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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적극적인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하락하는 지지율로 고심하고 있고, 보수 야권은 권력구도 재편 과정에서 셈법이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지금부터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sns 활동이 연일 정치권을 달구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sns 직접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야권은 물론이고 여권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강성필]
대통령의 긍정평가를 살펴보잖아요. 그러면 첫 번째가 외교, 두 번째가 민생, 세 번째가 소통입니다. 그런데 이 소통 분야가 어제, 오늘 갑자기 대통령의 장점으로 올라온 게 아니에요. 오랫동안 소통 분야에 있어서는 국민들께서 인정을 해 줬죠. 그러면 인정해 준 이유가 뭐냐. 대통령의 X라든지 SNS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정책과 관련된 거죠. 그러니까 이 정책 같은 것도 크고 작은 게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번도 잘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지지율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트집잡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게 그러면 대통령이 SNS를 많이 해서 그럴까요? 그렇다고 하면 대통령이 지지율 좋을 때는 SNS를 안 했어야 맞는 거죠. 그래서 지지율이 하락한 이유를 찾다 보니 또 이런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오해들을 할 수가 있고. 다만 저는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서 정책에 대해서 메시지는 낼 수 있지만 메시지를 낸 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하고 또 SNS를 통해서 격론을 벌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제목을 과도하게 뽑아서 서운해했던 면이 있었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것보다는 대변인실을 통해서 수습하는 것이 어떨까. 왜냐하면 자칫 잘못하면 본질적인 정책에 대한 찬반과 공감, 비공감이 사라지고 대통령이 언론사와 갈등을 갖고 있네, 이런 것들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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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적극적인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4여당은 하락하는 지지율로 고심하고 있고, 또 보수 야권은 권력구도 재편 과정에서 셈법이 복잡해지는 양상입니다.
00:12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지금부터 강성필 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이준호 국민의힘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1안녕하세요.
00:23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SNS 활동이 연일 정치권을 달구고 있습니다.
00:30대통령이 SNS 직접 소통을 줄여야 한다, 이런 목소리가 야권은 물론이고 여권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0:39대통령의 긍정평가를 살펴보잖아요.
00:42첫 번째가 외교, 두 번째가 민생, 세 번째가 소통입니다.
00:46그런데 이 소통 분야가 어제 오늘 갑자기 대통령의 장점으로 올라온 게 아니에요.
00:52오랫동안 소통 분야에 있어서는 국민들께서 인정을 해줬죠.
00:56그럼 인정을 해준 이유가 뭐냐?
00:58대통령의 X라든지 SNS를 보면 거의 대부분이 정책과 관련된 거겠죠.
01:04그러니까 이 정책 같은 것도 크고 작은 게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번도 잘 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지지율
01:12떨어진 거 아니냐고 트집을 잡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01:14그리고 대통령과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게 그러면 대통령이 SNS를 많이 해서 그럴까요?
01:21그렇다고 하면 대통령이 지지율이 좋을 때는 SNS를 안 했어야 맞는 거죠.
01:26그래서 저는 지지율이 하락한 이유를 찾다 보니 또 이런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오해들을 할 수가 있고,
01:35다만 저는 대통령께서 이 SNS를 통해서 정책에 대해서 메시지는 낼 수가 있지만,
01:42메시지를 낸 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하고 또 SNS를 통해서 격론을 벌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01:49그리고 또 일부 언론에서 제목을 좀 과도하게 뽑아서 손해했던 면이 좀 있었거든요.
01:58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이 또 직접 나서는 것보다는 대변인실을 통해서 수습하는 것이 어떨까?
02:04왜냐하면 자칫 잘못하면 이 본질적인 정책에 대한 찬방과 공감, 비공감이 사라지고,
02:10대통령이 언론사와 갈등을 갖고 있네? 이런 것들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런 점만 주의하면 되지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SNS
02:19활동은 계속 이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02:21알겠습니다.
02:23사실 정권 때마다 대언론 소통, 대국민 소통 이 자체가 좀 이슈가 되기도 했잖아요.
02:30전 정부에서는 또 도어 스태핑이 그것이고.
02:32그러니까 우리 대변인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한번 듣겠습니다.
02:36역대 어느 정부든 대통령이든 간에 국민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하죠.
