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유시민 "尹 딱정벌레, 자기 집 해체… 李도 똑같아"
유시민 "가장 큰 문제는 진영 해체… 李 스스로 고립"
"극단적 경우 임기 못 채워"… 유시민, 또 대통령 직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향한 쓴소리를 이어오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어제 또다시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00:09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까지 했는데요.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0역류를 만난 배 같은 거거든요. 민심의 역류가 몰아치면 배가 엎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00:37윤석열에게 경고했을 때 그 문장을 썼어요.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또는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해요.
00:48몇 년 전까지 관찰했던 딱정벌레가 있어요 제가.
00:53그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 하더라고 윤석열 딱정벌레가.
00:57왜 저렇게 자기 기반을 스스로 해체하지? 저러면 되게 힘들어질 텐데.
01:03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한테서 해봐요.
01:08왜 똑같이 하지?
01:12파브르 곤충기를 쓰듯이 딱정벌레론을 이번에는 들고 나왔는데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을 거론했습니다.
01:20일단 동물의 비유를 하면서 왜 죽는 길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01:24극단적인 경우에는 임기를 못 채울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8이현정 위원님.
01:30이건 좀 영린을 건드린 거 아닌가 싶은데 임기까지 언급한 건 어떻게 들으셨나요?
01:34유시민 씨가 사실은 어떤 공직에도 있지 않고 또 본인은 작가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1:41지금 원래 보니까 9번 정도를 유튜브에 출연했더라고요.
01:45출연할 때마다 아주 격한 이야기들, 용역, 촉법, 그다음에 어물전, 썩은내 등등 표현하면서 사실 이재명 대통령을 정역을 했는데.
01:57왜 이게 이렇게 파문을 일으키고 또 우리가 이렇게 뉴스의 천문에 다를까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봤습니다.
02:03결국은 일단의 어떤 이 세력들이 사실은 유시민 작가가 대신 그 정서를 지금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이게 중요도가 있는
02:12것인데.
02:13사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야당도 당장 물러나라든지 탄핵될 거라든지 그런 이야기를 하면 너무 심하다.
02:21좀 그렇게 하지 마라.
02:22뭐 이런 이야기들을 하잖아요.
02:24그런데 딴 사람도 아니고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일조했던 사람이 지금 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겨우 4분의 1 정도 지났는데요.
02:35뭐 윤석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야기하면서 임기를 다 못 맞출 수도 있다는 거.
02:41또 하나는 사실은 이게 벌레에 비유한다는 게 과연 이게 정말 예를 들어서 윤 전 대통령을 딱정벌레 하는데 또 비슷하게 지금
02:52비유한 거 아니겠어요?
02:52이게 이거야말로 정말 최소한의 대통령에 대한 어떤 예의와 대통령은 제가 뽑지 않았더라도 국가의 최고 책임자잖아요.
03:04그러면 국가의 최고 책임자는 우리가 존중해야 될 그런 어떤 부분은 있지 않겠습니까?
03:09아무리 자기가 지지하지 않고 아무리 어떤 반대를 하더라도 그래도 국가 원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대통령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03:17하는데
03:17아무리 그렇지만 자기들이 직접 뽑아달라고 이야기했던 사람에 대해서 지금 딱정벌레에 취급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또 임기 중간 끝마칠 수 있다고
03:27이야기를 하는데
03:28그래서 여기에 또 열광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03:32과연 이게 지금 정상적인 상황인가 도저히 제 머리로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03:36도저히 목적하는 바가 뭔지 그러면 본인이 예를 들어서 정치의 전면에 나서서 뭘 하든지
03:42그런데 본인이 저렇게 심심하면 나와서 한 번씩 한 명씩 질러대는 저 이야기에 대통령과 여권이 전체가 흔들린다는 이 상황 자체가 솔직히
03:51크로테스크하게 보입니다.
03:53네. 본인도 본인 발언의 파장을 알면서 하신 얘기일 것 같은데 가장 많이 화가 난 건 아마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04:01유작가의 말에 공통적으로 등장을 하는 게 지지 기반을 좀 해체하고 있다.
04:06이런 표현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04:08그런 의미에서 딱정벌레 언급을 한 것 같은데요.
