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니 정치 이야기하자더니 갑자기 웬 사건 사고를 이야기하나 싶으셨죠.
00:05이유는 이겁니다.
00:07바로 이 사건 사고 내용의 불똥이 정치권으로 확 번졌기 때문입니다.
00:1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해당 사고 당시에 천정이 무너질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은 골프를 치고 있었다라면서
00:22특별감찰관 1호 사건으로 조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00:27들어보시죠.
00:28중요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00:31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0일 태능시시에서 황제골프를 치고 대통령 전형 클럽하우스를 열어서 그곳에서 즐겼다는 내용입니다.
00:4410월 10일 분단일 초단위로 붕괴 사고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정확히 국민 앞에 밝히십시오.
00:51국민들은 반드시 책임을 부를 것입니다.
00:55그리고 입장문을 보니까 몇 가지 의문이 더 생겼습니다.
00:59가족들과 쳤다고 했습니다.
01:01가족들 누구와 쳤습니까?
01:03이 골프비 무슨 돈으로 냈습니까?
01:06이 골프비도 특활비로 결제한 것입니까?
01:11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의혹입니다.
01:14그런데 주진우 의원 의혹 제기에 청와대가 입장을 냈는데요.
01:20가족들과 골프장을 찾은 게 맞다.
01:23그리고 현장에서 이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또 이에 대한 조치도 지시를 했다.
01:30이렇게 밝혔습니다.
01:32그런데 청와대가 이 입장을 밝힌 시점이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01:36주진우 의원이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이 예고가 되자 회견이 열리기 전에 먼저 청와대가 입장을 낸 겁니다.
01:47보통 누군가가 문제 제기를 하면 그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해명하거나 밝히는 게 통상적인데
01:55의혹을 또는 문제를 제기하기도 전에 입장문을 먼저 낸 거죠.
02:00이게 먼저 궁금합니다.
02:01청와대가 이렇게 상세히 그리고 신속하게 심지어는 의혹 제기를 하기도 전에 입장을 낸 이유가 뭔가요?
02:09이례적인 걸 넘어 좀 악의적인 공세가 예상되는 상황이었고 지진우 의원의 어떤 문제 제기는 거기에서 한치도 저는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02:19이를테면 기자회견 내용을 보더라도 마치 대통령이 사고를 인지하고도 골프를 친 것처럼 계속 10월 10일, 10월 10일 말씀하시는데 지난 토요일입니다.
02:30휴일이었어요.
02:31가족들과 골프를 치다가 이 사고에 대해서 상황 보고를 들었고 상황 수습과 관련한 지시가 있었다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 내용입니다.
02:40그런데 마치 알면서도 계속 골프를 쳤다, 황금 골프를 쳤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 악의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겠고
02:47이를테면 주진우 의원 청와대에 계셨잖아요.
02:50대통령실에 계실 때 가짜 출근 이런 거 할 때 그냥 휴일이 아닌 정말 대통령이 업무에 집중해야 될 때 국민 민생
02:58등하시 했을 때 무슨 한마디를 하셨습니까?
03:00거기에 대해서는 먼저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03:02네.
03:04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아주 발빠른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 사고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처, 대응이 과연 적절했느냐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3:18골프장에서 그 현장에서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를 해서 이 조치를 지시를 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03:28이게 과연 충분한 대응이 맞느냐라는 문제제기예요.
03:33그러니까 저 정도의 큰 사고면, 30여 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면 골프를 중단하고 나와야 되는 게 아니냐 뭐 이런 뜻인가요?
03:42그런 지적인 건가요?
03:43맞습니다.
03:45대통령이 12시 30분인가 첫 입장을 아마 냈을 거예요.
03:49그래서 구조의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렇게 입장이 나왔어요.
03:54그런데 그 당시 이미 10시 50분인가 부상자 이송이 다 끝난 상태였어요.
04:01사고 수습은 끝났죠.
04:03네.
04:03그래서 이렇게 뒤늦게 메시지를 낸 것이 과연 골프장에서 사고 대책에 대한 보고를 제때 받았는지 정말.
04:15그리고 정말 제대로 지시가 있었는지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4:21그리고 대통령이 그날 골프를 한 5시 다 돼서 나오셨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31당연히 저렇게 국민 38명이나 부상을 당하는 큰 사고가 났으면 제때 보고를 받으셨다면 당연히 골프를 중단하고 청와대에 복귀하셔서 사퇴 취의를 지켜보셔야죠.
04:46왜냐하면 이거는 대통령 본인이 얘기하신 거예요.
04:50우리가 대통령도 휴일이 있고 또 휴일날 골프 칠 수 있어요.
04:54대통령이 지난 1월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04:58공직자가 휴일이 어딨냐.
05:0024시간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된다.
05:041호 공직자인 대통령이 먼저 그 얘기를 지켜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09알겠습니다.
05:12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에 대해서 논란이 일자 청와대가 즉각 신속하게 해명을 한 것은 물론이고요.
