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결국 경찰이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직한 것에 대해서 찾아가서 비공개로 사과를 한 걸로 전해집니다.
00:12그럴 거면 공개적으로 국감 때 사과하지 그러셨습니까?
00:16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 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경련이 지속된 상태에서 응급실에 이미 들어와서 진료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아이는 진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경련이 멈추지 않아서 기도사관까지도 준비하고
00:38약재를 여러 가지를 사용하고 있었고 모든 간호사들도 그 치료에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0:44아이가 간신히 안정화되고 난 다음에 경찰이 와서 응급실을 다니기 시작한 거고요.
00:49간호파트장을 1시간여 가까이 간호파트장실에서 자료 요청을 하면서 간호 업무도 중단된 바 있습니다.
00:5560여 분의 걸치는 CPR이 진행이 됐었고 심정지 상황에서 모든 의료진이 각고의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나는 사망을 하였습니다.
01:05차분하게 이지숙 센터장이 당시의 상황과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다는 점과 경찰이 압수수색할 당시에도 응급어린 화나가 응급실에 도착해서 기도사관까지 하면서 그 아이를
01:20살려내기 위해서 최선의 응급조치를 다하고 있었는데
01:23간호파트장을 1시간 가까이 경찰이 붙들고 있어서 업무에 지장을 줬다라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01:34검사 출신의 우리 김기표 의원님께서 모시기에 경찰의 압수수색은 과잉수사였습니까? 아닙니까?
01:41이게 좀 어려운 문제입니다.
01:43무슨 말이냐면 처음에 압수액이 된 이유는 응급실에서 치료받던 아이가 사망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고소고발이 이루어졌고
01:55그래서 굉장히 부모 입장에서는 또 아이를 이런 슬픔에 의료과실이 있는 것 아니냐 하고 수사 의뢰를 했고
02:04받은 경찰에서는 당연히 이거를 임의로 자료 제출해라 하면 제대로 된 자료를 못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서
02:13아마 검사한테 영장 신청하고 검사가 청구해서 법원 판사가 발부를 해서 된 거지 않습니까?
02:18그러면 법적으로는 그렇게 프로세스가 되는데 문제는 뭐냐면 소아를 전문으로 하는 응급병원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02:26전국에 굉장히 부족하고 실제로 수련의가 있는 큰 병원도 반이 안 되게 응급센터가 운영되고 있거든요.
02:33그런데 실제로 지금 출산율도 낮은 상황에서 아이가 아프면 막 갈 데가 없고
02:40그래서 아침에 소아과 병원 열리기까지 기다리고 오픈런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02:44그런 상황인데 지금 저 아주대 병원에서는 그런 위기감을 느끼는 거예요.
02:50이렇게 우리가 열심히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이 경각에 달린 아이들을 치료하는데
02:56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치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생기면 결국 우리가 또 책임져야 되는 이런 구조가 되는 것 아니냐.
03:02지금 전체적으로 표명하는 것은 어떤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들어온 부적절한 압수색을 얘기하고 있지만
03:12본질은 정말 헌신적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서 이렇게 우리가 치료를 최선을
03:17우리가 정말 열심히 하고 했는데 우리가 일부러 사람을 어떻게 하겠냐.
03:21그게 또 아닌데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수사의 대상이 되고
03:25계속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압수색이 되고 그러면 도대체 이런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사들을
03:31어떻게 하란 말이냐라는 어떤 그런 것이거든요.
03:34그러면 사실 사회에서 그 갈등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양쪽 다 할 말이 있는 건데
03:38그 갈등이 정확히 조정이 돼야 되는 거고
03:40제가 보기에는 저거는 조금 임의로 자료를 좀 받아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03:47그렇죠.
03:47왜냐하면 요새는 데이터들이 변작되고 하는 것들이 다 나타나거든요.
03:51그렇다면 그 자료를 한번 내보세요.
03:54그래서 좀 이상한 게 있으면 다른 조치를 취할지라도 그런데
03:57그런 거에 대한 큰 배려나 생각이 없이 바로 그냥 수사의 관점에서만 접근하고
04:03영장판도 빨리 해 이런 것 아니었던가 싶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안타깝고요.
04:07그래서 아무튼 전체적으로 소아 응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의
04:11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좀 수사나 이런 것에서 전반적으로 좀 검토가 필요하겠다
04:16이런 생각을 하고 본 기사였습니다.
