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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장동혁 ·한동훈, 대화 없이 악수 나눠
행사장서 마주친 두 사람… 대화는 안 나눠
한동훈, 장동혁과 조우 전엔 '반장동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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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세훈 서울시의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 김기현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00:121주년을 앞두고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는데 그 소식 전해드리기 앞서 이 사진 어떻게 보십니까?
00:20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명사태 이후에 처음으로 만나서 활짝 웃으면서 저렇게 악수를 건네는 사진이 포착이 됐습니다.
00:33별 말은 크게 없었다고 하는데 어쨌든 표정은 밝고요.
00:37저렇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00:39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1이 부분을 좀 먼저 짚어볼까 합니다.
00:44이현정 의원님 어떻게 오셨습니까?
00:47저희 회사 행사에서 열렸거든요.
00:51사실 두 사람을 모시는데 여러 가지 물밑에서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00:56혹시 몰래 서로 안 오대요?
00:58일단 일정이 다 공개가 된 거니까요.
01:00장동혁 대표도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런 행사에 온다고 했고 한동훈 의원도 이번에 주제가 관심이 많고 하기 때문에 본인도 또 외교통일위원회이지 않습니까?
01:11해서 오겠다고 했기 때문에.
01:13그러니까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두 분이 만나면 처음으로 이게 왜냐하면 국회 본회의장에서도 악수한 적이 없어요.
01:20그렇군요.
01:21전혀 지금까지 옛날에 처음에는 계속 올림픽 공원 갔기 때문에 거기에 만날 수 있는 게 없었고 또 자리도 소중히 다르기 때문에
01:29서로 스치지도 않았어요.
01:31그래서 이제 아마 이 언론의 입장에 또 사진기자들 입장에서 보면 두 사람의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거.
01:37그렇죠.
01:38이건 계속적으로 사실은 그동안 예의주시를 한 것인데 결국 이게 이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01:43물론 뭐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지만 어쨌든 서로 간에 어떤 대척점에 있는 두 정치인이 만났다는 거 그 사실 하나가 오늘 꽤
01:52관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01:52네 알겠습니다.
01:54그래서 준비한 주제로 가볼 텐데 먼저 오늘 있었던 화면 그다음에 발언 확인하시죠.
02:11제가 늘 강조하는 것처럼 뺄셈의 정치 나눗셈의 정치보다는 덧셈의 정치 곱셈의 정치 다시 말해서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이루어낼 수 있는
02:23당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다.
02:24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당의 역할이 충분한가에 대해서 좀 반성을 하면서 우리 당이 통합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라고요.
02:35윤리위 정치는 정치 중에 제일 하위의 정치입니다.
02:40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통합을 통해서 이렇게 폭주하고 있는 잘못 가고 있는 정권을 견제하는 야당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갔으면 하는 게 저의
02:52바람입니다.
02:53당이 퇴행했고 당이 사당화에 길러가고 있습니다.
02:57이런 식으로 가서는 지금 민주당 정권이 잘못 가는 것을 막아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을 고수의 사명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다라고 대단히
03:05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3:10자, 윤기찬 부회장이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은 뺄셈 정치 안 된다.
03:15덧셈과 곱셈의 정치해야 된다.
03:18통합해야 된다 하면서 윤리위 정치, 누군가를 징계하는 그런 정치는 제일 낮은 수준의 정치다.
03:25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했고요.
03:26한동훈 의원은 당이 사당화의 길로 가는 건 지자와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3:33그렇다면 반장동혁연대, 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이 한 배를 탔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3:41약간 두 분이 말씀하시는 취지나 내용이 결이 다르죠.
03:45저걸 갖다 한꺼번에 묶어가지고 반장동혁연대다라고 하면 그러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얘기한 통합 정치는 뭐가 되는 거죠?
03:52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사당화라는 단어는 사당화하는 사자의 주체가 있잖아요.
03:58장동혁 대표를 지칭하는 것 같아요.
04:01그러니까 명백히 반장동혁적 메시지라고 보이지만 오세훈 시장의 통합에 관련된 메시지는 사실은 일반적인 메시지인 거죠.
04:10당이 통합에 저해가 되는 행동을 누가 했는지에 대한 적시가 없고 물론 윤리위원의 비판의 점은 실제 윤리위원이 현재 징계에 나아가온 이
04:19점은
04:19당의 통합에 방해가 된다라는 점은 적시했지만 일반적으로 주체와 객체를 적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04:25저 부분을 한 카테고리로 묶어서 반장동혁연대다.
