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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추미애 "정치적 화형당해도 소방 재정 해결"
이준석 "추미애, 경우에도 안 맞는 '화형' 단어 써"
與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공개 충돌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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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추미애 지사입니다. 추미애 지사가 화형을 언급했습니다.
00:08다양한 걸 언급하고 계신 추미애 경기지사님.
00:11이번엔 빨대에 이어 화형을 언급했습니다.
00:15빨대 발언은 마음속 무게감을 표현한 과정에서 불찰이었다. 사과했고요.
00:20제 발언 뒤에서 나를 비난한다고 문제는 안 풀린다.
00:23정치적 화형을 당한다 해도 소방재정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라고
00:27정치적 화형을 갑자기 얘기하셨습니다.
00:30이준석 의원 비판은 뭘까요?
00:33경우에도 안 맞는 화형 같은 단어를 쓰다 보니
00:35경기도 재정이 어렵다는 걸 부각해 투다르크가 되어보려는 모양새 같다.
00:41외치세요. 모든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만한 경기도지사
00:45시절의 행적 때문이다. 라고 한 번에 둘을 비판했습니다.
00:53김준욱 대변인, 화형은 또 갑자기 왜 얘기하신 겁니까?
00:56지금까지는 소방재정 빨대 취급하시더니
00:59이제와 왜 갑자기 내가 화형 당하더라도 재정은 챙기겠다 이러시는 겁니까?
01:05그러니까 추미애 지사께서 처음에 소방빨대 얘기를 했을 때도
01:11소방의 재정의 지금 불합리성?
01:14이런 부분들을 강조하시려고 했다는 거 아닙니까?
01:17소위 소방직 공무원들이 국가직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01:22그 재정 대부분 90% 정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금 그 비용을 대고 있다.
01:30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가
01:33이 재정을 상당히 좀 효율적으로 쓰는데 어려움이 있다.
01:39지금 이런 얘기를 처음에 하려고 했다라고 하는데
01:42그 논란이 일어난 이후에 사과 발언부터 진정성 문제까지
01:48이런 것들이 일어나고 난 이후에 이제 마지막으로
01:51지금 본인이 원래 하려고 했던 것은
01:58소방재정에 대해서만큼 이번 기회에 뭔가 좀 확실히 변화된 것을 만들어내겠다
02:05이런 취지에서 또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02:08그런데 보통 정치적 화형이라는 표현 잘 안 씁니다.
02:12잘 안 쓰죠.
02:12저희가 어떤 그런 내용을 얘기하려고 할 때
02:15정치적으로 제가 설령 손해보는 일이 있더라도
02:18이 부분만큼은 바로 잡아내는 것을 제가 추진해보겠습니다라는
02:23이렇게 좀 완국한 표현들을 쓰시지
02:27어떤 정치적 표현이 너무 강한
02:30어떤 누구를 상대로 투쟁하는 듯한
02:32이런 표현들은 잘 안 쓰시는데
02:34이 표현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쓰셨던 것 같습니다.
02:39저는 좀 대단히 아쉽고 안타깝고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하고
02:45지금 민주당에서 이번 김진석 소방위의 어떤 희생
02:52이런 부분들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02:56소방재정 부분을 상당히 많은 국가재정으로 돌릴 수 있는 방안들을
03:01지금 논의하고 있는 부분 아닙니까?
03:03그리고 특히 이제 이번 주, 오늘을 포함해가지고
03:06이번 주에 국정감사가 끝나고 나면
03:09바로 내주부터 예산심사로 들어가고
03:13그 예산심사에서 소방재정에 대한 국가재정을
03:18얼마만큼 더 확충할 수 있는지
03:20이런 부분들이 논의하겠다라고 이미 당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03:24그런데도 불구하고 본인께서 거기에 어떤 역할을 더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03:30이런 화용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03:35또다시 이번에 돌아가신 희생되신 소방관께서
03:41결국은 화마와 싸우다가 희생되신 상황들이라는 점을
03:48조금 더 깊이 있게 인식을 하시고
03:51발언을 좀 정제해서 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03:54부단히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03:56바로 그 지점인데 왜 하필 화용이라는 표현을 또 씁니까?
04:01불 속에서 불길과 싸우다가 돌아가신 소방관들은
04:07빨대 발언 때문에 상처를 받았는데
04:09왜 또 굳이 화용이라는 표현을 썼냐
04:11이 부분이 지금 당 내에서도 논란인데
04:13서젠 대비님은 어떻게 보세요?
04:14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 것이고
04:17사실 2025년도인가요?
04:19옥스퍼드 사전에서 올해의 단어가 분노믿기라고 하더라고요.
04:23분노믿기.