02:41내가 잘하고 있는 것을 강조해서 국민적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그런 생각은 어느 정부든 다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02:49하지만 이렇게 SNS를 통해서 직접 소통한 것은 굉장히 좀 위험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을 보기에는 국정운영을 하지 않고
02:56SNS에 빠져서 국민들과 싸운다거나 또는 국민에게 훈계를 한다거나 하는 그런 일에만 집중한 것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03:05좀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3:07지금 이번에 이주민 관련돼서 이 주제만으로도 지금 한 사흘째 티키타카 하면서 계속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03:14그런데 이렇게 어떤 주제에 대해서 티키타카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문제입니다.
03:20국민이 보기에는 다른 일 안 하나 이렇게 보일 수밖에 없을 거예요.
03:24그건 정치적 이미지예요.
03:25본인이 손실이 있는 거죠.
03:27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얘기한다고 하면 그 주제는 누가 정하는 거죠?
03:31국민이 정하는 겁니까? 대통령이 정하는 겁니까?
03:34국민들은 국민들이 궁금한 것, 부동산이라든가 북한의 문제라든가 고물가, 고금리 이런 거 궁금한데
03:41대통령은 거기에 답하지 않고 자기가 관심 있는 것 또는 자기에게 유려한 것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03:47그러니까 이렇게 SNS에서 자기가 꺼내는 주제 자체가 굉장히 불공정한 상황인 거죠.
03:52대통령이 자기가 주제를 세팅하니까요.
03:55이런 상황이 되다가 또 이번에 어떻게 했습니까?
03:57보수 커뮤니티에 가서 글을 또 인용해 왔습니다.
04:00그 글을 하나 인용하려면요. 생각해 보세요.
04:04그 수많은 글을 한번 쫙 스크린해가지고 딱 하나를 골라왔을 거예요.
04:07그 전체 글을 스크린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렸겠습니까?
04:11대통령이 그렇게 시간을 보내도 되는지 굉장히 좀 의아하다는 말씀드리고요.
04:15또 언론사와 기사 제목 가지고 싸우는 모습 보여준 거.
04:18이거 굉장히 부적절하죠.
04:20언론사는요.
04:21저널리즘이라는 게 있습니다.
04:23대통령이 듣기 싫은 말도 그것을 감수하고 몸에 약이 되는 쓴소리로 받아들여야 되는데
04:29기사 제목 가지고 싸우고 그걸 또 기사 수정해 줬더니 왜 수정했는지 밝혀라.
04:35그리고 사과해라.
04:36라고 또 대통령이 언론사의 훈결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04:40대통령이 언론을 타랍한다는 그런 인상을 또 준단 말이에요.
04:43이런 것들이 굉장히 국민들에게 좋지는 않을 것이다.
04:46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PC주의하고 진영주의 이런 말씀하셨는데
04:51이건 좀 굉장히 부적절한 것 같아요.
04:53본인이 뭐라 합니까?
04:55공개 토론을 하자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04:57그런데 공개 토론을 제안한 그쪽에 대해서 PC주의다, 진영주의라고 규정을 해보려면요.
05:03여기서 나오는 말들은 내가 상대한 가치가 없는 말들이다라고 딱 규정을 하고
05:08편을 갈라서 들어간 거거든요.
05:10그러니까 실제적으로 생산성이 있는 공개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05:14편을 갈라서 내가 하고 싶으면 하겠다.
05:17그런 의미에서 PC주의, 진영주의라는 말을 한 것 같아서 매우 지금 SNS가 부작용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05:24우리 강 대변인께서는 아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되 메시지가 조금 더 정제됐으면 좋겠다.
05:31이런 취지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05:32일단은 해외 순방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서도 오늘 대통령이 직접 SNS를 올렸습니다.
05:38저희가 앞서 보도로 어떤 세부적인 메시지까지 다 보여드렸는데
05:43일단은 이 메시지에 대한 의견도 같은 맥락이십니까?
05:48그럼요.
05:49그런데 방금 PC주의가 어떤 진영을 규정한다고 하셨는데
05:53국민의힘 대변인께서 방금 보수 커뮤니티라고 본인들도 진영을 규정을 하셨잖아요.
05:59그리고 보수 커뮤니티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06:04거기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어떤 진영을 떠나서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볼 수 있고
06:09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관련해서 너무 자주 가는 거 아니냐?
06:14이런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06:16거기에 대해서는 한 번쯤 검토해 볼 필요는 있지만
06:18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면 해외 순방 가서 놀다 왔냐?
06:22성과가 없었냐?
