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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 전


정동영 "北 지뢰, 공격으로 특정 못 해"
정동영 "MDL 불일치가 근본 원인"
정동영 "MDL 불일치 문제부터 풀어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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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는 미국이 틀렸다라는 발언까지 급기야 나왔습니다.
00:04일단 한미관계 진단 전에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12정동영 장관이 지난 2일 북한의 명백한 지뢰 공격에 대해서 이건 공격으로 단정할 수 없다라며
00:21불의의 사고다. 휴전선과 군사 분개선의 문제다라며
00:26북한이 빠져나갈 면죄부를 주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0:33그 발언 들어보시죠.
00:56바로 이 문제를 해송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같은 사고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01:05통일부 장관으로서 북에 제의합니다.
01:10이제 만나서 소통해야 합니다.
01:14적어도 군사 분개선 내 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정하는 일을
01:21그런 소통을 시작해야 합니다.
01:27정 장관의 인식은 이렇습니다.
01:29이건 휴전선과 군사 분개선 때문에 벌어진 불행한 사고다라는 겁니다.
01:33북한의 의도적인 공격이 아니라는 뜻으로 비춰지죠.
01:37자칫 정 장관의 이 발언이 국제사회에서 북한이 빠져나갈 면죄부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도 상존합니다.
01:44어제 기자들과 만나서 이런 얘기를 해서 논란입니다.
01:48방금 들었던 발언의 연장선인데 2015년 북한 목함 지뢰는 지뢰 공격이 명백하지만
01:55이번 사건은 군사 분개선 10m 안팎의 설정 문제
01:59남북 유엔사 간 관할선 불일치라는 구조적 문제가 개입됐다.
02:05즉 침범인지 아닌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답변한 거예요.
02:11여전히 공격으로 단정할 수 없다라며
02:15이건 군사 분개선의 문제다라고
02:18정동영 장관이 기자들을 만나서 제차 3차 이야기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2:27안보 위원장을 많이 취재했던 안용한 의원님
02:30군사 분개선을 북한도 명확히 알고 있어요.
02:37이건 제가 북한을 올해 취재해 왔기 때문에 단원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2:40북한은 우리가 유엔이 설정한 남북이 합의한 군사 분개선이 어디서부터 어디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02:48그걸 알면서 넘어오고 있는 상황인데
02:51정 장관의 발언은 사실관계와 비춰봤을 때 어떻습니까?
02:54이게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 군사 분개선 탓이다 이런 얘기인데요.
02:59물론 국내 일부에서는 북한이 생각하는 관측 방법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03:07군사 분개선에 약간 오류가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03:11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당국자가 북한을 보는 시각이 과도하게 북한의 선의적이다.
03:19그건 아니거든요.
03:20그다음에 정부 당국자들은 팀프레이입니다.
03:23외교안보 당국은 팀프레이가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03:26그러면 목소리가 일치돼야 되는 겁니다.
03:28왜 정동영 통일부 장관만 목소리가 다른가.
03:31이게 문제가 있거든요, 지금.
03:33그래서 처음에 앵커도 말씀하셨지만 정동영 장관의 입이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는요.
03:39과거 구성의 북한의 핵무기 시설 관련한 발언도 거기 입이었죠, 입의 문제였습니다.
03:46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가 설사 100% 확실하다 하더라도, 지금은 확실하지 않아요.
03:53100% 확실하다 하더라도 당국자는 말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03:58그런데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지금 굉장히 아직도 모호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04:03그리고 어찌 됐든 대한민국의 장병들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04:07정부 당국자가 마치 북한의 책임이 없는 것처럼 단정한 발언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본인 주장대로라면.
04:16그래서 저는 지금 정동영 장관이 그동안 굉장히 논란을 많이 일으켰어요.
04:22지금 정보협력 문제, 정동영 장관으로부터 비롯된 부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4:26물론 우리 현 정부의 스탠스 자체를 미국 정부가 불안해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겠지만,
04:33기본적으로 그 근제에는 정동영 장관의 발언들이 굉장히 논란을 많이 일으켰거든요.
04:38그럼 본인이 책임을 지는 자세를 봐야 되는데,
04:41저는 정동영 장관이 본인의 입장, 국무위원으로서 대북관계 정보를 많이 접하는 국무위원의 입장과,
04:49일개의 국무위원의 입장, 시민단체, 학자 입장을 혼재되어 있는 것 같아요.
04:55학자 입장은 말할 수 있습니다.
