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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오세훈 "생각·철학 달라도 마음 모을 것"
오세훈 "국민의힘, 단합·통합될 때 국민에게 위안"
한동훈 "손 놓은 적 없다… 보수 승리 위해 함께 가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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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 시장은 무죄를 선고받고 보수 통합을 일성으로 밝혔습니다.
00:30하나 된 힘으로 단합된 힘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그리고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정당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00:38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조금씩 다르고 철학이 조금 다르신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0:48통합을 꺼낸 오세훈 시장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화답했습니다.
00:54오세훈 시장은 굉장히 합리적이신 분 보수 진영 승리를 위해 함께 힘 합치고 함께 가야 될 분 저희가 손을 놓은 적이
01:01없다라고 밝혔습니다.
01:03지난해 4월 그리고 지난 7일 두 사람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1:10오세훈 시장께서는 다시 성장 그리고 약자와의 동행을 말씀하셨잖아요.
01:14저는 성장하는 중산층 그리고 격차 해소를 말했죠. 사실상 비슷한 개념이거든요.
01:18혹은 저는 그런 점에서 같이 갈 수 있는 분인데.
01:23한동훈 의원도 역시 요즘에 지켜보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잘 싸우고 계셔서 정말 함께 하면 전력이 역배로 늘어날 수 있는 보수의 자산들입니다.
01:34그런 의미에서 그분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서 시너지 요구를 낼 수 있는 보수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고요.
01:40그런 관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미력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01:46전주 의원님, 훈훈연대 이런 얘기 나와요?
01:52그런 움직임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58제가 지난 23일에 오세훈 시장 항소심 선고하는 날 저도 법원에 갔었는데요.
02:05그런데 그날 또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도 나왔어요.
02:12그래서 보수 통합이라는 것은 한동훈 밖에 있는 한동훈 의원도 있을 수도 있고
02:20또 개혁신당이나 이런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이런 정당이 하나로 뭉쳐야 총선에서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02:29그런 면에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계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02:35사실 오세훈 시장이 중도 실용적인 그러한 색차를 띄기 때문에
02:40이렇게 이번 올해 6월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장이 당선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02:47그런 만큼 오세훈 시장이 내비치고 있는 이러한 생각은 일관성이 계속 있으신 거죠.
02:55지방선거 전에도 또 당종업 지도부에 대해서도 쓴소리도 많이 하셨고 또 그랬는데
03:02이제 앞으로 행보를 봐야 되겠습니다만 저는 이번 2심 판결이 아마 대법원에서 확정이, 무죄 확정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요.
03:13그렇다고 하면 또 오세훈 시장의 행보가 더 넓어질 수 있고
03:17이런 중도 실용적인 이미지 그리고 또 통합적인 이미지를 계속 목소리 내줄 뿐이 있는 것이
03:2628년의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서는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03:32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동혁 지도부 그리고 또 오세훈 시장, 또 한동훈 의원
03:37이렇게 보수 통합을 해야 된다.
03:41이러한 이야기는 아마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03:45여기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어떻게 보시는지
03:48특히 당원들이 어떻게 보시는지가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다만
03:52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03:54통합은 당연히 필요하죠.
03:56분열은 패착의 지름길입니다.
03:59저희가 여러 번 선거에서 경험을 했기 때문에
04:0228년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조건 뭉쳐야 된다.
04:06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04:07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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