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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조선 "이화영, 뇌물죄 비리" "참는데 건들지 말라"
조선 '대북송금' 가석방 요구 논란 여권 비판에 변호인도 맞불
김광민 "이화영, 화 많이 났다" (지난 7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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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화영 전 부지사입니다.
00:04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이
00:07화가 우리 많이 나있다라며 가석방을 요구하기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3그 가운데 이 변호인이 또 입을 열었습니다.
00:19도 닦는 심정으로 참고 있으니 건드리지 마라.
00:25당내에 본인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서
00:29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이 대꾸한 겁니다.
00:34지금 나 참고 있어. 우리 화 많이 나있어.
00:37진실 드러나게 돼 있어.
00:38나 지금 도 닦고 있는 심정으로 참고 있으니
00:41너네 건들지 마. 건들지 마.
00:44아!
00:49당내에 뭐 이런저런 비판이 있었죠.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53우리가 소위 말하는 정치적 검찰의 조작 기소의 피해자라고 보기도 하지만
00:59한편으로는 개인 비리가 있거든요.
01:01뇌물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거기 때문에
01:04그냥 다른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사건하고는 약간 결이 다르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01:10그래서 별 반영이 없는 데다가
01:12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압박해서 사면 안 해주냐라고 하면 사면 못하죠.
01:16요건도 충족이 안 된 상태고
01:19오히려 이화영 부지사에 대한 사면은 더 어려워졌다라는 생각입니다.
01:24이화영 부지사가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더라도
01:28이번 문제를 제기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01:31두다도 없이 자다가 봉창 때리는 식으로
01:34가석방 운운하니까 나중에 해명을 했습니다만
01:37우리 국민들은 야당은 마치 이재명 대통령한테 공갈치는 것으로 들리잖아요.
01:43이런 거 하지 마세요.
01:44이화영 부지사. 억울하더라도 참고 계세요.
01:50그런데 당내 강경파들의 입장과
01:53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괴를 같이 하고 있다는 분석 기사도 오늘 실렸습니다.
01:58이거 무슨 말일까요?
02:03김광민,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
02:06대통령 무구파 발언.
02:08인사권자가 인사 반대하는 사람을 극단주의자라 부르면
02:11논리 아닌 힘으로 정리한다는 거다.
02:14어? 이거 추미애 지사 김용민 의원의 대자비?
02:18김지용 청장 후보에 관해서 국회의 질문은 하극상 아니다.
02:22민주당 의원들 청문회의 선법 기감답게 따져 물어라.
02:26민주당 내에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반대하는 강경파들과 괴를 같이 하고 있다.
02:32이화영 전 부지사 측.
02:35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9정혁진 변호사님.
02:41화가 많이 나 있는 것은 같아요.
02:44지금 돋닦는 심정으로 뭔가를 참고 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02:48제가 봤을 때 화가 많이 났을 겁니다.
02:51왜 화가 났느냐.
02:52엄청난 실수를 한 거예요.
02:54김광민 변호사를.
02:55그래가지고 그걸 뒤늦게 깨닫고 나서 이게 뒷수습이 안 되니까
02:59그러니까 나 지금 돋닦고 있다 이야기예요.
03:02변호사다 보면 엄청난 실수를 할 때가 있어요.
03:04대표적으로 기일 같은 거 놓치면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단 말이죠.
03:08그럼 어떻게 하겠습니까?
03:09다 그냥 온팡 뒤집어 쓰는 건데 제가 봤을 때 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03:14김광민 변호사도 엄청난 실수를 했습니다.
03:17왜 엄청난 실수를 했냐면 일단은 김광민 변호사나 이화영 전 부지사가 원하는 것은
03:23사면복권이었을 텐데 그거는 아무리 두드려도 대통령이 사면해 주지 않은 거예요.
03:29이재명 대통령이 작년에 대통령 된 다음에 이화영 부지사가 뭘 했냐면요.
03:33페이스북에다가 6월 4일에 대통령이 되고 6월 5일에 이화영 부지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고 확정 판결이 나오고
03:42그리고 나서 6월 11일에 재원절에 국민통합특별 대사면복권 서명운동을 했어요.
03:50쉽게 말하면 이제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되셨으니까 재원절에 7월 17일에 대사면복권 해줘야 되는데
03:57거기에 나를 넣어달라 이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4:01그런데 그때 재원절에 사면 없었습니다.
04:03그다음에 광복절에 사면 있었는데 사면복권 있었는데 조국 대표에 대해서는 사면복권 해줬는데 이화영 부지사는 넘어갔어요.
04:11그리고 난 다음에 올해 광복절까지 지난 크리스마스 이번 광복절까지 그러니까 다 안 되니까
04:17그러니까 김광민 변호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이제는 사면복권 바라지도 않는데요.
04:24그런데 뭐냐면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
04:26왜 그러냐.
04:27이화영 부지사가 언제 구속됐는지 제가 찾아봤더니 2022년 9월 28일에 구속됐어요.
04:34보니까 4년하고 한 보름쯤 됐습니다.
04:37그러니까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
04:39그런데 사면복권 안 해줄 거면 나한테 가석방이라도 해달라.
04:42이게 김광민 변호사인데 여기에 엄청난 실수가 있었던 겁니다.