04:57시민단체의 무슨 수장이란 말할 수 있습니다.
05:00그러나 정부 당국자, 그것도 통일부 장관이 말할 때는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05:05그래서 저는 정동영 장관의 거치 문제는 현재 미국과의 관계 차원에서 상당히 상징화되어 버렸습니다.
05:12이미 상징화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미국이 정동영 장관 말처럼 미국이 100%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5:18트럼프 행정부의 행동은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5:20그건 잠시 후에 또 다시 질문 드리겠고요.
05:22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동영 장관이 한미 관계에 있어서의 굉장한 걸림대로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05:29본인의 거치 문제까지 우리가 고려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2굉장히 강한 비판인데, 첫 번째 질문,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려요.
05:37북한이 군사분계선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고,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거죠.
05:40NL도 마찬가지잖아요, 서해상에.
05:42우리와 UN사가 설정한 군사분계선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05:46북한은 더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5:49이번 경우도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서 우리 쪽의 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했다라는 것이 국방부의 잠정적인 결론인데,
05:58정 장관은 이게 북한의 공격으로 단정할 수 없고,
06:01군사분계선 침범인지도 단정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06자꾸 왜 북한의 주장을 옹호하는지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돼요.
06:09북한 주장 옹호다.
06:10그렇죠.
06:10북한 주장을 옹호하는 것인지 우리는 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사안이 있습니다.
06:15그럼 거기에 입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06:17정부 당국자라면 과도하게 북한을 선의로 보고 있다.
06:21과도하게 북한 입장을 배려하고 있다.
06:23그건 아닌 겁니다.
06:24우리 입장을 정리한 다음에 그리고 강한 톤으로 이야기를 해야만이 북한이,
06:28정동영 장관이 요구하고 바람대로, 희망대로, 상대로 하면 협상 템으로 나오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35그러면 강한 우리의 주장이 일치가 돼야 되는 겁니다.
06:37그런데 북한 이야기가 맞아, 그래 그래 너네 주장이 맞아 하다 보니까 김여정이 정동영 장관 이야기가 인용한 거 아닙니까?
06:43니네 파악을 쳐놓은 사람도 있어.
06:45북한의 협상이 나오겠습니까?
06:47북한 주장이 맞는데, 맞는데 그 협상이 나올 이유가 뭐가 있는 거예요?
06:50왜 북한은 손을 들어주는 겁니까?
06:52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06:53입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06:55저는 자꾸 정동영 장관과 국내 일부 인사들이 북한을 과도하게 선의적으로 보고 있다.
07:01이런 말씀을 드리면 정동영 장관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마는
07:05제가 좀 격한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07:08동서독이 통일된 다음에 서독의 슈타지, 동독의 정복기관이에요.
07:13동독의 정복기관에서 자료가 나왔습니다.
07:15서독 내에서 1만 2천 명의, 서독 인사 가운데서 1만 2천 명의 동독 정복기관 협력자가 이름이 나왔어요.
07:231만 2천 명.
07:24그럼 남한 내 지금 북한 정보기관에 북한에 협조하고 있다는 인원들이 1만 2천 명 미만일까요?
07:31저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3민토 기업이라고 총리실에 있는 빌리 브란트 총리 시절에 총리실의 보좌관이 동독의 스파이였어요.
07:40그래서 빌리 브란트 장관에 물러났습니다.
07:42저는 그걸 한국 정부에 똑같이 일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남한 내에 북한에 동조하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저는 분명히
07:50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07:51북한 노동당 가입자가 지금 남한 내에 있는 거예요.
07:53정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있다는 거예요.
07:56과거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 주사파가 한참 행행한 시절에 북한 노동당 가입증을 가지고 저한테 자랑하는 학생도 봤습니다.
08:03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연장이 되어 있다고 제가 단언을 할 수 없지만 어찌됐든 이런 발언들 자체가 북한들, 정동영 장관의 발언 자체가
08:13북한을 옹호한 듯한 북한 입장을 강화시켜주는 듯한 그건 아닌 거예요.
08:18정부 당국자의 발언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그런 발언입니다.
08:21한 가지 의아스러운 건 김정은 의원님, 유엔사가 이 사안을 조사했죠.
08:25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정전협정 위반이다라는 그 뜻 안에는 군사분계에서는 의도적으로 넘어와서 정전협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군사적 도발을 북한이 감행했다라는
08:38뜻이 내포되어 있거든요.
