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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강훈식·김현지·김용범·정진상 증인 채택 불발
최은석 "증인도 자료도 없어…국감 왜 하나" 
김민전 "김현지에 주의 주겠다는 강훈식 날아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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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국회 운영위에서는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가 진행 중입니다.
00:06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비롯해서 청와대 전현직 핵심 인사들은 증인 채택이 불발돼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0:30새로운 분들에게 물으라고 하는 게 제대로 된 국정감사 맞습니까?
00:33퇴임했다고 못 부르고 전례가 없어서 못 부르면 도대체 책임은 누가 집니까?
00:40증인 채택을 야당이 요구했지만 이 네 사람에 대한 증인 채택은 모두 불발이 됐습니다.
00:45사실 정진상 실장은 대통령 씨 소속이 아니고요.
00:49이 두 전직 실장들은 전직이니까 또 김현지 제1부속실장은 원래 출석 의무가 없는 위치입니다.
00:56이현정 위원님, 그러다 보니까 그냥 야당이 좀 억지 부렸다라는 얘기들도 있는데 어떠신가요?
01:01그런데요, 제가 볼 때는 김현지 실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인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부각이 됐고
01:09또 이런 논란들이 있지 않습니까?
01:11저는 김현지 실장을 위해서라도 나오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어요.
01:16왜? 의욕이라는 거는 자꾸 숨고 가리기 때문에 의욕이 더 커지는 거예요.
01:21궁금증이 더 커지게 만드는 겁니다.
01:23이게 세상에 나와버리면 별 거 아니네, 별 거 없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01:29그런데 문제는 김현지 실장이 지금 계속 의욕을 받으면서 청무회 총무비서관 하다가
01:33제1부속실장 가고 막 숨으면 숨을수록 그 사람이 하는 역할은 이만큼인데
01:38이만큼으로 지금 인식이 될 수가 있어요.
01:41그건 나중에 되면 감당 못합니다, 자칫하면.
01:44우리가 역대 정부에서 다 본 게 그래요.
01:47실제로 딱 깨놓고 보면 없는데 최성원 씨, 어땠습니까?
01:51여러 가지 다 한다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01:54그런데 나중에 수사 결과가 나온 거 물론 몇 번 연설문 써주고 했지만
01:59또 그게 너무 과대한 측면이 있는 것이고 역대 비선실세라고 하는 게 다 그렇습니다.
02:05비선에 있기 때문에 이게 관심이 있고 그다음에 이게 막 부풀려지는 거거든요.
02:09저는 그래서 이거는 김현지 실장이 본인이 결단되면 될 문제예요.
02:13가서 막 묻는 거, 묻는 거 이야기하고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하고 이야기하면 저는 그렇게 물으면 국민들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02:21아니,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그렇게 불러? 이렇게 국민들이 오히려 감싸주지 않겠습니까?
02:26그런데 자꾸 숨으면 숨을수록 나중에 정말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국면이 올 겁니다.
02:32그걸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본인이 이렇게 나와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게 저는 공직자의 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1사실 출석 대상이라는 것도 국회에서 만들어놓은 관행 같은 것들인데
02:46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대법원장은 이렇게 부르자고 하더니 대법원장보다도 위에 있는 존재냐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2:54특히 또 지난해 국감에는 총무비서관이라서 출석 의무가 있었는데 직전에 보직이 바뀌었거든요.
03:01그것 때문에 비판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요.
03:03박원성 의원님, 뭔가 피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자꾸 주는 것 때문에 야당이 계속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03:09야당에서 그런 비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3:12저는 작년 국감 때 출석에 의무가 있는 총무비서관 시절에 나왔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03:17그래서 이 문제를 털어버려야 되는데 그때 나오지 않음으로 인해서 이게 계속 누적돼서 같은 얘기가 반복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3:26아니 김현지 실장이 무슨 대법원장보다 위에 있어서 지금 출석을 안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3:32그러나 어쨌든 이렇게 야당에서 공세를 할 수 있는 그런 빌미를 저는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03:38특히 이제 작년에는 사실 별로 근거도 없었습니다.
