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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경위 철처히 조사"… 靑, 순방단 정보 유출 긴급회의
靑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유출 중대 사안"
靑 "유출 경위·피해 철저히 조사”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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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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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대통령 부부인데요.
00:05대통령 여권 번호를 포함해 많은 것들이 지금 노출이 되는 초유의 사고가
00:10발생했습니다. 어떤 사고인지 보시죠.
00:14지난 6월 악성코드 검사 관련 사이트
00:181호기 탑승자 명단 168명
00:22명단에 국문명, 영문명, 소속, 생년월일,
00:28여권 번호, 발급일 등이 기재가 됐는데
00:335개월간 개인 번호와 개인 정보들이 노출이 돼 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00:42여권 번호랑 발급일
00:47주요 인사들이에요. 대통령, 영부인, 국무총리, 국간부실장, 경호원, 수행원, 기자단 등
00:53이런 개인 정보들과 대통령 부부 여권 번호까지
00:595개월간 노출했다. 초유의 일인데
01:03청와대는 5개월간
01:05몰랐던 건 아니냐라는 얘기 나와요.
01:08청와대 사전 인지 후 대응 주최했고
01:10앞으로 외교부에서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01:13그런데
01:14유출 시점을 확인 중이라는 거예요. 청와대 관계자는
01:17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
01:20최근 노출 사실 파악 후
01:22여권 재발급 집신 등을 전달한 걸 알고 있습니다.
01:25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냐라는 얘기도 함께 맞물려 나옵니다.
01:28청와대 근무하셨었던 김유정 의원님
01:30어떻게 보십니까?
01:31있어서는 안 된 일인데
01:33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01:35있을 수도 없는 일이죠.
01:36네. 벌어진 것 같은데요.
01:37사전 인지 후에 지금 대응 조치를 취했다라고
01:41청와대 관계자가 얘기를 했는데
01:42사전 인지라는 단어
01:45이전에는 뭐가 있냐면
01:46KBS 보도 전에 라는 거예요.
01:49KBS 보도로 알려진 거예요?
01:51네. 알려졌는데
01:52그 전에 이미 보도 전에 사전 인지했다라고
01:55지금 얘기하는 거를 저는 그렇게 읽었거든요.
01:57그런데 문제는 이게 지금 5개월간이나 노출이 돼 있었고
02:00누가 노출을 시킨 건지
02:02그래서 지금 아까 오늘 방송 전에 보니까
02:06임강연 비서실장이 유출 경로에 대해서
02:08이거 찾아야 된다.
02:10심각한 문제다.
02:11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던데
02:12심각한 거죠.
02:14아니 대통령 부부의 여권 번호
02:16신상이 다 털린 거고 한마디로
02:18이게 유료 회원이면 다 다운받을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02:21패커들이 작정하면 이건 다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02:25168명 안에는 대통령과 근적 경호하는 요원들이랄지
02:29주치랄지 이를테면
02:31또 소위 과거 같으면 김희상궁, 검식관
02:36이런 분들 다 지금 정보가 거기 들어있는 거 아니에요.
02:40그리고 같이 그날 그때 6월 당시에 같이 해외 순방에 수행했던 기자들
02:46또 지금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02:49이게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해킹 피해가 있는데
02:53대한민국 정도의 대단한 나라에서
02:55대한민국 대통령 부부 여권 별로까지 다 틀렸대.
02:58청와대가 몇 개월 동안 몰랐대.
03:00이게 사실 굉장히 국격과는 맞지 않는 일인데.
03:02심각한 문제죠.
03:03IT 강국 아닙니까 우리가.
03:04그런데 5개월간이나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03:10청와대에서 일단 6월부터 노출이 돼 있었다고 하니까
03:14청와대가 언제부터 알았는지도 밝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16그러니까 사전 인지 후 대응 조치했다라고 하는데 언제 알았는지
03:21그것도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면 심각한 문제고
03:25지금 아까 여권도 다 바꿔야 된다.
03:28만약에 여러 가지 상황을 점검한 후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03:31이거는 좀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03:34그리고 주요 인사들에 이게 다 노출된 거 아닙니까?
03:38이를테면 한성숙 총리가 지금 중소벤처기부 장관 시절에
03:42시절이었으니까 벌써 몇 달이 흘렀는데
03:45그중에 또 그만두신 분도 있고
03:4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거는 정말 철저하게 대응을 잘해야 될 텐데
03:53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지금 그것도 모르겠어요.
