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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오세훈 "李 정권, 사법부까지 발밑에 두려 해"
오세훈 "절대군주 상대하려면 힘 모아야"
오세훈 "한동훈부터 장동혁까지 못 만날 사람 없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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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의 정치권 주제로 본격적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수 진영의 결집을 촉구했습니다.
00:08한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0:30선거에서 지니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00:32사법부를 저렇게 조롱하고 모욕하는데도 무력한 게 우리 국민의힘입니다.
00:36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정말 가랭이 밑이라도 기어들어가야죠.
00:44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강한 얘기를 했습니다.
00:48이재명 정부가 행정권에 사법부까지 발밑에 두려는 심산이다.
00:53절대군주 상대로 싸우려면 전부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이 위원장님.
00:57누구의 가랭이 밑이라도 들어가야 한다면 들어갈 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01제가 대학에 다니던 1987년 상황을 보면요.
01:05당시에 우리가 체육관 대통령을 뽑았지 않습니까?
01:09전두환 대통령 이후에 노태우 대통령으로 사실은 체육관 대통령이 이어지려고 하는 상황이었어요.
01:16그때 당시에 사실은 정치 귀재를 당해서 김영삼, 김대중 두 야당 총재가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1:24그런데 민취업이라는 걸 만들었어요.
01:26민취업은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다 합해서 하나의 어떤 조직을 만들어서 직선제, 대통령 직선제를 추진했습니다.
01:36그때 재반학생운동 세력, 노동운동 세력, 또 정치권 모두가 다 힘을 합해서 결국 87년 6월 항쟁을 만들어냈고 그게 직선제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01:47됐지 않습니까?
01:48저는 지금의 상황이 그때와 굉장히 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01:52당시에 정말 민주화에 앞장섰던 민주당 세력이 지금은 어떻습니까?
01:58지금은 우리가 형성돼 있는 87년 헌법이 만들었던 상권분립과 민주의 제도를 지금 제도적으로 붕괴시키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07사법부를 저렇게 지금 거의 권력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고 있고 지금 대통령은 완전히 국가 수반이다.
02:14행정부의 수반은 총리다라고 하는 그런 서영교 위원장의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2:20결국은 지난 8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왔던 것들이 이제는 그 세력들이 오히려 민주주의 절서를 허틀어 툴려가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2:30지금은 그거를 막는 세력들이 모두가 힘을 합쳐야 된다.
02:35YS와 DJ는 전혀 다른 어떤 정책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02:40그런데 만약 그때 그 사람들이 힘을 합치지 않았으면 지금의 대통령 직선제가 이루어졌을까요?
02:45불가능한 일이거든요.
02:46그렇다면 지금 오세훈 시장과 그다음에 한동훈 의원, 장동혁 대표 등등은 사실은 이제 이쪽 진영에서 보면 하나의 전체적인 틀을 형성하고 있는
02:56분들 아니겠어요?
02:57그 중에서 누구를 떼어내고 누구를 떼어내면 이건 뭐 통합하는 게 아니죠.
03:02그냥 각자 싸우고 각계 전투에서 다 무너지자는 그런 이야기가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03:07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는 것도 결국 이 보수 진영들이 즉 현재 어떤 이재명 정권이 흐트러트리려고 하는 이 민주주의 질서를 회복을.
03:16하기 위해서는 재반 세력들의 힘을 합쳐야 된다고 거기에 무슨 차이가 있을 수 있느냐 가장 언론적인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03:23최근에 이준석 대표가 의원이 본인은 오세훈 시장은 절대 한동훈하고 안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오세훈 시장은 뭔 소리냐 지금.
03:32그거는 같이 해야 된다는 아주 원칙적이고 당연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03:36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의원과 관련해서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3:41들어보시죠.
03:43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열이 바뀌고 살얼은 판 건너가듯이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지 말로 앞세워서 되는 일이 있습니까?
03:54앞으로 누구하고 할 겁니까?
03:55그럴 때 멋있게 대답하는 게 더 중요하나요?
03:57정치라는 건요.
03:59결국에는 선거에서 이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04:03정치 철학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정치하는 건 아닙니다.