08:38정장관께서 이 뜻을 모르시지 않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08:47DMZ가 비무장지대 아닙니까?
08:49애초에 어떤 구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거기에 무기니 뭐니 도입해서 안 되는 거잖아요.
08:56지뢰 설치는 물론이고.
08:57그런데 그걸 명백하게 위반했고 더군다나 군사분계에서는 남쪽으로 내려와서 우리 땅에 매살을 한 거잖아요.
09:03그래서 유엔사에서도 명백하게 이건 남쪽으로 침범을 해서 매살한 거다라고 선언을 했고 규정을 한 거 아닙니까?
09:11그런 점에서 부처의 기능이나 역할은 다를 수 있겠죠.
09:15국방부나 외교부하고 또 통일부의 기능이나 역할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적어도 팩트에 대해서는 부처건 정부 입장은 동일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24얼마 전 보도에 따르면 이 문제에 대한 대응을 두고 외교부 조현 장관과 정 장관이 설전을 벌였다.
09:32고성으로 설전을 충돌했다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때 외교부 조현 장관은 사이버 대응에 대한 한국 정부의 독자적 제재라도 하자라는 제안을 꺼냈는데
09:41그에 대해서 정 장관이 굉장히 격하게 반발했었다.
09:44반대했었다라는 거였거든요.
09:45그 장면도 좀 겹치네요.
09:47그래서 싸운 게 아니라 이견은 있었다.
09:49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어서 정확하게 싸웠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9:56정부 부처 간 팩트는 지키자.
09:58그래서 정부 입장 국방부에서 그렇게 발표를 했으면 일단 통일부도 그거는 같아야 되는 거잖아요.
10:04다만 거기에 대한 해석은 조금 다를 수 있겠죠.
10:07이거는 조금 더 살펴봐야 된다랄지.
10:09그러나 도발은 분명하고 우리 남쪽 군사분계에서는 남쪽으로 내려와서 매설한 건 맞다라고
10:15유엔사에서도 비무장 지대를 관리하고 있는 관할하고 있는 유엔사에서도 정확하게 입장을 밝혔는데
10:21여기에 대해서 통일부가 자꾸 엇나가는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은
10:26뭔가 이로 인하여 한미 간에 뭔가 균열이 생겼나?
10:29그래서 뭐가 문제가 있었나?
10:31대북 정보나 이런 것들한테 우리가 좀 못 받고 있나?
10:34이런 의구심을 연쇄적으로 낳게 하고 있잖아요.
10:37그런 측면에서 정동희 장관의 생각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10:42적어도 정부 입장에서는 단일한 목소리는 나와야 된다.
10:45거기에 대한 부처의 입장은 해석은 다를 수 있고 역할분담은 될 수 있겠지만
10:49국민들이 헷갈리지 않습니까?
10:52그 점에 있어서는 조금 유감스럽다는 말씀드리고요.
10:55또 그것 때문에 유엔에서나 혹은 김여정 부장도 그렇고
11:01한국의 당국자가 공경 아니라고 하잖냐
11:04이런 인용이 되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조금 유감스러운 상황인 거죠.
11:09이런 전개가 정동영 장관의 노림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11:14이런 이견이 좀 분출되는 것이 과연 우리 안보에 좋은 것인가
11:20여기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23안용환 의원님과 김유정 의원님 두 분의 지적이
11:27서로 다른 부분을 강조하셨어요.
11:30북한을 지나치게 선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11:32현 국민에서 옳지 않다라는 지적을 해주셨고
11:34정부 부처 간의 팩트와 입장이 이렇게 달라서는 안 된다라는
11:39지적을 또 김유정 의원님께서 해주신 겁니다.
11:42두 분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45어제 북한에 지뢰 도발을 두고 또 이렇게 표현을 해서 놀라입니다.
11:51지뢰 공격이라고 특정할 수 없다.
11:53의도를 봐야 된다.
11:56본질은 MDL 1차기에서 사고 안 나게 하는 것이다.
11:58그러니까 이건 사고라는 거예요. 정장관은.
12:01어쩔 수 없는 사고.
12:02대통령의 불의의 사고라는 국군의 날 발언이 연상됩니다.
12:06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다친 불행한 일이다.
12:09이건 불행한 일이다.
12:11불의의 사고다.
12:12사고다.
12:17지난 7일에도 정 장관은 이렇게 발언했죠.
12:19들어보시죠.
12:229월 21일 날 지뢰 폭발.
