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첫 출근' 임은정, 또 공개 쓴소리 
임은정 "김지용, 불미스러운 일 지휘 관여"
임은정 "결재 도장도 다 찍은 걸로 알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중수청장이 아직 임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 5곳의 지방 중수청장들이 오늘 처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00:09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던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은요.
00:14첫 출근길부터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00:20김지용 후보자께서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지휘 라인으로 관여하셨던 것에 대해서
00:25제가 알기로는 결제 도장도 다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00:29검찰청이 왜 폐지되었는지를 생각한다면 중수청이 다시는 그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0:36대전이든 대구든 부산이든 광주든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00:40당장 대규모 수사를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시민들에게 당분간 양해 말씀을 구하고
00:46지금 당장은 한두 달 내에 시스템이 정상화될 거라고 기대하는 내부 사람들은 솔직히 없습니다.
00:58이문정 광주 중수청장 같은 경우에는 검사 시절부터 윗선을 향해서 여러 가지 쓴소리 많이 해오긴 했는데
01:05지금은 또 중수청장으로 본인의 직속 상관이 될 수 있는 사람을 향해서도
01:11불미스러운 일의 지휘에 관여했다.
01:13결제 도장 다 찍은 사람이다.
01:15이렇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01:16신현영 대변인님, 이게 좀 이문정 청장의 행보도 좀 이례적이라서 어떻게 보이시나요?
01:23그러니까요. 책임 있는 자리에 가신 거잖아요.
01:26광주의 첫 중수청장으로서 임용이 되신 건데
01:29우리 이렇게 준비 안 됐어요.
01:31우리 이렇게 부실해요.
01:32이렇게 국민들한테 얘기하는 게 오히려 불안을 더 가중시키는 모습이어서 참
01:37왜 그러실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요.
01:40이게 너무 솔직한 건지 아니면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광주 중수청장으로만 남은 것이 불만이 있는 건지
01:47저희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01:51그래서 중수청이 출범을 했으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고 열악함도 있을 수 있는데
01:57이런 것들을 청장으로서 본인이 잘 수습하겠다.
02:00이런 책임 있는 발언하는 게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02:05얼마 전에 대통령이 SNS 많이 하시잖아요.
02:09그중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02:11검찰 출신이라고 다 버리면 박은정, 임은정, 이성윤도 다 검사 출신인데
02:17어찌 되겠느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02:19이 세 사람이 또 공교롭게도 김지용 후보자를 하나같이 비판하는 그런 인물들입니다.
02:25정혁진 변호사께 좀 여쭤볼게요.
02:27대통령이 이런 SNS 글까지 올렸었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또 후보자를 겨냥을 했거든요.
02:33이 정도면 정말 인사권에 대한 도전이다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02:37제가 봤을 때 진짜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0임은정은 중수청의 넘버3 아니겠습니까?
02:44청장, 차장 다음에 지방청장 아니겠습니까?
02:47공동 넘버3예요.
02:48그런데 그 임은정 청장이, 지방청장이 뭐라고 이야기했냐.
02:53당분간 중수청은 없는 걸로 생각하라는 이야기잖아요.
02:56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02:58양해해달라고요.
02:59뭘 양해합니까?
02:59그러니까 지금 옆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그런데 그 중수청이 그 중대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유족들한테 양해해달라는 거예요.
03:08지금 우리나라 은행이 빵빵 뚫려가지고 어떤 피해가 있을지 모르는데 그런 거 하라고 중수청 만들어놨는데 중수청에 킥스도 안 돼 있고
03:16최고위직이라고 하는 사람이 양해해달라 당분간 몇 달 동안은 중수청 가동 못할 것이다.
03:21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이게 정상적인 정부입니까?
03:24이게 제대로 된 정부입니까?
03:25그다음에 임은정 청장은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03:31이거는 명백하게 대통령에 대해서 대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5대통령의 가장 고유하고 가장 강력한 권한은 인사권이잖아요.
03:40그런데 그 인사권에 반항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2저항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4야당이 대통령 비판하는 건 당연한 건데
03:46여당도 아니고
03:48뭐 저 임은정 청장이 국회의원입니까?
03:51여당 국회의원도 아니에요.
03:52임은정 청장은 자신의 신분이 뭔지 똑바로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03:56저 사람은요.
03:57어떤 사람이냐면 공무원이라고요.
03:59대통령의 부하 아니겠습니까?
04:01그런데 대통령의 부하라고 하는 고위공직자가
04:04대통령이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04:06어저께 뭐라고 말씀하셨냐면
04:07X에다가 글을 오는 거 제가 봤는데
04:10검찰개혁을 빙자해서 사심으로 인사, 인사 이야기했어요, 대통령이.
04:14인사와 구체적인 수사 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면 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어요.
04:19그러니까 대통령이 내 인사권 건드리지 말라고 그랬는데
04:23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그 다음 날
04:25그 지방청장이라고 한 사람이 저런 이야기를 했다 하는 겁니다.
04:28이런 걸 보고 뭐라고 합니까?