04:24분노를 통해서 관심을 가지고 이런 것들인데
04:26사실 빨대, 화용 이런 단어는 분노를 전혀 느낄 수 없는 단어지만
04:31그것이 하나의 어떤 사건과 연결되면
04:34어떻게 보면 이게 참 힘든 상황인 거거든요.
04:36저도 커피숍에 갔는데
04:38알스 아메리카도 있는데
04:39종업원께서 빨대 드릴까요? 할 때 순간적으로
04:42이런 부분이 연결돼요 진짜.
04:44그래서 저는 화용이라는 단어 자체는
04:47소방관을 비하하거나 그럴 일은 절대 없다.
04:50다만 추다르크의 이미지, 잔다르크가 화용을 당하다 보니
04:53본인의 어떤 이미지와 하는 작업인데
04:55지금은 저런 말씀을 하실 때가 아닌 것 같고요.
04:59지금 당장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05:02지방 세금이라든지 국비 이 논의가 아닙니다.
05:05지금 소방관의 처우 개선.
05:07그러면 경기도 주변의 어떤 참모들이나
05:09지사께서 하실 일은
05:11당연히 이 인건비를 국비가 국세에서
05:14국가지 기능과 국가가 내세우 주장하는 게 아니라
05:17이게 기본인 거고
05:18더 나가서 예를 들어 창고형이라든지
05:21올해는 건물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이라든지
05:23그리고 119도 민생 이런 거
05:25이사든 아프든 모든 걸 다 119에 다 전화하잖아요.
05:29그러면 자체 내에서 이런 업무 완화할 수 있는
05:32자체 시스템을 고민해서 소방관들에게도 제시하고
05:36경기도 부민들에게 제시해야지
05:39저렇게 어떤 정치적인 구호만 외쳐서는
05:42저는 경기도 지사의 어떤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5:48그제 민주당 일부가 추미애 지사 규탄대 비슷한 걸 열었습니다.
05:53들어보시죠.
05:55민주당의 가치를 파괴하는 추미애를
05:58비상 징계하라!
06:00징계하라! 징계하라! 징계하라!
06:04민주당은 추미애를 영고 제명하라!
06:09제명하라! 제명하라! 제명하라!
06:12국민팔 때 민주당 정부, 이재명 정부 망치고 있는
06:18국민팔 때 추미애를 즉각 제명하라!
06:23제명하라! 제명하라! 제명하라!
06:28자, 그런가 하면 이 추미애 지사 문제는
06:31묘하게 당내 개파 갈등과 겹쳐 있습니다.
06:34그런데 조금 전 최고위에서도
06:38친천계 최고위원들이
06:39김미석 대표를 향해서 신천지와 관련된 근거를 대라라고
06:43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6:45지난 23일 최고위의 발언 들어보시죠.
06:51검경합동수사본부에서 국민의힘 이외에 다른 정당에 대한 신천지의 조직적
06:55정당 가입 및 선거 개입 의혹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07:00이제 우리 당을 분열시키고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신천지 개입 의혹 조사 결과를
07:04있는 그대로 국민과 당원께 공개해야 합니다.
07:09다음 한민수 최고위원의 발언입니다.
07:13예, 검찰청이 문을 닫았다고 조작 수사와 기소의 과거가
07:19발언하는 데 좀 집중하시죠.
07:44감정 섞인 모습까지 양쪽이 보이고 있습니다.
07:48한민수 최고위원, 정천혜 전 대표도 김민석 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7:55당위원 파티린 폭탄 발언 근거되라.
07:58전당 대회용 거짓 주장이었다면 책임져라.
08:00라고 김민석 대표를 겨눘죠.
08:02정천혜 전 대표, 3자 비밀연합 의혹 주장하던
08:05측에서 근거되라.
08:07뭘 꾸물거리냐.
08:08덮는 자가 범위이다.
08:09박선원 의원은 별다른 걸 공개하지 못하고 있어요.
08:14정혁진 변호사님, 이건
08:15한민수 최고위원 등이 이런 반응을 나올 법도 한 게
08:22친천계를 마치 3자 비밀연합의 한 축인 것처럼
08:27김민석 대표가 비판했었잖아요.
08:30그러면 조사도 있고 근거도 있는 것처럼
08:33최근 언론 보도도 나왔는데
08:35공개하라.
08:37이게 뭐 잘못입니까?
08:39그런데 지금 아이고 그랬잖아요.
08:41잘한다 이런 생각 듭니다.
08:42왜냐하면 그런데 이거는 김민석 대표가 자초한 거 아니겠습니까?
08:47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때 물론 정천혜 후보와 굉장히 아주 피카피카한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08:54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신천지 이야기를 꺼낸 것은 김민석 후보였고요, 당시.
09:00그다음에 그 이야기를 한 번만 했습니까?
09:02제 기억에 한 너댓 번은 계속 신천지 이야기 했었던 것 같습니다.
