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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빈소서 만난 오세훈·한동훈…"공식 회동 갖자"
오세훈 "어제 상갓집서 한동훈 의원 만나"
한동훈 "우연히 상가에서 뵈었고 여러 대화 나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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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세훈 시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에 한동훈 의원과는 특별한 접점이 없었는데요.
00:06어제 한 상갓집에서 우연치 않게 마주친 사실이 알려진 후에 양측 모두 그 얘기를 꺼냈습니다.
00:40잘 지냈어요?
00:42우연히 상가에서 뵌 거고요. 여러 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00:49한동훈 의원님을 비롯해서 우리 당의 누구라도 찾아뵙고 고견의 말씀도 듣고 해서 어떻게 하면 힘을 모아서 총선과 대선을 승리할 기초를 마련할지에
01:01대해서 호심탄회하게 대화를 통한 화합, 통합을 모색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01:08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01:14누구나 누구랑 친하고 이게 나중에 어떨까?
01:17저는 그런 걸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1:19공감하는 사람들과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01:23두 분이 같은 일정을 한 게 1년도 더 됐더라고요.
01:27저희가 아까 보여드렸던 그게 2024년 7월의 모습이었습니다.
01:31그러다 보니까 이제 한 샷에 있는 사진을 좀 업데이트해야겠다 이런 얘기가 나온 모양인데요.
01:36어제 한 상갓집에서 이렇게 두 사람이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1:40한 30분 이상 합석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01:44융희찬 부위원장님, 계속 저희가 항소심 선거 이후에 훈훈연대 가능할까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제 상갓집에서 어느 정도 조금 시작이 된 모양이네요.
01:54두 분이 투샷이 나오게 되면 두 분 다 지지율이 올라가겠죠.
01:58그러니까 어느 정도 여정상에, 과정상에는 투샷이 필요해요.
02:02그런데 결국은 저 두 사람의 어떤 정치 스타일이나 대국민 이미지가 유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02:10따라서 두 분 사이에는 언젠가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는 경쟁 관계인 거죠.
02:15끝에는 경쟁을 하겠지만 언제 경쟁을 시작할지, 어느 분이 먼저 상대방을 향해서 포문을 열지, 그거는 이제 시기가 좀 언젠가는 시작이 되겠죠.
02:24그때까지는 두 분이 함께 가는 게 두 분 지지율 재고상 또는 국민께 자꾸 이렇게 노출되는 이런 씬이 많아지는 역할을 할
02:33것이다.
02:34그런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두 분 사이에는 한 분이 다른 사람의 지지율을 뺏어와야 되는 시기가 올 거예요.
02:41그리고 또 두 분 사이에는 누군가 본인들과 색다른, 다른 스타일의 정치인과 연합할 시기가 또 올 겁니다.
02:48그래서 그런 어떤 회합을 할 것인지 또 어떤 모양새를 취할 것인지는 나중에 나오겠지만
02:53어쨌든 당분간은 아마 두 분이 함께 가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이고
03:00결국은 언젠가는 서로를 공격할 시기가 올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예측을 합니다.
03:06참고로 저 화면이 안 나왔지만 저 건너편에는 안철수 의원이 앉아 있었습니다.
03:11안철수 의원이요? 김재삼 의원, 안철수 의원, 배현진 의원이랑 다 같이 앉았나 봐요?
03:16네. 안철수 의원은 한동훈 의원한테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데
03:20하여튼 상갓집에서는 저 앞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03:22네. 참 상갓집에서 뭔가 많은 대화들이 좀 오간 모양인데
03:27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나눴다는 김재삼 의원이 전한 뒷얘기입니다.
03:31조금 더 들어보시죠.
03:34김성원 의원의 부친상이 있어가지고 두 분이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03:39한동훈, 오세훈 연대를 훈훈 연대라고 하던데 적어도 저 자리는 훈훈했습니다.
03:45자주 소통합시다라는 데에서는 두 분이 이야기를 좀 하신 것 같아요.
03:48저는 앞에서 작은 소리지만 듣긴 들었지만 분위기 굉장히 좋았고 그렇게 될 겁니다.
03:53왜냐하면 한동훈 대표가 오세훈 시장 오기 한 20분 전에 왔다고 제가 들었기 때문에
03:58오세훈 시장이 나중인 한동훈 대표 옆으로 온 게 맞을 겁니다.
