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5위와 6위입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오늘 한 진보 유튜브 행사에 등장했습니다.
00:09유시민 작가가 바로 등장했던 그 유튜브인데 공교롭죠? 관련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30우리가 이겨야 되는 총선에서 우리 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민주당을 찍지 말자고 낙선 운동을 한 상황이 되는 거예요.
00:37몇 년 전까지 관찰했던 딱정벌레가 있어요. 제가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고요. 윤석열 딱정벌레가.
00:46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해봐요.
00:51어? 왜 똑같이 해야지?
00:53분열적이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거나 가급적 아예 그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
01:02그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고.
01:06유시민 작가 ABC론. 친명 장사하는 사람들.
01:102차전 재건축론. 재건축 시에는 기존의 입주자, 강경 지지자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01:173차전 필패론. 대통령이 위험한 선택은 실패로 끝날 것이다.
01:224차전 돌멩이론. 신발 속의 돌멩이는 털어넣고 가야 된다.
01:26최근에 있었던 5차전. 딱정벌레.
01:29결국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할 것이라는 막말까지 했습니다.
01:34그런데 오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똑같은 유튜버에 나왔습니다.
01:40그래서 오늘 3시에 나왔습니다.
01:42제가 조금 전에 보고 온 내용이에요.
01:44유시민 방송 어떻게 봤냐.
01:46우리 내부에서도 생각과 방법이 다르다.
01:49유작가 역할은 유작가 역할대로.
01:51정청래 역할은 정청래가 할 것이다.
01:54라고 얘기했습니다.
01:55보통이라면 대통령을 저렇게 험담하면 그건 너무나 같다.
02:00라고 이야기해야 될 텐데 유작가의 역할이 있다.
02:03이건 무슨 뜻입니까?
02:04그런데 두둔했다라는 인상을 받기보다는요.
02:06저는 조심하고 말을 고르고 좀 신중했던 인상을 받는데.
02:10박시영 TV라는 유튜브 매체는 이른바 친천계로 분류되는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고요.
02:16아마 정청래 전 대표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주된 시청자층 그리고 그 유튜브 콘텐츠를 소비하는 층이 누군지는 정확히 알고 있을 거예요.
02:30거기에서 너무 본인의 입장을 또 드러낸다기보다는 사실 김민석 대표도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적대적인 그런 입장에 대해서는 적대로 맞서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02:42했기 때문에
02:42그 연장선상에서 다소 입장을 유보하는 식으로 평가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47입장 유보다.
02:48문정영 대변인은 유작가 역할은 유작가 역할하고.
02:53그러니까 비판 대신에 역할론을 얘기한 건데 이걸 그렇게 완곡하게 해석할 수 있는 겁니까?
03:00사실 이제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유시민 작가와 괴를 같이 하는 것이죠.
03:05보니까 이번에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 방송 보면 실시간 접촉사 수가 최고 15만을 찍었습니다.
03:12이 정도면 제가 봤을 때 15만 중에 적어도 한 4, 5만은 국민의힘 지지자도 있었을 확률이 높아요.
03:18그만큼 지금 유시민 작가가 하는 얘기는 민주당 내부를 떠나서 보수 진영의 일부 지지자들도 굉장히 호응을 하고 있거든요.
03:28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은 단순하게 내부 총질을 떠나서 그냥 맞는 말을 어느 정도는 유시민 작가가 하고 있다는 거예요.
03:35그렇다면 정청래 의원 입장에서도 지금 김민석 대표에 대한 어떤 리더십 문제 그리고 잘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 이런 내부 혼란이 계속되고
03:44있는 가운데
03:44굳이 티나게 김민석 대표를 편들어주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03:50오히려 내부의 어떤 진영 예를 들면 조국 혁신당이라든지 민주당의 근본 뿌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03:58정청래 의원 그리고 유시민 작가가 근본이야 근본 세력이다 이런 어떤 정치적인 입장을 견제하면서
04:04앞으로 있을 어떤 권력 구도에 앞서서 유시민 작가와 힘을 합치는 게 제가 봤을 때
04:10정청래 의원의 미래 정치 어떤 계획에서도 훨씬 더 남는 장사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04:18그런 계산을 하고 있다라고 보시는군요.
04:20정 교사님 사실 2016년 본인이 컷오프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에 컷오프된 시절을 거론하면서
04:26당시 민주당 지지율이 빠지더라라고 하면서 결국 강성 지지자들과 함께 가지 않으면
04:33지금처럼 중도 확장 외연 확장만 강조하다가는 잘 안 될 것이다 라는 뜻으로 읽히는데 그렇습니까?
04:42제가 봤을 때 지금 청와대와 민주당 입장에서 가장 금기시 되는 단어가 무엇일까
04:47저는 지지율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4:49왜냐하면 지지율이 최고점이었을 때에 비해서 거의 반토막 나지 않았습니까?
04:55거기에다가 절대적인 수치도 이게 지금 대통령 임기 시작한 지 1년 반도 안 됐어요.
