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분 전


소방의 날 앞두고… 고위당정 '소방 예산' 등 논의
김민석 "소방 재정 확충, 선택 아닌 필수"
추미애 '재정 빨대' 파장에… 늘어난 소방예산?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5위와 6위, 6위와 5위 주제입니다.
00:05김민석 민주당 대표, 요즘 참 고민이 많겠죠.
00:09신천지 의혹에 대한 3번의 사과까지 있었는데
00:13오늘은 당점, 고위 당정 협의를 열었습니다.
00:17그런데 내일이 공교롭게도 소방의 날입니다.
00:19민주당 당정은 오늘 소방 예산을 어떻게 늘릴지에 대한
00:25예산과 관련된 당정에서 이런 결과를 내놨는데
00:28아무래도 추미애 경기지사의 빨대 발언 이후 논란이 된 것을 의식한 것 같습니다.
00:34먼저 추미애 지사, 그리고 또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 연연 들어보겠습니다.
00:41의원님 말씀처럼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가 있습니다.
00:48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00:52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0:58또 제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01:01제 불찰로 또 표현상 잘못된 단어로 인해서 마음의 설치가 컸다면
01:09조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1:12사실 소방 재원이 상당히 지자체 차원에서는 버거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01:19저희도 이번에 보니까 한 1조 정도 소방 예산으로 들어가는데요.
01:23서울시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있긴 합니다만
01:25정부의 국비 지원을 조금 더 해달라 하는 취지의 요청을 지속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01:35추미애 지사의 발언.
01:37재정 빨대다.
01:38가장 큰 재정 빨대다.
01:40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
01:42그리고 또 사과하고요.
01:43이런 논란이 커졌고
01:45그 이후에 정부도 소방 재정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이야기하면서
01:52오늘 당정해서 소방 예산을 이렇게 마련하겠습니다.
01:56라고 일단 안을 내놨습니다.
01:59오늘 임광연 대통령 비서실장이요.
02:02자, 서석근 회사님.
02:03미래 대응 기금에서 일부를 가져오겠다고 합니다.
02:07소방 예산이 미래 대응 기금이 맞습니까?
02:10지금 이게 황당한 게요.
02:12기금이란 게 뭐냐.
02:14특정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장기적으로
02:18뭔가 특정 사업이 필요할 때 일반 예산과 달리 편성하는 게 기금이에요.
02:24따라서 국회 아무래도 탄력적으로 운영이 되거든요.
02:29그런데 미래 대응 기금이라는 게 반도체 초과 세수나 이렇게 주재원이 돼요.
02:35그러면 정말 미래 지향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 이런 데 투자해야 되잖아요.
02:39저거는 또 국회의 의견이 이런 거 필요 없는 거죠.
02:42그런데 완전히 필요 없는 건 아니지만 일부 탄력적으로 몇 프로까지 재량이 있는 거죠.
02:47그러면 예를 들어 지금 쓰겠다는 게 뭐냐.
02:49농어촌 기본소득 주겠대.
02:51아니 이게 천년만 년 갑니까?
02:52반도체 초과 세수가?
02:54말도 안 되죠.
02:55청년들 기본소득 주겠대.
02:56이것도 말이 안 돼요.
02:58그런데 예산은 그럼 이게 2, 3년 주고 끝낼 겁니까?
03:01말이 안 되잖아요.
03:02이건 일반 예산에서 당연히 국가적으로 했으면 주야지.
03:06이 미래 대응 기금을 왜 끌어옵니까?
03:08이거 2, 3년 못 갑니다.
03:10이걸로 준다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03:12이 의원장님.
03:13사실 미래 이름만 들어보면 진짜 미래 대응 기금이니까.
03:16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고.
03:19나라를 위해서 크게 쓰여질 곳에 쓰는 게 정상일 것 같은데.
03:23지금 소방 예산이 필요하니까 소방 예산은 정부에서 줘야 될 것 같고.
03:27딴 데서 줄일 데가 없나 보죠?
03:29지금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유전이 발견되면서 그 수익금을 국부펀드로 운영을 하고 있어요.
03:35이거는 미래 세대를 위해서 쓰겠다고 해서 본인들이 그걸 관리하고 있습니다.
