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연수 한번 보장. 한동훈 의원이 정말 대여투쟁으로 연일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 않습니까?
00:07이번 국감에서 가장 떠오르는 사람은 한동훈이다라는 얘기도 누군가가 할 정도니까요.
00:13그런데 사실 이게 적장에서 삼국지로 비유한다면 말이죠.
00:16적장에서 적을 잘 배는 맹장이 되는 것과 또 천하를 다스리는 군주가 되는 건 좀 다르다라는 얘기도 여당 진영에서는 하더군요.
00:27그렇죠. 굳이 맹장 이런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과거 정치인들을 살펴보게 되면 사실 지도자급 정치인들이 상대의 정당에 대한 공격수로
00:37나서는 애는 흔치 않습니다.
00:38공격수의 경우에는 보통 일반적으로 초선이나 재선 의원들이 담당을 했고요.
00:43보통 정치 지도자급 대선주자 후보 구입이라고 한다면 통합을 얘기하고 상대방과 여러 가지 소통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긴 했죠.
00:51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그러한 모습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00:54일단 이번 국감 현장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상황에서 주목을 받는 것에는 성공을 했지만 과연 그것이 국민의힘 보수 진영의 그런 차기
01:04지도자감으로 성장하는 데 적절한 그런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01:08지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이 통합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1오세훈 시장은 상대적으로 한동훈 의원에 비해서는 어떻게 보면 중도 보수로서의 외연 확장과 보수 진영을 아우를 수가 있는 여러 가지 그러한
01:20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01:24사실 지금 원내에 있는 사람은 국민의힘 원내에 있는 사람은 장동혁 당 대표입니다.
01:29한동훈 의원의 경우는 무소속이고요.
01:31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다소 있긴 하지만 역시 장동혁 대표를 결과적으로 밀어내지 못한 거 아니겠습니까.
01:37여전히 체제는 공고하게 있어요.
01:39오세훈 시장의 경우에는 당내에 어떻게 보면 지지 기반이 다소 약하다고 할 수가 있죠.
01:43지금 관망파로 분류가 되는 그런 의원들을 안고 가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1:47그런 측면에서 지금 각자의 입장이 너무나 다른 상황이고 각자 서로 주도를 하고 싶다는 의견도 똑같다고 할 수가 있겠죠.
01:55저는 지금 무슨 연대와 통합을 얘기를 하고 있지만 너무나 각자 생각이 너무나 차이가 나고 다르기 때문에 과연 진정한 그런 연대라는
02:04것이 이루어질지 좀 의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02:06문정희 대표, 이번 장동혁 대표 얘기해 볼게요.
02:08연일 당원 결집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2:11장동혁 대표.
02:12삼국지로 치면 본질의 성벽을 높이고 그다음에 군량을 비축하는 수성 전략인 것 같아요.
02:18느낌상으로는.
02:19그런데 이게 성 안의 환호는 커지는데 성 밖의 민심과 멀어지면 이게 과연 당권은 지킬 수 있어도 이게 대권이라든지 또 정권
02:29재창출.
02:30이게 가능하겠냐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02:32결국 앵커님 지금 말씀하신 것은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어떤 취지의 질문이신 것 같은데 저는 그 질문 자체가
02:41현 시점에서 주는 어떤 시사점이 크다고 봅니다.
02:44어떻게 보면 선관위 특검을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으로 저희가 관철시켰고 결국 그 구호의 한 문장이죠.
02:50당일 투표 수개표 그중에 수개표를 저희가 완료를 했습니다.
02:55물론 과정 중에 여러 가지 혼선도 있었고 일부 부실의 어떤 정황들이 밝혀졌지만 이제는 수개표까지 진행된 마당에 저희가 여러 가지 어젠다가
03:05또 있는 것이죠.
03:06지금 서울 같은 경우는 신혼부부들이 밀집한 지역은 전세 계약 갱신할 때 2억, 3억이 더 증액돼요.
03:12이러면 시첸말로 이제 못 살겠다, 뒤집어보자 이런 식의 어떤 인식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적어도 벌어지고 있어요.
03:19그렇다고 한다면 우리가 야당으로서 여러 가지 다양한 어젠다를 이제 선점을 해야 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다시 한 번 장동혁 대표의
03:28리더십이 확장될 수 있는 모멘텀이 생길 수 있거든요.
03:31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조금 더 확장된 리더십.
03:36어떻게 보면 유비나 관우 장비가 아닌 어떤 조조의 리더십 같은 그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03:45사실 한동훈, 오세훈 이런 연대설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03:50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들어보시죠.
03:54누구와 누구는 친하니 같이, 누구는 친하지 않으니 이런 식의 한가한 얘기를 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04:01국민을 위한 연대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04:07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명분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고 이 나라의 민주공화적을 지켜내고 발전시키는 겁니다.