04:19네.
04:19류익군들 사이에서는 경찰이 권력자 수사할 때 이렇게 정광석화처럼 하지 그랬냐라는
04:25선택적 수사에 대한 비판 여론도 높습니다.
04:28의협의 입장도 나왔는데 함께 보시죠.
04:32응급실 압수수색은 건국이래 취했죠.
04:34취약해진 소아 응급 의료 체계에 조종을 울리는 사건.
04:38소아 응급 의료 체계 붕괴와 대규모 의료 공백 사태의 예고 책임은 전적으로 수사 당국에게 있다.
04:43그도 그럴 것이 힘겹게 소아 응급센터 의료 체계를 지키고 있는
04:48아주대병원의 응급 의사 중 상당 부분이 사의 표명을 한 걸로 전해지고 있어서
04:56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04:58문제는 지난 국감 때도 경찰이 사과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05:04의료진을 번제자로 취급하셨고 그리고 이거를 살인사건으로 규정하신 것 같아요.
05:10지금 사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무죄 나온 다음에 사과하시겠습니까?
05:13다각도로 검토해서 발부받은 영장이라 영장의 집행 절차라든지 언행에 대해서는 제가 지시를 했고
05:21수사관들뿐께서 현장에서 사전에 병원 관계자분들과 협의를 진행했던 부분에서 발생한
05:29이런 의료기관의 어떤 특수성까지 고려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5:35응급실에서 화나가 사망했을 때 112 신고가 접수가 돼서 경찰관 4명하고 과학수사대 3명이
05:44즉시 출동해서 확인했던 상황이었습니다.
05:47저희 압수수색과는 별개의 문제였습니다.
05:52잘못을 안 했다는 것은 아니고요.
05:56잘못을 안 했다는 건 아니지만 사과는 안 했습니다.
06:00여론이 비판적인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병원을 찾았습니다.
06:06경찰 지휘부가 비공개로 사과를 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11비공개 사과요.
06:12양측 대화 내용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06:17김근식 교수님.
06:20결국은 비공개로 사과를 했는데 아쉽네요.
06:25최근에 뭐 또 드라마 이 병원 드라마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06:29국민이 갖고 있는 부분은 일단 의료진들에 대한 불신도 있습니다.
06:34그리고 이제 의료진들이 또 기득권화 돼 있는 게 아니냐는 또 이런 것들도 의혹이 있는데
06:40문제는 저기가 갖고 있는 특수성입니다.
06:43아까 김규희 표현이 말씀하셨습니다만
06:45이 권역 응급 환자를 받을 수 있는 소아 의료 응급 시설을 갖고 있는 것은
06:52권역이 저기밖에 없기 때문에
06:54저기 계신 분들은 사실은 24시간 풀로 긴장하면서 온몸을 다 바쳐서 헌신하는 분들이에요.
07:00그렇죠. 아까 그 센터장 나와서 설명을 합니다만
07:02압수수색 당시에도 환화가 와서 CPR하고 살리려고 기를 쓰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7:08그런 현장인데 거기를 갑자기 압수수색 들어와서
07:10사실 압수수색 들어오면 아시겠지만 몇 시간 정도는
07:14그 압수수색에 응하느라고 의료활동을 할 수가 없는 거 아니겠어요.
07:17간호사도 다 못하고 의사도 못하고.
07:1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식의 좀 과도하게까지 할 수 있는 필요가 있었느냐는
07:25분명한 저는 의사분들의 저는 불만과 저는 황의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리고
07:30그렇기 때문에 아마 7명의 소아 응급센터의 전문의들이 다 한꺼번에 사표를 내버리니까
07:36그러면 의료 공복이 생기잖아요.
07:38그러면 정작 필요해서 응급한 상황에서 오게 되는 환자분들에 대해서는
07:43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07:45결국은 이제 뒷부분이라도 치는 방식으로 의사분들에게 사과를 한 것 같은데
07:52저는 의사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기득권에 대한 건 한편으로 하고
07:58그러나 응급센터의 소아 의료에 대한 응급 의료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08:04또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8:06그 사이에서 좀 균형점을 찾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10제가 참 좋아했던 검찰 출신의 큰 오랜 선배께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8:21수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거고 수사를 받는 것도 결국 사람이 받기 때문에
08:25수사에도 온기가 있어야 한다.
08:28그 말을 명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30수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