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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野 "1년 반 동안 내란 특검…무슨 잔존 세력 있나"
김민석 "조희대, 내란세력 마지막 외톨이"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 '왼쪽'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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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터마치면 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00:10되찾았습니다.
00:11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0:17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00:22국민들이 이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00:25언제까지 너덜너덜한 내란 탈영만 할 겁니까?
00:28이재명 정권 지난 1년 동안 도대체 뭘 했습니까?
00:35대한민국의 마지막 정치 토크입니다.
00:37수요일은 유명 논개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39이현정 위원, 박원석 전 의원입니다.
00:41어서 오십시오.
00:41안녕하세요.
00:43아까 추미애 지사나 장동영 대표 얘기를 들어봤는데
00:46왜 저 내란 얘기를 공통적으로 했냐면
00:49먼저 이현정 위원님, 오늘 알려지기로는
00:52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들어오면
00:55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어요.
01:00이건 왜 그랬다고 보세요?
01:02저는 처음에 기사를 잘못 본 줄 알았어요.
01:04한 1년 전 기사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01:07지금 뭐 비상기험이 금방 일어난 것도 아니고
01:11이미 1년 5개월인가요?
01:13넘게 지났습니다.
01:14그리고 그동안 이 3개 특검에 이어서
01:18종합특검까지 다 했지 않습니까?
01:21그리고 또 지금 관련자들은 형사처벌에 따라서
01:24지금 선고를 받고 있는데
01:25지금 이 순간에 와서 또 내란 특별수사본부를 만든다?
01:30글쎄요.
01:31이게 제가 볼 때는 좀 어한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01:33오늘 청와대 관계자가 이를 크게 부인하지 않았어요.
01:38그런데 아마 대통령이 갔다 오시면
01:40중대범죄수사청에 여기를 만들겠다는 뜻인데
01:43글쎄요.
01:44과연 뭘 수사해야 될까라는 저는 생각이 듭니다.
01:47이미 종합특검에서 1, 2, 3차 특검보다
01:51영장 기간율이 꽤 높았습니다.
01:54그리고 종합특검이라는 게 결국은
01:561, 2, 3차 특검에서 못한 사건들을 수사한 거 아니겠습니까?
02:00그런데 옛날에 권창영 특검이
02:013년은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02:04글쎄 그게 현실화되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텐데
02:07어차피 의도는 그런 것 같습니다.
02:10지금 뭐 할 수 있는 거는
02:11결국 지지층들을 결집시켜서 지지율을 올리는 건데
02:16사법의, 형사사법의 시스템을
02:18지지율 상승의 도구로 이용한다는 거
02:20글쎄요.
02:21이거는 제가 볼 때는 앞으로 굉장히 큰 부담이 있을 겁니다.
02:24일부 여권 지지층이 이재명 대통령 검찰개혁 의지가 있냐
02:27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으니까
02:28아마 여러 가지 포석을 둔 것 같긴 한데
02:32검토 중이다.
02:33박원석 기원님.
02:34그런데 결국 저 내란 특수본을 만드는 게 조희대 대법원장 겨냥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02:40글쎄요.
02:40뭐 아직까지 그런 해석은 좀 과하다고 생각하고요.
02:44내란 특수본을 만들겠다는 것도 일부 보도는 나왔지만
02:46아직 정부 차원에서 확인된 사실은 아니기 때문에
02:49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02:50아무래도 좀 과하죠.
02:53물론 내란 사건이 헌정사의 아주 중대한 그런 문제였기 때문에
02:58지금 이제 피의자 혹은 피고인이 된 사람들 이외에
03:02다른 내론 관련자가 있는지 살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03:05그러나 그걸 저렇게 상설수사기구를 만들어 수사를 해야 될 문제인가.
03:09저는 오히려 후대의 교훈을 남기기 위해서
03:12정부 차원의 조사와 백서를 남기는 그런 단계로 가야지
03:16이걸 언제까지 수사로 끌고 갈 문제인가 싶어요.
