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인공은 주진우 의원입니다. 주진우 의원이 영부인 골프와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들어보시죠.
00:1010월 10일 대구 붕괴 사고가 있던 날 이재명 대통령은 가족 골프를 치면서 제가 밝혔던 김혜경 여사의 다음 골프 예약을 했습니다.
00:22대구 천장 붕괴 사고가 있던 날 다음 골프를 예약해서 골프를 치러 간 것입니다.
00:27정말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골프 중독입니까? 국민이 다치건 말건 관심이 없고 골프를 치며 다음 골프를 예약하다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까?
00:37예약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앞에 팀이 다 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네 팀 정도를 비웁니다. 이거야말로 항제 골프 아니겠습니까?
00:44특별 감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쳤는지 당장 밝히십시오.
00:51그리고 민주당에 경고합니다. 본질을 흐리며 물타기할 생각하지 마십시오.
00:57주준혜 의원의 의혹 제기 주장을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01:03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일 가족과 골프를 치던 중 보고받았고 바로 거기서 김혜경 여사는 다음 골프를 예약했다.
01:11골프 중독이냐 국민이 다치든 말든 안중이 없냐 특별 감찰관 즉시 조사 착수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1:18여권 관계자는 어떤 답일까요?
01:24영부인은 정회원 대우 받지만 일반인으로 예약 앞뒤 팀 밀어내지 않았고 본인이 이용비를 지불했다라는 여권 관계자의 전원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1:35그럼 이번에는 청와대가 여당의 입장입니다.
01:38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인의 주장을 확인도 없이 따온 피부도 엄중 책임 묻을 것이다.
01:44민주당은 김혜경 여사와 골퍼를 언급하며 마치 재벌과 정치 권력이 유착된 듯 발언 고발 예정이다 라고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1:52지금 하나씩 주고받은 느낌인데 정익준 변호사님 주진우 의원이 지목한 유명 프로골퍼는 본인이 아니다 라고 반박하면서
02:05이 부분과 관련된 여당의 공세가 세요 허위사실이고 법적 책임지고 사과하라.
02:12반면 이에 대해서 주진우 의원은 본질은 다른데 있다라며 대구 붕괴 사고를 보고받았던 날도 대통령이 가족과 골프를 치고 있었는데
02:23그 사고를 보고받으며 그 자리에서 영부인이 바로 본인의 다음 골프를 예약한 것 아니냐라는 걸 또 문제 삼았어요.
02:31어떻게 보십니까?
02:32일단 주진우 의원은 사과부터 해야 됩니다.
02:34왜냐하면 그 잘못된 이야기였잖아요.
02:37골퍼.
02:38그렇죠.
02:39그 프로골퍼 입장에서 얼마나 불쾌했겠습니까?
02:41세계적인 선수인데 내가 영부인한테 필드레슨 해주고 제가 봤을 때 말이 안 되고요.
02:46그다음에 제가 골프 선수들한테 이야기 봤더니 아니래요.
02:49왜 아니냐.
02:50골프 선수들은 안 돼요.
02:52스윙을 딱 보면 저 사람은 타이거 우즈다.
02:55딱 스윙을 보면 멀리서 봐도 저 사람은 누구다 딱 아는데 그 사람이 아니었다는 이야기죠.
03:00잘못한 거는 주진우부터 먼저 사과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04그다음에 두 번째로 대통령실에서 골프를 인정한 게 두 번이 있었습니다.
03:09언제냐면 10월 10일 토요일 이날 대통령과 그 일행이 골프 쳤다라고 하는 거를 청와대에서 인정을 했고요.
03:16그다음에 10월 20일이 화요일이었는데 이거를 제가 봤을 때 주진우 의원이 이거 두 가지 다 주진우 의원이 폭로한 거거든요.
03:23그런데 이 10월 20일 영부인이 3인 플레이했다라고 한 것도 청와대에서 인정은 한 것 같고.
03:30그런데 그때 필드레슨 해줬던 프로가 그 프로가 아니라고 한 것은 확인이 되는 것 같고.
03:35제가 봤을 때는 영부인 골프 쳐도 됩니다.
03:38지금 우리나라에 골프 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03:41프로야구 우리나라 1년에 입장하는 그 입장객수보다요.
