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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개통 이후 반세기 가까이 한강을 가로질러온 잠수교.

오늘 0시부터 한강을 가로지르던 차도 역할은 막을 내렸습니다.

서울시가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보행 전용 다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사 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은 이전처럼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습니다.

내년 8월 완공 예정인 잠수교에는 한강을 바짝 마주하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 22곳이 들어섭니다.

특히 배가 지나는 교량 2곳에는 바닥 아래로 강물이 투명하게 내려다보이는 '투명 데크'도 설치됩니다.

차량 통제로 잠수교를 지나던 740번과 405번 시내버스는 반포대교로 우회 운행하며, '반포한강공원·세빛섬' 정류장 대신 인근 정류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잠수교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강을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입니다.

자막뉴스 | 김대천
영상편집 | 주혜민

#자막뉴스 #YTN자막뉴스 #잠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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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976년 개통 이후 반세기 가까이 한강을 가로질러온 잠수교.
00:05오늘 0시부터 한강을 가로지르던 차도 역할은 막을 내렸습니다.
00:10서울시가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보행전용 다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00:14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차량통을 전면 통제했기 때문입니다.
00:19다만 공사기간에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은 이전처럼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습니다.
00:24내년 8월 완공 예정인 잠수교엔 한강을 바짝 마주하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분간 22곳이 들어섭니다.
00:33특히 배가 지나는 교량 두 곳엔 바닥 아래로 강물이 투명하게 내리다 보이는 투명 대크도 설치됩니다.
00:40차량통제로 잠수교를 지나던 740번과 405번 시내버스는 반포대기로 우회 운행하며
00:47반포 한강공원, 세비섬 정류장 대신 인근 정류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00:52서울시는 잠수교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강을 가장 가깝게 즐길 수 있는
00:58대표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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