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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강신철 아닌 간신철"… 野, 강신철 낙마 정조준
중수·공소·경찰청장 이어 법무장관도 공석
與 내부 반발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거취 '분수령'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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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인마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강신철 후보자와 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입니다.
00:11용혜인 낙마 있죠. 김성호 후보 낙마 있죠.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00:15김지용 후보자와 강신철 후보자에 대해서도 불안불안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00:20특히 국방장관 후보자는 부동산과 관련된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00:31일가족 철거민특별공급 철거민 딱지를 4장이나 받아서 집을 샀다라는 거.
00:37정당한 보상이다. 특공 몰랐다라고 주장했지만 철거민특공 신청에 강신철 후보 본인의 이름이 있다는 문서가 나왔죠.
00:46아들이 이모 찬스 7억 갖고 30세 아들이 상가를 이모한테 7억을 빌려서 샀는데 아빠가 몰랐다라는 해명도 설득력이 없다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01:01특히나 아들이 이모 이모부에게 7억을 빌려서 상가를 삽니다. 30세 아들.
01:06그런데 아빠가 몰랐다라는 해명을 청문회 때 내놨습니다. 들어보시죠.
01:11아드님이 재산이 한 7천만 원밖에 없는데 양지마을의 상가를 7억 정도를 샀어요. 알고 있나요?
01:20네. 30이 된 아들의 경제생활에 아버지로서 일일이 간섭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01:27그러나 장관 후보자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4자 그런데 이거를 몰랐다고 지금 답변을 냈어요. 그렇죠?
01:39네. 제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01:40이 투자를 하는데 부모가 몰라요?
01:42네. 제가 부모로서 잘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01:45이모가 조카한테 이모부하고 7억을 빌려줬는데 이모나 자식들이 전혀 얘기를 안 했습니까?
01:52아마 제가 전쟁 중에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01:56무슨 전쟁 중이죠?
01:57어려웠을 거라고 제가 외국에 있었습니다.
01:59아들 하나 간수 못하는데 어떻게 50만 대군을 지휘한단 말입니까?
02:05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02:10그러니까 이모 찬스 논란인데 이모, 이모부에게 7억 얼마를 빌려서 30세 아들이 상가를 턱 샀는데 그걸 몰랐다, 아빠가.
02:20라는 해명이 과연 온당한 해명인지에 대한 논란이거든요.
02:27왜냐하면 현 정부는 특히나 부동산을 거래할 때 자금 출처에 대한 소명을 굉장히 깐깐하게 따지고 그래서 대출도 안 해주고 대출도 어렵게
02:37해놨고 실거주 하는지 안 하는지 이런 것도 다 따져보지 않습니까?
02:40그러면 강 후보자 아들의 부동산 거래는 현 정부 기준에 적합하느냐라는 질문도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02:49일단 30살이 거의 다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혁진 변호사님.
02:5230살이면 아직 아빠들이 보기엔 어린데.
02:55왜냐하면 자기 자본이 7천만 원밖에 없었다고 하잖아요.
02:58사회생활한 지 얼마 안 됐을 것 같은데.
03:00이모랑 이모부에게 7억이 넘는 돈을 빌리는데 아빠가 몰랐고 아빠, 엄마는 거기에 관여하지 않았다라는 해명이 과연 설득력이 있을까.
03:08그럼 이모, 이모부는 끝까지 비밀로 했다는 건데.
03:11글쎄요. 30살이 어린 나이입니까? 우리 아들 99년생이거든요.
03:1528.
03:1628, 27 이렇게 됐는데 제 눈에는 다 커가지고요.
03:20냄새 나고 막 그래요. 그래가지고.
03:22아들 냄새를 왜 방송국에서 얘기합니까?
03:24완전 아저씨입니다.
03:26그다음에 제가 생각해도 30살이면 저 인생 다 산 줄 알았어요.
03:29그런데 무슨 30살 가지고 더군다나 그 아들 장교 출신 아닙니까?
03:33사실은 강신철 후보자하고 저하고 동기예요.
03:36학번이 같습니다.