06:24그게 아니거든요.
06:25그러니까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보면
06:28자원 외교라는 테마가 있어요.
06:31그러니까 우리 같은 경우는 원자재를 수입해가지고
06:33다시 가공을 해서 수출을 해서 먹고 사는 국가잖아요.
06:36그런데 우리 알다시피 반도체라든지 이런 어떤 핸드폰이라든지
06:41가전제품에 반드시 들어가야 된 것이 뭡니까?
06:43히토류예요.
06:44지금 중국이 미국과의 경제 전쟁에서 유일하게 크게 지렛대로 사용하고 있는 게 히토류 아니겠습니까?
06:51그런데 이 히토류를 대통령은 구하기 위해서 몽골을 방문을 했고요.
06:55브라질을 방문했습니다.
06:57그래서 광물이라든지 텅스텐이라든지 이런 자원 외교를 하고 있는 겁니다.
07:02그렇기 때문에 저는 야권에서는 어느 정도 걱정할 수 있지만
07:07막말로 대통령이 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07:10부산 엑스포 유차로 가서 소맥 파티를 하다 논란이 있었습니까?
07:14영부인이 명품 쇼핑을 했습니까?
07:17아니면 UAE가 적은 이란이라는 이런 발언을 했습니까?
07:20바이든 난리면으로 소란을 피웠습니까?
07:23그래서 저는 야당에서 어느 정도의 비판은 할 수가 있지만
07:26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들도 충분히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실 겁니다.
07:31네, 알겠습니다.
07:33일단은 이번에는 한국 갤럽에서 나온 여론조사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는데
07:38정당 지지도 같은 경우를 보게 되면
07:41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30%
07:45그러니까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이제 5%포인트 차로
07:49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지금 나타났습니다.
07:52일단은 이번 정부 틀어서 가장 작은 격차인데
07:55우리 대변인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7:57이현석의 대변인은?
07:58지금 갤럽 같은 경우는 전화로 면접을 하기 때문에
08:02아무래도 집권 여당이 유리한 결과가 좀 나온다라고 보통 봅니다.
08:06그렇게 본다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5%포인트 차라는 것은
08:11실제로는 그 차이가 더 좁거나 아니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8:16첫 번째 이렇게 격차가 좁혀진 것은 민주당의 실적이 가장 아마 컸을 겁니다.
08:22지금 부동산이라든가 주시 문제 그리고 북한에 대한 무기력한 모습
08:27이런 것들, 군력적인 모습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좀 불안감을 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8:33가장 국민들에게 크게 와닿았다는 것은
08:36특혜를 누리고 국정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 같아요.
08:39특히 골프로 지금 다 대변할 수 있는데
08:41이재명 대통령이 테르 시시에서 골프 처터 패턴을 다 조사하니까
08:45최소 25번 이상 골프를 쳤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9그건 지금 데이터로 밝혀진 거고
08:52실제로는 다른 시시에서는 더 많이 골프를 쳤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8:57이거 굉장히 내로남불이고 위선이죠.
08:59유승열 전 대통령은 딱 한 번 골프 쳤는데
09:01골프 가지고 얼마나 큰 맹비난을 했습니까?
09:04지금은 근데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약 서른 번 넘게 골프를 친 것 같고요.
09:09더군다나 김희경 여성 같은 경우는 본인이 지금 대통령하고 동의한 것도 아닙니다.
09:14혼자 취미생활로 어디에 가느냐.
09:16군 시설인 테르 시시 해가지고 프로 골프라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이 확인이 됐습니다.
09:21그러니까 국민들 보기엔 대통령 부부가 국제운영에는 관심이 없고
09:26자기들 취미생활에만 열심히 한다라고 하면서
09:29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을 거두는 거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9:33반면에 국민의힘은 굉장히 적극적으로 민세행보를 챙기고 있죠.
09:38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공급을 빨리 늘려야 된다라고 적극적인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09:44북한에 대해서도 단호화 입장을 견제해야 된다.
09:47최근에 자폭 드론을 북한이 공개했습니다.
09:49600mm 방사포도 실험했습니다.
