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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고의적 공격인지는 확인 필요"
정동영 "국어학적으로 '지뢰 공격' 말 성립 어렵다"
정동영 "지뢰는 방어용"… 한동훈 "남의 담 넘으면 공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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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정동영 장관입니다.
00:05정동영 장관이 지뢰는 방어용이다라고 북한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입니다.
00:13이번에 지뢰사고를 북한 지뢰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여전히 같은 생각이십니까?
00:21사실 국어적으로 보면 지뢰공격이라는 말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00:25지뢰는 방어용 무기죠.
00:29그런데 남의 담 넘어서 남의 집 현관 앞에 지뢰에 묻으면 그건 지뢰공격이죠?
00:37그거를...
00:38그러니까 지금 사기장이 다르기 때문에...
00:40잠시만요. 정 장관님 댁 앞에...
00:43제가 몰래 들어가서 지뢰 심으면 한동훈의 지뢰공격 아닙니까?
00:49그러니까...
00:49제 집에 심으면은 아니죠.
00:51그러니까 LDL 선이 다시 확인 획정된다면 고의성이 입증되겠죠.
00:56좋습니다.
00:56현재로서는 고의성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01:00문제는 북한이 유엔사도 인정한 정전협정 위반의 명백한 도발을
01:07한국 정부에게 뒤집어 씌우는데 정 장관의 발언을 근거로 삼는다는 겁니다.
01:13정 장관이 북한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라는 비판이 매섭습니다.
01:18김여정에게 또다시 도발 책임을 우리 측에 뒤집어 씌울 빌미를 제공했다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1:32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방어라는 통일부 장관의 답변.
01:36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40정 장관님은 지금 우리 정부 입장하고 다른 얘기를 하시네요.
01:44전혀 똑같은 얘기입니다.
01:45지뢰공격과 지뢰도발을 구분해서 쓴 얘기인데요.
01:49지뢰공격이라는 말은...
01:51군사분께서는 이남인지 북한이 딴 얘기하니까 조사해봐야 된다 이런 얘기하셨잖아요.
01:56충돌방대기 위해서 제2의 사고방...
01:59제가 볼 때는 제가 야당 의원이지만 우리 정동영 장관님은 우리 이재명 정부에 오히려 부담만 주시는 것 같아요.
02:08차라리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실 거면 그만두고 그냥 의원으로서 편하게 얘기하시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8최근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대한 대응을 두고 고성을 벌였다라는 언론 보도도 있었습니다.
02:27이재명 정부에게 부담을 주는 건 아니냐라는 얘기가 야당에서까지 나왔는데
02:31곽태근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33지금 권영세 의원이 말씀하신 부분이 딱 맞아요.
02:36지금 사실 북한의 지뢰 도발 이것에 대해서 국방장관이나 외교장관은 일관된 공격이라는 입장을 내세웠죠.
02:48그런데 통일부 장관이 이거는 공격이 아니다 하고 딴소리를 또 하는 겁니다.
02:53저건 딴소리 맞다.
02:54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이재명 지금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에
03:00저는 정동영 장관이 함부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4저는 국회의원으로서는 해설을 안 될 말을 통일부 장관으로서 저렇게 한다는 것은
03:11저분이 북한 편을 들어도 너무 비이성적으로 들고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03:18그렇군요.
03:19저는 지금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웠습니다.
03:25그것에 대해서 통일부 장관이라고 한다면 그거에 대해서 정확한 반박을 하고
03:30그리고 북한의 MDA를 넘은 지뢰 공격에 대해서는 도발이라고 하는 분명한 입장을 정리를 해야죠.
03:40저는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03:44국어학적으로 지뢰 공격 말 성립 어렵다.
03:46국어학이 뭔지 또 조금은 애매하다는 지적도 있는데
03:53민주당 내에서 제가 취재해 보니까 정 장관 발언에 좀 곤혹스럽다는 입장도 많더라고요.
03:59이게 이재명 정부의 입장과 완벽히 일치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04:04그러니까 정동영 장관이 그 전에 한 얘기도 같이 포함해서 우리가 봐야 될 측면이 있어요.
04:09정동영 장관도 분명하게 북한의 지뢰 매설은 정정협장 위반이고 북한의 책임이다.
04:14그리고 북한에게 그래서 사과해야 된다는 요구를 분명히 했습니다.