04:11최진봉 교수님.
04:13대통령이 지금 스스로 지지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
04:16이렇게 좀 평가를 했는데 거기 좀 동의를 하시나요?
04:19전혀 동의 안 하죠.
04:20본인이 지지 기반을 지금 무너뜨리고 있는 거죠.
04:22제가 볼 때는 유시민 씨가 본인이 스스로 지금 지지 기반을 흔들어서 무너뜨리고 있는 거예요.
04:28그러니까 본인이 생각할 때는 코어 그룹이라고 그렇게 지칭을 하고 본인에게 반대되기 입장을 가진 사람을 류 이재명이라고 지칭을 하잖아요.
04:36그런데 잘못된 판단이에요.
04:38소위 유시민 작가가 얘기한 류 이재명이라는 얘기는 중도에 있거나 아니면 보수에 있던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에 호응하고 또 정치를 잘하시니까
04:47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경우 이걸 얘기하는 거잖아요.
04:50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은요.
04:54원래부터 민주당에 있었던 사람들이에요.
04:56아주 오랫동안.
04:57그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데 본인이 본인을 따르는 사람들은 바로 그런 코어고 지금 오랫동안 민주당에 소속해 있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05:07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류 이재명으로 몰아붙여요.
05:09이게 말도 안 되는 구분이거든요.
05:11그러니까 본인 스스로 그냥 편을 갈라서 이걸 분리시키고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라고 계속 메시지를 던지는 거라고 저는 봐요.
05:19이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05:20지지층을 누가 무너뜨린다는 거예요.
05:22저는 유시민 작가가 무너뜨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05:25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고한 지지 세력들은요.
05:28그야말로 민주당의 코어 세력들이에요.
05:30그러니까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가 원하는 걸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통령 하나에서 공격을 계속 해대고 있는 것이죠.
05:39그러면서 논리는 본인을 따르고 본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코어고 본인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다 류 이재명이라고 딱지를 붙이는 거예요.
05:48대단히 모순적이고 잘못된 행동이죠.
05:50저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5:52유시민 작가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대통령이 그런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결국 공격을 해서라도 본인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06:02저런 행동을 하고 있다.
06:04그런 걸 이렇게 분석합니다.
06:06올해 초부터 참 다양한 비유를 써가면서 쓴소리를 이어오고 있는 유시민 작가인데요.
06:12재건축론, 필패론에 이어서 최근에 돌멩이론을 얘기를 했었고 이번에 다섯 번째 딱정벌레론이 등장을 한 겁니다.
06:21재건축론 때도 참 난리가 크게 났었던 것 같은데 정혁진 변호사님, 갈수록 비유나 표현이 좀 세지는 것 같은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06:30글쎄요. 올 초에 ABC부터 시작해가지고 이제 딱정벌레까지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06:36그다음에 그 중간에는요.
06:37사실 입에 담기 민망한 그런 표현까지 있었어요.
06:41그런데 제가 봤을 때 유시민 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불만은 굉장히 많다라고 하는 게 저런 표현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겠는데
06:49근본적인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 걱정이 있는 것 같아요.
06:54어떤 걱정이 있느냐.
06:55유시민 씨가 자기 말로도 그렇게 이야기했지만 이러다가 진짜 정권 뺏기겠다 이런 생각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07:02그다음에 심지어 임기가 다 맞춰질 수 있느냐 없느냐 그다음에 보수 정권의 어떤 대통령들처럼 그렇게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온다는
07:11이야기예요.
07:1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이런 생각을 과연 그 여권 내에서 유시민 씨만 저런 생각을 하는가 제가 봤을 때 그렇지
07:20않거든요.
07:21제 주위에도 이재명 대통령 아주 적극적으로 지지하던 사람들이 돌아선 사람들도 많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죠.
07:29그런데 왜 이렇게 됐는가.
07:31그 이유는 물론 김민석 대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는데 그래도 코어에는 핵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7:41그런데 유시민 씨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냐면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들의 말을 경청하고 수용하지 않는다.