04:30이런 게 바로 레임덕이잖아요.
04:32대통령 임기 시작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04:35오늘이 10월 6일이란 말이에요.
04:36딱 1년 4개월 됐어요.
04:37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04:40저로서는 진짜 납득이 되지가 않고요.
04:43여기에 대해서 임은정 청장은 반드시 대통령한테 사과해야 되고요.
04:48대통령은 대국민 사과해야 됩니다.
04:50왜냐하면 중수청 10월 2일부터 개청됐는데 거기에 최고위직인 사람이 몇 달 동안 올해가 넘어갈 때까지 제대로 가동 안 된다고 명확히 이야기했으니까
05:00여기에 대해서 해명하고 국민들한테 사과해야 되지 않나.
05:03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5:04아마 임은정 광수 중수청장은 본인이 검사로 재직했을 때 개청을 좀 늦추자라고 얘기까지 했는데도 들어주지 않아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기는
05:15합니다.
05:15이동학 최고위원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조직을 빨리 추스러워야 될 사람인데 이거 당분간 정상 가동 어려워요.
05:24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05:27우선 집권 당의 일원으로서 이건 대단히 국민들 앞에 송구스러운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5:32그리고 그 피해가 국민들께 혹시라도 가게 되면 그것에 대한 무한 책임도 당연히 이재명 정부, 저희 집권 여당이 다 져야 된다고
05:39생각합니다.
05:39그런데 국민들 앞에 중수청장이 나와서 광주지방 중수청장이 나와서 실제로 이런 이런 우려가 있는데 앞으로 제가 더 잘 챙겨보겠습니다.
05:50그래서 속도를 높여보겠습니다.
05:52이런 방식에 안심을 주는 것과 실제 이 문제가 엄청나게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죠.
05:59그런 점에서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아마 개인적 사감도 좀 있을 겁니다.
06:04그리고 공적인 일에 있어서도 지금 중수청장으로 청거되신 분이 과거에 진땡땡 검사가 성폭력을 저질렀을 때 그 부분과 관련돼서 내부에서 제대로 된
06:15처리를 하지 못했다라고 하는 측면 때문에
06:18어찌됐건 이거 이분이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제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06:23그런 지점들은 국회에서 청문회를 진행할 때 그거는 의원을 통해서 질문이 될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답변도 결국 후보자가 하게 될
06:31겁니다.
06:32그런 지점들에 대해서 혹시라도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청문회를 통해서 확인을 하고
06:37지금은 어쨌든 중수청의 제대로 된 신뢰받는 기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힘을 합쳐야 될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06:45당장 오늘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이문정 청장의 출근길 발언이 거론됐습니다.
06:53광주 중수청장은 이미 자신보다 3주 전에 임명 제청된 김지용 중수청장이 자격이 없다.
07:04반면 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 수사관이 되면 안 된다.
07:08이렇게 공개적으로 반대했습니다.
07:10행안부 장관은 이 두 사람을 시차를 두고 모두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는데
07:18하급자가 상급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공개 비난한 것입니다.
07:27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4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07:32그런데 민주당 내 강경파 또 이문정 청장까지도 비판을 하고 있어서
07:37벌써 장외 청문회가 시작된 것 같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07:41이현정 위원님 이런 분위기라면 청문회 때 여당이 더 선고 검증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7:48참 차관급 중수청장 하나 임명하는데 거의 한 달 내내 이렇게 논란거리입니다.
07:55그리고 이문정 청장 같은 경우는 이문정 청장 이런 말 할 줄 몰랐습니까?
08:00다 알고 임명한 거 아니에요?
08:01이분 옛날에 동부지검장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8:05그러니까 지금 정말 정상적인 저는 청장이라고 그러면
08:08정말 저희들이 밤을 새워서라도 준비해서 여러분들의 어떤 형사적 피해가 없도록
08:14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게 오늘 해야 될 이야기예요.
08:17평론가입니까?
08:19지금 이문정 청장은 평론가예요?
08:21아유, 와보니까요. 준비도 하나도 안 돼 있고요.
08:23안 돼요, 뭐. 여러분들 그냥 참으세요.
08:25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까?
08:27지금 그나마 본인이 평론을 하든지 자리 내던지고
08:30SNS 사업 운영하든지 유튜브 하든지 왜 청장을 맡습니까?
08:34책임지는 자리예요.
08:36즉 공직자는요.
08:37어떤 책임을 져야 되는 자리입니다.
08:39그런데 이분은 책임지는 자리에서 늘 책임을 지지 않고
08:42위 상관을 비판하고 그리고 자기를 옆에 있는 문제를 핑계를 대고 했어요.
08:47그리고 지난번에도 동부지검장 할 때 당시에 백모 지금 경쟁하고 얼마나 또 논란이 있었습니까?
08:55그런 걸 비춰보면 이런 사람을 임명한 분 저는 인사권자가 기본적으로 문제인 것이고
08:59문제는 지금 이렇게 청문회가 진행되는데 지금까지도 이런 논란이 진행되고 있다.
