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김재섭 "오세훈-한동훈, 같이 갈 수밖에 없어"
유승민 "총선 승리 목표, 마음 합쳐야"
이준석 "뒷공작하는 사람과 연대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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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연대가 가능할지 정치권에서는 여러가지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0:06그 전망이 아주 극과 극입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00:30한동훈 의원 간의 경쟁이 2030년 대권을 높여서는 굉장히 치열할 거라고 나는 생각을 해요.
00:38총선을 앞두고서는 면제한다는 게 지금 별로 의미가 없어요.
00:43왜냐하면 시장으로서 총선에 그렇게 개그하기가 힘듭니다.
00:47오세훈 시장은 한동훈에 대해서 엄청나게 감정이 안 좋아요.
00:50한동훈은 오세훈하고 손을 놓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 둘이 손을 잡은 적이 없어요.
00:58손을 잡은 적이 없다. 서정욱 변호사의 얘기였습니다.
01:01저희가 훈훈연대라고 이름을 좀 붙여서 온도계로 표시를 해봤는데
01:06가장 냉정하게 바라보는 게 이준석 의원인데 뒷공작하는 데 연대를 할 수 있겠냐.
01:12물론 주어 없이 한 얘기인데 한동훈 의원을 겨냥했다라는 해석들이 나왔고요.
01:17서로 감정이 안 좋다. 대권 경쟁자인데 치열할 거다.
01:21김재섭 의원이 같이 갈 수밖에 없다. 가장 온도가 뜨거웠습니다.
01:25성치훈 부대변인님. 민주당에서 보시기는 좀 어떤가요?
01:28두 사람이 좀 힘을 합칠 것 같으세요?
01:30함께 목소리를 낼 부분은 있겠죠.
01:33장동혁 대표에 대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과는
01:37두 분 다 반대되는 방향을 주장하고 계시니까
01:39그거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를 비토하거나 이런 목소리를 같이 내실 수 있겠습니다만
01:44연대라고 할 정도의 이른바 훈훈연대가 될 것인가.
01:48그건 그렇게 훈훈한 분위기가 아닐 것 같은데요.
01:51왜냐하면 저는 만약에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무죄를 받지 못했다면
01:56그렇다면 한동훈 의원의 필요성이 1년 반 정도 남은 총선을 앞두고 더 필요성이 높아졌을 겁니다.
02:02한동훈 의원이 좀 소고력이 있는 이런 중도보수나 이쪽
02:06지지 없이 한동훈 의원 없이 총선 치를 수 있겠어? 이런 얘기들이 나오겠죠.
02:10그럼 복당에 대한 얘기가 더 높아지겠죠.
02:13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이제 지금 대법원 판결 안 나왔습니다만 돌아왔습니다.
02:17오세훈 시장이 있는 상태에서 총선을 치르게 되면 오세훈 있잖아.
02:20오세훈 시장이 있으니까 중도보수 소구력이 있잖아.
02:23그러면 굳이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키지 않아도 우리 치를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02:26얘기가 당권파, 지금의 당권파 입에서 나올 거라고 보고요.
02:30그렇기 때문에 그런 판단에서 한동훈 의원이 같이 가다가 막상 복당과 관련돼서
02:34목소리를 내달라고 할 때 오세훈 시장이 그렇게 세게 얘기해줄 것인가?
02:37전 그러지 않을 거라고 보거든요.
02:38그렇기 때문에 반장동혁과 관련된 목소리를 낼 때는 한때 동맹이나 이런 걸 맺을 수는 있어도
02:44정작 한동훈 의원이 정말 필요한 복당과 관련돼서는 오세훈 시장이 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02:50개인적으로는 그래서 훈훈연대가 총선까지 이어지기는 힘들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2:55그리고 좀 가장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이준석 의원이 워낙 오세훈 시장과는 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03:01연대에 있어서 한동훈 의원을 넣는 것을 상당히 좀 크게 반감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03:08제가 강대규 변호사께 좀 여쭤볼게요.
