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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분 전


또 만난 '보수 잠룡' 오세훈·장동혁
오세훈·장동혁, 서울시 예산 협의 위해 마주 앉아
오세훈·장동혁, 최근 열흘 사이 최소 4차례 조우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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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위와 4위 주제인데요.
00:03최근 오세훈 시장과의 조우가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0:09어제는 오 시장과의 한 팀을 외쳤죠.
00:12오세훈, 장동혁, 장동혁 밀착에 한동훈 의원 측에선 오 시장이 변했다는 불만까지 나오더군요.
00:20오 시장이 장동혁, 한동훈 두 선택지를 놓고 고심에 빠졌을까요?
00:27그런 해석도 있더군요, 관련 영상 준비했습니다.
01:07장동혁 대표님, 정정혁 대표님, 정정혁 대표님, 고심 화이팅!
01:12서울시 화이팅!
01:15귀한 시간 내에서 팀을 실어주고 계시는 장동혁 대표입니다.
01:24문정현 대변인, 지난달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01:29그리고 지난 3일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01:31지난 4일 언론사 한 포럼에서
01:34그리고 어제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01:37이 네 사람이 투샷으로 잡히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01:41장동혁 대표가 의도적으로
01:43오세훈 시장과의 어떤 거리를 좁히려고 하는 겁니까?
01:48행사들의 면면을 보면 의도적으로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
01:52다만 이제 오세훈 시장과 장동혁 대표가
01:55서로 정치적으로 협력할 필요성은 서로가 커진 것 같습니다.
01:59우선은 장동혁 대표는 오세훈 시장과의 어떤 연대를 통해서
02:03수도권의 지지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니즈가 있는 것이고
02:07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현직 서울시장으로서
02:10시정의 성과를 중앙당에서 이렇게 서포트해 줄 수 있는
02:14그런 어떤 관계이기 때문에 저는 서로가 윈민할 수 있는 관계다라고 보는 것이고
02:19오히려 의아한 것은 서울시장과 당의 대표가 만나는데
02:24자꾸 그 부분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02:28예를 들면 예전에는 장동혁 대표와 사이 안 좋았는데
02:32왜 이렇게 스킨십을 많이 하냐.
02:34이게 무슨 유치한 남녀 간의 무슨 애정 다툼인가요?
02:39서울시장이 사법 리스크를 벗고 나서 당대표와 가까이 지나면 좋은 것이죠.
02:45그런데 특정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는 세력의 지지자분들이
02:49자꾸 그런 것 가지고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기 때문에
02:51저는 굉장히 불필요한 어떤 노이즈가 나고 있는 것 같고
02:54오히려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저렇게 자주 언론에 비치고
03:00이렇게 노출되다 보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03:03지지자들이 이제 우리 당의 어떤 주요 주자들이 힘을 합치는구나
03:08내부 분열이 사라지는구나 이런 어떤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03:11저는 앞으로 어떤 두 분 간의 공조연대가 조금 더 깊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3:16장오 오장연대가 이루어질 것 같다라는 이야기였어요.
03:20사실 오세훈 토론회 시장 토론회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이름표가 없었던 일도 있었죠.
03:26그러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가 초대도 받지 않았는데 가서 이렇게 저렇게요.
03:32없었는데 옆에 따닥딱딱 붙어 앉았죠.
03:34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장동혁 대표의 자리 위치 선점에
03:38많이들 대단하다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03:41자 과연 잘 될까 궁금하죠.
03:45과거에 있었던 이런 장면까지 떠오르실 겁니다.
03:49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3:59서울에 출몰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 일정 짜는 친구들이 그거 피해 다니느라고 신경 좀 썼습니다.
04:06선거에 부정이 있다면 선거의 유불리를 따지거나 선거 결과에 승패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4:14그 문제를 뿌리 뽑지 않으면
04:16재선거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그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 거는 코너에 몰려있는 거라고 봐야죠.
04:27가까워지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는 부정선거 선거 부정이 있다면
04:33이긴 선거든 진 선거든 재선거와 연결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4:41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동안 계속해서 본인이 63 지방선거 때 장동혁 대표를 피해 다녔고
04:49또 리더십을 이미 잃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04:53과연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화학적으로 결합이 될 건가 이렇게 의심을 하나 봐요.
04:59그런데 지금은 각을 세울 이유가 전혀 없고요.
05:01두 정치인이 디디고 있는 유권자 지지층의 기반이 완전히 상이하기 때문에
05:05거기에 대해서 지금은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당내에서 붙을 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국면도 아니기 때문에
05:13지금은 이렇게 결합하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고
05:16그러면 소외된 한동훈 의원이 좀 부각되는 그런 양상으로 가는 것 같고
05:21지금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정체성은 부정선거입니다.