04:04순차적으로 도착을 하고 정치인들이 모여있는 테이블이다 보니까
04:08자연스럽게 자리를 함께하게 된 모양입니다.
04:10오늘 오세훈 시장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 정권이 총선에서 또 승리를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된다.
04:18이런 취지의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04:20이동학 최고위원님.
04:21본인이 서울시장이기는 하지만 서울에서 광역단체장을 하려면
04:25또 지역구 의원들이 같은 당인 게 중요하잖아요.
04:30그러니까 계속 총선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04:32아마 통합적 이미지.
04:34이거를 지금 만드는 게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급선무일 거예요.
04:38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대치를 하고 있잖아요.
04:43한동훈 의원 못 들어오게 하고 있고.
04:45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부정선거 재선거 해야 된다.
04:49서울시 선거도 재선거 해야 된다.
04:51계속 그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4:52그런 차원에서 오세훈 시장은 우리가 통합해야 된다.
04:56이런 얘기를 계속 하고 있으니까 그걸로 인해서 본인이 통합의 이미지를 가져가는 거예요.
05:01다른 사람은 계속 누군가를 쳐내려고 하는데 나는 품는 사람이야.
05:04이런 이미지가 필요한 거죠.
05:05그러니까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구체적으로 아마 질문을 들어가면
05:09그러면 개어몽호 세력도 같이 할 수 있어?
05:12탄핵 반대했던 세력하고도 같이 할 수 있어?
05:15부정선거 외치는 세력하고도 같이 할 수 있어라고 구체적 질문하면
05:18그건 피해갈 겁니다.
05:20왜냐하면 본인도 싫기 때문에.
05:21그런데 한동훈 의원 역시도 그런 점분들은 분명하게 하고 있다는 점에서
05:25저분들은 아마 통하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05:29저 두 분은.
05:29그런데 구체적으로는 또 경쟁자이고 그리고 아까도 나왔지만 지지층이 겹쳐요.
05:35결국에는 서로가 더 많이 가져가야 되는 상황에서 서로를 공격할 시점이 올 거예요.
05:41그런데 지금 당분간은 아마 장동혁 대표의 상황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05:47그 지점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통합적 이미지를 가져가면서
05:51국민적 지지를 얻고 어느 순간 커지게 될 경우에는 이런 세력과는 선을 긋자.
05:57이런 강력한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06:00조만간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를 갖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헤어진 모양인데요.
06:05이현정 의원님.
06:06연대가 시작됐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06:08일단 총선까지는 같이 힘을 모으고 대선 때 경쟁해도 되는 거잖아요.
06:12아까 우리가 토론회 할 때 장동혁 대표가 갑자기 왔잖아요.
06:18갑자기 저렇게 온 이유가 좀 있을 것 같아요.
06:20그건 뭐냐면 아마 올공투쟁을 이번 주로 마무리할 모양입니다.
06:25지금 8월 5일인가요?
06:26아마 그걸 기점으로 정부에서도 여기 끝내라고 이야기를 했고
06:31아마 장동혁 대표도 이제 마지막 집회를 하고 아마 끝낼 걸로 보여집니다.
06:36그러면 이제 본인이 어디로 갈 것인가.
06:38이게 이제 고민일 겁니다.
06:39즉 본인이 그동안 정치적인 어떤 생존을 이루어졌던 올공이라는 자체가 없어지면서
06:45대신 또 황교안 대표가 또 거길 가겠다고 그래요.
06:48이제 그런 이어받는 그런 상황인데
06:50문제는 그렇게 되면 이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확장을 해야 되는데
06:55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제일 큰 걸림돈은 서울시장 선거가 부정선거였기 때문에 다시 해야 된다라는 주장.
07:00재선거 하자고 주말에도.
07:02그렇죠.
07:02그걸 과연 그러면 오세훈 시장한테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07:05그럼 저 옆에서 재선거 합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오세훈 시장이 뭐라고 이야기할까요?
07:09뭐 제정신이야 뭐 이렇게 이야기할 거 아니겠습니까?
07:12이제 그 선을 넘어야 될 거예요.
07:14그래야지만 본인도 이제 확장성 있게 할 텐데
07:17아마 저 자리에 간 것도 이제 본인과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07:21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로 본인과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고
07:24장동혁 대부도 함께할 사람이 필요하고
07:26그러면 이제 저 자리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7:29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사실은 본인은 지금 이제 당내 들어와야 되지만 시장이잖아요.