03:10이준석 의원은 대체 왜 이렇게 한동훈 의원 넣는 거를 싫어하는 건가요?
03:14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초부터 계속 얘기해왔던 것은
03:18어떠한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어서 거기에 보수 인사들 모두 들어와라, 모두 논의하자라는 것을
03:251월 달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오세훈 서울시장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03:30그런데 여기에 이제 누가 들어오면 안 들어가겠다.
03:32이러한 것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인데
03:35이준석 대표와 이준석 의원과 이준석 의원의 지지자들의 입장은 이런 거예요.
03:41기존에 이번에 명태균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서도
03:44이른바 한동훈 의원과 가깝게 지내는 그러한 패널들이
03:47이거 이준석 책임 아니냐, 이거 이준석 당대표 시절에 뭐 했냐라고
03:52마치 이준석의 진영이 무너지기를 그러한 기우제를 지냈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03:57기우제를 지내면서 이준석의 정치적 지형이 무너지기를 바라지 않았냐.
04:02그런데 여기에 대한 아무런 어떠한 사과나 혹은 아니면 어떠한 사실관계를 정정하지 않는 한
04:07그렇지 않는 한 연대는 없다라고 파악하고 있는 것 같고요.
04:112030년이 너무 멀기 때문에 정치는 또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는데
04:16적어도 2028년 총선 때까지는 이준석 대표의, 이준석 의원의 마음이 변하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4:25지금은 이준석 의원은 확실하게 좀 선을 긋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29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04:33오늘 민주당 TV에서는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팀 정봉주의 구체적인 활동 내역들이 거론됐습니다.
04:47어두와이스를 좀 크게 해주는 분이 전직 검사장 출신.
04:51이분들이 워낙 탐사의 밝은 분들이에요.
04:54그리고 한동훈 의원을 2022년부터 추적을 해왔던 분들이에요.
04:59법무부 장관한테 검증이 제대로 안 됐어요.
05:01시간이 짧아서.
05:02법적으로 문제가 될 거는 그 국힘 단계.
05:06그건 수사가 끝난 거로 알고 있는데 왜 더 이상 진척이 안 됐는지 저는 궁금해요.
05:10그다음에 이제 지난번에 수사 그 기소계획 보고서 유출된 거.
05:15이것도 지금 그렇게 의원들께서 난리를 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어 있는지 도덕적으로는 조작에 연루돼 있다고 보지는 않는데 본인이 이용당한 건이 하나
05:26있는 것 같아요.
05:262023년 11월 26일 날 모 배우와 사진을 찍습니다.
05:33팀 정봉주의 활동상을 듣고 오셨는데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39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왜 민주당에서 이걸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것까지 해서 여러 가지를 좀 파보겠다라는 것 같은데요.
05:46여선웅 부대변인이 돕는 사람 중에 기자도 있고 전직 검사장 출신도 있다는데 아직까지 새롭게 드러난 의혹은 없는 것 같거든요.
05:55그렇습니다. 지금 정봉주 전 의원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당에서 공식적으로 뭔가 하고 있다기보다는 정봉주 의원 개인적으로 뭔가 팀을 꾸려서 움직이는 것
06:07같아요.
06:08그래서 당에서 TF 생겼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거든요.
06:10그런데 지금 어쨌든 민주당 차원에서 검증은 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06:15저는 예전에 몇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차라리 한동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에서 검증하는 것이 낫다.
06:21나중에 국민의힘 내부 경선에서 대선 경선에서 같은 편이 검증하면 더 아프거든요.
06:28그리고 그거는 당내에서 나중에 이야기할 때 민주당 정권에서도 나를 이렇게 검증을 했는데 민주당에서 검증했는데 내가 다 의혹을 털었다.