03:44골프장 입장하는 입장객수가 훨씬 더 많아요.
03:47그다음에 옛날에, 옛날에야 우리나라에 골프장 50개도 안 돼가지고 부킹비가 몇십만 원씩 하고 그랬었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골프장 500개도 넘습니다.
03:56그러니까 영부인 정도 되시는 분이 좀 머리도 식힐 겸 운동도 할 겸 골프 치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04:03생각하는 거예요.
04:05제가 국방부에 있어봤으니까 저도 태능 시시 무지하게 많이 가봤거든요.
04:08그런데 정회원 대우 받습니다.
04:11누가 정회원 대우 받냐면 그 배우자가 정회원 대우를 받아요.
04:15그러면 제가 아는 어떤 장군 부인은요.
04:18그 골프장에 정회원 대우 받아가지고 거의 일주일에 몇 번씩 가고 해가지고 군 내에서도 문제가 됐던 사람이 있었고요.
04:25심지어 어떤 장군은 자기 부인이 아니라 자기랑 친한 어떤 여성을 갖다가 마치 배우자인 것처럼 해가지고 그래가지고 문제가 됐던 적도 있었어요.
04:34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왜 영부인이 일반인 요금을 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고요.
04:40그다음에 이른바 황제 골프라고 하는 게 앞뒤로 쫙 비우는 게 황제 골프인데 태능 시시는 서울의 주소지가 있는 골프장이 대한민국에 딱
04:49두 개가 있는데 그게 태능 시시고 태능 시시가 훨씬 더 좋습니다.
04:52그러니까 부킹이 안 되는 게 진짜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04:56그런데 이렇게 앞뒤로 비워졌나 이런 것도 의심을 할 수 있는 거니까 이런 것들 명확하게 청와대에서 이야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05:04생각 들고요.
05:05그다음에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태능 시시에서 3인 플레이하는 거 쉽지 않거든요.
05:10필드레슨 하는 거 쉽지 않거든요.
05:11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좀 정확히 국민들이 궁금해하니까 그걸 좀 밝혀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18어차피 뭐 이렇게 된 거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그게 마땅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5:25연수원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5:27주진우 의원이 진짜 잘못을 한 거죠.
05:29전혀 이해를 못하겠고 특히나 아니 실명을 언급할 때 굉장히 신중해야 되고 확인을 여러 번 거쳐야 되는데
05:38아니 대놓고 이거는 진짜 유명한 선수 실명 언급하면서 특별히 특정 재벌가의 며느리다.
05:46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부정 청탁 의혹이 있다.
05:49김영론 법 위발 아니냐 그렇게 따져 물었어요.
05:51사실 본질의 핵심은 주진우 의원도 처음에는 골프 친 게 문제가 아니라
05:55이 유명한 프로골퍼한테 필드레슨을 받은 거는 수천만 원 효과가 있으니 경제적으로 이득 얻은 거다.
06:03여기에 초점을 맞췄다가 이 프로골퍼가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까 이 주장 자체가 굉장히 이상해진 거예요.
06:08그러니까 갑자기 무슨 사고 따지고 못 따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6:12제가 어제 찾아보니까 해운대도 사고 많이 나더라고요.
06:16그럼 본인은 그러면 뭐 하십니까?
06:18아니 그리고 대통령 영부인이 공직자도 아니고 뭔가 책임이 있거나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06:24그 사고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사고 난 거 가지고 영부인이 뭐든지 뭐 하다가 스톱해야 됩니까?
06:29주진우 의원의 주장 자체가 이번에 프로골퍼의 실명 이 논란으로 이 사건으로 실체가 드러나면서 주장 전체가 신빙성이 굉장히 낮아졌다.
06:42그리고 억지 주장이고 아니 진짜 뭐 안티 골프도 아니고 왜 골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06:49적어도 저는 주진우 의원이 진짜로 국회의원이고 야당 의원으로서 문제 제기를 한다면 증거를 가지고 오십시오.
06:56증거. 이 잘못된 정황으로 해가지고 진짜 저는 그 프로골퍼가 그냥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된다고 봐요.
07:03아니 국감장에서 공수처장인가 수사기관장한테 물었다니까요.
07:07이거 김영란법 위반 아니냐고.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07:09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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