07:49만약에 그 말만 들었으면 지금 지지율이 50%, 60% 이렇게 갔을 텐데 그 말을 수용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한다 이렇게
07:57생각을 하니까
07:58그러니까 지금 더 상황이 악화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조급한 마음이 드니까 저렇게 짜증과 화가 섞인 그런 표현까지 나온 것이 아닌가
08:07저는 좀 우려가 되는 그런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08:10네. 딱정벌레론을 꺼내던 유시민 작가는요. 최근 일각에서 언급되고 있는 대통령의 고독함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08:20많은 최고 권력자를 연구한 어떤 책을 봤더니 어떤 분들은 대통령이 외롭다 그렇게 말하잖아요.
08:27그런 거 없대요. 최고 권력자에게는 외로움 따위는 없대요.
08:31뭐만 있냐 하면 최고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을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싶어하고 이걸 확인받고 싶어하는데
08:38그런데 이게 안 먹히잖아요 어떤 경우에. 그럼 화가 나는 거예요. 짜증이 나요.
08:44그러니까 그것은 외로움과는 완전 다른 감정이래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외롭다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08:54대통령 자리에 가면은 좀 많이 외롭다라고들 하는데 유시민 작가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합니다.
09:01대통령은 외로움을 느끼는 게 아니라 그냥 화가 날 거다. 권력이 안 먹히면 화가 나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9:07예전에 뭐 윤석열 전 대통령 경로설 이런 게 참 끊이지 않았었는데요.
09:12장윤미 대변인님 이재명 대통령도 윤 전 대통령이 경로하듯이 지금 화가 많이 났을 거다. 이런 얘기인 걸까요?
09:20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로라는 건 한 이제 최상병 순직과 관련한 이슈와 관련한 대응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09:27지금은 인상평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이를테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외로울 거다. 쓸쓸할 거다.
09:34좀 고립돼 있을 거다라는 이야기나 어떤 이런 세간의 평가들이 나오는 건 사실 그 중심에 유시민 씨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09:42왜냐하면 대통령이 민주당에 어떻게 보면 안착하는 데 본인이 역할이 분명히 있었고요.
09:47대선 승리를 위해서도 본인도 뛰었습니다.
09:49지금 방관자처럼 얘기할 지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09:53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적을 의식한 답변이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고
09:57내 책임이 아니다. 외롭지 않다더라. 지도자들은 원래 외로움이라는 그런 속성은 갖고 있지 않고 오로지 화만 낼 뿐이다.
10:05이게 무슨 어느 정도의 신빙성이 있는 진단인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10:09기본적으로 저도 어제 그 방송을 볼 때 진영 해체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10:14동어 반복입니다. 본인이 과거에 냈던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비유만 바꿔가면서
10:20사실상 내부에 어떤 의원에 따르면 수류탄을 던지는 형식인데
10:25그렇다면 대통령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이 정도로 없는 분인가.
10:29DJP 연합으로 저희 대선 승리했습니다. 초대 총리는 보수 정치인 중에 상징.
10:35김종필 전 총리였어요.
10:37김 노무현 전 대통령 어떻게 했습니까?
10:39대통령 대신 다음에 대연정 이야기했습니다.
10:42거기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내리는지 반문하지 않을 도리가 없고
10:46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지지층만 보고 국정운영할 수 없습니다.
10:50그러니까 외연 확장을 위해서 여러 보관을 얘기하는데
10:52그게 역풍을 맞을 거다. 그것 때문에 더 순항할 수 없을 거다.
10:57그런 진단에 동의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11:02유시미 작가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또 이른바 유이재명 그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는데요.
11:08김민석 대표는 유작가의 작심 비판에 대해서 답할 필요가 없다.
11:13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11:17유이재명 스피커들.
11:18그들이 활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이재명 대통령은 진영 내에서 계속 고립되게 돼 있습니다.
11:24지금 민티 07 같은 거 만들어가지고 계속 진영을 박살내는 일이 앞장서고 있잖아요.
11:29강 대표가 과거에도 김대중 대통령 시절 이후에 그런 방식의 말씀을 많이 하셨고
11:36계속 하시니까 사실은 평가를 하거나 필요가 별로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좀 하고 있습니다.