04:29이거는 아직은 저는 이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1요세훈 시장은 통합을 얘기했으니까 징계하지 말고 서로 힘을 합쳐가자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04:38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여러 차례 강하게 여당과 싸울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정치를 함께하겠다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04:50그래서 징계가 실제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고를 해서 아마 한동훈 의원이 이런 얘기를 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04:57장동혁 대표의 발언들을 모아봤습니다.
05:02지방 선거 이후로 밀어났던 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
05:07해당 행위 문제를 다루고 징계를 함에 있어서 현역이냐 아니냐를 따진 문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5:12제가 만들고 싶은 국민의힘은 싸우지 않는 사람 배치되는 겁니다.
05:16싸우지 않는데 국회에 있어야 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05:19당대표 물러나라 2.5도는 당대표.
05:21당신 경험 없으니까 물러나라 그게 아니라 우리 중진들 희생하고 다음번에 불출마 선언하고
05:27새롭게 싸울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우리가 희생합시다.
05:32그 말 한마디 하면 다음 총선에서 우리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5:40밀어왔던 징계 요청에 답할 때가 됐다.
05:43잘 싸우는 야당을 만들겠다.
05:45당혁의 현장 재선출 추진하고 있고요.
05:46중진들 다음 총선에 불출마해야 한다라는 언급까지 했기 때문에
05:52사실 민주당만큼은 아니겠습니다만 국민의힘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58징계가 실제로 얼마나 어떤 수준으로 이루어질지 이런 것들도 관심이고요.
06:05아까 한동훈 의원 만난 거 다시 한번 사진을 보여주세요.
06:08그거 어떻게 보셨어요? 이동학 총원은.
06:11오세훈 시장하고요.
06:13아니요. 아까 한동훈 의원과 장동훈 대표가 만나서 인사하는.
06:16제가 알기로도 처음 만난 거예요.
06:18그동안 의총이 있다거나 혹은 본회의장에서 만날 거리가 있었는데
06:23그때마다 장동훈 대표가 출석을 안 했거든요.
06:26그런 방식으로 피해왔는데 저 자리에서는 피하지 못한 것 같아요.
06:30그래서 표정을 보면 약간 씁쓸한 표정.
06:32씁쓸한 겁니까?
06:33씁쓸을 짓고 있는 그런 표정이라고 저는 해석이 되고요.
06:36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사당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정면으로 비판을 하고 있잖아요.
06:41장동훈 대표는 아마 저거 수그리지 않을 겁니다.
06:44멈추지도 않을 거예요.
06:45왜냐하면 장동훈 대표가 여기에서 만약에 수그리거나 혹은 중진들에게 무릎을 꿇는 모양새가 나오면 본인의 지도력조차 유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06:54그런데 문제는 뭔가 하면 국민적 정서에서 전체적으로 지지를 받아야만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는 거거든요.
07:02그런데 지금 자기 당원들만 지지를 유지하겠다라고 하는 선으로 가게 되면 나중에 그러한 정당은 총선이나 대선에서 결국에는 패배밖에 길이 없습니다.
07:12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07:15그런 면에서 민심을 당연히 두텁게 얻어야 되는 것이고 지금 장동훈 대표가 가고 있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그냥 당신만 얻으면
07:23된다.
07:23이런 취지로 이제 가고 있어서 상당히 협소한 리더십을 세울 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7:29한동훈 의원이 비판하고 있는 데는 저간의 사정은 제가 볼 때 이런 겁니다.
07:34개혁을 하든 쇄신을 하든 원칙이 있어야 됩니다.
07:38그 원칙이라고 하는 게 내가 싸울 때 내 옆에서 싸우지 않으면 당신은 공천 못 줘.
07:43이러한 방식으로 해석이 되게 되면 거기에는 힘이 실릴 수가 없습니다.
07:47싸움이 보편성을 가지고 있고 국민의 다수가 여기에 공감을 해 줄 수 있을 때 정당도 강해지고 리더십도 강해지는 건데 제가 볼
07:55때는 그 점을 좀 간과해서 가고 있는 게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7:58오늘 당 주류로 불리는 김기현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08:05오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나 유승민 전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만 거기서 나온 발언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08:13내일이면 장동혁 대표가 벌써 취임 1주년을 맞습니다.
08:17과연 당내 어떤 당원들의 주권을 강화하는 방안에 뭔가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어떤 발표를 할지도 한번 궁금해집니다.
08: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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