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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 영상을 공개하며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주 의원은 새로 임명된 청와대 특별감찰관이 조사해야 한다며 다시 압박했고, 여당은 실명까지 공개한 프로골퍼가 안 쳤다고 부인한다며 "사이버 레커"다, 고발하겠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에 대한 특별감찰관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특별감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쳤는지 당장 밝히십시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새로 임명된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을 향해 "1호 임무로 감찰을 촉구한다"고 압박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주 의원이 동행한 프로골퍼라며 실명까지 공개했다가, 당사자가 반박하자, 슬그머니 삭제했다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정정도, 사과도, 설명 한 줄도 없이 슬그머니 지웠다"는 겁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사이버레커 유튜버나 소설가로 전향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반드시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맞받았습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 물타기 위한 프레임에 불과하죠. 제보받은 내용을 그대로 공개했고, 야당 의원으로서 떳떳합니다."

주 의원은 또 김혜경 여사가 어제 공개한 영상의 골프를 대구 천장 붕괴사고 당일 이 대통령이 가족 골프를 치며 보고를 받았다고 인정했던 날, 예약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정다은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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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 영상을 공개하며 제기한 김혜경 여사의 골프 의혹,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00:07주 의원은 새로 임명된 청와대 특별감찰관이 조사를 해야 한다며 다시 압박을 했고,
00:11여당은 주 의원이 실명까지 공개한 프로골퍼가 안 쳤다고 부인한다며 고발하겠다,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0:18남영주 기자입니다.
00:22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에 대한 특별감찰관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00:28특별감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쳤는지 당장 밝히십시오.
00:37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새로 임명된 최길수 청와대 특별감찰관에 향해 1호 임무로 감찰을 촉구한다고 압박했습니다.
00:47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주 의원이 동행한 프로골퍼라며 실명까지 공개했다가 당사자가 반박하자 슬그머니 삭제했다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00:57정정도, 사과도, 설명도 한 줄 없이 슬그머니 지웠다는 겁니다.
01:03이참에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사이버레카 유튜버나 소설가로 전향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01:11반드시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01:15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도 예고했습니다.
01:18주 의원은 정당한 문제 제기라고 맞받았습니다.
01:32주 의원은 또 김혜경 여사가 어제 공개된 영상의 골프를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일 이 대통령이 가족 골프를 치며 보고를
01:42받았다고 인정했던 날 예약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01:46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1:51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53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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