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혹시 유시민 작가가 원하는 건 조국 혁신당과 함께하자 이건 아닐까요? 관련해서 음성 준비했습니다.
00:08조국 혁신당과는 수십 년을 함께 살고 3년간 헤어져 산 거예요. 같은 뿌리예요. 같은 집안이고.
00:16저는 그래서 지금 이러저러한 이유와 조건이 있어서 지금은 아니다, 다음에 하자 뭐하다. 여러 가지 이유와 조건이 있을 수 있지만 결국은
00:25합쳐야 된다. 저는 1월 달로 보고 있는 거예요. 마지노스는.
00:30통영의 지지율과 집권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국정 동력의 기반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00:37조국 혁신당의 지지율이 10%에 한택하면 민주개혁 진영 정체가 더욱더 강해지지 않겠습니까?
00:45지금 조국 혁신당은 뭐가 되고 있냐면 세빙선에서 이제는 민주 진보 세력의 구명정? 구명정으로 사람들이 인식하는 거예요.
00:56구명정으로 이게 노화의 방주가 돼가고 있는 거예요.
01:01예. 조국 혁신당 지지율이 일부 여론조사지만 9% 나온 게 있었어요.
01:07이걸 10%로 만들어달라는 게 조국 원장의 주장인데 구명정. 노화의 방주. 조국 혁신당이 노화의 방주가 맞습니까?
01:16조국 혁신당이 노화의 방주가 된다는 것은 결국은 더불어민주당이 난파선이 되어서 침몰한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하시는 거 아닙니까?
01:27과연 그렇게 될까요? 저는 그럴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01:32지난 1월에 정청래 전 대표께서 당대표를 어김하고 있는 동안에 조국 혁신당과의 통합을 꺼냈을 때 저는 통합에 찬성한다.
01:46그리고 통합을 지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01:48왜? 더 넓게 합쳐서 지방선거를 이겨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고
01:56당시에 통합에 대해서 조금 시기상조다,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하신 분들도 통합 자체를 반대한 건 아니었다라고 봅니다.
02:06그리고 전당대회 이후에 지금 당에는 조국 혁신당과의 통합을 논의하는 TF도 만들어져 있고
02:15이런 부분들은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
02:18그런데 마치 지금 당장 조국 혁신당과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02:23더불어민주당은 존재하기 힘들다, 이런 식의 전제를 세우시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기는 상당히 어렵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2:31통합은 시기를 정해놓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02:35물론 당연히 시기가 정해지면 좋겠지만 그 시기보다 더 앞서야 되는 것은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고
02:44그것이 양쪽 정당의 지지자 그리고 당원들로부터 추인을 정확하게 받아낸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02:54그런 과정들에 조금 더 이걸 맞추는 쪽으로 노력해야 되지
02:59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동안에 이루지 못하면 앞으로는 파국이 올 것이다, 이런 식의 전제는 잘못됐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3:06과연 유시민 작가 또 그쪽 진영이 바라는 것이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이 최종 목표일까요?
03:14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