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순직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인 119 메모리얼 데이에 참석해서 이렇게 유가족을 끌어안아줬습니다.
00:16이 표정, 이 동작,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23소방관이 지켜야 할 생명이든 소방관 자신의 생명도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00:30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도 그를 구하러 간 사람도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00:39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겠습니다.
00:45처우와 예우도 꼭 바꿔내겠습니다.
00:50오늘 추미애 지사, 이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00:53그런데 이게 119 메모리얼 데이인데 이게 소방 공무원들이 혹시 사고를 당하고 돌아가셨을 때
01:03그 추모 행사의 비용이 원래 1억 정도가 잡혀있던 게 750만 원으로 줄어든 이후에 치러진 추모 행사였어요.
01:13추미애 지사는 소방관이 지킬 생명에 자신의 생명도 포함되어야 한다.
01:17처우와 예우도 꼭 바꿔나가겠다.
01:20유가족 곁도 지킬 것이다.
01:22그동안 빨대 발언으로 굉장히 논란을 빚었었던 추미애 지사의 오늘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28우선 생명을 걸고 일하는 소방관들한테 사실 발언뿐만 아니라 예산도 저렇게 줄인 어떤 사실이 드러나면서
01:36추미애 지사가 굉장히 곤란을 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마도 큰 반성을 하고 있겠죠.
01:42저는 그렇게 믿고 있고요.
01:43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추미애 지사가 이때까지 추경해서 과하게 줄였던 그런 예산들에 대해서
01:49정말로 다시 증액을 한다든지 변경을 한다든지 이런 액션을 보여줄 때거든요.
01:57저는 아직 그런 액션은 안 나왔기 때문에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02:00오늘 그 발언을 지켜보면서 그가 마음고생도 했을 것이고요.
02:05또 국민들한테 큰 어떤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02:10어떤 그 메모리얼대 예산이나 또는 호흡곤란 장비 이런 어떤 예산에 대한 투자를
02:15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02:19끝으로 정치인들은 항상 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위기 보면 하고
02:24한 몇 달 지나면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거든요.
02:28저는 제발 정말로 오늘 저 발언이 추미애 지사의 진심이었기를 바라고
02:34비단 순직 소방관뿐만 아니라 목숨을 걸고 일하는 공무원분들한테
02:39그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정말 전폭적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02:45추미애 지사 몇 번에 걸쳐서 논란의 발언들 그리고 몇 번에 걸쳐서 사과를 했었죠.
02:52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지사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02:56일부 여당 지지층 내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03:00오늘도 그런 장면이 있었고요.
03:02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3:04의원님 말씀처럼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03:11인금위만 하더라도 27년도에 1조 1천억을 잡아먹게 되고요.
03:16소방노조들 반발하고 있는데.
03:17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03:18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3:24민주당의 가치를 파괴하는 추미애를 비상 징계하라.
03:30징계하라. 징계하라. 징계하라.
03:33민주당 정부, 이의자경 정부 망치고 있는 공립발대 추미애를 즉각 제명하라.
03:42제명하라. 제명하라.
03:47오늘 추모 행사에도 추미애 지사가 참석하고 몇 차례 사과를 했습니다만 성란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은 아직까지 돌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03:58친여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김민석 대표 유권자들을 당연하게 여기는 오만함은 대가로 돌아올 거다.
04:04검찰 두고 대통령과 각세해온 추미애를 제대로 징계해야 했다.
04:09김대표에 실망한다. 김민석 대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04:13경고라니. 이게 너무 솜방망이 쳐버리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19여러 갈래를 좀 나눠서 생각해야 될 것 같은데요.
04:22뭔가 중수청장과 관련한 부분은 의견 표명이기 때문에 부적절하더라도 그게 징계로까지 가기에는 제한되는 부분이 있고
04:28다만 당원분들이 말씀 주시는 데는 당 지도부에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직접 참전하기 이전에 당이 완충지대 역할을 정확하게 했어야 되는
04:37거 아니냐.
04:38이런 주문을 하시는 것을 보이고 소방관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부분은 징계는 불가피했던 것 같습니다.
04:44당에서도 이 부분을 징계의 수위를 고르고 고르면서 당 윤리심판원으로 회부를 하고 이게 장기화되고 제때 적시에 이런 어떤 경고를 넘는 또
04:54이런 징계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 지도부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의결 사안으로 좀 정격적으로 징계에 이르렀다는 점은 좀
05:02이해해 주십사 말씀드립니다.
05:04이해해 달라. 사실 민주당 당규상 징계 수위는 제명부터 경고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05:13가장 수위가 낮은 경고 조치에 결정하면서 빨대 발언, 쪽쪽 빨아먹는다 발언 이런 등등의 발언이 굉장히 국민들의 여론에 또 민주당의 지지율
05:26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05:28그럼에도 이렇게 경고를 한 것은 어떤 뭐 이걸로 만약에 더 강경하게 뭔가 징계를 했을 경우에 여당 내 분열이 더 심해질
05:37거다 이런 거를 고려했던 걸로 보일까요?
05:39아니 지금 생각을 해보세요. 민주당에서는 조의대 대법원장 뭐 하자고 그랬습니까? 탄핵하자고 그랬단 말이에요.
05:45조의대 대법원장이 국민들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까? 추미애 지사가 국민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까? 추미애 지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5:53재정빨대라고 했어요. 골치 아픈데 가장 골치 아픈 재정빨대라고 그랬습니다.
05:58재정빨대는 무슨 빨대입니까? 원래부터요. 소방예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었어요.
06:03그게 쭉 지금까지 왔는데 왜 소방관이 빨대라는 이야기입니까? 거기에다가 심지어 돈을 1조 1천억 원을 잡아먹는다는 표현까지 썼단 말이에요.
06:12그러니까 소방관들 입장에서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런데도 추미애 지사는요. 사과라고 했는데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06:20그러다가 저 소방관이 김진석 소방관이 그렇게 희생당한 일이 있었는데도 처음에도 사과를 안 했어요.
06:28그러다가 사과한다라고 하면서 한 게 뭐였습니까? 바라신이 사과한다라고 그랬어요.
06:32거기에다가 부승차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똑같이 잡아먹는다고 그랬어요? 빨아먹는다고 그랬어요.
06:38표현을 해도 이게 뭡니까? 잡아먹는다가 뭐고 빨아먹는다가 뭡니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06:43그런데 지금 왜 와가지고 사과하고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그러면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건가?
06:49그런 어떤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도 제가 봤을 때 시간이 필요한데
06:53그래도 진지하게 사과하는 그러한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06:57징계가 무슨 경고가 징계입니까?
07:00제가 봤을 때 경고받는다고 뭐 조금이라도 움찔이라도 하겠습니까?
07:04이런 모습을 보이니까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로 떨어질 수밖에 없고요.
07:09그러니까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보수의 어머니 그 이상을 갖다 이야기한 이야기가
07:15계속 조롱식으로 이야기 나오는 것이 아닌가
07:17지금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도 민주당은 하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가
07:23그런 안타까움을 생각이 듭니다.
07:26추미애 지사 관련된 논란 여기서 정리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