07:35그런데 이제 시장으로서의 할 수 있는 거는
07:37사실은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어떤 모범적으로 보여준 게
07:41결국은 당시에 당에는 박근혜라는 이제 당대표가 있었기 때문에
07:45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 않습니까?
07:47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후보가 된 이유는 서울시장이라는 걸 가지고
07:53청계천 버스 전용차로 확실한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07:57즉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 당내의 문제를 할 것보다는
08:01본인이 서울시장으로서 확실하게 가지고 갈 수 있는 무기가 필요할 겁니다.
08:05이제 그걸 만드는 데 집중해야 될 것 같아요.
08:07제가 볼 때는 그게 없으면 시장으로서의 어떤 가치도 떨어질 수밖에 없고
08:12무기가 없으면 이길 수가 없습니다.
08:13그러면 부동산 문제든 뭐든 간에 오 시장이 뭔가 하면 확실하게 해결했네?
08:19저거는 오 시장 거네? 라고 할 수 있는 뭔가 자기만의 어떤 걸 갖춰야 되는데
08:23계속 이때는 국회에만 끌려다니다 보면 나중에 되면 이게 본인이 을관계밖에 되지 않아요.
08:30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 시장이 앞으로 관건은 서울시장으로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가.
08:35그게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08:38오세훈 시장도 그렇고 한동훈 의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영향력을 많이 넓혀가고 있는데
08:43장동혁 대표와도 과연 함께할 수 있을 것이냐.
08:47이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08:48장 대표에게 마침 오늘 이런 질문이 나왔는데요.
08:50한번 들어보시죠.
08:53오늘 국회에 보수 정치인들이 많이 방문을 하셔서
08:56보수 대통합 관련 여러 관측 나오고 있는데
08:59저는 통합 연대는 결국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9:04대표님 무수석 한동훈 의원 세미나 그리고 국민의힘 서울시당 세미나 이렇게 많이 여기저기 참석을 하시던데
09:11그런 모습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09:14그동안 우리 당에서는 토론회나 세미나 등을 할 때
09:19오히려 의원님들의 참여가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09:23많이 참석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09:26또 원회 당협 위원장님들이나 당원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9:33지금 보수 대통합이 좀 화두다 보니까 관련 질문이 나왔는데
09:37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09:41신현영 대변인님, 민주당도 당원들 많이 챙기시는데
09:45지금 장동혁 대표도 계속 당원 주권 강조하시거든요.
09:49어떤 의미로 한 말일까요?
09:50결국에는 민주당도 당원 주권주의 정당으로 1인 1표제로 가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09:56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와 그동안의 본인의 팬덤 또는 지지자들 닦아 놓은 것을 보면
10:00올공부터 해서 어떻게 보면 강한 그런 집결될 수 있는 지지층들에 대한 팬덤을 만들어 놨거든요.
10:08그런 면에서 뭔가 다음에 전당대회를 하거나 당대표 선거할 때
10:111인 1표제의 룰을 차지한다고 하면
10:15그 방지에서 본인이 유리한 입지를 갈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복선을 까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0:20실제로 보면 지금 오세훈 시장 2심에서 무죄받긴 했지만 대법원 가야 되고요.
10:25한동훈 지금 의원도 3건 이상의 수사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0:30둘 다 사법 리스크가 있는 상태에서 지금 보수 대통합을 얘기하는 거거든요.
10:34앞으로 어떻게 그런 사법 판결들이 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10:38그런 면에서 장동혁 대표도 본인이 분명히 현직 당대표로서 유리한 지점이 있다.
10:44그리고 당원들과 함께 할 것이다.
10:46라는 거에 대해서 좀 자신감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0:49오늘 의원들이 참 이 두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토론에
10:54막 여러 명이 참석한 걸 두고도 질문이 나왔습니다.
10:57아마 새 결집이 시작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냐.
11:00이런 취지의 질문인 것 같은데
11:03긍정적으로 생각한다.
11:04앞으로도 많이 참석해달라.
11:06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11:07윤기찬 부위원장님.
11:08다른 사람들이 새 결집 중인데 어떠냐라는 질문에
11:12좀 원론적인 답변을 하신 것 같네요.
