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다음에 야권의 잡령으로 꼽히는 한동훈 의원의 이야기를 해볼 텐데 그의 목소리부터 먼저 확인하시죠.
00:34네, 오늘은 정치적인 말씀은 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00:38그런 어떤 정치적인 말씀에 대해서는 별도로 또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00:45여기는 오늘 잠수교 행사하는 거예요.
00:51오세훈 서열 씨와 진짜 표정은 정말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00:55김중 대변인, 오늘 한동훈 의원이 KBS 1호 진단에 출연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59오세훈 시장, 굉장히 합리적인 분이다.
01:02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고 함께 가야 할 분이다.
01:07우리가 손을 놓은 적이 없다.
01:09언제 따로 갔었냐라고 얘기를 했고요.
01:11오세훈 서열 시장도 어제 생각과 천학이 조금 다르신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01:19그래서 그동안에 있었던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의원, 또 한동훈 의원 등등 다 함께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01:26물론 무죄 선고 전의 이야기였었습니다.
01:30앞으로 이 두 사람, 어떤 협력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십니까?
01:35협력하면서 또 경쟁하고 싶어하는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01:39그런데 한동훈 의원의 표현을 저는 이렇게 들으면서 뭔가 좀 주객이 바뀐 게 아닌가, 전도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01:48어떤 면에서?
01:49저희가 손을 놓은 적이 없다.
01:51지금 저희라는 표현에서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안에 있는 내부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01:57오히려 반대로 지금 오세훈 시장님은 국민의힘의 소속이죠.
02:03한동훈 의원은 무소속입니다.
02:05그렇다면 저희라는 표현을 써야 할 주체는 누구냐?
02:08오세훈 시장 쪽이 되어야 되는 것이 맞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2:12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의 가장 결정적인 약점은 뭐냐?
02:17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상당히 늦어지고 있고 그 시기도 언제가 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02:25오히려 지금 상황이라면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이 손잡을 가능성 이것이 훨씬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늦어지고 또
02:35장동혁 대표가 지금 오늘로써 최장 임기를 맡고 있는데 앞으로 만약에 연임이라도 하게 되면 한동훈 의원의 어떤 복당 가능성 상당히 더
02:46낮아질 것이다.
02:47그렇게 된다면 뭔가 대선 주자가 완전히 정리되고 그 이후에 어떤 연합체가 구성이 된다 그러면 모를까.
02:56지금부터 손잡고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은 만들어지기가 좀 어려운 게 아니냐.
03:02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03:03연재님 한동훈 의원의 강점이라고 하면 강한 팬덤 또 저격수의 이미지 이런 강거리 이미지가 있는 반면에 이게 과연 지도자의 면모를 갖췄느냐라는
03:14또 반대 목소리도 있습니다.
03:16거기에 대해서 오늘 진행자가 물었어요.
03:19보수층 일각의 배신자 프레임을 어떻게 극복하겠는가.
03:21나는 국민을 배신한 적 없고 계엄은 막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03:25검사 이미지 못 벗었다는 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03:30정치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계속 검사처럼 대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03:37제가 오랫동안 정치 리더들을 보면서 100%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된 적은 없어요.
03:46즉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특정한 캐릭터와 어떤 성향 이런 것들이 얼마만큼 그 시대의 정신과 부합되는가에 따라서 결정되는 경우가
03:56많습니다.
03:57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100% 만족해서 된 건 아니잖아요.
04:00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이라는 것에 대한 반대의 어떤 저항으로서 대통령이 되신 거 아닙니까?
04:07늘 그래왔듯이 그러니까 어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두루두루 좋은 것보다는
04:13어떠한 시대의 과제를 어떻게 돌파해낼 수 있는 힘이 있느냐, 그 어떤 장점이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가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04:22그렇다면 지금 사실 이재명 정부의 어떤 행태를 보면 지금 사실 제도를 붕괴시키고 있잖아요.
04:28검찰, 사법부 등등 이런 제도적인 어떤 걸 붕괴시키고 있고 또 우리의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어떤 기반들을 지금 흐뭇뜨리고 있는 그런
04:37상황이기 때문에
04:38결국 차기 대선은 그거를 다시 회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질 겁니다.
04:45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공자, 맹자처럼 정말 이상적인 어떤 철인 정치를 원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4:51어떤 시대의 문제를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인가.