03:37그러니까 고등학교 같이 졸업하고요.
03:40강신철은 육사 들어가가지고 육사 나와서 고급 장교가 됐고 저는 그냥 일반 대학 나와가지고 방위했고 그 차이가 났을 뿐이지 강신철이나 저나
03:49학번이 같습니다.
03:50그러니까 저보다 결혼 먼저 했으니까 애가 30살 넘었다는 이야기인 거고.
03:54제가 국방부에서 4년 반 근무하지 않았습니까?
03:57강신철은요.
03:58국방부 군인들한테 있어서는요.
04:00스타였어요.
04:01왜냐하면 생긴 것도 잘생기지 않았습니까?
04:03그다음에 문무를 겸비했다고 그랬었어요.
04:06그다음에 강신철이 육군대학 수석 졸업했습니다.
04:09육사 수석 졸업하는 것보다 군에서 더 쳐주는 게 육군대학 수석 졸업하는 거거든요.
04:14그러니까 원스타 때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 했는데요.
04:19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은 국방부 장관 머릿속에 다 들어있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04:25그런 거 다 해가지고 결국 포스타까지 딱 올라갔는데.
04:28그러니까 군에서 뭐 쓰리스타 포스타 많이 있지만 그래도 똑같이 기자들 중에도 스타기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5스타 스타였어요.
04:37스타 스타.
04:37그런데 제가 이야기를 쭉 들어보니까 특히 이제 군인들에 대한 실망감은 너무너무 큽니다.
04:45왜냐하면 강신철을 아끼고 존경했던 그러한 후배들 그다음에 아꼈던 선배들이 저렇게 많은데 강신철이라고 하는 장군이 나와가지고 그 군인들 앞에 저 뭐야
04:57국회의원들 앞에서 답변하는 저러한 태도를 갖다 보고 강신철이 저런 사람이었나 이런 이야기한 사람들 굉장히 많거든요.
05:04그다음에 강신철 장군이 이제 전역한 다음에 어떤 유튜브 나와가지고 막 이야기를 했는데 군인답지 않게 굉장히 해박한 짓 같은 것들을 보여줬단
05:13말이에요.
05:14그래서 그 강신철 보고요.
05:16잘생긴 김관진 이렇게 이야기했었단 말이에요.
05:19김관진 장관 얼마나 강직하셨던 분이었습니까?
05:22그런 것들을 강신철한테 기대했는데 첫 번째 특공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5:27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특공이 4개나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그냥 웬만하면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되는데
05:33내가 뭘 잘못했느냐 심지어 그거는 우리가 보상받은 게 그때는 적은 거였다 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죠.
05:40이게 국민들의 마음에 부합하는 겁니까? 정서에.
05:43그다음 중요한 건 뭐냐면 그 아들이 7억을 빌려가지고 강남에서 상가를 샀다고 그랬어요.
05:50상가가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51왜냐하면 아마 그 상가가 강남에 있는 어떤 재건축 단지의 상가일간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해요.
05:58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05:59양지마을이니까 분당.
06:01분당이든 어쨌든.
06:02그런데 그 상가가 어떻게 되냐면요.
06:05그 상가를 통해서 아파트 재건축 아파트 분양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커진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6:12이거 명백하게 밝혀야 됩니다.
06:13단순히 이모나 이모부한테 7억 빌려가지고 애가 어떻게 그걸 갖다 샀다.
06:18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상가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이렇게 특공처럼 강남 아파트나 분당 아파트가 될 가능성이
06:27큰 거 아니냐.
06:27이런 부분들을 국회의원들 좀 밝혀야 되고요.
06:31강신철 후보자는 명확하게 여기에 대해서 해명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36어쨌든 이런저런 군 내부에서 강신철 후보자에 대한 실망감은 굉장히 크다.
06:42군 사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나 이런 것들이 요즘 같은 때 더욱더 걱정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06:47국방부에서 법무실장으로 근무했던 정혁진 변호사님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06:527억을 이모 이모부한테 빌려서 30세 아들이 상가를 샀는데 이모 이모부가 아빠 엄마한테는 얘기 안 했을 가능성.