04:46왜냐하면 가석방 요건에 여러 가지가 있고 그다음에 7년 8개월이니까 92개월이니까 지금 48개월 했으니까 절반 이상 한 52, 3% 했으니까
04:56이제 나와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김광민 변호사는 생각하고 저 글을 올렸을 건데
05:01여기서 저 사람이 놓친 게 뭐가 있냐면요.
05:04징역 4개월을 놓쳤어요.
05:061심에서 위증죄로 징역 4개월을 받지 않았습니까?
05:10이 징역 4개월 때문에 가석방이 안 되는 거예요.
05:13그런데 이 징역 4개월을 왜 받았습니까?
05:16만약에 가만히 있었으면 징역 4개월 안 받고 그러면 무리해.
05:20왜냐하면 법적 요건은 3분의 1만 넘으면 가석방 할 수 있다고요.
05:25실무적으로 70, 80% 이야기해도 법대로 하면 3분의 1이니까.
05:29그런데 왜 화가 많이 나요?
05:30그런데 저 김광민 변호사가 위증죄 징역 4개월을 캐치하지 못한 거죠.
05:36저 위증죄 4개월 때문에 가석방이 안 되는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이화영 부지사한테도 가석방 세게 밀면 요구하면 될 것 같습니다.
05:45왜냐하면 김광민 변호사가 또 뭐라고 얘기했냐면요.
05:48아니면 변호사가 그걸 모를 리는 없을 것 같고 4개월 뒤에도 가석방 안 해줄 것 같으니까 좀 화난 거 아니에요?
05:55제가 봤을 때는 변호사도 실수할 때가 있어요.
05:58기억이 안 날 때가 있어요.
06:00이화영 부지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가석방 위에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직접 편지 썼다고 했었어요.
06:06이화영 부지사의 특기가 편지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0이재명 대통령한테 편지 쓰고요.
06:12민정수석실에다 요구도 전달했다고 했는데 그걸 보고 나서 법무부 차관이 황당해서 가석방 요건이 안 됩니다.
06:20이렇게 설명을 해 주니까 그때 깨달은 거예요.
06:22김광민 변호사가.
06:25그런데 이 4개월 왜 나왔습니까?
06:28위증죄였잖아요.
06:29위증죄가 왜 나왔습니까?
06:30연어 파티 술 파티 한다고 해서 국정감사, 국정조사 나와서 이화영 부지사가 선서하고 증언했기 때문에 그게 거짓말이다 해서 위증죄가 된 거
06:40아니겠습니까?
06:41그러니까 그게 연어 파티 거짓말 때문에 4개월이 추가된 거.
06:45그런데 그거 민주당이 사정한 거잖아요.
06:47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석방이 안 되는 거예요.
06:50그래서 화났다?
06:51그러니까 이화영 부지사는 지금 저 감방에서 황당하게 생각하고 있을 거고요.
06:56그다음에 김광민 변호사 싱가포르인지 어딘지 갔다고 그랬는데 지금 거기서 싱가포르 가가지고 도 닦으면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게 변호사의
07:05순명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07:06그래서 화났다.
07:08정영춘 변호사님 개인견입니다.
07:10서재훈 대변인, 그런데 4개월 지나서 가석방 요건 갖춰도 가석방을 해 줄 건가 말 건가는 의제 문제잖아요.
07:17그렇죠.
07:18그런데 이걸 가석방을 어떻게 해 줍니까?
07:20그러니까 쌍방울한테 다 뇌물 받고 법과 핫도그 사 먹고 한 게 있는데 대북 송금을 아니라 하더라도.
07:28그렇죠.
07:28그런데 대통령이 가석방 하고 싶다 해라 해도 안 되는 거잖아요.
07:32법무부에서 또 심사위원회가 있어서 그 사유를 통과해야지만 되는 것이죠.
07:36그러니까 특별사면은 할 수가 있죠.
07:39윤석열 대통령 때 강석구청장 김태호 사례는 대법원 판결 받고 3개월 만에 하고 나서 다시 재보궐.
07:45그러니까 이런 특별사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있지만 가석방에 대한 어떤 권한은 대통령도 없습니다.
07:52그래서 저는 가석방을 요구할 게 아니라 특별사면을 요구해야 된다고 맞는 것이고 지금 김광민 변호사는 실질적으로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났다.
08:01그러니까 대통령에게 화가 난 것보다는 저는 이제 이화영 지사도 이야기한 것은 변호인이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한 것이고 본인이 진위가 잘못됐다는 거잖아요.
08:11사실은 민주당에게 화가 더 많이 났을 수도 있어요.
08:14왜냐하면 사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이제 5월 달에 사실 이제 조작기소 특검을 하려고 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했거든요.
08:23선거 끝나고 하겠다는 데 또 지연이 됐습니다.
08:25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이 수 있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난 것은 당연히 여러 가지 사항이 있지만
08:30대통령에게 화가 났다라고 변호인이 변호를 한다는 것은 이것은 변호인이 위한 변호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08:38오늘 화가 난 사람들 많이 나오네요.
08:40화가 많아요.
08:41화가 많으면 스트레스가 받고 그러면 각종 스트레스는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
08:46화를 좀 참고 풀고 자제하는 습관이 우리 건강을 위해서는 좋죠.
08:53그렇죠?
08:54맞습니다.
08:55화가 좀 많으신 것 같아요.
08:56다들.
08:56ligt've.
08:56renewable��요.
08:56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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