11:44분열적이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거나 또는 가급적 아예 그런 문제를 이렇게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 그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고.
11:56민주당 TV도 있잖아요.
11:58그것도 보면 출연자들이 다 그 사람들이잖아요.
12:02책임자를 소위 성남파 김남준 의원한테 책임을 맡겼고.
12:06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정치적 리더나 비평가들을 다 씹고 다니는 그 비평가들을 주로 써서 그 방송을 해요.
12:15민티 우리가 사장이라고 하는 우리 김남준 사장님을 홍보위원장이고 정부의 청와대의 대변인을 거쳤던 분이고.
12:26그래서 이런 부분까지도 어떤 정파적 시각 또는 개파적 시각 그런 관점에서 볼 필요는 없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2:38네. 김민석 대표가 말을 좀 아끼는 것 같지만 그래도 조목조목 반박을 하기는 했는데요.
12:44개파적 관점으로 이런 민주당 TV 같은 걸 볼 필요는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2:49이현정 위원님.
12:51그런데 민주당 TV 만들어서 하는데 저게 진영을 박살내는 일까지 되는 일인가요?
12:57그런데 저는 그동안 유시민 작가가 쭉 이야기했던 걸 다 들어보면 뭘 하라는 이야기인지?
13:04어떻게 하는 이야기라는 거야?
13:05그게 저는 모르겠어요.
13:07본인들이 요구한 대로 검찰을 없앴습니다.
13:10거기다가 보완수업권까지 없앴어요.
13:12지금 조희대 대법원장 그럼 탄핵시키고 그다음에 검사들 다 자리 쫓고 그다음에 더 뭘 하라는 거죠?
13:19지금 유시민 씨가 이렇게 9번 동안 방송하면서 뭘 하라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13:2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뭘 하라는 거죠?
13:27지금 아니 대통령을 자기 진영의 대통령 뽑은 건가요?
13:30민주 진영의 대통령을 뽑았습니까?
13:33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았어요.
13:35그러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진영을 떠나서 헌법에다 맹세를 합니다.
13:40국민 전체를 위해서 봉사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3:44그러면 당연히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국민 전체의 이득이 뭔지를 봐야 될 거 아니겠어요?
13:48그런데 지금 유시민 작가는 계속해서 당신 그거 말고 그냥 이쪽 진영 제통에 대해 이렇게 욕을 하고 있어요.
13:55그러면 그 반대하는 사람들은 뭐예요?
13:58전혀 고려하지도 않은 사람들이에요?
14:01그러면 유시민 씨 머리 속에는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진영의 대통령이고 나머지 진영은 때려잡을 사람들이다?
14:07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14:09저는 그 생각 자체가 보면 완전히 이분법적이죠.
14:12자기가 뽑은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면 상대방을 압살하고 이쪽 진영의 모든 것들을 다 이뤄내고
14:19그리고 진영만 튼튼히 하면 된다? 그런 생각 아니겠습니까?
14:24그럼 그렇게 해서 우리가 대통령을 뽑나요?
14:26그럼 자기들끼리 뽑아요, 그러면.
14:27그렇게 하면 될 거 아닙니까?
14:29그리고 지금 김민석 대표, 제가 민트인 비판합니다마는
14:34아니, 그런데 당대표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14:36그걸 가지고 왜 김남준이가 홍보위원장이 왜 하냐, 뭐냐
14:40이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저런 평가를 하는 거죠?
14:43그럼 왜 본인은 나가서 저런 데 나가서
14:45맨날 진천계가 운영하는 데 나가서 저렇게 이야기를 해요?
14:49그러니까 저는 유시민 씨가 딱 부러지게 이야기하세요.
14:52뭘 요구하는지, 우리 일자리 좀 주세요라고 하든지
14:56나한테 권력 좀 주세요 하든지
14:58나를 총리시켜 주세요 하든지
15:00뭘 요구를 하세요.
15:01그런데 지금 제가 아무리 들어봐도 유시민 씨가 원하는 게 뭔지
15:05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를 도저히 저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15:09대통령실에서 만나자고 연락을 해도 만나지는 않겠다라고 한다는데
15:13진짜 저도 뭘 원해서 이런 얘기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