12:25그것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불의의 사고다.
12:29고의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12:31이런 취지로 제가 맞습니까?
12:33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놓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12:35당연히 거기에 출입하는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것인데 거기에 고의가 없다라는 말 전 대단히 좀 위험한 말 아닌가.
12:44다시 한번 말씀 부탁드려요.
12:46지뢰 공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12:49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12:52지뢰가 적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인 건 분명하죠?
12:57그렇습니다.
12:57이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공격이 아니라고 얘기해서 국민들을 화나게 할 필요는 없다라는 말씀 제가 이 정도까지만 드리고요.
13:06북한군이 군사 풍개선을 넘어와 우리 땅에 지뢰를 설치했고 그것 때문에 우리 군이 크게 다쳤는데 이건 불행한 사고, 불의의 사고라는 주무부처
13:17장관의 발언.
13:18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3:19두 분 변호사님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13:21김관선 변호사님.
13:22정동영 장관의 입이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13:29그리고 특히 한미동맹과 관련해서 엄청난 불협화함이 있고 한미동맹의 최악의 어떤 시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13:38그런데 그 밑바타에는 정동영의 입이 자리를 잡고 있다.
13:41그런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13:43그런데 정동영 장관이 북한 지향적, 북향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 부분하고 한미동맹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라 저는 그렇게
13:55보거든요.
13:57그러면 지뢰와 관련해서도 국민도 마찬가지고, 군도 마찬가지고 다 지뢰는 북한이 매설해 놓은 거고 그러면서 우리 장병이 다쳤잖아요.
14:07그러면 이건 지뢰를 매설한 이유는 다치기 위해서 매설한 거 아닙니까?
14:10그럼 명확히 공격이라고 할 수 있는 건데 왜 공격이란 말을 하지 못할까?
14:16그리고 계속적으로 북한이 주장한 내용이 계속 동조하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14:21또 한미동맹과 관련해서 마찬가지죠.
14:23인사청문회 때 우리 안내면 핵 농축시설 관련해서 구성에 대한 얘기를 했잖아요.
14:30그게 많이 알려졌다 하더라도 그게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그건 비밀이 되는 거거든요.
14:37그런데 이 얘기 해놓고는 아, 이거 다 공개된 거다.
14:41그리고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냐면 나는 다 옳았는데 미국이 틀렸다는 얘기를 해요.
14:46잠시 후에 짚어보겠습니다.
14:48그런데 한미동맹과 관련해서 미국이 틀렸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럼 자기가 옳았다고 한다면 미국이 고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14:55설사 자기가 옳았다 하더라도 한미동맹이 흔들리는 데 있어서 장애물이 정동영 장관이 된다고 한다면 정동영 장관은 그만해야죠.
15:05경제시켜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15:07올테고서 끝까지 밀고 나가고 미국을 설득해가지고 정동영 장관의 어떤 의지를 관측시킬 거예요?
15:13그럴 수 없잖아요.
15:15지금 정동영의 어떤 입 때문에 지금 북한과 관련된 어떤 정보 같은 것도 다 공유가 제한되고 있지 않습니까?
15:24미국에서 굉장히 반발하고 있어요.
15:26국정원 마찬가지로.
15:28그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이거 어떻게 보면 한미동맹을 최악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는 정동영 장관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5:37그렇다면 결론은 어떻게 됩니까?
15:39자중을 하든지 아니면 경제를 하든지 하는데 본인은 통일부 장관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15:47그래서 지금 최근에 많이 정동영 장관에 대한 비판이 많이 있죠.
15:52통일부가 북한 남한 대표분야 아니면 정동영 말고 북동영으로 바꿔라 이런 댓글도 많이 있거든요.
16:00그런데 제가 볼 때 본인이 뇌피셜인지 확진 편향인지 아니면 아닌 걸 알면서도 어떤 통일부 장관에서의 존재감.
16:11그래서 어떤 회담을 성사시켜서 내가 이재명 정부에서 뭔가 역할을 했다는 오래된 정치인으로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닌 걸 알면서도 계속
16:22저렇게 저돌적으로 나가는지.