09:52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 이런 북한에 대해서
09:56이재명 정부가 너무 무기력하게 군력적으로 대응을 하다 보니까
09:59이런 거에 대해서 단호한 목소리를 내는 국민의 입장을 대변해서
10:05단호한 목소리를 내는 이런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더 올라간 거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10:11국정지지율 같은 경우는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39%가 나왔으니까
10:16다시 30%대로 떨어진 건데 여기에 대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10:22사실상 1% 차이는 행보라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10:26물론 앞에 숫자리가 바뀌었기 때문에 뼈가 아프긴 하지만
10:29결과적으로 서울 지역에서 7%의 긍정평가가 상승했다는 점
10:35그리고 20대가 4% 상승했다는 점이 저희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10:40또 이게 특별히 지지율이 올라간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0:45서울과 이렇게 20대가 올라갔다는 거는
10:47아무래도 중도층이 임기 초반인 대통령이 잘해야지
10:52그래도 대한민국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0:56상당히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10:57다만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11:00전화면접 여론조사가 여당에게 유리하다?
11:03저는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11:05여론조사학에서.
11:07그건 간단한 겁니다.
11:08ARS 같은 경우는 자동 응답이 전화를 하기 때문에
11:12그냥 양심의 가책 없이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11:15그러다 보니까 적극 지지층들이 응답을 하는 것이고
11:17전화면접 같은 경우는 사람이 전화하기 때문에
11:20이게 미안해서 전화를 끊기가 어려운 겁니다.
11:23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중도층의 표심이 잘 드러난다는 차이가 있는 것이고
11:28그다음에 대통령이 골프를 친다?
11:30골프를 치시던 분이기 때문에 골프를 칠 수 있는 거고
11:34유석열 전 대통령은 골프를 즐기지 않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11:37횟수가 적었던 것이고
11:38이 두 분 다 공통적으로 미국과의 외교를 위해서
11:41골프를 다시 치려고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겁니다.
11:44마지막으로 김혜경 여사께서 골프 친 걸 가지고 좋습니다.
11:49대통령, 영부인이 군골프장 가서 골프 친 거에 대해서
11:52안 좋게 바라보는 국민들이 있을 수 있지만
11:54최소한 도로 국민의 주진우 의원이
11:56리디아고라는 있지도 않은 잘못된 사람과 골프를 졌다.
12:00황제골프 졌다.
12:01이건 허위사실인 겁니다.
12:03그런데도 여기에 대해서
12:04내가 그 골프 선수를 직접 비판하지 않았으니까
12:08사과할 필요 없다? 아닙니다.
12:10주진우 의원은 리디아고에게 피해를 준 겁니다.
12:14리디아고를 사랑하던 국민들이
12:16이 사람 특정 정치 성향이 있는 거 아니야?
12:18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 거고요.
12:20또 리디아고의 시댁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
12:23민원이 있어서 친 거 아니냐?
12:25이런 식으로 허위사실을 유혹하고 나서 피해를 준 겁니다.
12:28그러면 국민의힘에서 여기에 대해서 비판할 거면
12:30사실이 아닌 관계가 드러났을 때는
12:32사과부터 해야죠.
12:34제가 짧게 말씀을 드릴 텐데
12:36짧게 주 부탁드리겠습니다.
12:37리디아고가 아닌 것이 입증이 되면
12:40김혜경 여사가 골프 친 게 아니게 됩니까?
12:42리디아고든 누구든 간에 관계없이
12:45김혜경 여사가 골프 쳤다는 팩트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12:48이게 핵심인 거죠.
12:49평일 날 프로골프를 대동해서 갔다
12:51프로골프 한번 대동하는데 몇 천만 원이라고 그러거든요.
12:54그 비용이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12:56특활비입니까?
12:57개인이 부담한 겁니까?
12:58특활비로 그걸 썼다 그러면
12:59이거는 공급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13:02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혜경 여사에게
13:03골프 어떻게 쳤느냐?
13:05비용을 누가 대느냐?
13:06그리고 제3의 인물로 보이는 남성이 누구냐?
13:08혹시 아들 아니냐?
13:10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3:11거기에 대해서 전혀 대답하지 않지 않습니까?
13:12대답을 했습니다.
13:14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13:15김혜경 여사가 골프를 쳤을 때 비용이 뭐냐?
13:19같이 친 사람이 누구냐?
13:20이거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데
13:22그 답을 하지 않고
13:23엉뚱한 얘기를 하니까
13:24국민들이 답답해하는 겁니다.
13:26알겠습니다.
13:26사실 이 주제가 그렇게 오래 이야기를 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13:30일단은 강 대변인께서는 골프로 치던 사람이니까
13:33친 것이다.
