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김승원 측 "野, 사진 조작하고 편집해" 반박
김승원 측 "바닷가 아닌 사무실·상가에서 촬영"
김태규 "언론에 나온 사진 그대로 쓴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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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민주당 주도로 청문 보고서는 채택이 됐지만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8특히 양 씨와 함께 찍은 고양이 셀카 사진을 두고요. 조작 공방이 벌어졌는데요. 그제 청문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54청문회가 다 끝난 이후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반박 자료를 낸 건데요.
01:00일단 저희가 김태규 의원이 공개한 사진과 원본 사진을 좀 비교를 해봤습니다.
01:05그랬더니 좀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바람에 뒷 배경이 좀 잘려있더라고요.
01:09그런데 비상구가 있고 이런 걸 보니까 어디 사무실에서 찍은 것 같기는 한데요.
01:13박원석 의원님, 청문회장에서 명확하게 장소라도 대충 얘기를 했다면 이런 논란이 없었을 텐데 제대로 반박을 못했던 거는 그때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
01:25아닐까요?
01:26그럴 수도 있고 장소가 기억이 안 날 수도 있겠죠.
01:28그런데 김태규 의원은 저 사진을 어딜 보고 바닷가라고 하는지 확대된 사진을 봐도 바닷가로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01:36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확증 편향이 저런 엉뚱한 질의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41저거는 양모 씨하고 김승원 의원이 특별한 사적 관계에 있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그런 질문을 던진 거잖아요.
01:48그런데 그걸 검증할 만한 근거는 어디도 없어요.
01:51다만 저런 무리한 질의가 어떻게 보면 청문회에서 정작 검증해야 될 것들을 검증하지 못하고 저분이 또 김승원 후보자의 눈물을 가지고 갱년기냐
02:01이런 질문을 해가지고 빈축을 샀잖아요.
02:04보궐선거로 들어와서 뒤늦게 상임위에 합류하신 분인데 이렇게 뒤늦게 합류하셨으면 공부도 좀 더 열심히 하고 어떤 질의가 좋은 질인지 고민도 좀
02:13하시고 분발을 하셨으면 좋겠고.
02:14제가 이제 야당 의원들의 청문회 준비나 전략이 좀 부족했다고 느끼는 게 저런 대목이에요.
02:21저런 걸로 시간을 다 잡아먹었어요.
02:22그런데 이런 정도 중요 공직 후보자 검증을 하면 사전에 전략회의를 합니다.
02:27그래서 쓸데없는 질의 다 빼고 초점을 잡아가지고 그걸 역할 분담을 하고 이어달리기 식으로 질의를 하거든요.
02:33그런데 어제 야당 의원들 보면 그런 전략협의가 없었던 것 같아요.
02:36그냥 중구난방이에요.
02:37각자 하고 싶은 거 묻고.
02:39특히 법사위에서 그동안에 주 공격수 역할을 해왔던 주진우 의원은 제넬셀 임상시험 의혹에 대해서 한 번도 질의를 안 했습니다.
02:47계속 가족협동조합이 아니죠?
02:48계속 본인이 발굴했다고 본인스러운 생각할 텐데 그걸 가지고 질의를 했는데 효과적이지 않았어요.
02:55그게 어마어마한 공적자원이 투입된 일도 아니고 그리고 그 투입된 공적자원을 횡령을 할 수도 없는 구조예요.
03:02바우처라는 게 안 쓰면 그냥 국고에 귀속되는 거지 그걸 갖다가 자기들이 동원해가지고 다른 데 쓸 수 있는 그런 재원도 아니거든요.
03:10그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제가 보기에는 떨어지고 그러면서 법사위의 주 공격수라고 하는 분들이 어떻게 보면 지난 한 1, 2주간 굉장히
03:20논란이 많았던 문제에 대해서 공략을 집중하고 효과적인 후보자의 답변이나 이런 걸 이끌어내기보다는
03:26조금 엉뚱한 질의를 하면서 초점을 분산시키고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게 아닌가 그게 제가 보기에는 결정적 한방이 없는 것으로 보인 큰
03:34원인이기도 했습니다.
