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왜 이렇게 내부에 관련된 비판이 많은 것일까 곧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죠 그런데 그런데 여권에서 대통령을 향한 아주
00:14강한 발언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발언의 주인공의 목소리부터 확인하시죠
00:21김지용 후보자는 친윤이 맞습니다 친윤 검사라는 게 무슨 DNA 감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친윤 검사인데 친윤 검사와 우리는 같이 간다
00:31이렇게 하고 그냥 임명을 하시든지 그런데 친윤이 아니라고 계속 얘기를 하니까 저는 굉장히 그게
00:41김지용 중수청장 절대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박은정 의원이죠
00:45김지용 인사청문회의 고기영 증인 윤 대통령 만들기 1등 공신들끼리 무슨 검증을 하고 있느냐
00:52이재명 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일 뿐이다 눈 밝은 누군가가 윤석열 징계 역사도 이 시대도 정확하게 평가할 것이다
01:055년 임기 중에 1년 반도 지나지 않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다
01:13자 이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좀 과도하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17물론 아주 긴 역사를 놓고 봤을 때 5년이라는 시간은 아주 짧은 순간일 수도 있겠죠
01:24그러나 지금 그 5년의 시간에 3분의 1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 저러한 말씀을 하신다라는 것은 대단히 좀 부적절한
01:34측면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01:36지금 누군가 눈 밝은 사람이 이 시대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01:41그러면 그 눈 밝은 사람이 박은정 의원 또는 조국 혁신당이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은 겁니까
01:47저는 그렇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일부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비판
01:52네일모레 있을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얼마든지 천문위원의 자격을 가지고 비판하시면 되는 거예요
02:0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재명 정부의 임기 전체를 그냥 흘러가는 그 물 또는 흘러가는 한 페이지의 역사라고 비교해서 말씀하시는 건
02:13제가 듣기에는 너무나 과도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02:16딱 이것만 듣고 보면 금방 지나갈 거야
02:20검찰개혁은 영원하고 대통령 임기 5년밖에 안 돼
02:23예전에 정청래 대표 시절에 했던 그런 비슷한 말이 떠오르니까 이게 막 공분을 사는 거 아닙니까
02:30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어느 한순간 시작하고 한순간 완성되는 그런 어떤 문제는 아닌 거잖아요
02:37이 개혁이라는 거 역시도 연속성상에서 평가되고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겁니다
02:44그리고 지금 김지용 후보자 한 사람이 임명되었다고 해서 중수청 전체가 성격이 바뀌었거나
02:53또는 그 중수청 전체의 역할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02:56지금 국민들께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빠르게 안착되고
03:02그 과정 속에서 중수청의 수장이 지금 공석으로 너무 오랫동안 비어있다라고 하는 지적도
03:09그 지적에 대해서도 함께 평가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03:13내일 모레 있을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천문회
03:16여기에서 충분하게 다루어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03:20김지용 후보자에게 친윤이라고 주장하실 수는 있습니다
03:24그러나 그 친윤이라는 딱지 그것조차도 어떠한 기준으로 붙이시는 건지가
03:30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다소 우려스럽다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36좀 공정하게 후보를 좀 바라보는 그리고 후보에 대한 평가를 하시는 노력이
03:42경주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03:45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넓게 이야기해서 다른 당이다라고 생각한다면
03:51추메지사는 민주당 간판으로 경기지사에 당선된 사람이죠
03:56계속해서 대통령을 공격해왔었는데요
03:59그 발언을 준비했습니다
04:01그러니까 이게 지지율이 단순히 무슨 당내 갈등 탓이다
04:06전당대회의 후폭풍이다 이런 건 아닌 것 같아요
04:09그러니까 가장 저는 대표적인 것이 검찰개혁이라고 보거든요
04:14이것 때문에 신뢰의 상실이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지
04:19저는 다른 이유는 없다라고 봅니다
04:21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중수청장
04:25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입니까?
04:30하마터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4:38되찾았습니다
04:39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4:47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긍긍하는 것입니까?
04:53절제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김지영 후보자에 대한 공개 반대를 했죠
04:58악의 평범성, 맛집 추천받아갔더니 엉망이더라
05:01언제든 등을 돌릴 수 있는 자, 검증 똑바로 해라
05:05이런 발언들이 나왔었죠
05:07자, 이재명 대통령 SNS에 오늘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5:11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다
05:20혈세로 온갖 호사 다 누리면서 소액의 서민복지예산 거리낌 없이 삭감한다
05:27자, 누구를 얘기하는 겁니까?