13:34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13:35이런 취지니까 아마 시청자분들께서는
13:38다 이해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13:40이번에는 또 야권 이야기 한번 해볼 텐데요.
13:43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13:46대낙 황수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
13:48특검이 어제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를 했습니다.
13:52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13:55지금 특검에서 상고할 거를 이미 예상을 했었죠.
13:58지금 특검에서는 어쨌든 오세훈 서울시장을 잡아서
14:01내년 서울시장을 보고를 만드는
14:05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14:07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4:08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판결문에서
14:10명태균과 서울시장이 아무런 인연이 없음에도
14:13불구하고 왜 그 비용을 냈겠느냐
14:16그리고 중간에 있는 김한정 씨도
14:18녹취 파일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모른다가 한 것을
14:21계속 부인하면서 인정하지 않으면서
14:24상고를 해서 끝까지
14:26어쨌든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14:29한번 요행을 좀 바라는 거겠죠.
14:32운을 좀 바라고
14:33만약에 상고심에서 파기환송
14:36이렇게 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14:40하지만 오세훈 시장이 너무 입장이 명백합니다.
14:43기존에 했던 대로 녹취 파일이 있기 때문에
14:45그 녹취 파일을 근거로 2심을 판단했다 그러면
14:48법률이 판단하는 상고심에서는
14:51아마 사실관계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14:55아마 그대로 무죄가 유지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4:58그러니까 3심 자체가 법률심이기 때문에
15:01일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번 항소심 무죄 판결로서
15:05어느 정도 정치적인 리스크, 법적 리스크, 사법 리스크가 어느 정도 덜어졌다
15:10이렇게 보는 견해들이 많은데
15:11이렇게 되면서 보수 야권 권력 구도의 지각 변동이 본격화되는 양상 아니냐
15:17이렇게 분석하는 시각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15:20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5:21일단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의 상고심은
15:25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15:27왜냐하면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것이 판결문에서 드러나버렸거든요.
15:31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죄 주장했던 가장 큰 이유가
15:33나는 명태균이라는 사람을 안 지 이틀 만에
15:36내가 어떻게 그런 불법적인 여론조사를 의뢰할 수 있겠느냐인데
15:39이 판결문의 67페이지와 57페이지에
15:43명태균 씨를 처음 만나게 된 날짜가
15:452020년 12월 9일과 2021년 1월 20일로 달라요.
15:4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고심에서
15:51바로 잡힐 가능성이 매우 많다라는 것을
15:54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5:57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차치하고
15:59지금 현재 상황을 본다면
16:00아무래도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16:03유리한 고지를 앞서는 건 맞죠.
16:05왜냐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을 제외한 다른
16:08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나경원, 안철수 이런 분들은
16:112028년에 총선에서 살아 돌아와야 됩니다.
16:15그때 돌아오지 못하면 대상 갈 수가 없는 건데
16:18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어쨌든
16:20사법 리스크를 제외하면 그런 리스크가 없다는 것이고
16:23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16:252030년에 국민들이 원하는 지도자상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16:30어떻게 해요?
16:31이왕이면 행정가로서의 경력이 있고
16:34어쨌든 당내 적이 없고
16:36당내 장동혁계 그리고 밖에 있는
16:39무소석 한동훈 의원이라든가
16:40모든 분들이 동의할 수 있는 일종의 통합의 인물로서
16:45오세훈 서울시장이 조금 적합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16:4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6:50이 부분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16:53많이 지켜봐야겠지만
16:54앞서 이제 있는 내년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16:59누가 당대표가 되는 것이 사실
17:01국민의힘에게는 그리고 보수 재편에 있는
17:04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17:05그렇게 보여집니다.
17:06일단은 오세훈 시장과 무소석 한동훈 의원의 연대 가능성
17:11말씀하신 대로 좀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7:13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여쭙겠습니다.
17:16앞선 말씀하신 거죠.
17:18제가 약간 팩트만 좀 말씀드릴게요.
17:20지금 오세훈 시장 유죄인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17:242심 판단은요.
17:262심 재판부는 무죄인 이유가 차고 넘친다고 판결을 이미 했습니다.
17:30어떻게 했느냐.
17:31명태균이 의뢰 전화를 받았다는 그 시각이 있습니다.
17:35여론조사 의뢰를 받았다는 그 시각.
