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금 전에 잠깐 말씀을 주셨는데 유시민 작가가 정부 여당을 향해서 연일 강도 높은 승소리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00:07범여권에서는 유 작가를 향한 비판이 또 제기되고 있습니다.
00:30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해봐요.
00:33왜 똑같이 하지?
00:36유시민 작가는 이제 그만해야 돼요.
00:39그분은 DJ가 집권했을 때도 선거 때부터 필패다. 성공하지 못한다. 중도에 하야 할 것이다.
00:47그때 버릇을 지금도 하는 것은 안 좋아요. 그만하시라고 그러세요.
00:52윤석열이 진영을 해체했다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00:55윤석열이 진영을 해체하는 방식은 뭐였냐면 진영 내에 아주 극단 세력과 손을 잡고 확장성이 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거예요.
01:02진영 내 극단 세력인 유시민, 김호준이 맡고 있는 겁니다. 본인들이 윤석열 같은 거예요.
01:09박원석 의원의 해석은 조금 다른데 본인들이 윤석열 같은 세력이다.
01:14그러니까 중도 확장을 못하게 극단으로만 모는 그런 세력이다. 이런 지적이었습니다.
01:19특히 박지원 의원은 그 머리로 장한호, 저희는 오장한이라고 좀 했는데 장한호에게 한 마리라도 했냐 이런 얘기를 하시네요.
01:28유동화 최고위원님.
01:29그러니까 내부적으로만 비판을 하지 말고 야당을 향해서 좀 공세를 해라 이런 지적인 것 같아요.
01:36그러니까요.
01:36이제 지금 총구가 원래는 바깥에 놓여 있다가 지금 안쪽으로 들어온 듯한 모양새고
01:42그것이 일정의 자극제 역할을 하면 발전도 있고 서로 잘못한 걸 시정할 계기도 되고 기회도 되고 하는데
01:49지금은 거의 내부를 무너뜨리다시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거거든요.
01:54왜 저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지금 잘 안 되는 상황이고
01:57오히려 지금 이 관계, 내부에서 비판과 서로가 싸우게 되면 이 관계를 하는 여건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02:07얘가 이렇게 얘기했대, 얘가 이렇게 얘기했대.
02:10이런 상황이 계속 펼쳐지게 되면 신뢰가 점점 없어지게 되죠.
02:13그래서 결국 당사자들도 나서서 상대방을 계속해서 비판하면서 내부가 헐어지는 그런 상황인데
02:20저는 유시민 작가께서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02:24이거는 우리가 연습 문제로 따지면요.
02:2720년 전에 노무현 정부 때 풀어봤던 문제입니다.
02:30그런데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당시에 평가를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못 받았지만
02:35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이 사람이 정말 국가적으로 또는 국민들적으로 제대로 길을 갔구나라고 하는 걸 사후적으로 평가를 하잖아요.
02:44지금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그 길을 비판과 비난이 지금 있습니다만
02:48결국에는 국가적인 난제들을 지금 해결을 하기 위해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02:53몇 가지 이슈들, 예를 들면 검찰개혁 이슈라든가 지금 조의대 대법원장을 향한 어떤 사법부 개혁이라든가
02:59이런 부분들을 너무 앞세우면서 이걸 대통령이 배신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지금 내부를 헐고 있는 거거든요.
03:06당연히 그 지점에 대한 거꾸로의 비판, 저는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03:09오늘 민주당 의총에서 신천지 관련된 논란까지 불거진 터라
03:14내일 김어준 씨 방송에서 누가 나와서 어떤 얘기할지 저 이거 좀 관심인 것 같은데
03:20얼마 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이런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03:24이 네 분을 거론을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반기를 들고 네 분을 지속할 경우에
03:29노무현 정권 말기와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35이현중 의원님, 저 말은 좀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까요?
03:38노무현 대통령도 사실 말기에 대연정 문제라든지 이런 거 되면서
03:43당시 여당으로부터 엄청난 사실은 소외감을 느꼈죠.
03:47그리고 뭐 정말 길 가던 걔도 다 비판한다고 할 정도로
03:50노무현 대통령이 아주 그냥 공정이 된 적이 있습니다.
03:53그러면서 여권 전체가 결국 붕괴했던 이런 우리가 사례가 있는데
03:57저는 벌써 지금 시작된 것 같아요.