05:30저거는 추미애 지사가 최근에 여러 가지 한 5천억 가까이 아마 감액했을 겁니다
05:36그런데 그 예산 중에 출산이나 보육 이런 예산이 있잖아요
05:41저거는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건 분명한데
05:45저는 이걸 보면서 양비론이에요
05:48추미애 지사도 경기도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되죠
05:53그런데 저렇게 이재명 정권과 7번 글 올리며 싸우는 게 과연 경기도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06:00추미애 지사도 계시는 문제가 있고요
06:0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도 문제가 많아요
06:04아니, 김지용에 대해서 굳이 친륜이 아니다, 말다 이렇게 말로 설명합니까?
06:11그냥 본인이 임명했으면 청문회에 보내면 되는 거예요
06:13본인이 친륜이 아니다 팩트가 하니까
06:16또 그다음에 바로 그냥 반격이 나오고 하잖아요
06:18왜 고유한 인사권을 가지고 저는 논쟁을 직접 대통령에 뛰어드는지
06:23이해가 안 되고요
06:24하여튼 둘 다 추미애 지사도 문제고
06:28저는 개인 대통령도 문제다
06:29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06:32당대표, 장관 이게 고관대작인지 모르겠습니다
06:37세탁소 집 딸 추미애 경기지사는 어떻게 생각할지요
06:42또 한 명의 강경파가 있죠
06:46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입니다
06:49그동안 계속해서 대통령 인사권에 대해서 반발해 왔었죠
06:53관련된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6:56김지용 후보자께서 여러 차례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에 지휘 라인으로 관여하셨던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데
07:04그분께서도 반대 의견을 개진하셨다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07:09제가 알기로는 이의제기서를 제출한 바 없고 결제 도장도 다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07:14임은정 청장이 어디까지 확인하고 이렇게 이야기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07:19다 정확하게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07:25윤석열 정부도 아닌 이재명 정부에서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을 감찰 지시 예고할 줄은 몰랐습니다
07:32임은정 중수청을 수사기관이 아닌 정치기관으로 착각하는 듯하다
07:36검찰의 정치 개입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오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07:42나 몰랐다
07:44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건 안타깝고 서글프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7:48이게 안에서 지금 갈등이 막 골마 터지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도 줍니다
07:54박은정 의원에 이어 추미애 지사에 이어 임은정까지 왔습니다
07:59지금 100번 양보해서 저는 박은정 의원은 정치인이잖아요
08:03정치인은 같은 지정 안에서다 하더라도 비판할 수 있습니다
08:07추미애 지사는 광역단체장은 행정가이자 정치인이니까 또 100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는데
08:13임은정 검사는요 공무원입니다
08:15공무원이 지금 뭐 하는 겁니까 공무원 내부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해서 이 정도로 비판을 한다
08:20내부에서도 충분히 의견 개진할 수 있다라고 알고 있고요
08:23그 내부 건 공개적인 건 계속해서 의견 개진했고요
08:27언제까지 할 겁니까 본인의 의사가 관찰된 때까지 할 겁니까
08:30본인이 모시게 될 상사가 본인 마음에 안 들면 저렇게 끝까지 반기들고 끝까지 뭐라고 할 겁니까
08:37제발 공무원직 내려놓고 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8:40계속 이렇게 반대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08:42지금 이렇게 내부에서 이렇게 계속 골마 터지는 뭔가 이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08:47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떨어지고요
08:49정당 지지율도 떨어집니다
08:50그렇게 돼서 정권 교체되잖아요
08:52그러면 지금 강경파들이 얘기하는 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08:56지금 검찰개혁 헌법을 바꿔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법률 개정에서 한 겁니다
09:00그러면 다수파가 저쪽으로 넘어가고 보수 진영으로 넘어가고
09:03그런 다음에 정권 교체되면 본인들이 강하게 얘기했던 거 전부 다 더 원위치될 겁니다
09:08그런데 이제 와서 어느 정도 한 걸음 한 걸음 중도파 구조적 다수를 만들면서
09:12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가겠다는 개혁에 대해서
09:14이건 개혁이 아니다 그 사람은 개혁을 할 적임자가 아니다
09:17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그렇게 대통령이 인사권을 침해를 하면요
09:20저는 결국 정권 교체로 가서 본인들이 원하는 거 다 원위치될 거라는 경고한 말씀을 드리고 싶기 때문에
09:25지금 이제 좀 제발 좀 자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28한 가지 맞다 하면 임원정 저분이 지금 와서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09:33오래전부터 이렇게 정치 개입을 했어요
09:36검찰 때도요 계속 마음대로 막 언론 나가 떠들고 지도부 공개하고
09:41그런데 그때는 이재명 대통령 측에서 그때는 영웅처럼 뼈받들어가
09:46광주청자가 시기 줬잖아요
09:48왜 시켜줍니까 이제 와서 이렇게 공개하니까
09:50저는 옛날에 과거에 이 문제가 어떻게 됐는지 한번 돌아봐라고 말하고 싶어요
09:54예 알겠습니다
09:56여러 가지 공방을 짚어봤고요 다음 주에로 가보시죠
09:59га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