04:18그리고 이제 MDL 관련해서 남과 북 그리고 유엔사 간의 기준에 대해서 해석이 많이 틀리잖아요.
04:25그래서 그걸 통일시키기 위해서 남북 간의 회담을 좀 하자라는 제안도 지난 10월 2일 날 한 바도 있습니다.
04:32그리고 이제 또 정동영 장관은 통일부 장관이다 보니까 남북 관계를 관리해야 되고 충돌을 방지해야 되는 그런 역할도 있는 거지 않습니까?
04:41그런 역할에 지금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지나치다 할 정도로 그렇게 하고 있다.
04:46그래서 나중에 이런 것들이 지금은 북한 김여정 부장이 그걸 가지고 공격도 하고 그러던데
04:53훗날 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것이 북한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04:58그 평가는 이제 나중에 좀 최종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5:02정동영 장관이 표현한 저 내용은 지금 제가 좀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이런 것 같아요.
05:08이제 북한에서 MDL을 10미터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한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05:13그것이 우리 장병을 다치게 될 고의로 매설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이다.
05:22이렇게 구분해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05:24그리고 그 근거로 얘기하는 것은 MDL에 대해서 조금 전에 얘기했지만
05:28남과 북 그리고 이제 UN사 간의 기준이 지금 틀리기 때문에
05:32북한은 그것이 MDL을 침범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라는 것도 봐야 된다.
05:39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5:40그래서 MDL에 대해서 정확한 다시 합의를 통해 측정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덧붙여서
05:47지금 하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는 것이고
05:50이와 관련해서는 이제 과거에 2015년대 목함질의 사건 때에는
05:56MDL에서 한 443미터인가 남쪽으로 내려와서 있었잖아요.
06:00그러니까 이건 명백하게 이제 고의성이 이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인데
06:04이것은 MDL에서 불과 10미터 바로 밑이라서
06:07경계의 기준의 해석 차이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다.
06:11이런 관점까지 이제 보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라서요.
06:14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06:16그런 법적인 그리고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확정되기 전에
06:20단정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남북관계에서 도움이 되지 않지 않느냐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하신 것 같고
06:27그것이 이제 또 통일부의 역할이 남북관계를 관리하고
06:31제2의 충돌을 방지해야 되는 거다 보니까
06:33그런 주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36그런데 다만 이제 일부의 의견에서 또 야당의 의견이나 지적하는 것처럼
06:40명백하게 정전협정 위반이고 북한의 도발이고
06:44이것이 대한민국의 공기적인 입장인 것에 대해서는
06:48본인도 그것도 인정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06:51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애들로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06:54북한에 대한 메시지를 관리하고 있는 장관의 역할
06:57그것을 충실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7:01여성 대변인님
07:02통일부 장관이기 때문에 한반도의 평화관리를 생각해야 되고
07:06어떤 북한과의 어떤 관계를 생각해야 된다라는 해석도 설명해 주시고 있는데
07:12우리 국민들 감정도 좀 생각해 주셔야 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7:16우리 집 자식이 폭력 정거가 있는 놈한테 똑같은 방법으로 크게 다쳤는데
07:23아버지가 딱 나와서 그건 고의로 한 게 아니다
07:26그건 방어차원이다 라고 말하면 그 집안 난리 나거든요
07:32우리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자존감, 자존심, 감정
07:38이런 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까?
07:43오로지 북한입니까?