07:01사람일 모르니까.
07:04천수인 변호사님 온당한 해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07:07100% 충분한?
07:08절대 온당하지 않죠.
07:10절대 온당하지 않다.
07:10왜냐하면 일반 국민들이 보시기에 부모님이 몰랐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두 번째는 사회 초년생 취업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어떠한
07:21상황 능력을 보장하고 가족 간의 거래를 한다면 물론 위법은 아닙니다만 그게 국민 눈높이에 맞느냐 그게 일반인한테도 가능한 시나리오냐 7억을 빌려서
07:31그렇게 상가를 매입하는 게
07:33그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거죠.
07:36해명은 분명하게 있어야죠.
07:37그렇게 굉장히 많이 아쉽고 그런데 앞에서 정혁진 변호사님께서 장관 후보자의 자질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주셨는데
07:46제가 듣기로는 오히려 군인분들은 전에 장관이 안규백 장관님이셨잖아요.
07:52맨 처음에 민간으로 최초 장관님 그것도 의미가 있지만
07:56이번에 안보관이 굉장히 투철하고 군인들에게 굉장히 군인 내부에서 존경을 받는 분이라고
08:03그런 평판까지 조회를 해서 제가 알기로는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09그래서 개인적 능력은 굉장히 투철하신 분이다 이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13하지만 위법과 의혹 그리고 국민의 눈높이는 확실히 다른 사안이기 때문에
08:18이 아들의 7억 이모와 이모부 친척 찬스를 써서 상황 능력이 실제 있는지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08:25이것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상가 매입이었는지 여부
08:31그리고 그걸 몰랐다고 해명하는 게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여부
08:35이런 것들은 강신철 후보자가 분명하게 다시 한번 국민 앞에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08:41사죄의 말씀을 드리면서 해명을 할 필요가 좀 있어 보입니다.
08:45네 그런가 하면 이제 10일 뒤면 검찰이 문 닫습니다.
08:50보안수사권도 없어집니다.
08:52경찰하고 중수청이 거의 모든 수사권을 독점하게 됩니다.
08:57몇십 년 만에 중차대한 형사사법 시스템의 대전환인데 수장들이 없습니다.
09:05법무부 장관 방금 우리 했죠. 날아갔죠.
09:09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는 민주당 내 강경파들이 지금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하고 있죠.
09:15없어요 지금 공백이에요.
09:17공소청장 없죠.
09:19경찰청장은 지금 언제까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없어요.
09:24그러면 수장들이 다 텅텅 배웠는데
09:27법무부 장관 중수청장 공수청장 경찰청장
09:31이러고 나서 전화한다는 게 맞냐
09:34나는 얘기 나옵니다.
09:39책임질 사람이 없다. 영이 안 선다.
09:42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09:43졸속 아니냐 이런 우려입니다.
09:46판사 출신의 전주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9:48문제죠.
09:49지금 추석 지나면 바로
09:5370년 역사에 지금
09:56검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거잖아요.
09:59공소청으로 탈바꿈하는 것이고
10:02굉장히 큰 제도의 변화입니다.
10:05거의 수사권의 근간을 흔드는 정도의 굉장히 큰 변화고
10:10왜냐하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완전 폐지가 되는 상황이잖아요.
10:15또 중수청도 마찬가지예요.
10:19그래서 이런 중요 범죄에 대해서는 중수청이라는 데서 하겠다는 건데
10:24지금 법무부 장관이 자진 사퇴를 했기 때문에
10:28이것을 총괄하고 진행을 해야 될 수장이 없는 거잖아요.
10:32이 공소청을 지휘를 해야 될
10:35그러다 보니 지금 공소청장은 아예 시작도 못하고 있는 거죠.
10:40추천위원회 구성도 좀 안 되어 있는 거고
10:42그런데 또 중수청장은 김지용 후보가 추천이 됐습니다만
10:48또 민주당 내에서 너무 반발이 심하잖아요.
10:51오히려 검찰 출신이 웬 말이냐.
10:55또 친윤 검사였다.