03:36김 후보자 측이 이렇게 조작이다, 편집이다 주장을 하자 김태규 의원도 반박을 했는데요.
03:42그 목소리도 듣고 오겠습니다.
03:45본인이 그 장소를 모른다 그랬는데 그게 또 바다가 아니라고는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파악해서 얘기를 하시는지.
03:51제가 띄운 게 유일한 것 같은데 저는 일반 언론에서 나온 그 사진을 그대로 쓴 것을 전해지 않고 언론인 여러분들이 그걸
04:01위조했겠습니까.
04:03오히려 그 문제와 관련해서는 김성훈 후보자가 다시 한 번 더 사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4:09카메라로 가지고 뭘 찍는 거는요.
04:11간첩행위입니다.
04:12법사위 전체 회의장 안에서 그런 일이 났습니다.
04:15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사진 위조를 운운한다는 것은 여전히 그 사람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04:23보여주는 겁니다.
04:26사실 이 사진을 원본대로 보여줬냐 키웠냐 줄였냐 이런 것은 중요한 본질은 아닌데요.
04:32정영재 변호사님.
04:33김 후보자 측도 그렇고 김태규 의원도 그렇고 좀 본질에서 벗어난 공방을 좀 하는 것 같기는 하네요.
04:38일단은 저 김승원 후보자 이야기 틀렸습니다.
04:42왜 틀렸냐면 저 같이 찍었던 저 양모 씨가 많은 지지자들 중에 한 명.
04:48나는 정치인이니까 지지자들하고 사진 많이 찍고 그 중에 하나다.
04:51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4:53그런데요.
04:53제가 그 기사를 인터넷 찾아보니까 저 사진을 조금만 위로 올려보면요.
04:58저게 뭐가 나오냐면 날짜가 나와요.
05:01그 날짜가 2019년 11월 22일입니다.
05:042019년 11월 22일에 김승원은 변호사였어요.
05:08국회의원 아니었습니다.
05:102020년 4월에 출마해가지고 초선이 된 거지.
05:142019년에는요.
05:15저 같은 변호사였어요.
05:16저 같은 변호사한테 무슨 정치인이라고 제가 지지자들이 있었습니다.
05:19지지자?
05:20그건 아니군요.
05:21저한테 없어요.
05:21저한테 클라이언트가 조금 있으면 있을지.
05:24저한테 무슨 지지자가 있겠습니까.
05:26김승원한테 저때 지지자 없었습니다.
05:28그런데 그거를 야당 의원도 모르고 본인도 이야기를 안 하고 지금 이러는 겁니다.
05:33그러네요.
05:33그게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05:35중요한 건 뭐냐면요.
05:36저거 그리고 난 다음에 저 사진을 찍고 난 다음에 1년 11개월 뒤에 그 제넷셀 관련해가지고 청탁 문자가 왔다 갔다 하는
05:44겁니다.
05:45그러니까 저 양모 씨하고 김승원의 관계는 적어도 2019년 11월 22일에는 저런 식으로 아니 사진을 찍어도 그냥 찍지.
05:54저기에다 뭐 이런 거 누가 합니까.
05:56저 그런 거 안 하거든요.
05:57저런 거 할 정도면 우리 딸이나 딸하구나 하지 제가 뭐 누구랑 하겠습니까.
06:02그런데 김승원은 저렇게 저 양모 씨하고 저런 걸 할 정도로.
06:05그다음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 사진이 어디에 올라갔습니까.
06:09저 사진이요.
06:10저 양모 씨의 카톡 프로필 사진에 올라갔단 말이에요.
06:13그거는 무지무지하게 가깝다는 그런 방증 아니겠습니까.
06:162년 전부터 가까웠으니까 그러니까 2년 뒤에 그렇게 식약처장을 막 압박해가지고 그래가지고 이 사단을 일으킨 거 아니겠는가.