11:14선생님, 이번 국회 각 세미나실이나 아니면 소외실에서 있었던 행사는
11:19어떤 리트머스 시험지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보다는
11:22좀 활성화되어 있다.
11:24활성화되어 간다라는 취지에서
11:26저는 어느 당대표로서 이걸 아쉽게 생각하거나
11:30이렇게 할 만한 사정은 없다고 보여지고요.
11:33오히려 지금은 대통합이라는 단어를 쓸 때는
11:37당 외에 있는 보수 세력과의 통합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11:40그러니까 지금은 보수 대통합이 과연 당원들의 관심을 많이 가질까라는 생각은 해요.
11:46왜냐하면 그런 시즌이 아니거든요.
11:48일단 전당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고
11:50결국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가 일단 다뤄질 수 있는 의제가 하나 있는 거고
11:55그다음에 이준석 개혁신당과의 통합 문제가 있을 수 있죠.
11:58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된 것은 전당대회 이후에 논의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12:02당장 논의해서 지금 대통합이 당장 필요해서
12:06내일 모레 선거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총선이나.
12:08그래서 총선 전까지는 분명히 통합을 해야 됩니다.
12:11그런데 어떤 로드맵을 할지는 아마 당대표 선거에 나오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12:16그것이 하나의 당대표의 공약이 될 것 같고
12:18아까 한동훈 의원이 공동주최했던 정당 개혁 방향의 상향식 공천
12:23이 부분도 한동훈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2:26상향식 공천을 하게 되면 현재 의원들한테 굉장히 좋은 거예요.
12:30의원들이 떨어질 일이 없어요.
12:32그러니까 이것과 관련돼서 또 다른 사람들은 반대되는 의견을 낼 거고
12:35이런 것들이 아마 쟁점으로 또는 갈등 구도로 일어나서
12:38당내 전당대회가 치러지지 않을까.
12:41그 이후에 통합 문제는 금물살을 타겠죠.
12:45제가 처음으로 하면 장정호 대표가 저는 물을 때마다 당원이 결정할 문제라고 이야기하잖아요.
12:50그럼 저는 지금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를 전당원 투표로 해서
12:55한번 결정하는 것도 어떠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12:57왜냐하면 본인이 계속 당원들 당원들 이야기를 하니까
12:59그냥 주변에 있는 당원들 말고 전체 당원들을 상대로 해서
13:03지금 누구하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13:05이 문제에 대해서 묻는 것도 본인이 저 이야기한 것에 앞뒤가 맞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13:11통합 과정에서 아마 계속 나올 문제이기 때문에
13:13복당도 전당원 투표에 한번 붙여보자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13:17장동현 대표 말고 또 한 명이 더 있는데요.
13:19범보수연대에 참여할지 거론되는 인물 한번 들어보시죠.
13:24국민의힘에서 또 개혁신당에서 그리고 또 무소속 한동훈이 따라 싸우고 있어요.
13:31도수에 대통합을 해요.
13:33그것을 저는 BTS 연대라고 호명을 합니다.
13:36BTS 밴드 투게더 스폰거 맞습니까?
13:40서로 뭉치면 더 강해집니다.
13:43오동석 연대가 됩니다.
13:48오동석 연대라고 저희는 주로 불렀었는데
13:50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과도 함께해야 된다라는 게 윤상현 의원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13:56그런데 어제 상가집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13:58한 가지 일화가 더 있는데
14:00아마 한동훈 의원이 일어날 즈음에 이준석 의원이 도착을 한 것 같아요.
14:04그래서 두 사람을 짧게 만나서 인사만 나누고 떠났다는 것 같습니다.
14:08이동학 최고위원님, 잠깐 스친 거예요? 그렇다 치고
14:13두 사람이 함께할 가능성은 얼마나 있다고 보시나요?
14:16서로 마주치기 싫을 거예요.
14:18지금 서로 상당한 기싸움을 하고 있거든요.
14:20이준석 의원은 최근에 법기술자다 이 얘기까지 했고요.
14:24뒤로 어떻게 한다는 그러한 이야기까지 했는데
14:28적대감을 상당히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14:31그리고 당 내에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14:34나경원 의원도 상당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14:37지난번 당권선거 때 공소 취소해달라 찾아와서
14:41그 부분을 폭로했잖아요, 한동훈 의원이.