10:57이렇게 여러 가지 오히려 민주당 내에서 반발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11:01지금 추가 검증을 하고는 있는데
11:04언제 그러면 청문회가 열릴지 알 수가 없는 거죠.
11:08청문회도 참했다.
11:09네. 그리고 또 검찰 그리고 또 경찰청장도 지금 공백이고
11:15이래서 지금 이런 대한민국의 수사기관의 수장들이
11:19다 지금 공백인 상황이에요.
11:24그러면 10월 2일에 새로운 공소청이나 중수청이 출범을 하는데
11:29아무것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거죠.
11:33그래서 저는 그 전부터 이런 사실 역발상을 좀 했었어요.
11:37오히려 물론 법률에서 10월 2일로 못을 받고는 있습니다만
11:41이렇게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냥 급하게 출발을 해버리면
11:46그 피해는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11:48국민들에게 간다.
11:49국민들에게 가고 특히나 소시민 그러니까 범죄 피해자
11:54이 약하고 힘없는 범죄 피해자들에게 갈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요?
11:59그래서 오히려 부칙을 좀 개정을 해서
12:02한 2개월이나 3개월 더 추가적으로 시행 일자를 좀 늦추고
12:08그래서 충분히 준비가 됐을 때 이게 출범을 해야지.
12:13그것도 가능하군요. 부칙을 개정하면.
12:14그거는 민주당에서 결심하면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12:18어차피 그 10월 2일도 민주당이 결심한 거니까.
12:34도대체 경찰청장은 왜 임명을 안 하냐.
12:36이게 지금 궁금하긴 한데 마음에 든 사람이 없어요?
12:39어떻게 뭐 인물이 잘 없어요?
12:42마음에 들고 안 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12:46경찰청장과 관련해서는 12.3 비상계엄의 여파가 상당히 오랫동안 갔던 사안이 있었습니다.
12:54그래서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해임이 상당히 늦게 작년 연말에서야 이루어진 부분이 있고
13:02그리고 지금 경찰 조직법에 보면 경찰청장은 소위 7명인가요?
13:13치안총감 정감 안에서 뽑아야 되는데
13:16그 치안정감들이 이제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13:20그중에 한 분을 선발해서 치안총감 경찰총장으로 임명하는 수순으로 갈 것 같다.
13:27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바로 인사청문으로 게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13:33곧 인사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할 수밖에 없는,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
13:40그렇군요. 그러면.
13:41나머지 분들이 이제 조금 문제가 있죠.
13:44법무부장과.
13:44공소청장.
13:45중소청장, 공소청장.
13:47이분들에 대해서는 어쨌든 10월 2일까지 임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13:53어렵다.
13:54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지금 되었다라고 보고
13:57지금 중소청장 후보자는 정부가 국회에다가 인사청문 요청서만 보내면 되는 단계까지는 와 있는데
14:08그 단계로 들어가기 직전에 추가적인 검증 부분이 조금 더 있다는 거니까
14:14이 부분도 저는 곧 해결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14:19나머지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추석 이후에 10월 달부터 다시 인사가 진행돼야 할 부분이 있어서
14:28이 부분은 안타깝지만 저는 좀 전에 전주회 의원님께서 말씀해주셨던
14:33그것도 하나의 방법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14:35규칙을 개정해서 시기를 좀 미룬다.
14:37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이번에 이렇게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로 간다고 하는 것이
14:43그동안 해왔던 사법 시스템이 완전히 제로로 무력화된 상태에서 다시 출발하는 건 아니지 않냐.
14:54기존의 시스템이 어느 정도 쭉 이어져 가는 상황 속에서 지휘체계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변화이기 때문에
15:06일선에서의 수사사법체계는 진행될 수 있다.
15:10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좀 불편하시고 우려를 갖고 있는 건 사실이겠으나.
15:17기다려달라.
15:18이 부분까지 이것 때문에 완전히 스탑시켜놓고 다시 시작해서 준비가 다 되면 그때 출발한다라는 것도
15:26그것도 좀 논리적으로는 좀 양해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5:31하지만 이 집권 여당에선 중수청장 후보조차 임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41청와대는 난감할 것 같아요.