06:25저는 이게 본질이고 핵심이라고 하는데 김승원 후보자는 슬쩍 빠져나가려고 하고.
06:30그다음에 야당 의원들은 지금 박원석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그러면서 그냥 뒷다리나 긁고 있고 그런 거 아닌가.
06:38개인적인 추측이지만요. 저 사진은요.
06:41한암의 그 양모 씨의 사무실이 있었다고 했었어요.
06:43한암 정도 되지 않을까 저 개인적으로 추측을 하는데 이거는 제 뇌피셜이니까 그냥 흘려들으시기 바라겠습니다.
06:49아무튼 사무 공간, 사무 공간인 것 같다 이런 말씀이십니다.
06:53한동훈 의원도 자택에서 찍은 사진은 어떻게 설명할 거냐 이런 식으로 공세를 펴고 있는데요.
06:59기존에 공개된 사진 외에 다른 사진이 있다 이런 주장을 이어가고 있죠.
07:03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7:05사진이요? 제가 말하는 사진은 야간에 김승원 씨가 여동생 브로커 양 씨의 집에서 단둘이 찍은 사진입니다.
07:16일단 사진 그거 공개하실 용의도 있으세요?
07:19그런데 이분들 지금 태세를 보면 그렇게 단둘이 자택에서 밤에 찍은 사진 공개하더라도 더 나아가서 비디오라도 공개하더라도 강행할 입장입니다.
07:31어차피 임명할 거기 때문에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
07:35두고 봐주십시오.
07:38공개를 안 하겠다는 얘기는 안 하고 두고 봐주십시오라고 말을 저렇게 여지를 남기긴 했는데 장윤미 대변인님.
07:45한동훈 의원식의 문제 제기도 좀 과하다라는 지적들이 많이 있잖아요.
07:49사진이 본인이 갖고 있다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그런 얘기들이 나와요.
07:53그러니까 역설적이게도 김승원 후보자에게 명분 아닌 명분을 준 게 결과적으로는 한동훈 의원이 돼버린 것 같고요.
08:01왜냐하면 정확한 검증은 저희도 원하는 바입니다.
08:04국민 눈높이에 부족하다면 채워 넣어야 되니까요.
08:06그런데 이걸 어느 순간 오빠 게이트라고 하면서 많은 부분이 그냥 묻어져 버리고
08:10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민주당을 향해서는 개소리 개수작이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이빨을 뽑아버리겠다고 하고
08:18언론에서 뭐라고 진단합니까?
08:20공론장을 타락시키고 있다고 해요.
08:23이거는 정치가 아닙니다.
08:24민주당도 본인을 대화 상대자로 생각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08:28그냥 오로지 적으로 규정하고 본인만 맞다는 정치는 그건 정치가 아닙니다.
08:33그건 수사죠.
08:34그건 단죄예요.
08:35정치 영역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를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명분을 주고
08:40국민의힘의 이 청문회에도 한방이 없게 만든 이 부분, 사진.
08:45이게 검증해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08:48중요하다면 이렇게 냄새를 피울 게 아니라 공개를 해야 되죠.
08:51그러면서 비디오 얘기는 왜 나옵니까?
08:53비디오를 갖고 있다는 그런 뉘앙스까지 풍기면서 사람을 사실상 인격적으로 몰아세우고
08:59그리고 연기만 피우는 이런 정치 행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9:05민주당에서는 그러다 보니까 오늘 한동훈 내용과 관련해서 새로운 주장을 꺼냈습니다.
09:10양 씨의 오빠는 한동훈 의원실에도 있다, 이런 내용인데요.
09:14한 유튜브에서 먼저 주장이 나왔고 박성준 대변인이 그걸 받아서 얘기를 한 겁니다.
09:20한동훈 의원실에 있다는 보좌관이 양 씨와 지인 사이다,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
09:25이현종 의원님. 의원실 차원의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09:29그런데 양 씨를 원래 알고 있었다면 그게 문제가 되는 겁니까?
