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분 전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北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발사"
국정원 "김정은 방중서 북미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를 했습니다.
00:04이 도발의 의도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0:08도발이 한 17일 만에 재개가 된 건데 한 250km 정도를 비행을 했다고 하고 정확한 재원은 좀 분석 중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00:1710여 발 정도 쐈다고 하는데요.
00:19최진문 교수님 지금 국경선 요새와 작업을 하면서 우리를 향해서 포도 배치를 했고 오늘은 이렇게 도발까지 했는데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시나요?
00:29아무래도 한미 국방장관 회담이 이루어졌잖아요.
00:32그 부분에 대한 반발이라고 생각해요.
00:34늘상 한미 간의 공조가 이루어지거나 아니면 연합훈련을 하게 되면 저런 행동들을 하잖아요, 북한이.
00:39저는 뭐 저거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0:43대단히 잘못된 행동이고 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우리가 또 이제 자체적으로 회의도 했습니다.
00:49관계자 회의를 했고 긴급안보상점검회의도 했는데 긴장은 늦추지 않대.
00:53북한의 저런 행태는 사실 우리가 미국과 밀착되거나 좀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늘 경계하는 모습이에요.
01:00뭐 한미연합에 대해서 얼마나 두려워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 우리가 좀 더 타이트하게 탄탄하게 한미연합공제를 강화해서
01:07북한의 저런 행동들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12오늘은 국정원을 대상으로 한 국감도 이루어졌는데요.
01:16김정은의 지난 방중에 대한 분석, 또 건강상태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01:22김정은의 이번 방중에는 항미원조 기념 이외에 다른 숨은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국정원은 분석했습니다.
01:31북미 대화 관련해서 북한의 의중을 중지도부에 전달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국정원은 보고했습니다.
01:38국정원은 지난번 미중 정상회담과 시진핑 방복 시 관련 논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01:45김정은의 건강에 대해서는 국정원은 최근 공개활동 시 김정은의 기본 건강 수치가 정상 범위에서 관리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01:54고지혈증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0네, 140kg이 나가기 때문에 고지혈증으로 파악을 했다고 하고,
02:06일단 사망설이 될 정도로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02:09그리고 이번에 중국을 갔던 배경에 대해서 좀 얘기가 나왔는데,
02:12박원성 의원님, 곧 에이팩이 중국에서 있잖아요.
02:15북미 대화를 약간 중국을 통해서 성사시키려는 것 같다.
02:19이런 분석이네요.
02:21혹은 중국에게 북미 대화에 대한 양해를 구했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02:27여러 가지 관측이 있습니다.
02:29그런데 이번에 시진핑 주석을 만난 게 아니잖아요.
02:33그리고 정협 주석인 서열 사위 인물을 만나고 왔는데,
02:38과연 거기서 의미 있는 북미 대화와 관련된 어떤 중국 측의 협조를 구하거나,
02:43혹은 양해를 구하거나 그런 메시지 교환이 있었을까,
02:46거기까지는 아닌 것 같다는 관측도 또 있어요.
02:49그래서 어떻게 보면 미국을 향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일종의 제스처,
02:56특히 앞서 단거리 미사일 발사도 마찬가지지만,
02:59북한의 저런 어떤 군사적 도발이나 혹은 어떤 정치적 행위는 대부분 다,
03:05지금 어쨌든 굉장히 북한으로서는 최근 들어서 러시와 중국하고 밀착되면서 여러 가지 사정이 나아지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03:14기본적으로 경제 제재로 인해서 오랫동안 고립 상태에 있잖아요.
03:18그걸 풀어야 되는 거예요.
03:19그리고 핵 보유국 인정을 받아야 되는 거고,
03:21결국 미국을 향해서 던지는 메시지,
03:24미국 보라고 하는 그런 행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03:28그렇게 본다면 곧 있을 에이펙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을 하기 때문에,
03:34거기를 향한 어떤 행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는 있을 것 같고,
03:38다만 구체적으로 중국 측하고 그와 관련된 어떤 메시지가 오갔는지는,
03:44우리가 알 도리는 없죠.
03:45다만 국정원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보 파악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3:51북미 대화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좀 예의주시해야 될 것 같고요.
03:56최근에 주한미군 제8군 사령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04:01현대전 경험을 쌓고 돌아오고 있다, 이런 경고성 인터뷰를 했습니다.
04:06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에는 이런 군단이 있습니다.
04:10김일성이 생전에 가장 아꼈던 부대가 폭풍군단이라고 합니다.
04:15폭풍군단의 전신이 특수 8군단인데 김일성에도 한계 4단을 줘도 대원 한 명하고는 바꿀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최종의 부대였습니다.
04:24삼대를 거쳐 이제 김부자가 굉장히 신이 많은 부대가 이 폭풍군단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04:31심지어 어느 정도 있냐면 나무에다가 못을 박아놓고 그걸 발로 차거든요.
04:35여기에 다 못자리가 잘못 맞으면 다리가 막 나가잖아요.
04:39인간이라기보다는 그 몸 자체를 딱 만지면 거의 돌덩어리죠.
04:44그 부대 출신이어서 내용을 잘 아시는 분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04:49김일성이 아낄 정도의 최종의 부대가 지금 현대전 경험까지 쌓고 돌아왔다, 이런 얘기입니다.
04:55정영진 변호사님, 제대로 좀 경계하고 대비태세는 갖춰야 될 것 같은데요.
05:01그러니까 북한은 폭풍군단 뿐만 아니라 많은 부대가 실전 경험을 쌓았는데
05:06그런데 거기에다 실전 경험만 쌓았으니까 러시아 무기체계 많이 받았을 거고요.
05:11거기에다가 러시아 돈까지, 러시아 자금까지 주머니가 좀 넉넉해졌을 겁니다.
05:17그런데 우리나라는요, 한국군은 실전 경험이 없어요.
05:20베트남전 이후에 실전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05:23그런데 북한은 그 실전 경험이 어떤 실전 경험이냐, 현대전이잖아요.
05:29드론 같은 거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걸 북한군은 직접 겪었다고요.
05:33그런데 우리나라는 전작권을 전환한다고 그랬는데
05:37한미 간의 전작권 전환과 관련된 공통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05:41이건 한국과 미국이 합의한 전작권 조건이 있는데
05:44첫 번째는 한국군이 능력이 있어야 된다. 어떤 능력이 있어야 되느냐.
05:49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북한의 핵과 미사일 대응 능력이 있어야 된다.
05:55그다음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영내 안보 환경이 그게 우리한테 유리하게끔 그렇게 돼야 된다.
06:01그런데 안보 환경은 훨씬 더 지금 불리해졌습니다.
06:05북한군이 강해졌잖아요. 저걸 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06:07그런데 한국군 능력이 북핵에 대응할 수 있습니까?
06:11대응 못합니다.
06:12그다음에 주한미군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한국군은 감시 정찰 능력도 부족하고
06:18통신 능력도 부족하고 방공 능력도 부족하고 대화력전 능력도 부족하고
06:23심지어 전시 탄약도 부족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06:27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전작권을 우리가 어떻게든 가져오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06:33과연 이게 타이밍이 맞나? 지금이 적기인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요.
06:37그래서 우리 안보를 우리가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더 미군이 더 걱정하는
06:42그런 참 희한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많이 좀 걱정이 된다. 이런 생각 듭니다.
06:47네. 안보에 대한 걱정까지 좀 들어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