03:40마찬가지로 이번에 반도체 우리가 성과가 있으니까 그걸 기금 형태로 한다는 것.
03:45이거 자체도 제가 볼 때는 문제라고 봐요.
03:47이걸 펀드로 만들어서 정말 미래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사용해야 돼.
03:51왜냐하면 이게 지금 끊임없이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03:53몇 년 뒤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03:55그러면 소방 예산이 과연 이게 그러면 예를 들어 소방 예산에 한 1조, 2조 줬는데
04:00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미래 기금이 다 고갈나면 그때 안 줄 겁니까?
04:04소방과 국방과 이런 거는 우리 국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거잖아요.
04:08생명과 안전을 다룬 문제 아니에요.
04:10그럼 이거는 지속적으로 지급이 돼야 될 예산입니다.
04:13그럼 1년에 예를 들어서 소방 예산 1조 주는 걸 그다음에는 돈이 없으니까 안 줘.
04:17그래버리면 소방에 했던 거 운영할 수가 있습니까?
04:20정말 이런 발상, 이게 처음부터 이런 위험성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이 기금들을 추미애 지사가 그걸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어요.
04:28이 부분을 관리해서는 이거 미래 기금 있지 않냐 등등 해서 요구를 했어요.
04:32빨리 해결해달라는 거거든요.
04:34그런데 이거는 정말 언급한 대응이에요.
04:36이렇게 가다가는 나중에 이게 만약에 예산이 정말 고정화되면 이거 어떻게 할 겁니까?
04:41지금 추미애 지사가 경기도가 예산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이유도 바로 그겁니다.
04:45이재명 지금 김동연 지사 시절에 고정기금으로 무슨 기본소득, 모소득 많이 만들었어요.
04:52그런데 이거를 줄이질 못합니다.
04:54그러다 보니 지금 경기도가 이 재정 문제 때문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04:58그럼 국가적으로 똑같은 일을 우리 겪자는 겁니까?
05:01그럼 이재명 대통령 어차피 임기 끝나면 끝나는데 그럼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인가요?
05:05자기 임기 내에 돈 다 쓰고 그다음에 다음 대통령 알아서 해라 라고 넘겨버리면 이게 국가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05:13저는 정말 저런 발상 자체는 가장 어떠면 쉽게 할 수 있는 방식인데 가장 나중에 큰 굴레가 될 겁니다.
05:19김지우 대변인, 지금 보면 담배 소비세 분에 대한 일정 부분을 소방예산으로 편성을 하고
05:26또 이렇게 미래대응기금을 일부 할애해서 물론 검토입니다.
05:32검토를 하겠다고 확정된 건 아닌데 여당에 또 야당에 또 동의도 필요할 거고요.
05:36그런데 왜 저런 아이디어가 나왔을까요?
05:38일단 내년도 재정에서 갑자기 소방재정이 크게 편성되는 부분들을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05:46이제 한 지금 담배세 한 7,500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05:50그런데 사실 이 정도 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한 거죠.
05:54지금 소방재정과 관련해서는 중앙정부가 한 10% 정도 그리고 지방정부가 한 90% 정도의 재원을 부담하고 있는데
06:03그것을 갑자기 지금 소방공무원들이 국가직 공무원이라고 해서 모든 부분을 국가가 다 부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06:13그러한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과정 속에서 지금 이러한 부분들을 평가하고
06:18이제 지금 대안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고요.
06:21아마도 미래 대응 기금이 말씀 주신 부분처럼 이 기금의 성격상 4대 항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되어 있었던 것인데
06:3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내년도 소방예산부터 조금씩 국가의 어떤 재정 부담을 늘려가는 방식 속에서
06:39추가적인 부분을 만들어낸 것이다.
06:42이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06:44이 부분으로 계속해서 그 영구위의 기금에서 소방재정을 편성해 나갈 수는 없을 겁니다.
06:51일단 임시 편성이다.
06:52임시적으로라도 내년에는 그렇게 가고 계속해서 국가의 재정을 늘려나가는 속에서
06:57소방재정에 대한 중앙정부의 부담을 더 늘려나가겠다라고 하는 정부의 의지 표현이다.
07:04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05예, 알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