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일주일간 신청한 민주당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 등은 이 자체 조사 결과를 개별 열람할 수가 있습니다.
00:07그런데 같은 자료를 보고도 반응이 제각각입니다.
00:30의미가 없습니다. 안 보는 게 나왔겠다.
00:33TFA에서 참 고생하셨다고 하는데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00:37보셨을 때 습치가 우려될 만한 상황이세요?
00:41그래도 네.
00:43전대 때도 그런 증언을 하시나요?
00:47전대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제보나 진술도 있었죠.
00:51신청지 관계자 증언이다보더라고요.
00:54내부 제보도 있죠.
00:55의원님 보신 증언이나 제보 중에 예상 밖의 충격적이고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01:01지금까지 제가 알지 못했던 내용도 있었죠.
01:05최민희 최고위원은 공개해도 문제가 없다.
01:08임호경 의원도 웃음이 나온다.
01:10약간 비꼬면서 TFA 참 고생하셨다 이랬고요.
01:14이용우 대변인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01:17박차원 교수님, 이분들이 지금 다른 자료 보신 게 아니고
01:21같은 걸 보고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01:23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1:25또 각자 제논의 물대기식 해석 아닌가 싶어요.
01:28물이 반 컵에 들어있으면 절반이나 되네, 절반밖에 안 되네.
01:32거의 그런 해석이거든요.
01:33이걸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건 이런 거예요.
01:36당시에 특정 종교 또는 특정 단체의 집단 가입이 어느 정도는 있었고
01:42또 그 과정에서 당모에 개입한 어떤 의혹 또는 제보 이런 것들이 있긴 있었는데
01:49그 의혹이나 제보가 신뢰할 수준인 건지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건지
01:54이런 거에 대한 것은 없는 거죠.
01:56그러다 보니까 보는 사람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02:01이 정도면 비밀연합이 있다고 의심할 수도 있었겠네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
02:06어떤 사람은 이게 무슨 전화 한 통 받은 거 가지고 마치 있는 것처럼
02:10이렇게 얘기하는 거 이거 너무 허황된 거 아니야?
02:14아무것도 없잖아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죠.
02:16좀 그런 점에서 제보나 좀 신뢰성이 어려운 진술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02:21소문 같은 그런 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02:25객관적으로 그걸 입증할 증거는 부족했을 거다.
02:28그래서 이렇게 지금 해석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3당직을 맡고 있는 조계원 대변인과 한민수 최고위원도 전혀 다른 말을 했는데요.
02:38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02:42보면서 비공개 열람을 하기도 잘했다.
02:44상당히 방지한 자료가 수준이 됐고
02:48국민의힘 대표께서도 걱정하셨듯이
02:51엄청난 또 다른 분란이 양이 될 수 있다.
02:54이렇게 판단하신 게 이런 맥락이었구나.
02:57이걸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02:59전혀 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3:01이번 8.17 전당대회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개입한 근거가 없다.
03:08증거가 없다.
03:09정말로 심각하거나 이런 제도적으로
03:13사회주의 정리단체가 정당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03:18선거 과정에 개입도 할 수 있겠구나.
03:21제도적으로 확실한 안정단체를 만들어내야겠다.
03:25그런데 그 수치가 누가 보더라도
03:27이 정도야?
03:30여기야?
03:31그렇다면 그게 맞을까요?
03:37그거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03:40꽤 의미 있는 숫자들이 있었고
03:42전남, 광주, 전북 이 정도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03:47저 자료를 보고도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이 있다고 믿는 겁니까?
03:55저도 피해자에 들어갑니다.
03:56저는 저거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03:58참지 않을 겁니다.
04:00이거의 증거가 됩니까?
04:01근거가 되세요?
04:02그거 제가 확인했다는 겁니다.
04:04그리고 구체적 숫자는 얘기 안 하겠습니다.
04:06됐죠?
04:09조계원 대변인은 호남 지역을 콕 집었는데
04:12두 사람의 말이 참 엇갈리고 있습니다.
04:14김민석 대표는 전면 공개 시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04:18전면 공개를 안 해도 지금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04:21이현종 위원님.
04:22네.
04:23계속해서 충돌을 하고 있는데
04:25이럴 거면 그냥 아예 그냥 언론에도 공개하고
04:28다 공개하는 게 나은 거 아닌가요?
04:30참 민주당 의원이 부럽습니다.
04:32저런 것도 볼 수도 있고.
04:33민주당 배지가 있어야 저런 거 보는 건가요?
04:35저거 바로 압수수색해야 될 대상이에요.
04:39뭔 자신들이 보고 이거다 저거다 이야기하는 게
04:41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저게?
04:42네.
04:43아니, 본인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그러잖아요.
04:45그리고 본인들이 항상 민주당은 뭡니까?
04:47평등을 주장하잖아요.
04:48그런데 왜 자기들만 봐요?
04:50왜 기자들은 못 봐요?
04:51기자들 본다는 국민들이 보는 거예요.
04:53국민의 대표로 보는 거잖아요.
04:55그 정도 공개할 수 있을 정도면
04:56저게 무슨 비밀등급, 1등급이에요?
04:59아니지 않습니까?
05:00다 공개하면 공개할 수 있는 자료잖아요.
05:02그런데 왜 자기들만 보고
05:03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05:04저렇게 이야기를 할까요?
05:06저거는 바로 제가 볼 때는
05:07수사당국이 압수수색해서
05:09거기서 분석을 하고
05:10그걸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되는 문제예요.
05:13아니, 자기들만 보고
05:14국민들은 보지 말라고 그러는 게
05:15이게 무슨 특권입니까?
05:17늘 특권 철폐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05:19자기들 아닙니까?
05:20그런데 왜 이거는 자기들만 봐요?
05:22살짝 보고 그냥
05:23없는 것 같은데?
05:25있는 것 같은데?
05:26이게 뭐 하는 짓입니까, 진짜?
05:28신천지 의혹은 덮으려고 할수록
05:31더 커지고 있다
05:32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