14:44그리고 안철수 의원 역시도 경찰 수사 단계에서
14:47어떤 증언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14:49지지층으로부터 엄청난 융단폭격을 당했고
14:52그러면서 이게 당에 들어오면 정말 큰 분란이 일어나겠다라고 하면서
14:56절대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14:58윤상현 의원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은
15:01통합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15:03실제로는 통합되기가 어려운 저는 이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15:08적대감이 아니라 사실은 신뢰관계가 있어야 되는데
15:10그 신뢰감을 쌓기 위한 첫 번째 계단이 도대체 뭘까
15:14중간에서 윤상현 의원이 연결을 하고
15:17그 역할을 할 것인가
15:19제가 볼 때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5:21왜냐하면 윤상현 의원이 지금 당권선거에 나가려다 보니까
15:24본인이 또 이미지를 위해서 지금 저렇게 하시는 게 있기 때문에
15:27저는 충분하게 신뢰를 쌓을 수 있을 시간도 부족하거니와
15:31명분도 상당히 부족한 것이 아니냐 생각합니다.
15:34이준석 의원뿐만이 아니라 어제 건너편에 앉아 계셨다는데
15:38안철수 의원도 이 훈훈연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데요.
15:43이현정 의원님, 본인이 조금 오 시장한테 들었다고 하면서
15:47오 시장은 전혀 생각 없다.
15:49그냥 그거 친한파가 만들어내는 거다.
15:51이런 주장을 하시더라고요.
15:52그거는 오 시장이 직접 이야기하셔야겠죠.
15:55그렇게 해야 될 텐데 그걸 전환한다고 하면 그게 정확지도 않고
15:59저도 오 시장 자주 만납니다마는
16:00저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으셨는 모양입니다.
16:03그런데 문제는 제가 자꾸 정치를 도박판에 비유해서 죄송한데
16:07문제는 뭔가 하더라도 자신만의 판돈이 있어야 되잖아요.
16:12그렇죠?
16:12정치는 뭐냐 하면 자기만의 성과가 있어야 돼요.
16:16오세훈 시장은 지금 본인이 지난 6.3선거 때
16:19정말 극적으로 승리에 돌아왔고
16:22그다음에 5선이나 서울시장을 했지 않습니까?
16:24그리고 지금 재판에서 본인이 항소적 무죄를 받았잖아요.
16:27그런 중요한 본인의 자산이 있고
16:28한동훈 전 6.3선거 때 정말 3파전에서 승리에 돌아와서
16:32김승원 낙마하는 데 기여를 했고
16:35최근에 여러 가지 어떤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게 있잖아요.
16:38그러면 이준석 대표도 사실 의원도
16:41본인이 계속 이렇게 한동훈 전 지저하려고 하면
16:44본인만의 가지고 있는 판톤이 솔직히 있을 겁니다.
16:47안철수연도 마찬가지고 국민들에게 뭘 이야기를 할 거예요.
16:51저는 뭘 했습니다.
16:52저는 국민들을 위해서 그동안 여당의 견제는 이렇게 저는 막았습니다.
16:56독주를 막았습니다.
16:57라고 하는 뭔가 가지고 와야 될 거 아니겠어요.
17:00그런데 아무것도 없어요.
17:01지금 6.3선거 때 기초위원 딱 한 명 당선시킨 거 이외에
17:04또 천안아보인 사회도 좋지 않아요.
17:06당도 지금 비대위 체제입니다.
17:08그러니까 본인이 쓸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계속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17:11그걸로 이제 좀 어그로를 끌려고 하는 것 같은데
17:14글쎄요.
17:15그게 과연 그러면 이게 어떤 보수 통합이라는 그 큰 판에서
17:19과연 유용하게 쓰일까요?
17:21저는 중요한 것은 정치도 자기만의 어떤 이 가지고 있는 주머니가 있어야 됩니다.
17:26옛날에 이준석 대표 주머니 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17:28자기한테 3개 주머니 있다고.
17:30그런데 지금 주머니가 몇 개 있죠?
17:32뭐 그것조차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17:33얼마나 있는지.
17:34주머니를 갖고 오셔야 될 겁니다.
17:36이준석 의원은 늘 주머니를 만드는 사람이라서
17:39아예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17:40한번 제가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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