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번에는 민주당 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어제 한 진보 유튜브, 친청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00:11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직접 확인하시죠.
00:30끝난 때로부터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 올리겠다라고 약속했고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킬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00:39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성과, 지지율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00:50서 변호사님, 김민석 당대표 취임 100일이 11월 24일입니다. 한 3주 정도 남았어요.
00:58일단 다른 거 보면 유시민 작가를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에도 개파가 많았다. 이거 동의하십니까?
01:07저는 문조, 틀레유가 굳건하거든요. 그러니까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유시민 의원이 할 말했다, 아주 잘했다.
01:17독립운동이라는 건 긍정적이잖아요. 따라서 다양한 독립운동에도 외교 독립운동도 있고 또 애국개목론도 있고 의병활동도 있잖아요.
01:25유시민 의원이 잘하고 있다. 이런 게 긍정적인 평가죠.
01:29긍정적인 평가다. 그렇다면 100일 정도 나면 판가름이 날 거다.
01:35내가 그때 가서 어떤 깃발을 들지 생각하고 있다. 빨간 깃발이냐 파란 깃발이냐 이런 겁니까? 뭡니까?
01:42아마 이게 100일 안지라도 이미 판가름이 났어요.
01:46지금 이게 20몇 일 남았는데 지지율이 올라가겠어요? 올라갈 이유가 없잖아요.
01:51이미 정청래 전 대표는요. 김민석 최 전에게 실패로 끝났다.
01:56이미 지지율이 더 폭락했잖아요.
01:58그리고 이 깃발도 이미 다 만들어놨을 거예요.
02:01만들어놨어요?
02:01어떤 깃발이냐. 저는 두 가지로 봐요.
02:04김민석은 책임지고 사퇴해라.
02:07왜 중도나 외연학장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마이크 들고 그때 정청래 노선을 비판했잖아요.
02:14그게 틀렸다.
02:15우리는 전통적인 코지층, 강성 좌파로 가야 되는데
02:19왜 중도나 외연학장 쓸데없이 잘못해서 지지율만 폭락했지 않냐.
02:25그러니까 김민석은 사퇴해라. 이거 하나 깃발하고요.
02:27두 번째는 조국당하고는 무조건 통합해야 된다.
02:31각 치고 통합. 조국당하고 통합 안 하면 우리 다 죽는다.
02:35이 두 가지 깃발로 김민석 체제를 끌어내리려고 전면 투쟁할 것 같아요.
02:41홍진 부 대변인.
02:43지지율이 여러 가지 조사 기관마다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02:49이거는 KSOY의 여론조사고 추이를 봤을 때 부정이 50%대 후반이고
02:55긍정이 30%대 중반에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02:58여기에 대해서 결국 지지율이 회복이 안 되면
03:01정청래 의원의 말처럼
03:03내가 진짜 뭔가 다른 생각을 해야 될까?
03:08유시민 독립운동 같이 해야 될까?
03:10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03:12글쎄요.
03:14그 깃발이 어떤 깃발일지
03:15글자가 어떤 글자가 적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18지금 타이밍에 나올 이야기는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22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유튜브에서
03:24캠프라고 해서 여러 패널이나 이런 분들을 모아놓고 한 그런 자리였는데
03:30거기에 나온 분들 정청래 대표의 수위만 저 정도고요.
03:33나머지 분들은 다 수개월 동안 이재명 정부와 김민석 체제를
03:37엄청나게 흔들어대고 비판했던 분들입니다.
03:39그분들은 선을 아주 많이 넘는 분들이거든요.
03:41그런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가서
03:43뭔가 그분들의 동조하는 듯한 발언 속에
03:46뭔가 나는 유시민의 길도 하나의 노선으로 인정한다.
03:51오히려 되묻고 싶은 게 그렇게 진보, 강성을 말씀하시던 분들께
03:55저희가 중도 실용주의 가야 된다고 대통령이 말할 때
03:58그분들은 안 된다고 반대를 했잖아요.
04:00그리고 아까 소정욱 변호사님도 정청래 전 대표가
04:03만약 깃발 들면 강하게 좌파로 가야 된다.
04:06이거 깃발 들 거라고 했잖아요.
04:07그 독립운동에 관련된 그 노선과 관련된 다양성을
04:10왜 민주당 내에는 적용 안 합니까?