07:44그러니까 이제 물론 취지는 알고 김현진 의원님이 잘 설명해 주셔서
07:49거기에 대해서 이제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시는 국민들도 많을 거라고 봐요
07:53그런데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서적으로
07:56어쨌든 우리의 장병이 다쳤고 그게 MDL을 넘어왔고
08:01그게 뭐 고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08:04넘어왔잖아요 넘어와서 지뢰가 매설됐는데
08:07지뢰의 목적이 방어용이라고 해도 공격을 당해서 다쳤기 때문에
08:14그거 가지고 계속 어떻게 보면 북한의 뭐라고 할까요
08:20상황을 조금 두둔하는 듯한 그런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잖아요
08:25저는 이러한 해석이 아예 막 억제 해석이라고 그렇게 생각은 안 들거든요
08:31특히 지금 북한이 계속해서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8:35지금 우리의 뭔가 국방이나 외교, 안보 이런 분야가 확실하게 이제 조금 관리되고 있다
08:44이런 느낌은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잘 안 받고 있어요
08:48한미 관계도 그렇고
08:49그런 상황에서 정동영 장관이 물론 통일부의 입장
08:53본인의 장관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08:55이 표현 자체가 굳이 정부도 다 정정협 쪽 위반했다고 하고
09:00유엔사도 위반했다고 하는 이 와중에
09:03공격 용인이 아니니 이런 걸로 야당과 계속 말다툼을 하게 되면
09:07계속 다르게 해석될 수가 있는 상황을 충분히 이제 조금 아실 텐데
09:11모르겠습니다 저 입장을 계속 고수하시는 이유가
09:15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북미의 당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09:19여기에 오히려 우리가 남북 대화하는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으면
09:24소외될까 봐 그렇게 이제 하신다고 선의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09:28약간은 좀 아쉽다는 저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09:33그렇군요
09:33국어학적으로 지뢰는 공격이 성립이 안 된다라고 정 장관은 주장했습니다
09:40정혁준 변호사께서 국방부 조한미군기지 이전 법무실장으로 있었고
09:47저는 국방부 올해는 출입 기자니까
09:48무기학적으로 방어용 무기라는 건 없거든요
09:52또 모든 무기는 공격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09:55그걸 개발하는 과정에서 각 국가가 일종의 명분을 붙여놓은 게
10:00방어용 무기다라는 거고
10:02모든 무기는 동전의 면을 뒤집으면 공격용 무기가 되거든요
10:08국어학적으로 지뢰는 공격용이 아니다라는 정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
10:13정 실장은 어떻게 보세요
10:15일단은 그 지뢰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10:18지뢰의 본질은 폭탄이에요
10:19폭탄은 무기라는 이야기입니다
10:21이 폭탄이 방어용으로만 쓰입니까
10:23공격용으로도 충분히 쓰일 수 있어요
10:26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저 이야기를 어떻게
10:29정 장관이 저런 이야기를 어떻게 할 수 있나
10:31저는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한다 그런 생각 듭니다
10:3425사단 수색 대대장이었어요
10:37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 제가 찾아봤더니
10:39그 조중영님이 임관할 때 대통령상은 못 받고
10:43국방부 장관상 받았더라고요
10:45그러면 수천 명이 ROTC로 임관했을 때 3등했다는 거예요
10:491등이 대통령상 2등이 국무총리상 3등이 국방부 장관상 받았던
10:54그런 사람이에요
10:55그런 분인데 장례가 촉망되는 엘리트 장교이고
10:59그걸 본인도 알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했다는 겁니까
11:02임무수행을 직접 본인이 책임감 있게 하다가
11:05그러다가 지뢰를 밟은 거예요 25사단에서
11:08그런데 어떻게 저런 분을 앞에 두고 정 장관은 저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나
11:14제가 봤을 때는요
11:15만약에 그 조중영이 앞에 있다고 생각했을 때
11:19저 정 장관이 저런 말씀 과연 하실 수 있나 저는 굉장히 궁금하고요
11:23그다음에 조중영은 아마 정 장관의 저런 이야기를 한 번도 아니고
11:27계속적으로 반복한다고 한 것을 지금 TV 보면서 받지 않았겠습니까
11:33그렇다고 하면 제가 조중영이라고 하더라도
11:35내가 왜 그 지뢰를 밟았나 내가 왜 헌신을 했나
11:39이런 것들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지 않겠습니까
11:42더군다나 정동영 장관 연세가 높으시잖아요
11:4553년생이니까 70이 넘었단 말이에요
11:47애들이 몇 살인가 봤더니 83년생 86년생이던데
11:51조중영은 85년생이라고요
11:53자기 아들벌 되는 우리나라의 엘리트 총망받는 그 장교가
11:57지뢰를 밟아가지고 몸이 저렇게 됐는데
11:59미안하다는 생각 국무위원이고 통일부 장관이라고 하면
12:03미안하다는 생각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2:05제가 미안해가지고 눈물이 날 지경인데
12:07어떻게 우리나라의 최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저런 말씀을 갖다가 하나
12:11제가 방위 출신이라 제가 지뢰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12:14저 M60밖에 쏴보지 않아가지고 지뢰에 대해서 하나도 몰라요