06:36이렇게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좀 있기 때문에 이걸 그냥 정정당당하게 정봉법으로 좀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06:43그리고 한동호 의원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들은 사실은 그냥 뭉개거나 아니면 고소한다고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06:51끝까지 꼬리표를 붙이고 따라다질 것이기 때문에 한동호 의원은 이참에 그냥 관련한 여러 가지 의혹들 있잖아요.
06:58단계든 자녀 스펙 의혹이든 그런 것들을 다 푸시는 뭔가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07:05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7:07국감 기간 내내 최다 언급인물 중에 하나가 또 한동호 의원이었는데요.
07:12오늘 행정안전위 국감에서도 또 이름이 나왔습니다.
07:16그런데 한동호 딸 사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회 자녀도 소환조사 서면조사 하지 않았고 이거 너무하지 않습니까?
07:24네 그렇습니다.
07:25이게 당시 법무부 장관 한동호 의원이 아니라면 가능한 사건이겠습니까?
07:29모든 것을 저는 암장했다고 생각합니다.
07:32수사를 할 의지가 있었는데 막힌 것이 아니라 나는 스스로 알아서 수사를 안 했다.
07:39이렇게 보이는데 중수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41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07:45네 취임한 이후에 처음으로 국감장에 나타난 중수청장인데요.
07:50고개를 좀 끄덕끄덕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7:53이현종 위원님 오늘 중수청장 뿐만이 아니라 수사지휘 관계자인 분들한테는 질문이 많이 나왔는데
07:59다들 협조하겠다 공감한다 이런 식으로 답을 하시더라고요.
08:04공예가 환생했습니까? 그렇게 보인다고 무슨 수사기관이 관심법으로 수사해요?
08:10수사해 봤습니까? 김지용 청장?
08:12지금 취임한 이후에 이 사건 관련해서 수사를 해 봤나요?
08:16저희 기자들은 기사로 이야기를 하고 수사기관의 사람들은 수사 결과로 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
08:22그건 기본이지 않습니까?
08:24중대범죄수사청이라고 하는 큰 수사기구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보인다?
08:29저게 지금 수사하는 사람의 어떤 입장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건가요?
08:32뭘 보여요? 어디서 보이는 거죠?
08:34지금 이 사건 관련해서 수사를 했습니까?
08:37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국회의원이 질문하면 저렇게 하니까
08:39그러니까 진작 우리가 문제를 제기한 게 바로 이 수사기관들이 공정하지는 못할 망정
08:46공정하게 보이기라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8:48그런데 지금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받아 적더니만은
08:52이제 국회에 나와서는 그렇게 보인다? 암장한 것을 보인다?
08:55그거에 대한 팩트가 있어요?
08:57저는 정말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09:00수사기관에 수사하는 사람들이 보인다로 수사를 한다고 그러면
09:05세상에 무슨 우리가 이야기하는 그냥 음모론 이야기하는 사람처럼
09:09다 보이겠네요, 그러면?
09:10저 사람은 다 보면 그냥 당신 죄 있는 것처럼 보여?
09:14이렇게 이야기를 할 겁니까?
09:15저는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09:17지금 중대본주소사청이 발족한 이후에
09:19지금 은행들, 지금 해킹 사태 등등
09:23이것조차도 수사 못해서 경찰로 다 넘겼잖아요.
09:26그런 상황에서 지금 한동훈 의원 사건 관련해서 고발된 적이 있는데
09:31이거 관련해서 지금 수사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서
09:33저렇게 지금 공개적인 석상에 나와서 그렇게 보인다라고 암장했다?
09:38뭘 암장했다는 거죠?
09:39그러면 암장했다고 그러면 뭔가 그거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09:43답변을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9:46저는 정말 수사기관장으로서 저런 이야기를 한다는 게
09:49앞으로 중소청의 미래가 굉장히 어두워 보입니다.
09:52여러 가지 민생 수사도 많으니까
09:54정치인 관련 수사도 하긴 해야겠지만
09:57우선순위가 뭔지는 아마 잘 아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