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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어느새 426일…장동혁, 국힘 최장수 당대표 기록
장동혁, 앞서 "올공 시민께서 만들어주신 당 대표"
한병도 "장동혁의 14개월, 보수 정치 후퇴 시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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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의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운 장동영 대표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오세훈 시장이 떠오르는 상황인데요.
00:08윤상현 의원은 두 사람은 결이 다르다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0:43일단 장동영, 한동훈, 오세훈 세 사람이 같이 가야 된다는 데는 공감을 했는데 윤상현 의원이 일단 장동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은 결이
00:52좀 다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54성치윤 부대변인님, 이건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될까요? 대선 레이스에 있어서는 경쟁력이 오시장이 더 있다 이런 판단일까요?
01:03그러신 것 같네요. 윤상현 의원이 언제부터 저렇게 오세훈 시장을 좋게 평가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오세훈 시장의 2심 재판 결과가 나오고 난
01:12이후에 몸싸움, 자리싸움 할 때
01:16밀려나셨잖아요.
01:17밀려나셨죠. 미신분은 아니죠. 부상찬 전원인가요? 미신분이? 그분이 미신 걸로 알고 있는데
01:22다른 분이신 것 같긴 한데요. 저는 다른 분인가요?
01:25강웅 모시라고 있습니다.
01:26네, 아무튼 그분. 아무튼 윤상현 의원이 거기에 나타났어요. 저는 거기에 한 원샷에 잡혔을 때 가장 의구심이 들었던 분이 윤상현 의원.
01:35그리고 한 분이 이준석 전 대표였거든요. 왜 저기 계시지?
01:38지금까지 윤상현 의원이 과거에 했던 발언 중에 오세훈 시장과 가까운 발언이나 이런 게 있었나?
01:44갑자기 나타나신 거거든요. 그런 다음에 아마도 오세훈 시장 재판 거기에 포착이 되다 보니까
01:50언론에서 여기저기서 인터뷰를 하신 것 같은데 이제 본인의 속내를 드러내신 것 같습니다.
01:55한동훈, 장동혁 그리고 오세훈 같이 가야 된다.
01:58이거는 그냥 너무 아름다운 얘기잖아요.
02:00그냥 하는 얘기고 결국 그 맥락을 좀 들여다보면 결국 오세훈 시장이 앞서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신 것 같고
02:06그럼 윤상현 의원은 왜 저런 얘기를 하시냐.
02:08저는 뭐 글쎄 보수 지정에 계신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02:11윤상현 의원은 그냥 오매불망 당대표하고 싶어 하시는 분이다.
02:15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에 대한 지지가 좀 높아졌을 때 본인이 그걸 통해서 좀 당대표 자리를 한번
02:20노래보고 싶은 건가.
02:21오세훈 시장 내년 전당대회 못 나오시잖아요.
02:24광역단체장이기 때문에 나오기 힘들잖아요.
02:26그러니까 내가 오세훈 대리전으로 좀 나와야겠다는 마음을 굳히신 게 아닌가라는 게
02:32재판 나오는 날 포지셔닝이나 지금 인터뷰에서 보이는 포지셔닝 이렇게 해서 다 보이는 것 같습니다.
02:39네.
02:40윤상현 의원은 워낙 한동훈 의원과도 가깝게 지내니까
02:44어느 누구를 마음속에 진짜로 두고 있는지는 좀 들어봐야 될 것 같고요.
02:48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웠는데 민주당에서는 축하되신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02:57오세훈 서울시장 관련자들까지 완벽하게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03:03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하다가 법원의 철퇴를 맞은 겁니다.
03:10장동혁 대표의 지난 14개월은 막말과 선동, 부정선거 타령으로 일관한 보수 정치 후퇴의 시간이었습니다.
03:20부디 남은 임기만큼은 아스팔트가 아닌 국회에서 자기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로 채우기 바랍니다.
03:30네.
03:30그런데 국민의힘이 워낙 당대표들의 수명이 짧긴 했습니다.
03:35그러다 보니까 최장수 기록을 결국 세우게 된 상황인데
03:38그 시간을 두고 민주당은 보수가 후퇴했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3:43강대기 변호사님, 정치권 일각에서 늘 나왔던 얘기가
03:47민주당은 내심 장대표가 총선까지 대표하길 바랄 거다 이런 얘기 나왔었잖아요.
03:52그러니까요. 민주당에 있는 많은 패널분들도 공공연히 장동혁 응원한다.
03:56장동혁 열심히 해라. 장동혁이 오래 해라라고 했는데
03:59막상 장동혁 대표가 최장수가 되고 나니까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04:03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이재명 정부 실정을 등에 업고 어떠한 성과가 좋게 나오니까 걱정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고요.
04:11일단은 국민의힘의 오래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장동혁 대표의 최장수 당대표를 축하를 드리고
04:17이게 사실 축하드리기도 좀 민망한 게 당대표의 임기는 당연히 지켜줘야 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23제가 더불어민주당에 부러운 게 단 하나 있다면 당대표의 임기를 지키면서 매년 짝수해 8월 달에 전당대회를 지키고 있다.
04:31이런 부분은 굉장히 부럽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04:33장동혁 대표가 남은 임기 동안 또 국민의힘을 잘 이끌어주셔가지고
04:37국민의힘의 지금처럼 많은 성과를 내주시기를 박수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04:41장 대표는 올림픽공원에 모여있는 시민들 덕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04:47이현정 위원님, 어떻게든 지방선거 이후에 지금까지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떨까요?
04:55글쎄 뭐 앞으로도 비슷하겠죠.
04:58늘 본인이 6.3 선거 이후에 사실상 올림픽공원에서 그 힘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7결국 그때 부실선거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실상 바로 이 6.3 선거 이후에 사퇴 압박이 굉장히 심했고
05:15그것이 굉장히 흔들렸었지만 저 부실선거 때문에 본인을 정책으로 살려준 거 아니겠습니까?
05:21그거에 대한 보답 성격이겠죠. 보답 성격일 텐데
05:24문제는 점점 경쟁자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05:28김태규, 이진숙 의원이라든지
05:30주진우 의원까지
05:31주진우 의원은 경쟁자가 나타나고 있으니까
05:33본인 입장에서 너무 저게 오랫동안 있다 보니
05:36문제는 저는 강성 지지층 말고 중도로 확장해야 되는데
05:40확장하면 또 배신자라고 이야기할 것이고
05:43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 같습니다.
05:45결국 본인의 이미지가 강성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고착화되는 바람에
05:50실제로 본인 말대로 하면 굳히기, 뻗치기 이야기를 하는데
05:53너무 굳어져서 뻗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05:56장동영 대표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5:59이제 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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