05:00그런데 정권 말기에나 우리가 봤던 그 지지율을 당과 대통령이 보여주고 있다.
05:07그러면 이런 것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당의 아주 최고위직까지 올라가셨던 분이라고 하면
05:13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좀 자제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7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를 직전 당대표가 앞장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05:21굉장히 불쾌하고 또 지지자들 입장에서도 황당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5:26이게 제가 봤을 때 굉장히 문제거든요.
05:28그런데 정청래 전 대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05:33김민석 대표가 당 지지율을 확 올린다고 그랬었잖아요.
05:36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05:38그런데 김민석 대표의 전임자인 내가 당대표하고 있었을 때 그때는 당하고
05:44그다음에 대통령, 대통령 지지율이 60%도 넘지 않았습니까?
05:48그런데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가 되면 더 나아질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정반대로 가고 있다.
05:54내가 당대표할 때 명청대전 운운하면서 굉장히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지만
05:58오히려 지금은 내가 있었을 때가 더 낫지 않았느냐.
06:01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밖에 비치지가 않기 때문에
06:0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황당하고 오히려 더 불쾌할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 들고요.
06:10이 정도 되면 민주당 내에서는 좀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결속하고
06:15좀 이걸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단돌리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06:19네, 단속으로 정정하겠습니다.
06:22조현수 한 부원장.
06:23지금 보면 정청래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06:25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06:273자 비밀연합 의혹 누가 제기했느냐.
06:29주장한 측에서 근거를 대라.
06:32덮는 자가 범인이다.
06:34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6:35이쯤 되면 과연 민주당이 서로 다른 세력이 함께 다음 총선까지 준비해서 갈 수 있느냐.
06:44조국 혁신당, 유시민 작가가 그런 얘기 있잖아요.
06:46바깥에 조국 혁신당도 있다.
06:48그러면 이게 진영이 쪼개져서 갈라지는 것인가?
06:51라는 생각도 들던데 어떻습니까?
06:54저는 굉장히 좀 아쉬운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06:57정청래 전 대표, 전 대표죠.
06:59정청래 의원 입장에서 지난번 정당대회 결과에 대해서 다소 아쉬움이 있을 수는 있겠죠.
07:04그 당시에 김민석 당시 후보가 신천지 의혹을 제기한 것도 사실입니다.
07:10그런 문제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한 부분도 있는 것이고요.
07:13그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취임 이후에 TF를 구성하여 그 부분을 살펴본 거 아니겠습니까?
07:19TF 차원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입당한 사실이 일정 부분 확인이 된 것도 사실이고요.
07:25일정 부분 여러 가지 구체적인 증언과 진술이 있는 것도 확인이 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07:31그 내용 자체를 전반적으로 모든 것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07:38조만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서 공개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2아마 저는 그 부분을 통해서 일정 부분 확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은 확인이 된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7:47그래서 당 차원에서 어찌됐건 수사기관이 아닙니다.
07:51구체적으로 어떠한 지시를 받고 입당을 했는지
07:54그리고 특정 후보에 대해서 그런 지지를 하라는
07:57그런 구체적인 지시를 요구를 받는지도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도 있을 수가 있을 것이에요.
08:02일강에서 그런 거 있잖아요.
08:04이재명 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는 듯한 발언을 했던 어떤 유튜버에 대한 압수수색
08:09그리고 또 유시민 작가에 대한 세무조사가 있을 수도 있다라는 설들이
08:15여러 커뮤니티에서 막 다니고 있는데 이게 그게 사실은 아니겠죠?
08:20그렇게까지 하실 상황은 저는 아니라고 봐요.
08:22만약에 지금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08:24만약에 구체적으로 그런 세무조사가 들어간다고 한다면
08:27당연히 지금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했으니 그러한 거 아니냐라는
08:30세간의 의혹을 살 수밖에 없겠지.
08:32저는 그렇게까지 진행을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08:34그렇지만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저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고요.
08:37그 발언 자체가 민주 진보 진영의 분열을 저는 획채하고 있다고 봅니다.
08:41한 번으로 끝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08:43앞서도 말씀하셨지만 ABC론부터 시작을 해서 반복적으로
08:47이재명 정부가 표현적으로 실패할 거라는 등
08:49재건축론을 얘기한다는 건 최근에는 딱정벌레기까지 한 거 아니겠습니까?
08:53굉장히 좀 위험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고
08:55이러한 발언이 가지고 온 후폭풍은 민주 진보 진영의 분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9:01대표적인 민주 진보 진영의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09:04이런 발언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스스로 되돌아보시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10유시민 작가가 요즘 출연만 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9:13동시 접속자 수가 10만, 15만 이렇게 올라가다 보니까
09:17슈퍼챗도 막 쏟아지고요.
09:19그게 굉장히 어떤 유튜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9:25제 생각라는 생각이 듭니다.
09:26유시민 작가가 오늘의 유명한 בנ 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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