03:20왜냐하면 이게 종합특검까지 해가지고
03:21주요 내란 관련자들이 다 재판에 회부된 상황이지 않습니까.
03:27그런데 이걸 갖다가 또다시 특수본을 만들겠다 그러면
03:29국민들 피로도가 좀 높아질 거고
03:32현 정부에게 기대하는 어떤 민생이나 경제나
03:36이런 어떤 국정성과하고는 좀 거리가 먼 얘기인데
03:39지지층의 만족감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03:42저게 실질적인 국정성과나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03:46대통령 국정성에 대한 지지율의 제고
03:48이런 걸로 나타나기보다는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있어요.
03:51저는 매우 주의해야 되고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54그런데 이제 오늘 새롭게 나온 대통령 지지율을 한번 보겠습니다.
03:59이현정 의원과 박원세 형의 말처럼
04:00아마 청와대도 저걸 만드는 게 여러 비판 포인트가 있다는 걸
04:05충분히 알매도 알고 있음에도 저를 검토한다는 건
04:09이현정 의원님 결국 지금 지지율이 뭔가 기자회견
04:13대통령이 좀 낮은 자세로 임했던 기자회견이 끝난 이후에도
04:19오르지도 떨어지도 않는 약간의 답보 상태이기 때문에
04:23뭔가 왼쪽 챙기고 지지층을 챙기지 않으면
04:26저 지지율이 다시 반등할 수 없다.
04:28그렇기 때문에 내난특수본 만들겠다는 거 아니에요?
04:30그런데 우리가 의사가 예를 들어서 어떻게 아플 때
04:34제가 이쪽 팔에 아파서 진단을 했는데
04:36수술은 다리에서 해요.
04:39그러면 이게 수술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04:40진단과 처방 말씀하시는데요?
04:42그렇죠. 지금 우리가 이미 여론조사나 각종 통을 통해서
04:46결국 국민들이 지금 이재명 정부에 실망하고 있는 부분은
04:49다른 정치적 사안을 떠나서
04:52내 삶이 그렇게 나아지고 있지 않다.
04:54그리고 내 미래가 밝지 않다.
04:56그게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7열심히 일해도 집을 갖지 못하고
05:00그리고 내가 정말 정부를 믿고 투자했는데
05:02주식에서 망하고
05:03이런 것들에 대한 불만과
05:05그리고 또 미래가 없다는 청년층의 불만
05:08이런 것들이 쌓여 있는 거거든요.
05:10지금 내가 가만히 앉아서 세금만 엄청나게 돼서
05:13곧 집을 내놔야 되는 상황이라든지
05:14이런 문제에 대한 천착을 하고
05:17이걸 해결해야 될 텐데
05:18지금 이 정부가 또 일각에서는
05:21계속 다신들의 어떤 골수 지지층만 있는데
05:24그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05:25그럼 그분들은 우리 일반 국민들이 아니에요?
05:28그분들은 그러면 주식 투자 안 하고
05:30그분들은 집 없는 분들, 있는 분들이에요?
05:32아니잖아요. 똑같은 분들이잖아요.
05:35자꾸 정치적인 사안만 가지고서
05:37뭔가 이걸 해결하면 될 것 같다?
05:39그건 이미 실패했지 않습니까?
05:41그렇다면 지금은 정말 국민들이 생각하는
05:44원래 이재명 정부가 약속했던 실용정부
05:48여기에 초점을 맞춰서
05:49뭔가 능력 있는 이런 유능한 정부를 만드는 게 핵심인데
05:53오히려 기존에 하던 것보다 더 심하게 간다?
05:56제가 볼 때는 저렇게 하다가는
05:58지금 나와 있는 이 국정 지지율
06:00글쎄요. 제가 볼 때는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6:03그러니까 진단을 잘못한 거니까
06:04처방도 올바르지 않은 거 아니냐.
06:06아까 나갔던 지지율 추위
06:08추위를 보면 글쎄요.
06:11이제 분기점이 왔어요.
