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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조희대 '업무추진비 의혹' 고발건, 광역수사단 배당
경찰청 국수본부장 "법과 절차 따라 진행할 것"
국수본부장 "조희대 관련 시민단체 고발 접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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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경찰이 지금 이런 조의대 대법원장에 대해서 아까 여러 번 언급됐었죠.
00:07업무 추진비 의혹 여기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11이와 관련해서 국감 기간 내내 여야 간에 설전이 오갔죠.
00:15그 장면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00:30이런 비싼 걸 드신다는 것이 국민들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00:34대법원 업무 추진비로 2022년 1월부터 25년 8월까지 1억 8백만 원어치 와인을 샀습니다.
00:43원장님 이거 다 드셨습니까?
00:45저는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습니다.
00:47업무 추진이라는 것이 우리 행정처의 담당자가 카드를 가지고 회식 날짜를 잡고 하면 저는 가서 그냥 그 사람들을 격려해 주는 것뿐이지.
00:58식사값이 얼마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01:03비서실장과 비서관이 도장을 찍었는데 나는 모른다. 이 말이 성립을 할 수 있습니까?
01:09총 금액이 12억 얼마쯤 되는데 이승에서 절반 이상 6억 몇 천만 원 이상이 김명수 대법원장 때 지급된 거예요.
01:21방금 보신 이 내용 국감 내내 시끄러웠죠.
01:25그래서 이 의혹에 대해서 시민단체가 고발을 했습니다.
01:29그래서 이 고발 건은 광역수사단의 배당이 된 겁니다.
01:34이렇게 되면 국정조사에서 한 번 탈탈탈.
01:40그리고 또 광수단까지 나서서 경찰 수사로 또 털고 계속 터는 거냐.
01:48너무 압박이 심한 게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 어떻게 대답을 하실까요?
01:52원래 국정조사를 할 때마다 이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왜 국정조사를 하느냐라는 비판을 하시거든요.
01:58그런데 국정조사는 수사와 다른 겁니다.
02:01국정행정기관의 경찰이나 이쪽에서 뭔가 수사를 정부 부처나 사법부와 같은 뭔가 좀 범접하기 어려운 기관들을 수사를 할 때 이런 것들에 대한
02:09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겠느냐라는 의구심이 있을 때 국정조사를 통해서 국회의원들이 다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질문하고 공개적으로 답변을
02:18공개적으로
02:19보여드리는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것이거든요.
02:21그리고 아까 조희도 대법원장의 영상에서 나왔던 식사값이 얼마인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02:27그냥 경력차 가서 결제해 주는 겁니다.
02:28만약에 대기업의 임원이 이런 거 업무 추진비와 관련된 비리를 저지른 다음에 대법원장 앞에 가서 저렇게 대답하면 무죄 줄 겁니까?
02:36그러니까 그런 판결을 내려야 되는 대법원장이 저런 답변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매우 아이러니하다, 잘못된 것이다라는 지적을 하는 겁니다.
02:44대기업 말씀하셨으니까 저도 짧은 기간이지만 대기업 계열사에 근무했는데요.
02:48대법원장 정도면 굳이 치면 직급으로 치면 부회장 정도 될 겁니다.
02:52대기업 부회장이요, 자기 얼마 식사하고 이런 거 안 챙깁니다.
02:57그 회계팀, 재무팀, 팀장, 이사들이 알아서 다 식사 자리도 세팅하고요.
03:01그 내역도 다 회사 차원에서 정리하는 거지 어떤 대기업이 부회장, 회장급이 저렇게 식사 내역까지 챙깁니까?
03:09비유가 너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03:10알겠습니다. 오늘 비유 가지고 이렇게 해도 된다는 겁니까?
03:13그런 비리를 저질러도 된다는 건가요?
03:15박윤택 의원은 제가 한 말씀 좀 할게요. 박윤택 의원한테 물어보시면 돼요.
03:18박윤택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수사 관련돼서 변호사를 할 때 뭐라고 인터뷰를 했냐면
03:24자기 운전면허증에 직인 찍힌 거 보이면서 여기 경찰청장 직인이 찍혀있어도 경찰청장이 직접 찍은 게 아니기 때문에
03:31그거에 대해서 성남경기도지사가 도장을 찍었어도 결제를 했어도 그것이 찍었다고 보기 힘들다라고 박윤택 변호사가 얘기했습니다.
03:40그래서 박윤택 의원한테 물어보세요.
03:42이렇게 봐야 돼요.
03:43입법부의 일원들인 국회의원들도 회계가 잘못하면 정치자금법에 의해서 너 왜 총관리 감독 못했어 해서 사법부로부터 엄청난 제재를 받고 배치까지 뛰는 경우들도
03:53많습니다.
03:54그런데 사법부는 그냥 용서해줘야 된다고요?
03:56아무 문제 없다고요?
03:57그렇게 볼 수가 없잖아요.
03:59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집행을 하는 거라면 잘못 집행됐다면 그건 분명히 짚어야 된다.
04:03알겠습니다. 일단 광수단에서 조사, 수사를 착수했으니까 사실관계가 드러나겠죠, 수사 결과로.
04:11그리고 아까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통신기록, 그러니까 전화 교체 여부 자료를 받았던 그 내용과 관련해서 민주당에서는 이런 입장을 명백하게 밝혔습니다.
04:21조금 전에 자료 제출 내용에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개인 번호는 가려져 있었다.
04:30아까 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지적해 주신 그 부분이 지금 조금 전에 민주당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04:37조희대의 개인 번호 노출 주장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04:42그러니까 개인 전화번호는 가려진 채 자료를 제공했다.
04:46이렇게 민주당에서 명확하게 밝혔음을 저희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04: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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