03:55지금 청와대에서는 얘기 안 하는 걸로 봐서
03:58누가 어떤 경로를 유출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거네요?
04:02그 경로, 그 경위에 대해서 지금 조사 중이겠죠, 아무래도.
04:06그래서 이건 명확하게 밝혀야 될 문제이고
04:09이게 두 번 일어나서는 안 될 문제, 한 번도 없어야 될 일인데
04:12사상 초회의 사태가 지금 벌어진 거기 때문에
04:15이거는 그냥 개인정보가 유출됐네 정도로 넘어가서는 안 될 일인 것 같아요.
04:21방통위 부위원장님 또 계시거든요, 옆에.
04:24이거 누가 어떻게 이거 민감정본데
04:28청와대에서 이거 관리가 안 되는 건지
04:30최근에 국내 금융권도 지금 다 털리고 있는데
04:33이거는 뭐 누가 턴 건지 아니면 스스로 어디에 흘린 건지, 노출한 건지
04:37국민들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04:40안영환 의원님.
04:40지금 여러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2아마도 항공사 측에서 나온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04:47그러니까 항공사 측에서 의도적으로 낸 게 아니라
04:50보안 점검을 합니다.
04:51그럼 보안 점검을 하다 보면
04:52데이터에 대해서 보안 점검이 가능한지를 테스트를 해요.
04:55그 과정에서 흘러나온 게 아닌가 싶어요.
04:58그래서 지금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05:01단지 청와대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됐을 뿐이지.
05:04그러니까 그동안 보안 담당자들이 이 문제를
05:07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거예요.
05:10이것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들이 보안 테스트를 위해서
05:13데이터로서 올려놓았는데 그것이 해킹이 돼버렸다.
05:16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05:17그러니까 일반인들도 누구나 볼 수 있는 이런 상황인데요.
05:20여기서 이제 문제는 대통령의 여권 정보 노출은 크게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05:26대통령 여권을 따로 만들어서 내가 이재명이 하고 다닐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05:30단지 경호원들.
05:32경호원들이다.
05:32비밀 업무를 수행할 사람들.
05:34그렇죠.
05:34이 사람들은 여권이 드러났고 생년월이 드러났고 직책이 드러나면
05:38비밀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워집니다.
05:40예를 들어서 대통령의 순방 전에 비밀에 해당 국가로 먼저 가서
05:44사전 정기 작업을 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5:45그런데 누군가가 알고 있으면 저 사람 비밀 요원이네.
05:48그렇죠.
05:49특히 적성 국가라.
05:50예를 들어서 다른 나라에서 입국식사무소 이 사람 들어왔네?
05:54알 수가 있는 겁니다.
05:55그래서 대통령의 장관 문제가 아니라 비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06:00음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여권 번호와 생년월일, 신상이 노출됐다는 게
06:04이게 가장 심각한 거죠.
06:05안영환 의원님 말씀 듣고 보니까 지금 대통령 주치의 등 의료진도 있고
06:10근접 경험하는 경호관도 있고 김윤정 의원님 말씀하셨던 검식관도 있고
06:15의상, 머리, 화장 담당 등 수행원도 있고 그리고 사전에 가서 보안 전문화하는 비밀 요원들도 있고
06:22그렇죠.
06:23이런 것들은 정부 기밀인데 이게 노출이 됐다.
06:27걱정되는 거고 보안 전문가는 해커들도 자주 쌓는 사이트다.
06:32그래서 북한이 만약에 내려받았다면 이건 악용돼 소지가 크다.
06:36그렇죠.
06:37특히 우리 경호원들의 문제입니다.
06:38가장 큰 문제가.
06:40경호원들은 사전에 파견돼서 어느 어디서든 비밀의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06:44경호 작전인데.
06:46그런데 그런 분들의 신상이 노출됐다는 게 문제고요.
06:48저는 이게 단순히 이번 사안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에도 많이 있었고
06:53앞으로도 있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06:55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많은 공공기관들의 정보가 노출될 수밖에 없는
07:00구조화에 있는 겁니다.
07:02이 구조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될 단계가 됐고요.
07:05그동안 무시했던 것도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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