06:12어디로 가냐 올라가냐 내려가냐
06:1537이 마지막 콘크리트인가 아니다.
06:17더 떨어질 수도 있다.
06:18여러 관측들이 있는데
06:19그러면 왜 지지율이 떨어지는지 원인을 본
06:23새로운 여론조사 하나 더 있습니다.
06:26여기도 볼까요?
06:27그런데 이런 것 같아요.
06:28박원석 교수님 저 화면을 같이 보면
06:312번은 중도층 안 생겨서
06:32저기 나오는 3번은
06:35핵심 지지층 안 생겨서라고
06:37우리가 쉽게 거칠게 표현하면
06:39얘기할 수 있는데
06:401번은 본인 관련이거든요.
06:42저건 좀 눈여겨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45그렇죠. 사실은 지난번 기자회견을
06:47한 주된 목적이나
06:48기자회견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06:51얘기했던 것도
06:53그동안에 대통령이
06:54본인의 사법 리스크 해결하기 위해서
06:56연임을 시도하는 거 아니냐.
06:57공소 취소하려는 거 아니냐.
06:59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07:00국민들이 갖고 있는 우려나
07:02세간의 의혹을 좀
07:03해소하고 누그러뜨리기 위한
07:05그런 언급을 했다고 생각해요.
07:07사실 연임 문제는
07:08지난번 대통령 언급으로
07:10거의 다 해소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07:12공소 취소 여지가 좀 남았다고
07:14얘기하는데
07:15특검법을 통한 공소 취소는
07:17불가능해졌고
07:17그리고 법무부 장관이
07:21검찰총장을 지휘하는 형태의
07:23공소 취소도
07:23지난번에 청문회에서
07:25김승원 후보자조차도
07:26그건 하지 않겠다고
07:27얘기를 했었어요.
07:28그것 역시 무리가 있고
07:30결국에 그러면
07:31특검을 만들어서
07:32수사를 해봤는데
07:33조작 수사와 조작 기소의
07:35실체가 드러나서
07:35그 사람들이 기소되고
07:37처벌되고
07:37이건 한참
07:39시간이 걸리는 문제인데다가
07:40지금 상황에서
07:42그 법을
07:43지방선거 전처럼
07:44속도감 있게
07:45밀어붙일 수 있을까요?
07:47쉽지 않아요.
07:48때문에 그것도
07:49제가 보기에는
07:49당장 손에 잡히는
07:50그런 해법은 아니기 때문에
07:52이전에 비해서
07:53대통령이 공소 취소에
07:55집중하는 거 아니냐.
07:56이런 우려는
07:57많이 완화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07:59그러나 여진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08:01여론조사에 저렇게 잡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08:04오늘 또 공교롭게도 검찰총장 대행이
08:05듣기에 따라서는
08:07만약에 조작하고
08:08진단 나오고 하면
08:09공소 취소할 수 있다는 얘기를 또
08:11검찰총장 대행이
08:12얘기를 해가지고요.
08:13법무부 인권미래위원회 조사 결과를 보겠다.
08:16진상조사단.
08:16그런데 이게 진상조사지 않습니까?
08:18수사가 아니에요.
08:20그런데 수사를 통해서
08:21입증되지 않는 한
08:22그거 쉽지 않습니다.
08:24일반 논을 저는
08:25얘기했다고 보고
08:25저기서 눈여겨봐야 될 게
08:27세 번째
08:28검찰개혁, 사법개혁으로 인한
08:29논란인데
08:30저게
08:30지지층의 기대에
08:32어긋나게
08:33미온적인
08:34검찰개혁을 해서인지
08:35아니면 검찰개혁을
08:36거칠고 과하게 해서
08:37무한수사권 폐지하기
08:38무한수사권 체제 같은 것 때문에
08:40국민의 우려를 서고 있는지
08:41이건 해석을 잘해야 될
08:42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8:44그런 부분도 있겠어요.
08:45맞아요.
08:46검찰개혁을 너무 세게 해서
08:47아니면
08:48제대로 못해서
08:50양쪽이 보는 시선이 다르니까
08:51일단 그럼에도요.