17:37그런데 그 시각보다 실제 여론조사가 먼저 시작됐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17:43그리고 그 전화를 받았을 때 옆에 동승환 사람이 있는데
17:46그 동승환 사람이 전화하기 위해서 오세훈 시장 목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라고
17:51얘기를 또 했습니다.
17:52그리고 여론조사 결과 대부분이 전부 다 오시장한테 가지 않고
17:57당 지도부로 갔습니다.
17:58이런 것들이 2심 재판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라는 근거로
18:02충분히 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주 지협적인 부분만 물고 늘어진 부분이
18:07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8:09일단 한동훈 의원은 오세훈 시장과 연대를 희망할 수밖에 없죠.
18:13본인이 지금 무수수로 나가기 때문에 지금 현재 당 장동혁 지도부 체제에서는
18:17본인이 돌아오는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18:20왜냐하면 당원 게시판 문제가 지금 아직 해소가 안 됐습니다.
18:23수사기관에서 당원 게시판 문제를 수사를 하고 있죠.
18:26그리고 또 수사받는 게 또 있습니다.
18:28본인 딸 관련된 경력이라든가 논문 이런 것 관련된 것들은
18:32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8:33현 지도부에서는 또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당이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18:39다만 한 가지 가능성을 노릴 수 있는 것이
18:41오세훈 시장이 만약에 대권주자로 자리를 잡게 된다면
18:44그 캠프에 합류해서 오세훈 시장의 결단에 의해서
18:48당에 살짝 들어오는 이 방법을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8:53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오세훈 시장과 손을 잡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18:59그러면 옛날부터 한동훈 의원이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생각했냐.
19:03또 그건 또 아니에요.
19:04명태교 사건이 터졌을 때 한동훈 의원은 오세훈 시장 등등
19:08다 명태교하고 유성현 전 대통령이 포함해가지고
19:12전부 다 구태정치를 빨리 정산해야 된다.
19:15청산해야 된다 그러면서 오 시장에 대해서 공격을 했던 그런 발언을 했었습니다.
19:20그리고 수사도 빨리 해야 된다.
19:21빨리 해가지고 전부 다 형사처벌 받아야 된다.
19:23이런 취지로 오 시장에게 사법 책임이 있는 것처럼
19:27마치 명태교에 관련된 의혹이 사시는 것처럼
19:30예단한 발언을 했었거든요.
19:32과거에 그렇게 오 시장을 비판했던 한동훈 의원이
19:35과거에 대해서 사과 발언을 하지 않고 오 시장과 함께 손을 잡겠다고요?
19:39그것은 한동훈 의원 본인만의 계산일 것이다.
19:42말씀드립니다.
19:44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는 어떻습니까?
19:47물론 지금은 한동훈 대표를 겨냥한 뭔가 잡음이 들려오고 있긴 하지만
19:51뭔가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 그때 대서를 한번 전망을 해보신다면
19:57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19:58저는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 들어 사회생활을 참 열심히 한다.
20:03새로운 경험일 겁니다.
20:04오 시장 만나서 밥자리에서 삼행시까지 짓더라고요.
20:08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제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도
20:11역시 정치는 작은 집에서 하는 게 아니라 큰 집에서 해야 된다는 걸 느꼈고
20:16이게 개혁신당이 지금 뜻대로 안 되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
20:19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준석 의원이 오 시장 편에 서서
20:25어쨌든 보수의 큰 틀에서 통합이 됐을 때 흘러들어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20:30그 과정 속에서 아마도 이번에는 오세월 서시장을 대권 후보로 밀고
20:35본인은 젊기 때문에 차차기의 대권을 노리는 그런 방향으로 선회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20:43그런가 하면 이제 장동혁 대표의 행보도 좀 눈에 띄고 있는데
20:4825일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한 데 이어서
20:51어제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을 했습니다.
20:55중요한 시점마다 박근혜 대통령과 만남도 각보하고 있는데
20:59이 과정에 어떤 의도로 저희가 해석을 할 수 있을까요?
21:04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1:08과거에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을 할 때
21:11단식 투쟁을 멈추게 된 계기가
21:13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대구에서 올라와서
21:17장 대표 찾아가서 건강을 더 해치면 안 된다.
21:21우리가 계속 싸워야 할 일이 많고
21:24또 책임져야 할 그런 국정 과제가 많은데
21:28그런 것들을 위해서는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설득을 해가지고
21:32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풀고 건강을 회복을 했습니다.