09:33양 씨도 사회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양 씨가 아는 사람들이 꽤 많죠.
09:38그리고 또 정치인들도 꽤 많습니다.
09:40양 씨가 정계에도 꽤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했기 때문에 그렇죠.
09:45알고 지낸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09:47예를 들어서 저도 알고 지낸 사람들이 많은데 알고 지냈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09:52문제는 그 관계를 이용해서 어떠한 불법적인 일을 했느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9:57그러니까 이게 지금 전형적으로 논점을 흐리는 공격인 거예요.
10:01지금 우리가 오빠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10:04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오빠라고 하는 양 씨와의 관계 속에서
10:10그냥 두 사람이 관계에 있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10:13문제는 그런 관계를 이용해서 지금 식약처장한테 신약 관련된 청탁을 했고
10:18그와 관련돼서 여러 가지 금전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10:21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문제가 됐고
10:23그게 지금 재판까지 간 거 아니겠습니까?
10:26그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지 단지 지금 이 문제
10:29즉 한동원 의원이 계속 이 문제를 지금 오빠 게이트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10:33단순히 어떤 개인 경제적 관계에서 이루어진 어떤 청탁이 아니라
10:37두 사람 간의 개인적인 어떤 친밀도가 결국 이 로비를 했다라는 것이고
10:42그런 것이 실제로 양 씨가 어떤 사람들한테 오빠라고 이야기하면서
10:47가깝게 하면서 자기의 경제적인 목적을 달성했던
10:50이런 어떤 이 사건의 어떤 본질적 구조를 설명해주는 단어이기 때문에
10:54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10:55그런데 이제 박성준 지금 석대변인은
10:58이거를 어떤 면에서 좀 물타게 하기 위해서
11:01알고 지낸 사람이 있다.
11:02아니 세상에 양 씨가 알고 지낸 사람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11:05그럼 알고 지냈다고 해서 다 문제가 될까요?
11:06그건 아니거든요.
11:08알고 지내는 사이에서 이 뒤에 뭐가 더 있으면
11:11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보이는데
11:13민주당도 일단 좀 그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지 않을까 싶네요.
11:17후보자의 청문회가 다 끝난 이후에
11:19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양 씨가
11:21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을 했습니다.
11:23내용을 먼저 짚어보기 전에
11:25그동안 양 씨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11:43김승원 후보자한테 청탁한 혐의 인정하십니까?
11:46후보자와 어떤 관계이십니까?
11:48왜 오빠라고 하신 거죠?
11:49신변보호 왜 요청하셨습니까?
11:51청탁 아닌 공익민원이라고 후보자 주장했는데
11:5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56본인 재판에 들어가고 나오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는데
12:01친녀 성향으로 분류되는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12:04길게 본인의 얘기를 꺼냈습니다.
12:06이런 얘기인데
12:07나는 김 후보자에게는 죄인이다 라고 얘기를 했고
12:10자전거 모임을 하면서 가까워졌다.
12:12그리고 가장 강조를 한 부분이 한동원 의원이 계속 언급을 하는
12:16저 마담이라는 호노칭이 조금 억울하다라는 내용입니다.
12:19박원성 의원님 본인을 자꾸 여성 경제인이다.
12:23그런데 왜 과거 이력을 계속 들먹이냐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12:25어떻게 좀 들으셨나요?
12:27그 과거 이력도 정확치 않다는 게 저분의 항변이죠.
12:30본인은 어쨌든 무슨 룸사롱과 같은 그런 유흥업소를 운영한 게 아니고
12:34바와 음식점을 운영을 했고 거기에 많은 병치인들 혹은 법조인들이
12:40손님으로 왔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과정에서 알게 됐다.
12:43그런데 그걸 룸사롱 여동생 이런 식으로 저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듯한
12:48또 과거 직업을 그렇게 어떤 특정한 직업으로 모는 듯한
12:52그런 규정을 한동원 의원이 했기 때문에
12:54그에 대해서 부당함과 억울함을 주장한 거고
12:57한동원 의원이 오빠 게이트라고 이 사건을 지칭하는 게
13:00그런 어떤 사적 관계에 비롯돼서 부정한 청탁을 했다.