12:18하지만 정동영 장관 문과 출신이던데
12:20정동영 장관은 지뢰에 대해서 지자라도 알고 있습니까
12:23모름 좀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2:26잘 모르면요
12:27국방부 장관한테 물어보세요
12:28국방부 장관은 전임 장관과는 다르게
12:31사성 장군 출신이잖아요
12:33지뢰를 잘할 거예요 강신철 장관은
12:34그럼 강신철 장관한테 물어보세요
12:36과연 지뢰가 방어용 무기로만 쓰이는 건가
12:39공격용 무기로 쓰이지 않는가
12:41모르면 물어보고 해야지
12:43어떻게 저렇게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12:45국회 나와가지고 장관이라고 하시는 분이
12:47저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나
12:49저는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12:51정혁진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까지 전해드렸습니다
12:54강신철 장관에게 물어보라
12:57강 장관은 이런 답변했습니다
13:00우리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13:03국민들한테 정확하게 얘기를 하셔야 되고
13:05이 전작권 전환에 대해서
13:08정말로 신중하게 대통령한테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13:11미국도 이란에 대해서 지금 목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13:15그런데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13:19그러면 그런 미군은 믿을 수 있습니까
13:21그렇지 않은 겁니다
13:22신뢰가 보장된 가운데 전작권을 전환해서
13:28한국군 장성이 지휘 잘 아는 지휘를 하고
13:32그런 미군이 지원을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13:36전환됐을 때 우리나라가 망았나
13:38이거 너무 과한 말씀 아니십니까
13:41물론 장관의 발언은 전작권이 전환됐을 때에
13:45한국군으로서의 어떤 자신감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이었습니다
13:49그러나 차칫 듣기에 전쟁 났을 때
13:52북한과 전쟁을 할 때 미군을 믿을 수 없다라는 발언을
13:55국방부 장관이 한 것으로도 들릴 수 있어서
13:57안 그래도 나쁜 한미 관계에 악수가 될 수 있다는
14:00비판과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4:02야당의 비판 들어보시죠
14:06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을 믿을 수 있나
14:10이게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입니까
14:13북한의 국방성입니까
14:15나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4:16어제 종감에서는 국방부 장관은
14:20북한과의 전쟁 시에 미군을 어떻게 믿느냐라는 망말을 했습니다
14:24미국과의 신뢰를 통해 동맹을 강화하겠다던
14:28국방부 장관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망언입니다
14:34그러자 국방부 대변인이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14:38정빛나 대변인 얘기 들어보시죠
14:41해당 의원님께서 질의 자체가 미국과 이란 전쟁에서
14:48미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셔서
14:52그것에 대해서 반문한 것입니다
14:54미국과 이란 전쟁을 평가하는 의원의 논리대로라면
14:58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미군을 못 믿겠다는 것 같은데
15:02그렇지 않다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이고
15:04이어서 바로 신뢰를 강조하시지 않으셨습니까
15:07장관께서 후보자 시절부터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15:11신뢰를 강조하셨는데
15:13설령 그런 말을 하셨을까 싶습니다
15:17국방부 해명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15:25반문이다라는 겁니다
15:26북한과 전쟁이 났을 때 그럼 그런 미군은 믿을 수 있느냐
15:31아니지 않습니까
15:33라는 반문이었다는 거예요
15:40설마 국방부 장관이 미군을 믿을 수 없다라는 말을 했겠습니까
15:47쉽겠냐만은
15:48정 장관에 이어서 강 장관까지
15:51이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15:54외교적으로는 그래서 어떤 단어를 쓰느냐가
15:57굉장히 첨예한
15:58첨예하게 되게 중요한 건데
16:00한미관계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데
16:03조금 오해의 표현의 소지가 있다면
16:06다시 한번 장관께서 명확하게
16:08정리해주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16:10저는 반문으로 들리는데요
16:12그러니까 지금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에서
16:16미국이 압도적인 의의를 점하고 있으면서도
16:19고전하고 있지 않느냐라는 건데
16:20남북 간에 혹시 전쟁이 발발하면
16:23미국의 전력만 가지고
16:25우리가 남북 간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느냐
16:27이런 취지로 얘기한 거잖아요
16:28그러니까 자주 국방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16:30그런데 또 야당 의원들께서는
16:32전자권 전환이 너무 시기상조다라는 얘기를 하니까
16:35그렇죠
16:35그 주장에는 저는 동의할 수가 없어요
16:37저희가 왜 전자권 전환하는데 시기상조입니까