04:17연대는 친분이 아닌 명분으로 하는 거다. 누구를 특정하지는 않겠다.
04:22정권 폭주를 막기 위해 누구라도 함께해야 한다.
04:26장현미 대변인, 누구라도 함께해야 할 장동혁 대표 들어갈까요?
04:30거기에는 아마 안 들어갈 것 같은데요.
04:32왜냐하면 사감까지 두 정치인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징역이 됐고
04:36너무 극단으로 감정적으로 치우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4:40아마 그 보수 재건의 장동혁 대표의 고립 작전이 포함되면 포함됐지 함께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04:46다만 한동훈 의원은 본인이 이야기하는 보수 재건은
04:49보수 재건이라는 건 상당히 추상적인 어휘잖아요.
04:52이 부분과 관련해서 통합도, 그러면 강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어떤 광경이 펼쳐질지와
04:58관련해서 복당이 과연 쉬울 것인지.
05:01왜냐하면 상동훈 의원으로서는 복당은 최우선순위의 급선무입니다.
05:06본인이 그래야 정치적인 입지를 다질 수도 있고 그랬을 때 정치적 변수가 하나 생긴 건
05:11오세훈 시장의 어떻게 보면 보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는 건데
05:16오세훈 시장이 본인의 경쟁자를 그것도 중도 보수, 합리적 보수로 분류되는 유권자층을
05:22같이 공유하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게 그런 기회를 열어줄까요?
05:26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05:28사실 한동훈 의원이 넘어야 할 길은 참 많이 있죠.
05:31복당부터 해야 되는데
05:33오세훈 서울시장과 손을 잡겠다고 했더니
05:36이준석 의원이 에이 안 잡을걸?
05:39이렇게 해서 가운데서 다리를 끊어버리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05:43또 복당과 관련해서 또 안철수 의원이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05:48SNS에 이런 글을 올렸어요.
05:52안철수 의원.
05:53왜 이렇게 한동훈 의원과 각을 세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58이렇게 저렇게 얘기했습니다만 안철수는 복당 뀌어 팔기만 없으면 보수 통합은 시간 문제다.
06:07당밖에 한 사람을 위해서 복권을 명분으로 밀어넣으니 오히려 국민의힘은 분열되고
06:12보수 현대는 더 난감해지고 있지 않느냐.
06:15저 안철수 의원의 발언.
06:17정변 의사님 보시기에 왜 안철수 의원이 저렇게 한동훈 의원과 각을 세우는 걸까요?
06:21저는 안철수 의원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06:25저 이야기도 무슨 말인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
06:28안철수 의원이나 이준석 의원이나 공통점이 있어요.
06:32어떤 공통점이 있냐.
06:33저는 문과지만 두 분은 이과 아니겠습니까?
06:36그런데 이과의 언어가 문과의 언어와는 좀 다른 거 아닌가?
06:39그런 생각은 드는데
06:40그런데 명시적으로 동맹, 정치에 대한 개념은 조금 잘못 이해하고 계신 거 아닌가?
06:46그런 생각이 듭니다.
06:48동맹은 누구랑 하는 거냐면요.
06:50친한 사람이랑 하는 게 아니에요.
06:51동맹은 누구랑 하는 거냐면 공통의 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하는 게 그게 동맹입니다.
06:57예컨대 A라고 하는 나라가 쳐들어왔어요.
07:00우리나라가 일본이나 미국이나 별로 친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07:04A라고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를 침범했을 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하고
07:09그다음에 미국이나 일본 같이 공통의 적으로 그 A라고 하는 나라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면
07:14그러면 동맹이 되는 겁니다.
07:16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한동훈 의원의 입장에서는 지금 경쟁 상대는 누구냐.
07:22그거는 지금 민주당 정권이잖아요.
07:24민주당 정권이 한동훈 의원이나 보수 정권 사람들 생각에 의하면
07:28지금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빨리 이걸 회복시키기 위해서
07:32동맹이 필요하다.
07:34그렇다라고 하면 오세훈 시장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07:37장동혁 대표라도 다 같이 들어와서 힘을 뭉쳐야 된다.
07:41이런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7:42왜냐하면 공통의 경쟁 상대, 적이라고 한 표현점은 너무 심하니까.
07:47그런데 안철수 의원이나 이준석 의원은 그런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07:52그냥 나는 한동훈이 싫어.
07:53이거밖에 아니지 않겠습니까?
07:55그런 마인드 가지고 어떻게 큰 정치를 할 수 있겠는가.
07:58그다음에 오히려 지금같이 엄중한 시기에 나라를 그다음에 이제 지금 여러 가지 정치 상황을 개선시키는데
08:06보탬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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