21:35그런 계기가 있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는 박 전 대통령에게
21:38특별히 고마운 마음이 들겠죠.
21:40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과거 보수의 신장이었고
21:44선거의 여왕이었던 그런 경력이 있지 않습니까?
21:47그러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 옆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51밀착으로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면
21:54우리 당이 좀 더 잘 결집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도 분명히 사실입니다.
21:59더군다나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이 앞서고 있던
22:02다른 여론조사 결과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2:05현재 장동혁 대표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22:10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게 아니겠는가
22:13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22:14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의혹에 다시 좀 불을 붙이는 듯한
22:19발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22:21일단은 선관위 특검이 투표용지를 공개 검증을 했는데도
22:25또 다른 부정선거 의혹들이 좀 남아있다.
22:28이렇게 발언을 한 것인데
22:29이 문제와 관련한 장동혁 대표의 행보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22:34장동혁 대표는 올림픽 공원에 있는 극단적인 지지자들에게
22:38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생명을 연장을 하려고 하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22:43각자 나름대로 전략은 있겠지만
22:44그게 국민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얼마나 호응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들고
22:49특히나 이제 이런 게 있습니다.
22:51개혁을 했는데 이 개혁이 돼버리잖아요.
22:54그럼 본인의 역할이 없어지니까
22:55그 개혁이 잘못됐다고 해서 또 다른 개혁을 얘기하는
22:59그런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23:00결국은 이게 극단적인 지지자들이 아주 작은 수인데
23:04이들이 적극적으로 정당 정치에 동참을 하면서 생기는
23:07저는 이 기이한 현상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23:10저는 양당이 이 문제에 있어서는 좀 고민을 해보고
23:13지도부가 아닌 건 아니다.
23:15때로는 국민이나 당심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23:18잘못된 것을 또 끌어갈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을 보유한다고 생각합니다.
23:22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방향으로든지 간에 매듭은 짓긴 지어야 할 텐데
23:28관련해서 일부 당권파를 제외한 상당수 의원들이
23:31장 대표와 좀 거리를 두고 있다.
23:34이런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23:36글쎄요. 저는 그런 얘기 처음 듣는데
23:37장 대표와 거리를 두는다?
23:39아마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은 친한계 쪽에서는 거리를 두겠죠.
23:43친한계에서는 어쨌든 한동훈 의원 옆에 있어서
23:45한동훈 의원이 복당할 때 자신들도 당에서 당직을 막거나
23:50또는 공청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23:53한동훈 의원을 주변에 지키고 있던 그런 분들이야
23:55장 대표와 거리를 둘 수밖에 없을 겁니다.
23:58하지만 현재 당 지지율을 보거나 또는 장 대표의 리더십을 보면
24:02오히려 당이 안정적으로 장 대표에게 맡기고 있다.
24:07지금 국민의힘을 잘 이끌어달라.
24:09그리고 국민의힘이 선명성이 지금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4:12지금 국민의힘과 또는 중도층 그리고 수도권과 청년들이
24:17전부 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면에서
24:21지금 방금 말씀드린 그런 내용은 친한계의 어떤 일부적인
24:25일부의 현상이다.
24:26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24:27한 가지 좀 아울러서 말씀드리면
24:29선관위에서 이번에 선관위 특검에서 투표함이
24:33선관위로 다시 넘어간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애석하다고 생각합니다.
24:36왜냐하면 투표함, 일부는 국과수로 갔고 일부는 선관위로 갔는데요.
24:41선관위는 지금 사람으로 치면 피의자 신분입니다.
24:44그런데 그 증거를 수사 중인 과정에서 수사가 종교가 안 됐는데
24:48피의자에게 돌려주는 게 가담긴 합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24:52그래서 투표용지가 전량 247만 장이긴 한데
24:55그것을 전부 다 국과수에 넘겨서
24:58국과수에서 시간과 비용이 걸리더라도
25:01전수조사를 해가지고 문제 있는가 없는가를
25:04국과수에 맡겨서 판단하는 게 옳았습니다.
25:07왜냐하면 올림픽 공원에서 그 처음에 보는
25:091차 검수하는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아니거든요.
25:12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굉장히
25:14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25:16그 결과를 수용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부분
25:19이게 나중에 결과가 나와도
25:20그 결과에 대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25:23인정하지 않는 그런 발목을 잡는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25:27매우 우려스럽습니다.
25:28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5:30지금까지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5:33그리고 이준호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5:3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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