08:54유시민 작가는
08:54아까 나왔던 여론조사와는
08:56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요.
08:57이재명 대통령은
08:58검찰개혁 관련해서
08:59국민을 속였다.
09:01그리고 대통령이 내놓은
09:02통합 메시지
09:02이미 다 늦었다.
09:05버스는 떠난 뒤다.
09:06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09:07그런데 오늘 친명들도
09:08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9:11돌멩이 같은 게
09:13발바닥에 들어가면
09:14굉장히 불편하잖아요.
09:16그러면 그걸 꺼내고
09:17털어서 가야 되는데
09:19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09:22생각하지 않고
09:23그냥 불편하다.
09:24이렇게 이런 상태 같죠.
09:26그 돌멩이들이 지금
09:27사실 굉장히
09:29대통령을 해코지하고 있죠.
09:31국회에 모여서 개혁을 맡고
09:33작은 돌멩이들이 되어
09:35빛의 혁명을 이루고
09:37이재명 대통령님은
09:38약속대로 바위가 되셨습니다.
09:40생각했고요.
09:41돌멩이가 지금 갑자기
09:42노래가 있었나요?
09:44아 그게
09:44드라마의 주제곡이었어요.
09:47그랬고
09:47하긴 뭐
09:47나는 나는 갱바위
09:49돌멩이
09:50많이 생각하니까
09:51그게 좋은 거네요.
09:53돌멩이가 바위가 되고
09:54그러는 거죠.
09:55뭐 이 저
09:56민중의 역사가 그런 거죠.
09:58좋은 말인
09:59두 곡을 보니까
10:01누구나 뭐
10:02진행자나 저나
10:03돌멩이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10:04신발벗을 털면
10:05다시 신발 신고
10:06뛰면 되는 거 아닙니까?
10:07유작가의 주장도
10:09돌멩이를
10:09털어버리주라고
10:11가장 한 말이지
10:12돌멩이를 집어넣자고
10:13한 말은 아닐 거잖아요.
10:14이재명 정부가
10:15성공해야 된다라는
10:16마음에서 나왔을 거고
10:19돌멩이냐
10:20바위냐
10:20오늘 뭐
10:20하루 종일 뜨거웠는데요.
10:22이현정 의원님
10:22본론은
10:23본질은 이런 것 같아요.
10:24그러니까
10:24이재명 대통령이
10:26어쨌든 기자회견 전후로
10:27용혜인 후보제
10:27임명하면서까지
10:28왼쪽을 더 챙기겠다고
10:29여러 행동을
10:30보이고 있는데도
10:31뭐 유시민 작가는
10:32돌멩이 털어놔야 되고
10:34이건 쌍방폭행도 아니고
10:35일방폭행이다.
10:36계속 주장하는 이유가
10:37있을 텐데요.
10:38자 근데
10:39유시민 작가의
10:41저 돌멩이 프레임에
10:42다들 지금
10:43보면
10:44윤건영
10:45의원도 마찬가지만
10:46거기에 그냥
10:47쏠려가는 것 같아요.
10:48아 그래요?
10:49이게 돌멩이인가요?
10:50친명이 돌멩이인가요?
10:52그다음에
10:52유이재명이 돌멩이인가요?
10:54오히려 깔창이나
10:55쿠션 같은 것도
10:57될 수 있지 않나요?
10:58그러니까 지금
10:58이 프레임은
11:00결국 유시민 작가가
11:01친명과 유이재명은
11:03돌멩이다라고
11:04규정을 하고 있고
11:04거기에 다들
11:05그냥 쏠려가는
11:06느낌이잖아요.
11:07그러니까 그건 결국은
11:08유시민 작가가
11:09나와놓은 프레임에
11:10다들 빠지고 있는 거예요.
11:12자 근데
11:12지금 대통령은
11:13어쨌건 간에
11:14
11:15연야를 막론하고
11:16지지층을 넓히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8그래서 본인보다
11:19더 넓히자는 건데
11:20문제는 그거를
11:21지금 유시민 작가는
11:22돌멩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11:24굉장히 모욕적인 이야기죠.
