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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대통령 정보 유출됐는데…중수청 "관할 불분명"
중수청은 "관할 불분명"…경찰, 하루 만에 수사 착수
경찰, 수사 착수…"중수청 통보 여부 검토 중"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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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자 궁금했어요. 대통령이 알아서 바쁘면 오지 말고 자발적으로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서 판단하라고 해서
00:09김지용 중수청장이 그간의 관례를 깨고 또 갈 거냐 아니면 대통령이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으니까 안 가야지 안 갈 거냐 궁금했는데 역시나
00:19갔습니다.
00:21대통령께서 바쁘면 안 와도 된다. 다른 일이 있는데 억지로 올 필요 없다.
00:25그래도 한 달에 한 번쯤은 와라. 자율적으로 하셔라. 라고 했지만 김지용 중수처장은 칼같이 연이어서 3주째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00:38지금 중수청이 굉장히 바쁜 상황입니다. 급기야 대통령 내외의 정보가 유출돼서 이걸 누가 수수해야 할지 중수청은 감도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3과연 중수청장이 저렇게 안 바쁠 상황인가. 대통령이 바쁘면 오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럼 지금 바쁜 상황이다 이거죠.
01:01대통령 정보 유출. 부장검사 지내신 우리 곽득 의원께 여쭤보겠습니다.
01:06수사 여부에 대해서 판단 못하고 있어요. 경찰은 이거 중수청이 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느낌이에요 딱.
01:13그런데 중수청 관계자는 아닌데 경찰이 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러고 있는 거잖아요.
01:20이런 걸 뭐라고 하냐면 수사핑봉이라고 합니다.
01:23아니, 중수청장이 이런 거 딱 추상같이 판단 내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1:28곽규태 의원님 옛날 같았으면 아, 이건 검찰이 할 사안이다.
01:33경찰 지금 사건 넘겨 이랬잖아요. 그런데 경찰은 중수청이 넘겨야 될 것 같은데.
01:38중수청은 아닌데 경찰이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뭡니까?
01:43지금 이번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과연 중수청의 수사대사기인가 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조금 애매한 부분은 있어요.
01:50그런데 이게 문제가 뭐냐 하면 중수청과 경찰 이런 수사기관이 생기면서
01:54이제는 수사의 최종 책임을 누가 지냐. 과거에는 당연히 검찰이었죠.
01:59그런데 이제는 그런 구분이 사라지는 바람에 기관들 간에 하고 싶은 사건은 열심히 하고
02:06그러니까.
02:06애매한 사건은 서로 떠넘기려는 이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예요.
02:10이거 대통령 내외 거기에 경호관들 전국까지 유출된 거라 제대로 수사 못하면 얼마나 부담스럽고 아니에요.
02:17서로 이런 거는 떠넘기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02:19그렇습니다. 빛 안 나는 수사는 떠넘기고요.
02:22조금만 품 들어서 빛 나는 수사는 서로 하려고 할 거예요.
02:25이에 대한 조정할 수 있는 역할로 지금은 부재하기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고요.
02:31중수청이 지금 제대로 시스템도 못 갖췄는데 국무회의 또 갔어요. 대통령이 바쁘면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02:37중수청장이 대통령 말은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걸 아는 거죠.
02:41그러니까 안 해도 된다 해도 가야 된다 생각을 하는 거고요.
02:44이건 뭐라는 거다.
02:45그렇죠. 그런데 중수청장이 저렇게 국무회의에 매번 참석하는 것은
02:50누가 봐도 중수청이라고 하는 어떤 중립적인 기관의 이미지하고는 안 맞는 것입니다.
02:56그리고 지금 수사도 해야 되고 기관 초기에 얼마나 바쁜데 저렇게 가가지고 펜대로 잡으면서 대통령 말을 적고 있습니까.
03:06굉장히 조금 보기 안 좋은 모양입니다.
03:08네. 김현정 의원님. 다음 주에는 또 갈까요? 중수청장.
03:13아니, 대통령께서 자율적으로 하라 해서 자율적으로 중수청장이 판단한 것 같은데요.
03:18그래서 그걸 다른 시선으로 볼 건 아닌 것 같고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는 76년 만에 형사사법체가 새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03:28중수청이 출범하고 경찰, 중수청, 공수처 이렇게 수사기관들이 세 개로 나눠져 있는 거 아닙니까?
03:34그 과정에서 이번에 정부 유출권도 해킹인 경우에는 중수청인데 유출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 않습니까?
03:41그래서 그것이 해킹인지 여부에 대해서 경찰에서 지금 수사하고 있는 것이고 해킹이면 중수청에서 가겠죠.
03:47그런 과정들에 업무 분장하는 그런 것들에 대한 의견들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03:52왜냐하면 얼마 전 금융권 해킹과 관련해서 경찰이 판단 못하고 있어서 외부 기관에 의뢰해서 중수청이 넘겼는데
03:59중수청이 다시 경찰에 돌려보냈잖아요.
04:01네. 해킹 여부 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고요.
04:03그런데 일단은 중수청이 출범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04:06맞아요.
04:06그래서 원래는 2,800명 정도가 정원인데.
04:09아직 안 찼군요.
04:101,900명 정도로 지금 시작했다는 거 아닙니까?
04:12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그리고 시스템도 아직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고 있는 과정이라서
04:18그런 정비되는 정비 TF도 만들어서 지금 중수청에서 하고 있다고 하는데
04:23그런 과정들이 지금 초기에 나타나고 있다.
04:27안착화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30네. 또 우리 김현정 의원님께서 관심 있게 이 관련된 보안도 챙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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