03:41그냥 정권 초고, 대통령과 오랫동안 그 지금 거리에 있었던 측근이고 그렇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야당에서 제기했는데
03:51나와서 그 문제를 정정당당하게 답변하고 털어버렸더라면 사실 이렇게까지 문제가 계속 반복되지는 않았을 텐데
04:00그때 이제 보직이 바뀌었죠, 부석실장으로.
04:03그러면서 이제는 출석 의무가 없다.
04:05이게 이제 청와대나 여당의 입장이긴 한데 그러면 이 정권 끝날 때까지 김현지 실장에 대한 이런 방식의 논란이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04:15그런데 김현지 씨가 비선이라고 보기는 어렵잖아요.
04:18청와대 공식 조직 안에 들어가 있고 대통령의 비서관 격인 부석실장을 맡고 있는데
04:23그거를 비선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이치에 맞지 않고
04:27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김현지 실장이 검증되지 않은 실세인 것처럼 온갖 인사 농단의 몸통인 것처럼
04:36이렇게 이제 비화되는 이런 문제를 근원적으로 저는 차단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42그래서 저는 작년에 논란이 됐을 때 나왔어야 된다.
04:45본인이요?
04:45왜냐하면 총무비서관들이 역대에 다 나왔거든요.
04:47그래서 이 문제에서 답변할 건 답변하고 부당하게 정치 공세를 하는 거는
04:52그에 대해서는 부당한 정치 공세다.
04:55이렇게 입장을 취하고 털었어야 되는데 과도하게 김현지 실장을 보호하려는 그런 움직임이
05:01결국 이 문제를 마치 실제 뭐가 있는 듯한 이런 문제로 저는 확대시켰다고 봅니다.
05:07오늘은 그러다 보니까 임명된 지 보름 정도 지난 임광연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감에 출석을 했습니다.
05:14청와대 인사에 김현지 실장의 영향력이 강한 것 아니냐 이렇게 질문이 나왔는데요.
05:20이런 답변을 내놨습니다.
05:23강훈식 비서실장의 경우에는 제가 주의를 주겠다.
05:28김현지 실장에게 주의를 주겠다.
05:30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고요.
05:31강훈식 비서실장은 날아갔습니다.
05:34이렇게 보면 누가 더 세냐 하는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05:38아마 비서실장님께서 오신 지가 얼마 안 돼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제가 준비를 해봤습니다.
05:44보시면 대부분이 경기 성남 라인이다.
05:48그 다음에는 변호인 출신들이다.
05:50결국 민정이나 인사에 있어서 다 김현지 실장의 영향력이 아주 강할 것이다.
05:59우리가 이렇게 생각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06:03실장님 어떻습니까?
06:04장관들 다섯 분 낙마하는 사안이 있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장으로서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6:14청와대 인사 관련해서는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 책임 하에 시스템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6:23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앞으로 검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더 강화해서 국민들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06:32네. 그러니까 김현지 실장이 인사에 개입할 여지가 없다.
06:36이렇게 확실히 선을 그었고요.
06:38본인이 오기 전에 벌어진 일이지만 일단 장관 다섯 명 낙마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06:43정영진 변호사님, 이런 얘기는 지난해 강훈식 전 실장도 비슷한 취지로 얘기했던 것 같긴 한데
06:49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 해소가 안 되니까 자꾸 야당이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06:53글쎄요. 이번 국감에서 제일 황당했던 것 중에 하나가 지역난방공사 사장 아니었겠습니까?
06:59지역난방공사 사장이요. 전혀 경력도 없는데 나이는 70이 넘었단 말이에요.
07:04그래가지고 조마조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물어보는 걸 답을 못했었어요.
07:08매출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순이익이 얼마인지도 영업이익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07:13그런 사람이 어떻게 저런 중요한 자리에 가 있는가.
07:16지역난방공사가요. 매출이 4조가 넘고요.
07:19순이 영업이익이 5천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
07:22그런 자리에 그런 사람이 간 걸 본 적이 없고요.
07:25그다음 최소한 차관급 이상을 했던 분들이 가던 자리인데 그런데 왜 갔습니까?
07:30누구의 주례를 섰다고 해가지고 간 거 아니겠습니까?
07:33저는 벌써부터 지금 임광연 비서실장의 인식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게
07:40지금 청와대 인사 시스템이 시스템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돌아갑니까?
