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와중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행보가 또 공개가 됐는데요.
00:03깜짝 방중 이후에 찾은 곳이 제3차 중대장 대회였습니다.
00:35네, 지금 북한이 위협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또 중대장 회의를 개최를 했다라고 합니다.
00:42강도 높은 훈련 혁명 이런 표현이 등장을 했는데 조연선 부원장님, 또 인전태세를 갖춰라? 조금 위협 수위가 더 높아진 것 같은
00:50느낌이거든요.
00:51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될 발언이긴 하죠.
00:55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어떻게 보면 지금 전쟁에 관련된 여러 가지 언급들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3그러한 측면에서 좀 걱정이 되고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살펴봐야 될 부분이 있긴 하지만
01:07어떻게 보면 최근에, 어떻게 보면 앞서 우리가 얘기를 했지만
01:11지뢰에 관련된 여러 가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6성의 있는 답변과 사과를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죠.
01:19이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1:22이것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지뢰 사건을 무마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 것이고요.
01:27그다음에 국내 여러 가지 문제들을 시선을 좀 돌리고자 하는 그런 정치적인 의도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겠죠.
01:34여러 가지 차원에서 살펴봐야 되는 것이지
01:36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전쟁이 임박했다든가
01:40아니면 여러 가지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든가 평가하는 것은
01:43다소 이은 부분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46네, 지금 북한이 당겨서 찍으면 눈에 보일 정도로 가깝게 자주포를 배치를 했는데
01:54그 방향을 봤더니 대북 확성기가 있던 그런 지역 쪽이라고 합니다.
01:59그러다 보니까 확성기를 재개하면 저기를 타격할 수 있겠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02:03윤희석 대변인님, 2015년에도 한 번 그런 적이 있었잖아요.
02:08네, 그때도 고사포를 동원해서 우리 확성기를 향해서 진짜 발사를 했었던 적이 있는데
02:13이 얘기는 결국 우리가 북이 뭔가를 더 했을 경우에 할 수 있는 수단이 확성기 방송 재개다라고 생각을 하고
02:22거기에 대비해서 우리 확성기가 있었던 위치를 향해서 조준을 해서 포를 준비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2:28이런 식의 행동을 자꾸만 이 도발적인 행위를 한다는 게
02:33저는 조금 더 우리가 깊게 봐야 될 지점을 찾아야 한다고 봐요.
02:37김정은이 집권한 지가 이제 15년 가까이 돼요.
02:4215년도, 2015년도만 해도 집권한 지 4년이 안 돼서
02:45굉장히 좀 뭔가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그런 경험 없는 지도자라고 봤지만
02:52이 정도 시간이 지났고 핵을 완성했다고 믿을 겁니다.
02:56그럼 우리를 굉장히 깔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02:59대응을 굉장히 우리가 전략적으로 해야 되는데
03:02이재명 정부 대응이 지금 거기에 미치느냐
03:05이 수준을 봐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