04:05전부 다 힘 모아야죠. 한동훈 의원님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까지도 다 아울러서 못 만날 사람 없고 힘 합치지 못할 사람 없다고
04:15생각해요.
04:17누구와도 함께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살얼음판을 건너가듯 유리그릇을 다루듯 해야 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4:27어떤 뜻입니까?
04:29아마 오세훈 시장은 이준석 대표님께 연대가 된 물 건너갔다 봐요.
04:34이번에 지방선거 계기로 끝까지 완주했잖아요.
04:38그리고 한동훈에 대해서도 한 번도 제명에 반대하거나 또 북당을 주장한 적이 없어요.
04:46아마 오세훈 시장은 어떻게 하느냐.
04:48본인의 시계는 대선에 가 있습니다.
04:51따라서 다음에 총선이나 전당대회가 아니에요.
04:54그래서 당분간은 장동혁 대표하고기 사실상은 오장동주, 오월 동주가 아니고 오장동주.
05:06일단 이게 나중에 배가 내리면 다시 싸우더라도 일단 이게 배를 총선까지 타고 간다.
05:12그래서 최대한 이게 총선에 장동혁 연임을 인정하면서 최대한 이게 오세훈기 지분을 챙긴다.
05:19총선에.
05:20오장연대?
05:22오장동주.
05:23오장동주.
05:24똑같은 말이에요.
05:24훈훈연대는 없는 거예요?
05:26그건 아니에요.
05:26아니에요?
05:27제가 오세훈 시장이나 측근들 많이 봤는데 한동훈 대표님께 라이벌이잖아요.
05:33장동혁은 지휘층이 달라요.
05:35시너지가 있죠.
05:36그런데 한동훈 의원하고 오세훈 시장은 지휘층이 많이 겹칩니다.
05:40반장동혁 세력이에요.
05:41따라서 아마 제 생각에는 당에서 한동훈 복당을 당분간 주장 안 한다.
05:47여리박빙이 뭐예요?
05:48사르는 판은요.
05:50안 건너는 게 제일 좋아.
05:51괜히 건너다가 익사합니다.
05:53따라서 이게 안 건널 거예요.
05:54성취인부대면 옆에서 쓱 웃고 계신데 저 어떻게 해석하세요?
05:59웃었던 건 계속 오장동주를 밀고 계셔서 웃었던 건데.
06:03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긴 있습니다.
06:06그러니까 말씀하신 훈훈연대라고 할까요?
06:08그러니까 오세훈과 한동훈이 면대를 할 것이냐, 장동혁과 오세훈이 함께 배를 탈 것이냐.
06:15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서정욱 변호사님 말에 조금 그래도 힘을 실어대지 않나.
06:20훈훈연대는 좀 힘들 거라 보고 있습니다.
06:22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반장동혁이라는 같은 주장을 하고 있어요.
06:26그렇기 때문에 같은 주장을 하면서도 같은 경쟁자이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어차피 두 분 다 4년 뒤에 있는 대선 때
06:34도전할 겁니다.
06:34아마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은요.
06:36그러면 경쟁자라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그렇게 달가올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6:41아까 전에 오세훈 시장의 화면에 나왔던 영상에서는 절대군주와 싸우기 위해서는 모두 뭉쳐야 된다는.
06:48그렇죠.
06:48그냥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하면 살이 빠진다는 그냥 뻔한 이야기 한 거거든요.
06:54그런데 지난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지방선거 때 오세훈 시장 했던 얘기가 뭡니까?
06:57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끝났다.
07:00서울의 유세 오지 말라 이렇게 얘기했던 분이거든요.
07:03그런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지금 오세훈 시장의 말하는 절대군주 이재명 정부를 뜻하는 걸 텐데 이재명 정권의 지금 힘이 더 강해졌나요?
07:10국정지지율 정당지지율 지금 집권여당 저희 당입니다만 지금 힘듭니다.
07:14더 힘든 상태에서 자 더 어려워졌으니 절대군주가 더 강해졌으니 뭉쳐야 된다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저는 설득력 있는 말로 보이진 않거든요.