09:05대통령이 지금 말을 해봤자 아무도 대통령 말에 무기를 안 느낍니다.
09:09지금 여당 보세요.
09:11지금 뭐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바로바로 그냥 또 이 반박을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09:17이런 상황에서 임명된다 한들 이 조직이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겠습니까?
09:22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또 한마디를 하고 계속 반박과 재반박이 이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09:27이런 상황에 대해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 시절에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던 조성호 변호사는 이렇게 분석을 내놨습니다.
09:37말 그대로 사심을 섞어서 자기 사람 꽂아넣기 하는 행태로 잘못 비춰지거나 오해될 수 있거든요.
09:45그분들이 특정인을 요구하는 그런 행태들이 있었습니다.
09:48청와대 쪽에 전달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권 인사 중에 청와대하고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 여러 차례 여러 경로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09:58의견들을 내세요.
09:59그분들입니까?
10:00그분들도 당연히 있는 거죠.
10:04사심을 섞어서 특정인을 요구하는 그런 경우가 있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10:09신현영 대변인님, 저 말이 사실인지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10:14만약에 사실이라면 대체금 중수청장 후보자로는 누가 와야 된다는 걸까요?
10:18검사가 아닌 사람이 와야 된다는 걸까요?
10:21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실제로 개인적으로 여러 사법부에서 경험을 하면서 더 나았던 후보자들이 개인적으로는 경험을 통해서 추천할 일이
10:32있을 수는 있겠죠.
10:34그런데 마치 이런 상황들이 이렇게 조성호 보좌관이 얘기하면 내가 추천한 사람이 안 됐기 때문에 뭔가 틀어지면서 계속 김지용 후보자를 추천을
10:46비판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10:47이 또한 국민들에게는 좋은 모습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고 청와대에서 검증, 재검증하면서 사실은 요청서를 보낸 만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꼼꼼히 준비하면
11:00되고
11:00이런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도 행안위 위원들의 한 분 한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그런 질의를
11:09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11:11그 과정의 검증, 소명, 그리고 국민들의 평가가 따박따박 이뤄주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1:19오늘 개혁신당의 김정철 전 최고위원은 이런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11:24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의 남편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추천을 하겠다라고 했는데요.
11:30정영진 변호사님, 이게 좋은 의미의 추천은 아닌 것 같은데 김정철 최고위원 글은 어떻게 해석을 하셨나요?
11:36검사 시절에 이종근 검사장은요. 능력이 있는 검사로 유명했습니다.
11:41검사들한테 어떤 특정 분야 해가지고 벨트를 주는데 제일 좋은 벨트가 블랙벨트거든요.
11:47태권도 까만 띠 생각하면 됩니다.
11:494단계 관련해가지고 블랙벨트를 찾던 사람이 이종근 검사장입니다.
11:54부부검사였어요. 그런데 그 이종근 검사장이 옷 벗고 나서 어떻게 했습니까?
11:59다단계 범죄자들 변호하기 시작했어요.
12:02그래가지고 어떻게 했냐면 개업한 지 얼마 만에 사건을요.
12:06뭐 한 달에 몇십 건씩 수백 건을 수임을 했대요.
12:09저게 바로 전관예우 아니겠습니까?
12:11박은정 의원 남편은요. 전관예우 해가지고 수임료를 수십억을 벌었다고 하는 게 객관적인 증거로 드러났던 사람이에요.
12:19김정철 전 최고위원도 변호사입니다.
12:21그런 걸 다 아니까. 그러니까 어차피 뭐 중수청 이렇게 된 거.
12:25이종근 같은 사람을 중수청장 시켜라.
12:28차라리 실력은 더 이종근이 낫다. 이런 뉘앙스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12:33중수청 언제 개청했습니까? 10월 2일이에요.
12:35오늘 며칠입니까? 6일입니다. 2, 3, 4, 5 벌써 나흘 됐습니다.
12:39그런데 언제 제대로 중수청이 정상화가 되겠습니까?
12:43오리무중이에요. 조금 전에 자막 든 걸 제가 봤더니
12:45윤호중 장관, 행안부 장관이 중수청을 관장하는데
12:49이제 3분의 2밖에 준비가 안 됐다는 거예요.
12:5266에서 67%만.
12:54그게 3분의 2잖아요. 66.6%가 3분의 2니까.
12:58그러면 준비가 안 됐으면 법 부칙을 개정에서라도 개청을 늦췄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3중수청이 수사 못 할 거면 검찰이 조금 더 남아가지고
13:07수사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09제가 생각하기에 너무너무 황당한 게
13:11우리 동네 분식집도요, 우리 동네 떡볶이집도요.
13:14개업을 저런 식으로는 하지 않습니다.
13:16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국민들 상대로 해가지고.
13:19장난치자는 겁니까?
13:20제가 봤을 때 참담함을 넘어서 황당하다.
13:23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13:25정부의 아주 중요한 기관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13:28준비가 3분의 2밖에 안 됐다는 말이 나오니까
13:30좀 답답한 것 같기는 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