04:54부동산 문제를 누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인가.
04:56이 문제에 이제 천착한다면 사실 오세훈 시장과 한동원 의원은 다 장점이 가지고 있습니다.
05:02오세훈 시장은 오랫동안 행정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해서 서울시를 정말 글로벌 탑 도시로
05:08만들었잖아요. 이제 그런 것에 대한 어떤 장점들이
05:11있는 반면 또 한동원 의원은 나름대로 제도의 복원 이런 데 대한 이미지 또 이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어떤 응징 이런
05:18데 대한 이미지가 있는 거거든요.
05:20이런 이미지가 결합이 된다고 그러면 저는 1차적으로는 2028년 4월 12일 총선 국면에서
05:25두 사람의 어떤 함께하는 것은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05:31그래서 두 사람 간의 어떤 연대가 형성된다면 아까 김준욱 대변에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는 건 저는
05:37그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05:39결국은 이 훈른브라더스가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하면 강성 보수의 힘은 저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05:45즉 이것이 하나의 대세를 형성하게 된다면 물론 그 이후에는 이제 대선 경쟁이 있겠죠.
05:50그렇지만 2028년까지는 두 사람의 연대는 결국 이 보수 진영의 파일을 크지게 만드는 저는 그러한 효과가 있을 걸로 봅니다.
05:58과연 훈훈 연대가 이루어질지 그래서 보수의 파일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06:04아직 총선까지도 1년 넘게 남았으니까요.
06:06자 성취인부 대변인 지금 계속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을 해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6:12한동훈 의원의 본인보다는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아들의 또 의혹 등등을 거의 매일같이
06:19조계원 특히 민주당 대변인이 계속해서 거듭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06:24거기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은 이거 본질은 정치 보복이다.
06:29삼탕 사탕 맹탕 이렇게 민주당의 뼈아픈 인사 문제 등등을 지적하니까
06:34메신저인 나를 공격하는 거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6:38이 주장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06:39동의하기 어렵죠.
06:40일단 타이밍을 얘기하는데 국정감사는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06:44집을 비운 동안 약간 왜 빈집을 터냐 이런 느낌의 말 반박인 것 같은데
06:49지금 한동훈 의원이 정치활동을 하시면서 늘 SNS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셨잖아요.
06:56외국에 나가 있으면 SNS 못하시나요?
06:58외국에 나가서도 SNS 아주 충실하게 하시지 않았나요?
07:01충분히 개인의 뭔가 본인의 방어권이나 이런 반박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07:07국정감사 기간에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에 이거 공격하기 때문에 부당하다.
07:11이건 좀 납득하기 어려운 것 같고요.
07:13그리고 3탕, 4탕 아니죠.
07:15지금 민주당이 주장하는 거는 그때 끓인 줄 알았더니 불을 붙이지 않았더라, 끓이지 않았더라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07:22그리고 그때랑은 다른 의혹들이나 이런 것들이 나왔는데 이거 검증하자는 겁니다.
07:26한동훈 의원께서는 글쎄요, 지금 앞으로 3년 동안, 그러니까 3년 뒤에 있을 대선까지
07:32그때까지 계속 이런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노력들이 야당에서도 있을 거고
07:37보수 진영 안에서, 장동영 당권파에서도 계속 있을 겁니다.
07:40이런 것들은 본인이 꿈꾸고 있는 대권 후보의 숙명입니다.
07:44이런 것들을 왜 지금 이 타이밍에 하느냐라고 받아들일 게 아니라
07:473년 뒤에 있을 대선까지 계속해서 뭔가 이거에 대해서 반박하고 검증하고
07:52이거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하고 하면 되는 겁니다.
07:55민주당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쯤 조계원 대변인이 내놓은 오늘도 내놨거든요.
07:59그 입장에 대해서 하나하나 원래 잘하시잖아요.
08:02SNS에 1번에 대해서는 이거, 2번에 대해서는 이거 하면서 반박하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08:06유독 따님과 관련된 얘기에서는 과거에 대해 얘기했다라고만 하고 적극적으로 반박을 안 하고 계시기 때문에
08:12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박하시면 될 부분이라고 저희는 말씀드립니다.
08:16예, 알겠습니다. 한동훈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