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6위 주제입니다.
00:03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김지용 중수청장이 후보자이던 시절 계속 비판해 왔었죠.
00:10하지만 임명이 딱 끝나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의원 등을 거론하면서
00:17어떤 분을 모시더라도 열심히 할 수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21그 속내는 뭘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00:26김지용 후보자께서 여러 차례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에 지휘 라인으로 관여하셨던 것에 대해서
00:33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데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고
00:38제가 김지용 후보의 청장님이 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에 대한 평가는 제가 이미 한 바가 있고
00:45윤석열 총장님 시절이나 한동훈 장관님 시절에 본무부와 대검에서 다 근무했었는데
00:50어떤 분을 모시더라도 열심히 할 수는 있고요.
00:53혹시 김지용 청장님께서 잘못하시는 게 있으면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순서리와 고원을 아끼지 않을 각오입니다.
01:02정보사님, 어제는 김지용 후보다 지명만큼은 아니어도 1호 감찰 대상이 된 건 서글프다.
01:10지난 11일 날 SNS에 이렇게 했는데 어제는 어떤 분도 모실 수 있다 하면서 윤석열, 한동훈을 거론했습니다.
01:18그랬더니 공봉숙 서울광역공소청 검사는 임 수사관님 기가 한풀 꺾이셨나 보네요.
01:26진짜 잘릴지 모르겠다 생각하니 겁이 나나 봐요.
01:29이렇게 또 비꼬 왔어요.
01:32정보사님 보시기에는 이게 한풀 꺾인 건 맞습니까?
01:35글쎄요, 이제 앞으로 임 청장이, 임 광주 청장이 어떻게 처신하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01:43일단은 임은정 광주 청장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01:46김지용 청장은 친윤 검사라고 그랬어요.
01:49그래서 적극적으로 반대했어요.
01:51대통령이 그러지 말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01:53내 인사권이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01:58그다음에 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조금 전에 봤지만 쓴소리 고원을 아끼지 않겠다.
02:03무슨 말이든지 계속하겠다.
02:05그다음에 지금까지 임은정 캐릭터가 늘 그래오지 않았습니까?
02:09검사, 부장검사하면서 검찰총장이나 그 위에 대통령까지 쓴소리 고원 아끼지 않았습니다.
02:14그랬는데 저는 어쨌든 저런 임은정 광주 청장의 폐태도를 보고 참 중수청 큰일 났다 이런 생각을 했단 말이죠.
02:22왜냐하면 조직이 위아래가 없고 기강이 없는 그러한 조직이 어마어마한 그러한 일들을 이제 막 태생한 조직인데 가능하겠는가.
02:31예컨대 지방청장이 본청장한테 이렇게 들이받고 하면 그럼 밑에 있는 과장이 지방청장한테 말을 듣겠습니까?
02:39이런 조직이 제대로 된 조직이겠습니까?
02:41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 그 사이에 더군다나 임은정 청장이요.
02:45김지용 청장이 임기 시작하는 그날 광주에 민주화 열사가 거의 가서 참배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2:55그런 거 참 독특, 이례적인 것 같아요.
02:58그것도 굉장히 부적절한 걸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3:01내가 오히려 내가 더 정통성이 있다.
03:04내가 더 광주 청장으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
03:07이런 뉘앙스로 붙여지기 때문에 그런데 또 금방 또 태세가 바뀌었으니까 지금 뭐라고 그랬냐면 어떤 분도 모실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03:16어떤 분의 이재명 대통령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03:19여태까지 그걸 봤을 때 어떤 분이라고 하면 누가 봐도 김지용 청장이라고 보여지는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03:27진짜 공봉수 검사의 이야기처럼 한풀 꺾인 것인가.
03:30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쓴소리 고언을 계속할 것인가.
03:34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이런 것들을 지켜봐야 되는 국민들은 정말 한심하지 않습니까?
03:40임은정 같은 사람을 어떻게 광주 청장이라고 한 그 중책에 임명을 하고 또 임명하자마자 또 징계를 해야 되겠다라고 하고 이게 국정의
03:49난맥상 아닌가 참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03:52장윤미 대변인, 이게 사실 민주당에서 늘 윤석열, 한동훈 얘기하면서 정치검사의 대표적인 인물로 소개를 하지만
04:00또 보수 일각에서는 아니 뭐 2019년 또 2021년 등등 보면 늘 정치권을 향해서 쓴소리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만
04:12늘 정치적인 얘기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정치검사 1번 하면 그러면 3번 정도는 그러면 임은정 광주청장도 해당하는 것 아니냐라는 비판을 하더군요.
04:21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여러 현안에 대해서 다른 검사분들과는 좀 다르게 많이 선명한 메시지를 낸 부분에 있고
04:29그런데 그때마다 아마 본인은 이런 목소리를 검찰 내부에서 내줘야 되겠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던 것 같아요.
04:35성 비위를 아주 구조적으로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했던 거 아니냐에 대한 강력한 문제의식이 있었던 거고
04:41사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대선으로 직행하는 거는 검찰을 망가뜨리는 거였거든요.
04:48그러니까 검찰 구성원으로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은 본인이 속한 조직의 수장에 대한 인사권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건
04:56저는 개인적으로 징계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이분이 걸어왔던 글을 보면 누구 눈치를 봐서 할 말을 안 한다거나 안 할 말을 한다거나
05:03이러지는 않은 것 같아요.
05:04그냥 이 일련의 과정 속에서 본인의 공복으로서 이렇게 계속해서 언급하는 게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한 어떤 수용성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05:13그렇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부분이 있음을 하겠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난 어느 누구도 모셔왔었다라고 하면서
05:20이게 뭐 후퇴라기보다는 당연한 지금 일련의 과정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대응이자 태도다 이렇게 좀 판단하고 싶습니다.
05:28김정우 중수청장 잘못하면 쓴소리 아끼지 않을 각오를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5:34그동안 절대 안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었는데 과연 임명이 됐으니까 그 이후에는 어떤 쓴소리를 하는지
05:42또 이재명 대통령이나 또 임명권자를 향해서는 어떤 발언을 또 할지 워낙 SNS를 즐겨하는 광주 중수청장이다 보니까
05:53늘 뭔가 새로운 거를 하나씩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58국민들 많이 지켜보고 계실 거고요.
06:01또 징계가 현재 진행되고 있으니까 검찰이 감찰이 진행되고 있으니까 징계까지 이어질지 한번 지켜보도록 하시죠.
06:08국민들 많이 지켜보고 싶었죠?
06:08국민들 SAY thi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