07:21그냥 지금 요즘 상황이 좋아지니까 좀 품이 넉넉해지니까 그냥 의뢰 좋은 말을 하시는 걸로 보여지고 장동혁 대표랑은 언젠가는 맞서게 될
07:30텐데
07:30아까 제가 서동혁 변호사님 말에 동의한다는 거는 아마도 한동훈 의원을 견제하기 위해서 약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굳이 쓴소리나 굳이 험한
07:39말을 당분간은 안 하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을 하게 됩니다.
07:41그런데 서종욱 변호사의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주장이 가면 이게 이제 제가 예를 아까 들었지 않습니까?
07:4987년에 민주화를 이뤄내고 YSDJ가 다 출마를 했어요.
07:53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07:55노태우의 당선이.
07:56선제를 이뤄냈는데 결국 노태우가 당선이 됐어요.
07:59그러니까 그 똑같은 일을 지금 반복하자는 이야기입니다.
08:03아니 총선 승리 없이 대선 승리가 돼요?
08:05지금 대선 경쟁한다고 해서 총선에 지면 대선에 이길 것 같아요?
08:11택도 없는 이야기죠.
08:12결국은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얻어야 그다음에 대선도 가능성이 있는 것인데.
08:18지금 아까 성치훈 대변인 얘기했죠.
08:19민주당이 제일 바라고 있는 게 그겁니다.
08:21결국 훈훈연대 깨지고 오장년대에 이루어서 총선 박살나고 그다음에 대선 하면 뻔한 거 아니겠어요.
08:28결국 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는 저 통합 이야기는 오세훈 시장이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게 서울시의회가 똑같아요.
08:35서울시의회 지금 뭡니까?
08:36절대 지금 의회는 부족한 의석이잖아요.
08:38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요.
08:40그러면 대선에서 이긴들 뭘 하겠어요?
08:43그러니까 결국은 총선을 이기지 않는 총선을 눈앞에 두고 뭔가 승리하지 않는 그런 식의 여러 가지 이야기는 결국 자기 욕심에 불과하다.
08:52그리고 그거는 필패할 수밖에 없는 역사가 증명해 주는 것이다 생각이 듭니다.
08:56알겠습니다.
08:57사실 오 시장의 강점, 약점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만 약점 중에 아주 뚜렷한 팬덤은 없지 않느냐라는 지적이 있는데 오세훈 시장
09:06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09:08들어보시죠.
09:10이준석 의원님은 그전에 결심공판 때도 오셨고요.
09:14이준석 의원은 당연히 올 수 있는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09:18왜요?
09:18이준석 의원은 서울시에도 자주 옵니다.
09:22그러니까 약속 없이도 와요.
09:24불쑥 와서 아 저 지나가다 들렸어요 이럴 때도 많아요.
09:28전혀 이상하지 않은데요.
09:30조정원 의원님하고도 저 자주 통화합니다.
09:32서울시혁 의원이시잖아요.
09:372심 재판장에 왔던 사람들을 언급했습니다.
09:41윤상현 비행기 건배사를 했죠.
09:45이준석 오뚜기처럼 삼행시를 지었고요.
09:48조정원 의원 만찬 회동에도 왔습니다.
09:52친오개 이렇게 부르면 될까요?
09:56친오개로 공식적으로 명명되신 분들은 몇 분 안 되시는 것 같아요.
10:01지금 윤상현 의원이나 또는 이준석 의원이나 조정원 의원 같은 경우에
10:06본인들이 친오개다 이렇게 지금 주장하신 바는 없는 것 같으니까요.
10:11지난번 항소심 재판장에 나타나신 현역 의원이 한 14분 정도 되신다고 들었는데
10:18그 14분이 모두 친오개냐?
10:22그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10:23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의 109명의 현역 의원들 중에 과연 몇 분 정도가 소위 친오세훈계를 표방하고 계신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10:35상대적으로 수 쪽으로는 굉장히 밀리죠.
10:39소위 친한계라고 하는 한동훈 의원 무소속의 한동훈 의원과 가까운 분들도 한 20명 남짓 정도 되시는데
10:47그런 부분에 비하면 친오세훈계는 상당히 적기 때문에 당분간 당내의 어떤 세력을 확장하는 쪽으로
10:56조금 더 역할을 좀 넓히려고 보폭을 넓히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1:0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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