09:05그러니까 지금에 와가지고 정천혜 후보 측에서
09:09내가 이제 탈락을 했는데 신천지 해라.
09:12왜냐하면 내가 마치 신천지한테 묻어있는 것 같은 그런 외관이 있었으니까
09:16그런 부분들 변명해야 된다.
09:18이런 이야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9:20그건 잘 모르겠고요.
09:22어쨌든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애들 앞에서 하는 건 안 되지 않겠습니까?
09:26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동네방네 막 그렇게 그러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09:30예컨대 우리 집사람이 우리 남편 뭐 해가지고 손해 많이 받다.
09:34이런 이야기를 굳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야 되겠습니까?
09:37그러면 우리 집사람이 올라갑니까? 제가 올라갑니까?
09:40민주당이 저렇게 신천지 명단 공개한다 안 한다 이렇게 하면
09:43그러면 민주당의 지지율이 더 올라가겠습니까?
09:46제가 봤을 때 우리나라를 지금 압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09:50압도적인 여대 야소의 집권 야당 민주당에서
09:53저렇게 이렇게 저런 모습 보여준다고 하면
09:57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과연 국정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인가
10:02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가
10:05그런 생각이 들고요.
10:06아니 집권 여당이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줘야지
10:10오히려 국민들이 집권 여당을 걱정하는
10:13이러한 일을 만들어내면 어떡하겠는가
10:15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요.
10:17알아서 잘들 좀 해결하는 게 그게 좋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10:20그런데 이거 지금 이렇게까지 해놓고
10:22박선호 의원은 뭐 있다는 거잖아요.
10:26국민의힘 특정 종교도 연루설에 압수수색까지 당했잖아요.
10:30이거 그냥 전당대회 때만 쓱 꺼냈다가
10:32아 이것 가면 개포관 불화가 있으니까 쓱 덮자.
10:37이것도 아니잖아요.
10:38지금 발표 나온 것은 신천지 신도들이 가입을 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0:4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건 수사 우려를 민주당이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0:51그리고 그동안에 국민의힘에 들이댔던 잣대
10:55통일교 관련해서 특검을 출범시켜서 조사를 하고 기소를 하지 않았습니까?
11:03마찬가지로 이 정경유착, 정경분리에 위배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11:11저는 같은 잣대로 국민의힘에 들이댔던 같은 잣대로
11:16민주당에도 당연히 이 신천지 가입 여기에 대한 특검을 하든지
11:22아니면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1:25그리고 나오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11:27지금 박선원 TF단장은 마치 발표할 듯이 지금 그러한 태도를 취했습니다만
11:33사실 수사기관이 아니잖아요.
11:37당에서 조사하는 것이 그래서
11:39어떤 그런 확실한 이런 것이 있는지 여부도
11:42이것도 지금 불분명한 그런 상황입니다.
11:46그런데 지금 이렇게 말을 뱉어내고 보니까
11:49지금 민주당이 이렇게 더 시끄러운 거 아니겠습니까?
11:52분열의 길로 지금 민주당이 가고 있죠.
11:55그런데 그런 면에서
11:56이것은 민주당 내에서 봉합될 건 아니고요.
12:00그러한 정경분리에 위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12:03저는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12:08네. 김주욱 대변님.
12:11박선원 최고는 공개할 것처럼 얘기했는데 공개합니까?
12:15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당 지도부가
12:18총의를 모으지는 못한 모양이에요.
12:21그리고 양측이 감정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방법도 저는 없다고 봅니다.
12:28지금 박선원 최고위원께서 맡고 있는 TF 이름이 뭐냐면
12:33당원 정비 TF예요.
12:35그 얘기는 당원들 중에 뭔가 좀 신천지 혹은 또는 다른 데에서
12:42집단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고
12:44그런 부분들이 당의 의사결정에 대해서 뭔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부분이 있다면
12:52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입장 정리는 해야 되는 것이고
12:56그분들을 정리해 내는 것은 맞죠.
12:58그런데 이것이 당내의 개파 싸움으로 변질될 사안이냐?
13:04그건 아니다.
13:04당이 정상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거기에 비정상적인 당원들을 정비해 내는 것.
13:12이것하고 지금 당내의 개파들이 이 부분을 가지고
13:18마치 양측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13:24최고위 안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신중하게 하자라는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3:30이 문제는 지금 신천지라는 특정한 어떤 정교당체가
13:36국민의힘에 집단적으로 가입하고 거기에 특정인을 어떤 경선에서 후보로 밀려고 했던 이런 부분하고
13:45우리 당에 지금 들어와 있는 건 약간 차이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13:48내용에 대해서 최고위원들께서 신중하게
13:52그리고 이것이 당의 분열로 이어지지 않는 그런 합리적인 방안들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할 때다.
14:00이런 생각이 듭니다.
14:01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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