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샷입니다.
00:03오세훈 시장과 이준석 의원이죠.
00:06삼행시 얘기가 등장했네요.
00:08오늘 하루 종일 이 삼행시 얘기로 정치권이 꽤 많은 말들이 있었습니다.
00:14오세훈 시장이 본인 항소심 선고 당시 서울고등법원을 찾았던 국민의힘 의원 8명에다가
00:21여기 이준석 의원도 초청해서 어제저녁 만찬을 함께 했는데요.
00:26그런데 이준석 의원이 저 자리에서 만찬 자리에서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었답니다.
00:35오뚜기처럼 새파를 이겨내니 훈통이로다.
00:41이 의원로서는 오세훈 시장에 지원이 있어야 본인이 보수지편의 일부 주도권이라도 질 수 있으니까
00:48최근 들어 더 오시장 무죄 이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걸로 보이는데요.
00:52이준석 의원의 이런 오시장 밀착에 친한계에선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01:00지금 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좀 상승세 타는 분위기에 본인도 몸을 실어서
01:09지금까지 최근 한 1년 동안 벌어졌던 본인의 정치적인 영향력 감소라든지
01:15이런 것을 좀 만회해볼 그런 기회가 된 건 맞아요. 제가 볼 때.
01:18그런데 방법론적으로 볼 때 대중이 느끼는 어떤 각도에서 볼 때
01:23이게 적절한가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01:26이제는 더 이상 청년이라고 말하기도 좀 어려운 연배가 돼버렸잖아요.
01:30본인이 책임져야죠.
01:32사실 최근 이준석 의원 연이은 인터뷰에서 한동훈 의원을 가리켜 작심 비판을 썼습니다.
01:39명태균 게이트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시절
01:42엄정 수사를 촉구한 것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는 듯합니다.
01:48본인의 정략적 목표를 위해서 안에서 술탕 까놓은 사람은
01:52이 사람은 한 손 정도 들고 서 있어야죠.
01:54저는 이름 안 얘기했는데 생각나는 분 있습니다. 그분일 겁니다.
01:57저는 한동훈 의원이든 누구든 상관없는데요.
01:59와가지고 맨날 뒤에서 공작하고 이런 사람이 있으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02:03옛날에 이준석 대표는 당에서 추출당하고 막고생하고 이럴 때
02:07이준석 대표는 안 된다. 추출시켜야 된다라고 많이 말씀하셨던 분들이 했던 논리가 그거예요.
02:15한동훈 의원은 내부 총질하고 안에 술탄 던진
02:19돌아 돌아 이준석 대표가 다시 그런 얘기를 하니까
02:22그건 뭔가라는 생각도 좀 들더라고요.
02:25한동훈 의원은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02:29오늘 샷은 두 개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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