07:46본인도 인정을 했잖아요. 5명이 낙마를 했어요.
07:48그런데 그 5명이 그냥 낙마한 게 아닙니다.
07:51그 5명 중에 누가 있습니까?
07:53김승원 의원 들어있고요. 용혜인 의원 들어있고요.
07:56그다음에 이 현직 의원들은 원칙적으로 그냥 프리패스되는 게 여태까지 관행 아니었습니까?
08:03그 관행이 지금 정권부터 지금 청와대부터 깨졌단 말이에요.
08:07그런데 어떻게 시스템적으로 잘 굴러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가 않고
08:12더 심각한 건 뭐냐면요. 낙마한 것도 낙마한 거지만 왜 검찰총장이 임명을 안 하고 있습니까?
08:20왜 경찰총장을 임명을 안 하고 있습니까?
08:22이런 부분들은 시스템이 없다라는 이야기밖에 생각이 안 되는데
08:26그런데 제가 봤을 때 임광연 실장은 도대체 뭘 보고 있는 건가?
08:31무슨 시스템을 보고 있는 건가?
08:32어느 나라 시스템을 보고 있는 건가?
08:34저로서는 좀 황당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8:37좀 업무 파악을 지금부터라도 좀 잘 하는 게 좋지 않겠는가?
08:40그런 생각 듭니다.
08:41네. 주례를 해서 공기업 인사에 임명이 됐다라는 것은
08:46좀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은 사실이라는 점도 짚어드리겠습니다.
08:49오늘 운영위에서는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참석을 두고도
08:53명패를 치워버려라 여러 가지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08:56그 모습 보고 오시죠.
08:59오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버젓이 국정감사장에
09:02김태규 의원의 명패를 내벌고 있습니다.
09:06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09:08김태규 의원을 운영위에서 자치 사임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09:11우리 정부입니다.
09:13우리 정부는 왜 이렇게요?
09:15아니요.
09:16우리 정부는 왜 이렇게요?
09:17이인사님 때랑 왜요?
09:19명복을 내란 자들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같이 합니까?
09:23명패를 빼입으십시오.
09:24이인사님.
09:25명패를 빼시고 사고의 마세요.
09:27인정합시다.
09:29이인사님은 내란 부정하는 겁니까?
09:32김태규 의원의 전두환 윤석열 내란도 아니라는 이런 망언
09:37그리고 운영위원회 참석 문제 명패를 두고 하는 문제는
09:41그 위원장도 똑같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09:46그렇기 때문에 양당 간사님께서는 이 문제 관련해서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9:55지금 보신 건 오전 상황이고요.
09:58오후에 김태규 의원이 국감에 출석을 하면서 또다시 소란이 일었습니다.
10:02결국 중간에 정회가 되고 여러 가지 소동들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10:07그런데 이게 한 유튜브 채널에서 얘기를 했던 것 때문에 민주당이 계속 문제 제기를 하는 건데요.
10:12최진문 교수님.
10:13윤리비 징계도 하겠다고 하고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데 이게 운영이 정회까지 할 일일까요?
10:19그러니까 일단 김태규 의원의 그 발언은 정말 잘못된 거죠.
10:23그건 징계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10:24그러니까 전두환에 대해서 내란 아니라고 얘기한 거 아닙니까?
10:28아니 이미 재판이 끝난 사안을 가지고 이걸 가지고 내란이 아니라면 어쩌자는 겁니까 대체.
10:34그럼 그런 사람이 국회의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0:38그런 점에서는 김태규 의원은 저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10:41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위가 운영되는 것은 차질을 빚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47여야 간사가 빨리 합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49어떤 방식으로든.
10:51여야 간사들이 합의를 하겠죠.
10:53사과를 하든 모르겠어요.
10:54김태규 의원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10:56그래서 운영위가 운영되는 것 자체를 막는 것은 안 된다.
11:00같이 가야 되지만 그러나 명확하게 김태규 의원의 저런 발언이 잘못됐다는 것은
11:04인식하고 발언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11:07본인이 최대한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는 사과라도 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11:10그래서 빨리 여야 간사들이 합의해서 운영위를 운영시켜야 된다.
11:14다른 관점에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11:17감사합니다.
11:17감사합니다.
11: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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