05:25그건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05:27지금 국면에서 그러니까 이긴 서울시장 선거도 본인의 관점에서는
05:31부정선거, 부실선거라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물러설 수 없지만
05:36그게 지금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05:39관련해서 수사하더라도 이걸 번복하는 그런 부분이 아니라
05:42부실선거에 어떤 지점이 있는지를 특검이 들여다보고 있는 이런 상황 속에서
05:47두 정치인은 본인의 정치적인 행보를 쭉 걸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05:51하지만 종국적으로는 내년에 있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05:57이 세 결합으로 대결 구도가 좀 가시화될 것 같고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06:01그렇군요. 그렇다면 또 하나의 관심받는 정치인 한동훈 의원에 대한
06:07오세훈 시장의 생각은 어떨까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6:13전략자산 내지는 무기다. 이렇게 들은 또 말씀하시던데요.
06:18근데 그 무기를 왜 이렇게 아껴두죠?
06:19대단한데요? 내가 주인공이 아니니까
06:24내가 주인공이 아니니까
06:25진짜 칼입니다. 진짜 칼
06:29제가 조선제일검입니다.
06:32분위기가 성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요.
06:36그런 뜻에서 지난번에 신중해야 된다.
06:39또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 될 문제다 하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06:44갈등과 분열이 최소화될 수 있는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06:49논의가 필요합니다.
06:52조선제일검으로 케이크를 커팅하는 모습까지 보셨어요.
06:55정 교수님.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 굉장히 조심조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01아직 뭐 국민의힘 전당대회 또 총선 대선까지는 많은 일정이 남아있어서 그런 것일 텐데
07:07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된다.
07:12유리가 그릇 다루듯이 해야 된다.
07:14이렇게 얘기하는 까닭은 뭐로 보세요.
07:16제가 봤을 때 오세훈 시장은 한동훈 의원의 복당은 당연한 거다.
07:21시간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07:23왜냐하면 상식적으로 한동훈을 제명한 게 그게 말이 되는 거였습니까?
07:28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07:29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오세훈 시장의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07:34서울시장 다섯 번 했는데 뭘 더 말하겠습니까?
07:36대권을 향해서 나아가려고 하면 결국은 한동훈 의원이 복당해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해서 시너지가 있어야
07:44그래야 거대 야당 민주당을 이기고 정권을 찾아올 수 있다.
07:48이렇게 생각할 거란 말이에요.
07:50그런데 뭐가 문제냐면 지금 야당에 뭐가 있습니까?
07:53공안증이 있잖아요.
07:55장동혁 대표 체제하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역대급 대패를 갖다 했습니다.
08:00그거보다 더 크게 패했던 적이 없었어요.
08:02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체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은 그거는 장동혁에 대한 어떤 지지가 있었어라기보다
08:09제 생각에는 공안증 때문에 장동혁 체제가 유지가 되는 거 아니겠는가.
08:14그러니까 공안증이 어느 정도 빠질 때까지는 좀 기다려야 된다.
08:18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20그다음에 이미 대권까지는 2030년인데 지금 2026년밖에 안 됐잖아요.
08:25시간이 3년도 더 넘게 남았습니다.
08:28만약에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면 다르겠는데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아 있고
08:33그다음에 2028년에 총선도 있고 그러니까 점진적으로 차근차근 원스텝 원스펙 그렇게 밟아 나가야지
08:41괜히 서두르다가 일 그르칠 수도 있겠다.
08:44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고 저는 이와 같은 오세훈 시장의 스탠스가 정확한 것이 아닌가
08:49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51조현상 부원장. 이 3명의 야당 정치인. 야당 대선 잠재 후보군.
09:00한 팀. 한 팀이다 주장하고 있고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가 나오고 있고
09:07한동훈 의원은 경쟁은 대선에 가서 하면 된다.
09:10복당은 유리 그릇 다뤄듯 조심해야 한다.
09:13이런 어떤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런 스탠스 여권에서 볼 때는 어떻습니까?
09:20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출몰한다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09:25거부감을 느꼈던 장동혁 대표와 오히려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9:32앞서도 말씀하셨지만 한동훈 의원은 어찌되었건 간에 지금 국민의힘 바깥에 있는 의원 아니겠습니까?
09:38무소속 의원이에요. 여전히 국민의힘 내부에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비토정신이 강한 의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6그렇다 보니 차라리 한동훈 의원보다는 장동혁 대표와 힘을 합치는 것이
09:51어떻게 보면 당내 여러 가지 역학 구도에 상해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09:56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지지 기반이 겹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는 것이에요.
10:01잠재적인 경쟁자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는 것이 오세훈 시장에게 유리할까요?
10:06저는 그렇지 않다고 봐요. 오세훈 시장이 통합이라는 얘기를 지난번 항소심 무죄선거 난 다음에 하긴 했지만
10:14그 통합이라는 메시지는 지지 기반들을 대상으로 한 것일 뿐이지
10:18한동훈 의원을 안고 가겠다. 한동훈 의원과 연대하겠다라는 그런 메시지로 저는 읽히지는 않습니다.
10:24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층을 흡수하고 싶은 것이지
10:27한동훈 의원을 복당시켜서 당내에서 함께 경쟁하겠다라는 그런 의사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3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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