04:12당시 독립운동 때 와장아 오른쪽에 있는 민족주의자들부터
04:15왼쪽 끝에 공산주의자까지 다양하게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의
04:19이념이 섞여 있었잖아요.
04:20민주당에는 왜 진보와 중도 실용이 함께 갈 수 없는 거죠?
04:23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부 하면서
04:25저희가 중도 실용으로 제대로 못 갔어요.
04:28좌파로 갔습니다. 진보로 갔습니다.
04:30검찰개혁, 보안서권 완전 폐지, 부동산 정책, 대북 정책
04:34다 진보적 관성에 의해서 좌파 강성분들이 얘기하는 그대로 갔습니다.
04:38그런데 지지율이 이런 상황 아닙니까?
04:39그렇기 때문에 중도 실용으로 갔기 때문에 지지율이 흔들린다?
04:43그러니까 더 강한 진보의 깃발을 들겠다?
04:46저는 아무리 들어도 지지율 회복이나 본인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4:51그런 깃발을 드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04:53사실 그 당시에, 그때에 어떠한 깃발도 들어서는 안 된다.
04:58그게 전직 당대표로서의 자세고 예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01유시민 작가 참 많은 말을 하죠.
05:03잊혀질만 하면 나와서 얘기하고 엄청나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05:08왜 대통령은 여기에 대해서 아무 말을 못하는 걸까요?
05:10들어보시죠.
05:12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또는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해요.
05:18몇 년 전까지 관찰했던 딱정벌레가 있어요, 제가.
05:24그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고, 윤석열 딱정벌레가.
05:27왜 저렇게 자기 기반을 스스로 해체하지?
05:30저러면 되게 힘들어질 텐데.
05:32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한테서 해봐요.
05:38어? 왜 똑같이 하지?
05:39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적군한테도 다 전화하고 이런 걸로 유명하거든요.
05:50선거할 때는 이른바 보수 매체 핵심적인 분들한테도 스스럼없이 전화해서 도탁도 하고 이런 스타일의 정치인이시잖아요.
05:59그런데 왜 유시민 작가는 그렇게 못하죠?
06:03저는 그 부분이 조금 미스터리입니다.
06:07왜 그런 겁니까, 미스터리?
06:09제가 알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몇 차례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14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지금은 만날 때가 아니다라고 거절했다고 들었어요.
06:19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유시민 작가를 만나기 위해서 꽤 많은 노력들을 했고 중간에 또 중재 역할을 요청했던 분도 계시고.
06:27그렇지만 유시민 작가는 만나지 않은 거죠.
06:30그런데 저는 도대체 유시민 작가가 두안 한 9차례 유튜브를 했는데 뭘 원하죠?
06:36뭘 요구하고 있나요?
06:38계속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임기 못 끊을 비판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예요?
06:43그러면 아까 성춘 부대님한테 이야기했지만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 일에서 이루어진 건 전부 다 자기들 주장한 게 됐잖아요.
06:50검찰 없앴습니다.
06:52보안서까지 없앴어요?
06:53중수청 만들었어요?
06:54그리고 지금 사법부에 대해서 공격하고 있어요?
06:58그럼 뭘 더 하라는 거예요?
07:00지금 그러면 조희대 대법원장 끌어내리고 그냥 대법원 없애라는 거예요?
07:04뭐 어떡하라는 이야기입니까?
07:06저는 그 자체가 명확히 아니니까 지금 해법이 없는 거예요.
07:09솔직히 한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07:11뭘 하라는 건지.
07:13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내려오라는 건지.
07:15아니면 뭘 딴 걸 하라는 건지.
07:16자르라는 건지.
07:17아무 요구도 없어.
07:18그런데 조금 있으면 무너질 거다 어쩌다 하는데 독립운동을 하더라도 공통의 목표가 있을 거 아닙니까?
07:26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되는 공통의 목표가 있는데 지금 유시민 씨의 주장은 성공을 바라지 않는 것 같아요.
07:32그냥 망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이야기는 같고.
07:35그러니 이런 지금 사단이 오는 게 아닌가.
07:37저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말로는 포용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인사에 있어서 저는 굉장히 어떤 폐쇄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07:47솔직히 예전에 본인의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에 했던 그 잘랐던 사람들 있잖아요.
07:53비명 행사했던 사람들. 저는 그 사람들을 좀 포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07:57그런 것들을 좀 해야지만이 비판자들이 줄어드는데 그런 분들이 여전히 비판 세력으로 남아있습니다.
08:02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