15:43지금 용혜인, 김승원, 앞선 장관들은 국민 검증에서 떨어졌고
15:48김지용 후보자 같은 경우는 같은 편 내에서 반대예요.
15:53추미애 경기지사 행안부 더 이상 윤석열의 용병 김지용 구하기 대변인 노릇말라.
16:00와, 강도 높은 비판.
16:03대통령에 대해서도 얼마 전에 추미애 경기지사가 굉장히 비판했죠.
16:08이성윤 최고위원, 제도 설계 운영할 핵심축이 다시 검찰 출신들에게 지나치게 기울었다.
16:15라고 말하는 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찰 출신, 중앙지검장 했잖아요.
16:20김용민 의원, 강경파, 국민의힘과 한동훈이 조용한 건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16:26라고 대통령의 인사권에 강한 의문을 면전에서 정면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16:32김지용 후보자, 안 된다 이거예요.
16:36청와대 입장 볼까요? 청와대 입장.
16:43강유정 대변인, 꼼꼼히 다시 살펴보고 있다.
16:48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말씀, 그 말씀도 흘리지 않고 추가 검증 중이다.
16:52추가 검증 중이다.
16:53뭘 추가 검증한다는 건지.
16:56정체성을 이제 검증하는 겁니까?
16:58뭘 추가 검증해요?
16:59예를 들어 김수성 후보처럼 성추행 의혹이 있습니까?
17:02임주 의혹이 있습니까?
17:03그런 what happened, 사건에 대한 게 아니라
17:05지금 추미애 지사부터 김용민 의원까지 하는 말은
17:10저 사람 정체성이잖아요.
17:11그러면 정체성을 검증하고 있는 겁니까?
17:13친윤인지 아닌지?
17:15그걸 어떻게 판별합니까?
17:17국정동력의 훼손이 되냐 안 되냐 저는 그걸 판단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7:21그러니까 이게 그냥 정말 많은 국민들이
17:24용인 후보자라든가 김성호 부자 같은 경우는
17:27국민들 반대가 굉장히 심했고
17:29국정동력의 훼손까지 전 고려를 해야 하는 전략적 판단이라고 볼 사태가.
17:33그런 측면에서 그러면 지금 중수청자, 김지용 후보자 같은 경우는
17:37이게 국민 여론 대다수가 반대를 하는지
17:41아니면 민주당에서 강경 아니면 특정 의원들
17:44아니면 특정 정치인들만 반대를 하는지
17:47그런 것들을 판단을 해서
17:48아시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꿈은 모두의 대통령이거든요.
17:53그러니까 중도, 외연 확장.
17:54우리가 아시지만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17:57심지어 계엄을 했을 때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17:59압도적 과반으로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18:03그만큼 진부 진영이 많이 힘든데
18:05그렇기 때문에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나를 찍지 않은
18:08다른 중도, 보수도 같이 포함해서
18:11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꿈인데
18:14그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정동력이 필요하겠죠.
18:19국정동력이 필요하려면 국민들의 신뢰, 지지
18:21그런 것들을 파악을 해야 되는데
18:23그럼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국민 여론이 어떤지
18:26그리고 국민들의 민심이 어떤지를 저는 파악을 한 다음에
18:29정책성이 아니라 그런 걸 파악을 한 다음에
18:32이 사람이 검찰 출신이지만 그 출신이 중요한 게 아니라
18:36실제 이성윤 의원처럼 검찰 출신이니까
18:40검찰을 너무 잘 와서 검찰 개혁을 울부짖었잖아요.
18:43그러니까 오히려 김지용 후보자도 너무 잘 아니까
18:46누구보다도 검찰 개혁의 뜻을 잘 알고
18:48실제 맡은 임무를 잘 할 거다
18:50그런 것들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18:53네. 만약에 지금 센 분들이 민주당에서 반대하고 있어서
18:57이걸 이기고 임명을 강행할 거냐
19:01아니면 저분들의 요청대로 임명을 안 할 거냐도
19:04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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