11:26털어야 된다?
11:27그럼 윤곤영 의향인대로
11:28그분들을 쫓아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11:29그건 아니잖아요.
11:30그게 깔창이 될 수가 있고
11:32푹신한 쿠션이 될 수도
11:33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4그러니까 이 기본적인 접근 자체가 유시민 작가가 잘못된 것이고
11:38거기에 말려 들어가는 건데
11:39저는 이 부분 관련해서
11:41왜 대통령도 그렇고
11:43당대표도 그렇고
11:44자꾸 유시민 작가 말에 끌려가는지 모르겠어요.
11:48저는 재미든 것 같아요.
11:49유시민 작가가.
11:49그러니까 가끔
11:50있을 만한 하면 나와서
11:52한마디 던지고 한마디 던지고 하니까
11:53다들 그거 가지고
11:54막 말을 하니까
11:55결국은 이 여권의 이슈의 중심이
11:59유시민을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12:01저는 여기에 문제가 있고
12:03그렇다면 대통령이 자식의 철학을 갖고
12:06자기 중심으로 끌고 와야 되는데
12:08자꾸 전력 끌려가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12:11그래서 그게 검찰개혁이든 뭐든
12:13본인 뜻대로 하지 못하니까
12:15중도층마저 잃는 거다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12:17박 의원님
12:18지금 보면 유시민 작가나 조국 대표도
12:22계속 김민석 대표 비판하고 있고
12:25지금 정도면
12:26만약에 설사 정권이 국민의힘으로 넘어갈지언정
12:29여당의 주인은 누구다
12:31이렇게 박글 쌓은 것처럼 비춰질 수도 있어요.
12:33그래 보이죠.
12:35검찰개혁에 대해서 대통령이
12:36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2:39제도적으로 검찰개혁은
12:40거의 완성 단계에 들어섰어요.
12:42그러니까 강경론자들이 얘기하는 것 중에
12:44제도화 안 된 게 뭐가 있습니까?
12:46그러니까 제도로 이제
12:47트집을 잡지 못하니까
12:48인사를 가지고
12:49중수청장 후보자 이사람은 검찰 출신이다.
12:51검수완박이 미원적이었다.
12:53안 된다.
12:53이러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12:54그런데 그 말씀으로 죄송합니다만
12:55몇 명이 임명하지 말자는데도
12:57그것도 또 재검토하자고
12:58청와대 가니까
12:59그게 또 누가 보면
13:00왜 대통령이 저렇게 끌려다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요.
13:03그러니까요.
13:03제가 보기에는
13:04너무 과하게 끌려다니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13:06그게 민주당 전체의 목소리라기보다도
13:09목소리 큰 일부의 목소리인데
13:11그거에 지금 정권 전체가 휘둘리고 있고
13:13그 역할을 지금 유시민 작가 같은 분이 하고 있는 거예요.
13:16돌멩이 얘기를 하는데
13:17진짜 누가 돌멩이인지 모르겠어요.
13:19저는 유시민 작가는 신발 속 돌멩이 정도가 아니고 등 뒤에서
13:24날아오는 돌이에요.
13:25대통령 입장에서 보기에는.
13:26땅돌이네요.
13:27저는 유시민 작가 굉장히 영향력 있는 사람이죠.
13:31그런데 영향력이 있다고 그 영향력을 이용해서 정권을 흔들겠다.
13:34본인이 정치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13:37저 이거 굉장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13:39그거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13:40알겠습니다.
13:41때문에 본인이 저런 언행을 하고
13:43대통령과 권력주행을 말하자면 버리려면
13:45다시 정치의 장에 나서야지.
13:47그게 정상이죠.
13:48알겠습니다.
13:49전당대회 못지않은 여권의 내분 얘기
13:51그리고 내란특별수사본부 논란 얘기까지
13:54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13:55고맙습니다.
13:5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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