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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수로 밖 강제퇴거 안 돼"… 온라인 청원까지
"부캉이 결정권 지켜라"… 피켓 시위에 갑론을박
"그냥 살게 둬라" vs "안전 위해 바다 보내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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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북항이, 북항을 떠났는데 다시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포착이 됐습니다.
00:08가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00:09그랬더니요, 이런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00:14그래픽으로 준비했습니다.
00:17한번 해보겠습니다.
00:18북항이 강제 퇴거 중단하라!
00:21북항이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라!
00:24하기 때문에 자기결정권이 있나 봅니다.
00:28자기결정권이 원래 헌법 10조에 써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인간들만 가지고 있는 거고 이런 동물에게 인정되는 권리가 아니긴 합니다.
00:35그런데 사실은 뭐 그런 어떤 권리가 있다 이런 거라기보다는 동물도 그만큼 보호를 해줘야 된다 이런 뜻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은데
00:43그런데 막상 이 동물이 과연 정말 선택을 하고 자기 결정을 해서 여기 있는 건지 아니면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서 여기
00:50있는 건지
00:51그래서 건강에는 좀 안 좋다는 얘기도 많이 있거든요.
00:54그래서 이런 어떤 청원 같은 게 좀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은 있습니다.
00:58그런데 내보내도 안 나가는데 그건 뭐 자기결정권 인정해줘야죠.
01:02뭐 어떡하겠습니까?
01:03우리가 억지로 내보낸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런 문제는 아니잖아요.
01:06그런데 지금 뭐 상처가 좀 심각하다는 얘기들이 있어요.
01:09그래서 뭐 수로 벽에 긁히고 뭐 이런 상처가 심각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01:12어떻게든 지금 내보내려고 노력은 하고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1:16예 예 북항의 자기결정은 존중합니다 동물이지만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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