16:23국가를 생각해야죠.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는데 저거 자체는 자기가 좀 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16:31이걸 아니다고 돌아봐야 하는 그런 시점도 됐다고 보는데 계속적으로 남이 틀렸고 나는 옳다는 식으로 가면
16:46이 사안이 매우 중요한 게 정동영 장관의 주장대로 많이 우리 정부가 이건 북한이 북한이 자기네 땅을 국경화하다가 군사분계선 때문에 조금
17:00남쪽으로 삐져나오는데
17:01그걸 밟고 우리 군이 다쳤다라는 얘기로 결론되게 되면 우리는 북한에게 어떤 항의도 할 수 없게 됩니다.
17:08설사 정 장관처럼 신중함이 필요하다 하더라도 북한의 속마음인 의도를 무슨 수로 통일부 장관이 파악할 수 있을까요?
17:19그냥 장관도 아니고 상징적인 통일부 장관, 정동영 장관, 주요 정치인의 발언에 국방부의 대응을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17:29국방부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17:34공격이라고 보시지는 않는 건가요? 도발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17:37의도는 저희가 좀 더 여러 관계기관과 의도를 현재 분석하고 파악 중입니다.
17:43대한민국 땅에 불법 침입해서 지뢰를 매설을 했으면 그게 공격이 아니고 뭐라고 판단하신 건가요?
17:48그래서 저희가 유엔사하고 합동조사를 통해서 MDL 이남의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해서 폭발 상황이 발생하는 것으로 규정을 했고 조사 결과 명백한 정전협정
18:03위반이자 도발로 판단했습니다.
18:05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라고 발언을 하는데 국방부 차원에서는 항의 안 하십니까?
18:10군 수사 결과를 지금 무시하는 발언이잖아요.
18:12참이 말씀드린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8:16통일부 장관 발언에 대해서 저희가 질문에 답변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아서 통일부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27국방부의 입장도 정 장관의 이런 규정이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냐라는 관측들도 국방부를 취재하는 기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8:36북한의 의도는 명확치 않다라면서 추가 질문에는 명백한 도발이다라고 말했던 합참의 설명이 그 자체로도 앞뒤가 꼬인다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18:48다른 거룩한 뜻이 있을까요? 혹시 조기현 변호사님.
18:51일단 어제 국방부의 저 브리핑이 정동영 장관의 발언을 의식했다 이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18:57국방부는 국방부대로의 입장을 갖고 가는 거고요.
19:00그렇죠.
19:02도발이냐 공격이냐의 개념이 뭘 가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9:07왜냐하면 의도적 공격이 분명했던 2015년의 지뢰폭발 사고도 당시 공식적인 발표 역시 도발이었고요.
19:18청와대도 도발로 계속 규정을 했습니다.
19:20그거를 공격이라는 의미로 특별한 어떤 개념을 더하지 않았습니다.
19:26그러니까 북한의 행위, 의도적 행위의 MDL을 넘어선 지뢰설치 그걸로 인한 우리 군장병의 피해.
19:32북한의 군사적 도발이죠.
19:34그 이상의 의미로 왜 공격이라고 표현을 안 쓰냐의 문제를 확장시켜서 북한에 대한 선의, 또 북한 편들기 이렇게 해석될 문제는 아니라고
19:44보고요.
19:45부는 군대로의 기존의 어떤 입장, 2015년 이래 MDL을 넘어선 북한 측의 지뢰 매설, 그로 인한 행위를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19:55그 일관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어떤 특수한 상황에 반영된, 그리고 북한에 대한 무호한 입장을 국방부가 견제하고 있다.
20:04이렇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보고요.
20:06정동영 장관의 접근 방식, 저는 일면 동의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20:12왜냐하면 이 사안, 이번에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규명과 대응이라는 한 측면이 있지만
20:18그러면 구조적이고 본질적으로 이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할까에 대한 통일부 장관의 입장은 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20:26그래서 향후에 대화 국면을 염두에 두고 의식해서 표현이나 이런 걸 신중하게 한다, 이렇게 보긴 하는데
20:34지금 국면은 국민 정사하고 같이 가야죠.
20:36그리고 정부가 일관되지 않은 것 같다, 내지 이런 혼선이 있는 게 아니냐는 입장이 계속 반복적으로 표출이 되면
20:44국민들 불안에 하시니까요.
20:46이미 통일부 장관의 염려와 신중론은 충분히 국민들께 전달됐다고 보고
20:52이후 대화 국면에서도 혹시나 통일부 장관의 앞선 규정이 대화에 장애가 되는 상황 또한 없다고 보기 때문에
20:59그 입장이 왠지 그렇게 비춰지는 어떤 상황이 계속하지 않도록
21:05정동영 장관께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1:11감사합니다.
21: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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