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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부부싸움하다 가스 밸브 열고 방화… 주민 40여 명 대피
경찰 "남편이 도시가스 밸브 열고 라이터로 점화"
방화범 4명 중 1명은 61세 이상… 고령층 비중 증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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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강력사건은 이겁니다.
00:04자, 화재사건인데 어떤 사건인지 보시죠.
00:08부부싸움하다가 가스밸브 열고 방화.
00:11인천 계양구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00:15부부 2명, 이도하상, 주민 40여 명 대피.
00:18경찰, 부부싸움하던 중 남편이 도시가스 밸브 열고 라이터로 불붙여 폭발한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얘기했어요.
00:29반찬이, 아니지 이게 두 내외만 사는 단독주택도 아니고
00:34그렇다 하더라도 부부싸움했다고 불붙이면 부부 다 지금 화상 입었잖아요.
00:39이게 뭡니까?
00:41도시가스를 열고 막 싸우다가 화가 나서 불을 붙였다.
00:46자기만 다치는 게 아니라 아파트 전체가 다 진짜 엄청나게 피해를 받을 수 있는데
00:52저건 범죄 아닙니까?
00:53당연히 범죄죠.
00:54자기 집에 자기가 불을 냈다 하더라도 엄정하게 처벌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00:59아무리 화가 난다 하더라도 불은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01:04저 얼마나 무서운 건데 화재가.
01:06그런가 하면 방화범 4명 중 1명 꼴로 60대 이상이라는 통계도 나왔습니다.
01:13분노의 방화범 4명 중 1명 60대 이상.
01:16지금 61세 이상 방화범이 늘었어요.
01:20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신체 정신적 고립이 장기화하자 다양한 범죄에서 60대 이상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01:30콜하스 중후군 양상이다.
01:32반장님 콜하스 중후군이 뭡니까?
01:34그러니까 원한과 불만이 있으면 얘기를 푸는 것보다 급격히 화를 내고 여러 사람한테 화가 막 나는 겁니다.
01:42그 사람들한테 돌도 던지고 불도 지르고 이런 겁니다.
01:46그러니까 과거에는 노인이라건 힘이 없고 말을 사회에 대한 어떤 비중이 적어졌는데
01:53요새는 노인도 힘이 세지고 사회적 발언이 높아지니까 폭력적 비중도 높아진다.
02:00이게 콜하스 중후군의 전체적인 의미입니다.
02:02그런데 방화범 4명 중 1명이 60대 이상이라는 것은 굉장히 좀 충격적인데요.
02:07왜냐하면 아무래도 인구 비중이 노인 비중이 높아지니까 코어트가 좀 높아지니까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16그리고 노인 범죄도 늘어나는 추세이고 노인 폭력 범죄 저렇게 폭력 범죄 늘어나는 추세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02:24그렇군요.
02:25그럼 다시 앞서 부부 방화 사건으로 다시 돌아와서 보면
02:28지금 이 남편은 어떤 심리 때문에 도시가스를 밸브를 열고 라이터에 불을 붙인 겁니까?
02:35그러니까 이게 저희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02:39보통 두 가지, 자포자기 심정이나 아니면 혼내주겠다고는 두 가지가 나타나는데
02:44저 부부 싸움의 내용이 어떤 건지 모르겠습니다.
02:47그런데 두 가지 중에 하나인데
02:48그 경우는 흔히 말하는 같이 있는 사람을 혼내주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02:54뭔가 이렇게 불을 부르는데 그때는 시야가 좁아집니다.
02:58이것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03:00그러니까 그런데 결과는 굉장히 참혹하죠.
03:05얼마나 화가 나셨길래
03:06그러니까 이거는 화가 났다기보다는 뭔가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떤 분노겠죠.
03:12그렇군요.
03:13여러 가지 분노다.
03:14여러분이 видноick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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