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장동혁 대표가 취임 426위를 맞았습니다. 최장수 대표인 셈인데 올림픽 공원을 찾아 감사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00:19인기가 대단합니다.
00:342026년 6월 3일부터 오늘까지는 여러분께서 울공의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당대표입니다.
00:42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00:46연임 가자! 연임 가자!
00:49여러분께서 계속 만들어갈 당대표입니다.
00:56당내에서는 이 장면을 보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01:05구차해 보인다. 지선도 사실상 참패했었는데.
01:09부정선거 논리에 빠져 당혁신 방황이 만한다.
01:12그런가 하면 새로운 투쟁 모델이다. 꿋꿋하게 견뎌온 끈기다.
01:17친장이냐 비장에 따라서 반응이 좀 다른 것 같은데요.
01:22서재현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1:24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연임하면 좋죠.
01:27사실 정치적으로.
01:28그러나 국민들이나 저희도 잘하기 경쟁에서 안 되기 때문에 안 된다.
01:32그리고 올공에 올인할 게 아니라 민생에 올인해야 되는 것이고
01:36사실 우리가 민주당이기도 하고 대통령도 다 잘하는 건 아니잖아요.
01:40부족한 게 있어요.
01:42증시라든지 좀 더 들어서 부동산.
01:44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격하는 거는 50점.
01:47100점이면 대안까지 제시해야지 연임할 수 있고 하는 것인데
01:51저렇게 올림픽 공원 가서 계속적으로 부정선거 외치면
01:54최소한 본인들이 지시했던 당의 위원장 선거에 부실 선거가 있었잖아요.
01:59그것도 사실 저 논리 그대로 하면 부실 선거가 아니라 부실 경선이 아니라 부정 경선이거든요.
02:05그러면 새로 해야 되는 것인데 그런 거에 대해서 이런 방구 없이 자기 당대표 얻는다고 욕이나 했었고
02:11저기 가서는 또 올림픽 공원 가서 또 자극하고 저러면
02:14야당 대표의 자격뿐만 아니라 정치인의 자격까지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02:19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잖아요.
02:20사실 한 1년 반 동안 있고 또 연임을 하기 위해서는 한 1년 정도이기 때문에
02:24이제는 정말 대안을 또 제시하고 유능함을 보이는 야당 대표 하면
02:28또 기회가 오고 또 저희도 위기 의식을 느껴서 더 잘하기 경쟁하면
02:32더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02:34정혁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2:36글쎄요. 일단 장동혁 대표가 맞는 말을 한 거예요.
02:39왜냐하면 6월부터는 올림픽 공원에서 당대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준 거 아닌가
02:46그런 생각이 드는 게 지난 지방선거처럼 참패했던 선거가 어디 있었습니까?
02:52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표직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변태적인 거다
02:56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지방선거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고
03:02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고 거기에 힘입어가지고 거기에 덧붙여가지고
03:08장동혁 대표가 이제 이준석 전 대표를 제치고 가장 오래된 당대표가 됐다고 하는데
03:15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그걸로 인해가지고 지금 바뀐 게 뭐가 있습니까?
03:20올림픽 공원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했는데 바뀐 게 뭐가 있냐고요.
03:24선거 제도가 좀 바뀌었습니까? 뭐가 바뀌었습니까?
03:26지금 특검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것만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 아닌가?
03:32그다음에 지금 여당의 실정이 어마어마한데 주식 ETF부터 시작해가지고
03:38그다음에 김승원 후보자, 그다음에 용혜인 후보자, 그다음에 이번 국감까지
03:42국민의힘의 눈에 띄는 게 뭐가 있었습니까?
03:45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까지도 그냥 계속 대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3:49얼마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03:51더군다나 오세훈 시장이 살아났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입지는 갈수록 더 좁아질 수밖에 없고
03:57그러니까 저렇게 그냥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 아닌가
04:02저는 국민의힘도 빨리 정상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08여당의 반응 한번 보시죠.
04:12지선 참패하고도 사퇴구가 빗발쳐도 끝내 자리 지켜낸 결과
04:15이준석도 김기연도 한동원도 해내지 못한 일
04:18공천권 주요의 연임 누린단 말 나와 주제 파악부터 하라라고 비판했습니다.
04:21김준욱 대변님 어떻게 보십니까?
04:23인정해야 할 건 좀 인정해야 했으면 좋겠어요.
04:25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으로
04:30국민의힘이 출범한 이래로
04:33역대 최장수 당대표가 된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04:37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장동혁 대표
04:39저는 진작에 사퇴했어야 된다고 봐요.
04:42왜냐하면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의 참패
04:46이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죠.
04:50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기로 일관했고
04:52그 버티기의 결과가 최장수 대표가 됐다면
04:56그 버틴 그 능력 이것도 저는 인정을 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05:02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새로운 국민의힘의 지지층
05:08발견해낸 거 아니에요.
05:09소위 유너게인 세력이라고 볼 수도 있는
05:13그런 올공에서의 부정선거를 주장하시는 분들
05:17이분들을 확실하게 당 내로 끌고 들어와서
05:21지금 당대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05:25장동혁 대표의 역할
05:27대단히 컸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고
05:30앞으로 장동혁 대표가 이분들만을 가지고
05:35과연 다음 총선 또는 정권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05:40하는 문제와는 별개로
05:42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를 당 내에서 흔들든
05:47아니면 교체하든 할 수 있는
05:49아무런 대안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05:52그런 한계
05:53이 장동혁 대표의
05:56최고
05:57지금 올해 장수하는
05:59그런 모습을 보면서
06:00국민의힘 안에서도
06:02나름의 어떤 목소리들이
06:04이제는 나와야 될 때가 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07일이 잘못하면
06:08장동혁 대표 지금 임기를 다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06:11다음 한 번 더 임기를 할 수 있는
06:15상황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가
06:17국민의힘 안에서 나오고
06:18그걸 제지할 수 있는
06:20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06:22국민의힘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06:23이런 비판
06:24이런 것들을
06:26국민의힘이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06:28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0장동혁 대표 주변에서는 연임을 얘기하는데
06:33전재회님 어떻게 보십니까?
06:34연임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06:36그런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죠.
06:39저는 제가
06:4021대 국회에서의
06:42기억을 되돌러보면
06:44사실 잦은 당대표 교체가
06:47국민의힘에게는 굉장히 큰 악재였습니다.
06:51당의 경쟁력도 떨어지고
06:52또 당의 정책 지속 가능성, 지속성도
06:56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에
06:57그러한 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06:59또 1년 4개월이 되고
07:012020년 이후에 최장수 대표가 됐다는 것은
07:04어느 정도의 당의 안정을 이끌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07:08저는 굉장히 그것은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11지금 아직 내년 8월까지가 임기라
07:15정치라는 것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는 곳이기 때문에
07:19지금 예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만
07:22지금 지방선거에서의 결과는 안 좋았지만
07:26또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서
07:29많은 국민들이 또 분노를 하셨고
07:32이것이 특검까지 가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7:35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은 필요하죠.
07:39이러한 것이 장동혁 지도부가 마무리를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7:44현재로서는 당에서 장동혁 대표가
07:48지금 유지를 해야 된다
07:51바뀌어야 될 그런 요인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07:56그런 면에서 현재 지도부를 중심으로 해서
07:59당의 외연합장이랄지 체질 강화
08:02이런 것을 오히려 심사숙고하고
08:06머리를 맞대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실 때
08:08국민의 힘에 더 많은 국민들이
08:11신뢰를 보이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13하피플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