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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추미애, 與 국감 자료 요구에 "대략 난감" 
추미애 "명색이 집권당인데… 대략 난감" 
추미애, 與 '비공개 일정' 자료 요구에 불쾌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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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문정 광주청정 외에도 김지용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사람, 바로 추미애 경기지사입니다.
00:07내일 경기도 국감을 앞두고 추지사와 민주당 간의 신경전도 격화되고 있는데요.
00:13그동안 도 재정 문제를 언급해 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0환자가 탕진이 되고 또 빛 문서가 잔뜩 있습니다. 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00:39환자가 응급실에 실려왔습니다. 의사는 피를 먹게 하고 상처를 치료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0:47어떻게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하고 있는 중입니다.
00:52그런데 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이렇게 다치게 했느냐 따지는 것이 과연 맞습니까?
01:01네, 내일 경기도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가 진행이 됩니다.
01:06여기서 민주당 국감위원들이 어떤 모습으로 질의를 할지도 좀 관심인데요.
01:11일단 지난 9일에 추지사가 또 이런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01:14비공개 일정은 비밀 일정이 아니다.
01:16명색이 집권당이네 관심은커녕 비공개 일정 요구에 대량 난감하다.
01:22이게 저는 집권당인데, 야당인데로 좀 표현이 되는 게 정확해 보이는데
01:28집권당, 여당을 저격을 한 겁니다.
01:30구재현 변호사님, 이게 지금 국감을 앞두고 야당의 불만이 아니라
01:34여당의 더 불만인 것 같아요.
01:36그렇죠.
01:36그래서 이번에 국감에서는 야당뿐만 아니라 여당 의원과도 설전을 벌이지 않겠느냐
01:41이런 얘기들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01:43그런데 추미애 지사는 지금 제가 보기에는 결심을 했기 때문에
01:47지금보다 더 세게 얘기하고 행동하면 했지 절대 수그러들 리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3그거는 추미애 지사가 지금 다른 시간을 살고 있거든요.
01:57지금 총선에서도 비껴나 있고 이재명 대통령한테는 볼일 다 봤고
02:02정치적으로는 그분한테 기댈 게 없거든요.
02:04그러고 남은 거는 나는 이제 다음 대선 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02:08저만 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 민주당 내부의 박지원 의원께서도 지금 대선 바라보고 계시는 것 같은데
02:13너무 나가셨다 이러잖아요. 그런데 지금의 행보들이 과연 경기지사로서
02:18경기 도민을 위해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고 계시는가.
02:22민생 예산이나 이런 거 퍽퍽 삭감하시고 하는 행동이라는 거는 사실 중앙정치에
02:27너무 깊게 관여를 하고 계시거든요.
02:29제가 보기에는 경기도가 목적이 아니라 진검다리 수단으로 지금 활용하고 있는 게 너무 보입니다.
02:35지금 저분이 검찰개혁에 지금도 앞장서서서 선봉에 서야 될 이유는 없잖아요.
02:40다 자기가 직접 나서가지고 결국은 민주당의 강성 지지층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걸
02:48내가 지금 빨리빨리 흡수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거든요.
02:52그러니까 아까 감사원장은 아직도 대통령이 무서워서 말 돌리기 하시지만
02:56령은 거기만 살아있고 민주당 강경파 특히 추미애 지사나 김용민 의원은 무섭지 않은 것 같아요.
03:02정말 어떤 분 표현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뻥뻥 걷어차이는 존재가 돼버렸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 같은데
03:07제가 보기에도 강경파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하고는 차별화해도 나는 정치적으로 오히려 득이 되면 됐지
03:14실이 없다, 무서울 거 없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3:18그래서 지금 다음 대권을 위해서는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하고는 차별화를 하는 게 맞고
03:24그때 급격하게 할 이유도 없이 지금부터 하면 나는 검찰개혁이라고 그동안의 정권을 얻기 위해서
03:31내세웠던 민주당의 교리와도 같았던 거 난 그대로 이어가니까 사람은 지나가지만 교리는 또 영원하잖아요.
03:38그러니까 내가 그거를 이어받을 사람이다.
03:40결국은 대권 행보를 하기 위해서 경기도를 이용하시는 게 아닌가.
03:43지금 지사로서는 많이 부적절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48아직은 대선이 많이 남아있는데 저는 또 민주당에서 왜 하필 추미애 지사의 비공개 일정을 요구했는지
03:54이것도 좀 궁금한데 내일 국감에서 아마 질의가 나올 것 같습니다.
03:58추미애 지사와 민주당 사이의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이 올린 SNS 글 하나도 많은 해석들을 낳고 있습니다.
04:07늘 주어가 없이 올려가지고 누구를 겨냥한 거냐 많은 해석들이 나오는데요.
04:12평생 고관대작으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서민복지예산을 거리끔 없이 삭감했다.
04:18이런 표현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04:19최근에 추지사가 재정 위기다라고 하면서 민생 예산을 일부 삭감한 적이 있어서 추지사를 겨냥한 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는데요.
04:28성치은 부대변인님.
04:30물론 누군가를 겨냥한 글은 아니었어요.
04:33그런데 해석이 좀 그렇게 됐는데 어떻게 읽으셨나요?
04:37일단 그 전체 글에서 일부 문장은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04:42또 일부 문장은 굳이 추미애 지사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04:46그런데 그런 것들이 섞여 있다 보니 언론에서는
04:49이거는 추지사 겨냥한 거 아니냐라는 해석들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요.
04:54그런데 추지사의 행보에 대한 비판, 내부적인 비판도 있는 이유가
04:58말씀하신 것처럼 서민예산을 삭감했는데
05:01그런데 본인의 관사 문제라든지 차량 문제라든지 법적으로 아무 문제를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05:07국민 눈높이에 봤을 때 이런 것들이 적절한 조치인가 차를 바꾸고 하는 것들이
05:11그런 것들에 대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5:14대통령이 그걸 콕 집어서 비판한 건 아닙니다만요.
05:17그리고 추미애 지사가 계속해서 뭔가 아까 여러 가지 비유를 들면서 얘기를 합니다.
05:22부잣집인 줄 알았더니 빚 문서만 있더라.
05:25그것도 본인이 아닌 그러니까 우리 진영 내부를 전직 지사들을 비판하는 거잖아요.
05:30그것도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5:32그리고 수술방에서 지금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왜 의사 보고 비판하느냐 하는데
05:35본인이 지금 그 수술방에 있지 않고 옆 수술방에 와가지고
05:39중수청 수술하는데 거기에 지금 수술 이렇게 해야 된다, 수술 이렇게 해야 된다
05:43지금 간나라 대추나라를 하고 계시잖아요.
05:45그런 것 갖고 비판을 하는 겁니다.
05:46본인 수술에 집중하고 계시고 그걸 잘 한 다음에
05:49아무 무리 없이 서민예산 깎지 않고 뭔가 다 했는데
05:52그런 다음에 또 이런 얘기 비판하면 우리 진영에서 그거에 대해서
05:56왜 내부 비판하냐는 얘기하기 어렵잖아요.
05:58그런데 그 수술실 지금 아직 제가 봤을 때 가동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거든요.
06:02그거에 집중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니까
06:04대통령 글, 저는 추지사를 꼭 겨냥한 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6:08언론이 그런 해석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06:11좀 더 본인 수술방에 집중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14수술방을 잘못 들어갔다, 이런 얘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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