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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보폭 넓히는 오세훈, 법원 찾은 野 의원들과 만찬 
'보수 통합·재건' 강조한 오세훈 "국민께 희망 드리자"
이준석 "오뚝이처럼 세파 이겨내 훈풍" 삼행시 덕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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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런가 하면 무죄로 뒤집고 정치적으로 살아난 오세훈 시장
00:07일성, 처음으로 내민 일성은 보수통합이었습니다.
00:12내후년 선거를 앞두고 보수가 통합돼야 한다라는 목소리입니다.
00:20보수통합에 보수의 큰 나무, 오세훈 시장 보수가 통합해 정치 자리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라며
00:27지금 보수 진영이 양분, 분열돼 있는 현 상황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00:34그러자 만찬 참석자들은 보수의 든든한 울타리 큰 나무가 되어달라
00:39합리개혁 상식 보수로 지향점에 대해 얘기해달라라는 것을 주문해냈습니다.
00:44보수통합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오 시장에게 참석자들이 주문한 겁니다.
00:52그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삼행시를 띄웠습니다.
00:57오세훈, 오뚜기처럼 새, 새파를 이겨내니 훈, 훈풍이로다.
01:04오세훈 시장과 이준석 의원도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01:09오뚜기처럼 새파를 이겨내니 훈풍이로다.
01:12보수통합의 키워드를 오 시장이 던지자 이준석 의원이 여기에 화답했다라고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01:23그러자 유승민 전 대표도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01:29유승민 전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1:33오 시장도 고생 최근에 많이 하셔가지고 통합과 혁신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것 같고
01:38저는 이준석 의원이나 한동훈 의원도 결국은 그 방향으로 와야 된다.
01:43총선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에 우리가 마음을 합칠 수만 있다면 다 합치한다고.
01:49이른바 훈훈연대니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긴 하는데
01:55사실 두 분이 접점이 많았던 건 아닙니다.
01:58오히려 약간 좀 다른 적도 많았고
02:00그간의 어떤 경쟁면에서 물밑 경쟁 같은 것들도 당연히 있었던 거고요.
02:06점점 그 화학적 결합을 늘려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11보수통합, 유승민 전 대표도 이준석 의원도 한동훈 의원도
02:16다 기존의 어떤 전통적인 보수와 함께 한 집으로 통합해낼 수 있느냐
02:22그 역할을 2심에서 살아난 오세훈 시장이 역할을 할 수 있느냐
02:27이에 대한 기대감인데요.
02:28안영관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29마침 선거가 얼마 안 남았어요.
02:31사실 당위와 기대는 다릅니다마는 당위로 가야 되는 거지요.
02:392028년 선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02:42매우 중요합니다.
02:43보수가 만약에 2028년 선거에 진다면 보수는 괴멸입니다.
02:48지금 세 차례 연달아 민주당 3연패를 당했습니다.
02:524연패를 당한다면 이게 고차가 되는 겁니다.
02:55그러면 결국은 그 정당은 결국은 승리하지 못하는 정당
03:00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정당은 노세한 정당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03:05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거고요.
03:07승리하기 위해서는 통화를 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03:11당연한 이야기고요.
03:12지금 사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보수가 좀 분열되어 있었다.
03:20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정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서 보수가 좀 분열되어 있었다.
03:25맞습니다.
03:26불편한 진실이죠.
03:28그러나 이 문제는 그 강을 건너야 됩니다.
03:32과거에 탄핵의 강을 건너야 된다고 이야기했지만
03:34이제는 그 강을 건너서 통합을 그 강 위에서 서로 다른 보트를 타고 있었다 하더라도
03:40이제 강을 건너서 한 육지에 모여서 공격을 할 수 있는, 전진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왔고요.
03:48지금 저는 어찌 됐든 보수는 총선을 앞두고 통합이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3:53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여당은 강하거든요.
03:57지금 아마도 내년도 예산 엄청난 확장 예산을 쓸 겁니다.
04:02또 그다음에 2028년 예산도 확장 예산을 쓸 겁니다.
04:05포퓨리즘 정책을 쓸 겁니다.
04:07돈 나눠지게 쓸 겁니다.
04:08그런 여당을 어떻게 당합니까?
04:10합칠 수밖에 없는 거죠.
04:11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보수 통합은 기대이지만 당입니다. 당이고.
04:17그런데 이제 오세훈 시장이 2심에서 무죄가 나왔기 때문에
04:21오세훈 시장도 거기에 한 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25그래서 지금 사실 미미한 차이입니다.
04:28지금의 보수 내부에서의 진통은.
04:31그 진통은 저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요.
04:33지금 저는 아까 채민희 의원, 이성윤 의원이 재판관을 AI로 바꾸자.
04:41자기의 불리하게 재판이 나왔다 해서 대부원장을 탄행하자는 걸 보면서
04:45저런 지도부가 있는 저런 정당이 대한민국을 운영할 수 있다?
04:51국회를 운영한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4:53그런 정당은 국회 제1당에서 끌어내려야 됩니다.
04:56국가를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04:58저런 지도부가 있는 정당은요.
05:00그렇기 때문에 2028년 선거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05:04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동 단결에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서
05:08국가를 운영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5:10기대가 아니라 이것은 아주 절박한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14안용환 의원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05:18물론 일부 개개인의 의견인 것이죠. 김유정 의원님.
05:22소위 보수의 빅텐트를 치자라는 게 유승민 전 대표의 이야기인 것 같고요.
05:28아마 지금 장정욱 대표 체제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어떤 위기감은
05:33계속해서 얘기가 됐었고 늦게 왔던 것들인데 당내에서도
05:38그런데 결국에는 장정욱 대표가 국민의힘 타이틀로 최장수 당대표가 됐고
05:43또 내년 연임에 도전할 거라는 것도 기정사실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5:49그럼 이제 오세훈 시장이 항소심 무죄받고
05:52또 보수의 어떤 중심으로 지금 사실상 서게 된 거잖아요.
05:57민주당이 다양한 비판은 변론으로 하더라도
06:00본인의 어떤 서사를 만든 건 사실이에요.
06:02지난번에 새벽 역전극도 만들어냈고 지방선거 때
06:06그리고 다섯 번 서울시장 하는 것도 사실은 그렇게 누가 봐도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06:11이번 항소심 무죄로 사실상 날개를 단 건 맞죠.
06:17다만 서울시장으로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06:20당내에 얼마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06:23또 소위 친오개라고 하는 그런 의원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인가
06:28아직 이런 강력한 팬덤 현상은 없는 것 같아요.
06:301심에서 유죄 났을 때 상당히 싸늘했고
06:35또 2심에 항소심에 무죄가 나니까
06:37또 소위 윤상현 의원 같은 분들도 막 가서
06:41재판장 앞에 갈고 가고 이렇게 했는데
06:44아직 그렇게 소위 빅텐트로 대동단결하기에는
06:50좀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06:53한동훈 의원과의 관계도 그렇고
06:54장동혁 대표가 선뜻 지난 지방선거에 오지 마세요.
06:58장동혁 대표는 끝나고 나서 재선거해야 된다.
07:00이런 얘기까지 한 마당이니까
07:02그 감정의 골이 항소심 무죄에 났다고 해서
07:05일시에 뭔가 해소될 것 같지는 않고요.
07:08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하는
07:10어떤 당위적인 이야기들을
07:12여기저기서 지금 쏟아내고 있는 게 아닌가
07:14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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