05:20여당에서도 적극 엄호에 나섰습니다.
05:24사고를 미연에 알 수 있는 그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05:31다행스럽게 또 사고가 그 경미한 사고로 경상자만 발생해서 참만다행이다 생각하고요.
05:37대통령께서는 앞으로 외교 문제나 이런 부분들을 위해서 뭐 골프는 하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05:44그런 부대통령하고도 뭐 그런 차원에서 이해를 해주시기를 좀 부탁드립니다.
05:51그러니까 민주당의 입장은 이겁니다.
05:56대통령이 12월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골프를 치기로 외교 일정이 잡혀있죠.
06:03그렇기 때문에 외교 일정을 준비하는 연장성상에서 이해해달라.
06:08이런 지금 설명인 건데 자 그런데 이런 해명에 대해서 좀 이재기라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06:16왜냐하면 2년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했기 때문인데요.
06:21들어보시죠.
06:23황제 골프 치면서 즐기는 그 돈조차도 우리가 새벽 일찍 만원 버스 타고 나가서 피 땀 흘려 번 돈이라는 사실을
06:35그리고 국민을 배신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여러분.
06:48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에 군 골프장을 이용한 것.
06:53이걸 두고 당시에 황제 골프다라면서 강하게 비판을 했었죠.
07:01그런데 지금 상황이 2년 전 이재명 대통령이 직격했던 내용에 입장이 정반대가 거꾸로 됐어요.
07:08군 골프장을 이용했고.
07:10아까 가족들과 쳤다고 그랬는데 직계 가족들로 추정이 되잖아요.
07:14입장이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07:16저는 저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들이 지탄을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07:21그런 국민들이 있다면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또 겸허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07:26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비판하는 지점에 있어서 너무 입장이 바뀐 거 아니냐.
07:31제가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07:342022년 5월에 북한에서 미사일을 쐈습니다.
07:37그 직후에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 술 마셨어요.
07:40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한 3개월 지났거든요.
07:438월입니다.
07:4422년 8월.
07:45허구 침수됐습니다.
07:46그때 또 술 드셨어요.
07:48그래서 그때 당시 언론 기사가 뭐라고 나오냐면요.
07:50오후 5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술시라고 그래요.
07:53술시.
07:54그래서 오직했으면 계엄 일으키기 전에도 24년도 12월에도 군인을 모아놓고 처음으로 나 계엄하려고 한다라는 뉘앙스를 펼쳤을 때도 그때도 술자리에서 했다는 거
08:03아니겠습니까?
08:04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에서 과연 이재명 대통령을 황제 골프라고 이렇게 비판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
08:13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많은 국민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 걱정하신다면 저는 겸허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9알겠습니다.
08:21자칫 또 오해를 하실까 봐.
08:23그러니까 예전에 윤 전 대통령도 그랬으니 지금은 괜찮다.
08:28똑같이 괜찮다.
08:29그런 뜻은 아닌 거죠.
08:29그때 당시에 국민의힘에서 미사일을 쏘고 나서 술 마시고.
08:35네 알겠습니다.
08:36그 그때 술 마실 때 뭐라고 했느냐를 지적하는 겁니다.
08:38알겠습니다.
08:40자 이뿐만이 아닙니다.
08:42주진우 의원은 아까 들으신 것처럼 대통령 가족과 쳤다고 했는데 그럼 가족이 누구랑 쳤는지 밝혀라라고 주장을 했죠.
08:52그래서 청와대에서 가족과 함께라는 표현을 써서 주진우 의원이 또 이걸 걸고 넘어가는데
08:58대통령도 뭐 사적으로 또 사생활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2뭐 엄밀히 얘기하면 또 휴식이 보장이 돼야 되는 거기도 하고요.
09:07그러니까 이제 아까 말씀 있었지만 과거에 윤석열 대통령이 술 마시고 얘기하고 또 중요한 사건 사고 있을 때 술 마셨다고.
09:16잘못됐죠.
09:18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잘못된 거는 따라하면 안 되잖아요.
09:22그런데 잘못된 걸 계속 따라해야 좋겠습니까.
09:25따라하는 것을 두둔할 수가 있겠습니까.
09:28정권이 바뀌면 그만큼 좀 잘해야죠.
09:31그래서 제가 보더라도 이거 뭐 황제 골프라고 하는데 다들 골프 칠 수 있지만은 지금 상황은 아니죠.
09:40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09:41지금 국정감사 와중이기도 합니다마는 한미동맹도 그렇고 너무 지금 사실 일일이 얘기하기 숨찰 정도는 너무나 많은 이슈가 있거든요.
09:49이런 상황에서 저런 보고를 받고 나서도 한 3, 4시간 더 있다가 클럽하우스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너무 안이한 거예요.
09:59알겠습니다.
10:00알겠습니다.
10:00감사합니다.
10:00감사합니다.
10:01감사합니다.
10:01감사합니다.
10:01감사합니다.
10: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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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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