16:40지금 우리가 군사력이나 국방비라든지
16:42이런 것들이 북한에 비해서
16:44얼마나 압도적으로 저희가 우위에 있습니까
16:47그리고 남북 간의 관계는
16:49우리가 자주 국방 차원에서
16:50주권 국가인 차원에서
16:52우리 장성이 지휘를 하고
16:54그 전전이 있는 거죠
16:55굳건한 한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16:58미군이 지원하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는 거
17:01이것이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
17:03주권 국가에서 주장해야 될 내용 아닙니까
17:06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17:06전자권 전환 시기상조라고 주장하는
17:09야당의 주장은
17:09저는 그거는 너무
17:11뭐랄까요
17:12좀 사대주의랄까
17:14그건 그런 차원에서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고요
17:18그리고 좀 전에 국방부 장관이 했던 그 취지에 대해서도
17:23단편적인 표혼만 가지고
17:26미국을 믿을 수 없다는 그게 아니잖아요
17:28좀 전에 보면 그런 취지가 아니었던 것이
17:30저는 야당 의원과의 대화에서도
17:34저는 그렇게 느낌이 있었고
17:36또 국방부 대변인이 그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17:38설명까지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17:41이거에 대해서는 논란거리를 계속 끌고 갈 문제인가 싶습니다
17:45곽팀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17:48강진철 국방부 장관이 말을 잘못한 거죠
17:51미군만 믿을 수 있겠습니까
17:53라고 말을 해야 되는 것을
17:54미군은 믿을 수 있겠습니까
17:56말 잘못한 거예요
18:00반문이면 더더욱 안 되는 거죠
18:02미군 못 믿겠단 말 아닙니까
18:03저 한 줄이 물론 앞뒤에 다 전체적으로 봐야겠지만
18:08저렇게 한 줄이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와가지고
18:12국민들한테 오해를 주는 것도
18:14국방부 장관으로서는 조심을 해야 됩니다
18:16그리고 전시작전권 문제는요
18:19사실 지난 보수 정권에서도 이 부분은
18:24전작권 전환이 필요하다는 과거 이야기를 했었어요
18:27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18:29지금 브런슨 사령관이 환경이 변했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18:34무슨 이야기냐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부터 시작해가지고
18:37미군은 이제 북한이 완전히 핵무기를 다 완성을 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18:45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핵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18:52전시작전권 전환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18:55저는 이런 의미라고 봅니다
18:57그런데 과거에 북한의 핵무기가 개발이 안 됐을 상태의 전시작전권 전환하고요
19:04지금 상황에서의 전시작전권 전환은 너무 다른 거예요
19:07지금 우리가 정보, 정보를 정말 미군에 의존하지 않고
19:12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언제 어디서 우리한테 미사일을 쏘을지
19:17이런 걸 다 우리가 감지할 수가 있습니까
19:19그리고 정말 우리가 핵 공격을 받았을 때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
19:24이거 우리가 결정할 수 있습니까
19:25이런 부분들을 봐야 된다는 겁니다
19:2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내 임기 중에 전시작전권 전환하겠다
19:33이렇게 공략을 하는 바람에 지금 거기에 쫓기는 거예요
19:36국가 안보를 5년짜리 대통령이 그렇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19:41정말 신중해야 될 문제입니다
19:43그런데 이 부분은 저도 잠깐 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게
19:46지금 미국의 전자권 전환과 관련된 것은
19:51과거 보수 정권부터 해서 약속했던 내용이잖아요
19:54그런데 지금 태도를 브런슨 한미사령관이 바꾸면서
19:59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는 그런 발언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02디지털 이남부터 우리의 영토가 시작된다는 식으로
20:05그런데 그런 데에는 저는 미국의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20:09그러니까 동북아에 있어서의 지정학적으로 한국의 중요성이 상당히 미국에서 커진 거예요
20:16그래서 인도 태평양과 관련된 전략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20:24그런 전자권에 대한 주도권을 계속 가져가야 된다는 의도가 저는 깔려 있다고 보거든요
20:29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주권 국가로서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 보면
20:34그런 미국의 의도가 저는 주한미군 사령관이 트럼프와 미국 국방부와
20:40다 교감하에 저런 발언들도 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20:43그런 거에 저희가 말려들어가면 오히려 안 되지 않겠습니까
20:45그уск army의 tão 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