03:59그래요?
04:00지금 뭐 보면 이미 서로 넘을 수 없는 선들을 넘어간 것 같습니다.
04:04지금 뭐 특히 김민석 대표가 나름대로 중심을 잡고 해줬으면 모르겠는데
04:09지금 오늘 신천지 이거에 대한 사태는 굉장히 저는 중대한 문제라고 봅니다.
04:14사실은 이제 이렇게 되면 김민석 대표에 대한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04:20이분들이 지금 아마 내일 정청래 의원은 바로 김호준 방송에 나올 것 같은데
04:25그럴 것 같으세요?
04:26100% 나올 것 같아요.
04:28저도 그럴 것 같아요.
04:29그리고 결국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04:30지난 경선을 전당대회에 인정하지 않고 대표로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04:34이렇게 되면 지금 뭐 진천계들은 이제 그때부터 흔들기 시작할 거고
04:39지금 뭐 조국 혁신당은 뭐 완전히 이제 물 만난 상황 아니겠습니까?
04:44이렇게 되면 사실 대통령이 뭐라고 이야기한들
04:46특히도 대통령이 최근에 보면 그동안 진보진영이 했던 뭐 여러 가지 어떤 이슈에 대해서
04:51반박하는 다문화주의나 이런 걸 지금 계속하고 계시잖아요.
04:55이것도 제가 볼 때는 여권 내부에는 별로 좋지 않은 상황 같아요.
04:58즉 진보당이라든지 진보적 의젠다에 대해서 대통령이 계속 의문을 던지시는데
05:03그게 과연 지금 상황에서 유리할 것인지 제가 볼 때는 꽤 걱정되고
05:09이 문제는 여권 내부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05:11국제원 전체가 흔들린다는 게 굉장히 큰 문제일 겁니다.
05:15왜?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진짜 올해 말 내년 이재명 대통령이
05:19힘있게 사업할 수 있는 시간은 시간이 없어요.
05:21그때 뭘 하겠습니까?
05:22이런 갈등을 해결도 못하면서.
05:24네. 일단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친청계에서는
05:29오늘 이 의총 때 벌어진 일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5:33추진문 교수님. 내일부터는 이제 책임져야 된다.
05:36그 책임이 어디까지냐. 이렇게 좀 번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05:39어떻게 보시나요?
05:40뭐 그런 얘기가 나올 수는 있겠죠.
05:41그런데 일단 사과를 했잖아요.
05:43신천지 문제에 대해서는 김민석 대표가 사과를 했으니까
05:46의원들 앞에 공식적으로 조사를 해봤더니
05:48조직적으로 개입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
05:51자기가 그 문제를 제기했던 것 자체에서 전당대회 때 그 발언에 대한 사과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5:56그거에 대해서 더 이상 뭘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05:58그럼 뭐 당원들 앞에 사과를 하라고 그러던데 제가 볼 때는 유튜브 나와서 또 얘기할 수 있다고 봐요.
06:03민주당 TV 같은 데 나와서 제가 이렇게 조사해 봤더니
06:06TFA에서 조사한 내용을 보니까 조직적 입당은 없었던 것 같다.
06:10이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6:12그럼 그 정도 하면 대체 뭘 더하라는 거죠?
06:14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나 전 대표나 친천계에서는 이걸 빌민해서 김민석 대표를 흔들려고 하는데
06:20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06:22무슨 의도죠 대체?
06:23아니, 예를 들어서 신천지가 있느냐 없느냐 개입했냐 안 했냐.
06:26물론 가입한 건 어느 정도 증거가 있는 것 같아요.
06:29다만 이게 집단적 가입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은데
06:32그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얘기하는 게 친실되게 얘기하잖아요.
06:36사과를 안 했다거나 문제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논란이 될 수 있지만
06:39문제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얘기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뭘 더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06:43이거는 친천계에서 어찌 보면 지금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김민석 대표 체제를 흔들어서
06:48본인들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려는 의도 아니겠습니까?
06:51이게 정말로 민주당을 위한 것인지 김호준 씨도 그렇고 정청민 전 대표도 그렇고
06:56유시민 또 첼추미애 이런 분들도 그렇고 대체 뭘 위해서 이렇게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07:01내일 벌어질 일은 또 저희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