13:04이 구조를 설명한 거기도 하지만
13:06양모 씨와 김승원 의원이 특수관계에 있다는
13:09그런 어떤 뭐랄까요 가정 혹은 그런 어떤 의혹
13:15이런 것들을 좀 부풀린 측면도 있어요.
13:16둘이 사진 왜 찍었습니까? 둘이 집에 왜 있었습니까?
13:20그런데 지금 민주당 쪽에서 나오는 얘기는 둘이 아니었다는 거거든요.
13:23여러 사람이 같이 있었던 자리고
13:24그러면서 정작 그 사진은 또 공개를 안 하고 있고
13:28김승원 의원이 눈물을 흘린 걸 가지고
13:30양모 씨가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렸습니까? 라는 식으로
13:33마치 좀 조롱하는 듯한 그런 식의 언급을 함으로써
13:37본질에서는 좀 벗어난 그런 어떤 사적 관계 몰아가기
13:42혹은 사적 관계에 대한 뭐랄까요 좀 호기심 이런 거 부풀리기
13:46그런 식으로 이 사안을 가져간 측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13:49그래서 양모 씨가 여러 가지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3:53본인의 억울함을 유튜브 언론 앞에 나서서 얘기를 한 것 같은데
13:57글쎄요 제가 확언은 못하겠습니다만
14:00조만간 지상파나 종편에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저분이?
14:02그런가요?
14:03저는 그렇게 예상합니다.
14:04본인의 하여튼 억울함을 좀 적극적으로 호소하는 모습이었는데
14:07신약 청탁과 관련해서는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4:11너무 좋은 데이터라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14:14자료 허위 조작을 알았으면 부탁을 안 했을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14:18정혁지 변호사님.
14:19그럼 본인도 잘 모르는데 후보자에게 부탁을 했다.
14:23이런 얘기가 되는 거잖아요.
14:24저 양모 씨도 문과예요.
14:26문학사 받았다고 그랬었습니다.
14:27그러니까 문과들끼리 하는 거예요.
14:29그런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는
14:31식약처장은 이과였습니까?
14:33김강립 씨는 행정고시 출신이고요.
14:36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나왔더라고요.
14:38그러니까 문과들끼리 아무것도 모르면서 승인해지고
14:40그래서 이 사단을 일으켰다는 건가?
14:42식약처 중간에는 이과들이 좀 있잖아요.
14:45이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문과라고 하는 게.
14:47그다음에 모를 수가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게
14:50김승원 후보자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14:53식약처에서 승인만 떨어지면 수천억 벌겠네.
14:56이 이야기 했잖아요.
14:56그다음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자료 보내달라고 이야기했잖아요.
15:01뭣도 모르면서 이게 무슨 자료인지 모르면서 자료를 보냈겠습니까?
15:05그다음에 기본적으로 김승원 후보자도 그렇고 양 씨도 그렇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게
15:10뭐라고 이야기하냐면 2013년에는 친하지 않다고 그랬었어요.
15:14그런데 이건 2013년 문제가 아닙니다.
15:17왜냐하면 2013년에는 판결이 나온 시점이고요.
15:21기소가 됐던 시점은 2011년입니다.
15:24그러면 변호사가 기소해가지고 판결 나올 때만 변호를 합니까?
15:292011년부터 사건 맡아가지고 2년 끌고 2013년에 판결은 받아준 거고요.
15:34그다음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양 씨가 스스로 자기 SNS에 2004년부터
15:39김승원 후보자하고 굉장히 친밀한 사이였다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5:43더군다나 제2사건을 봤더니 선고 유예였어요.
15:46벌금 70만 원짜리 사건이었어요.
15:48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이른바 전관 아니었습니까?
15:52이때도요, 2011년 이때도요.
15:54전관 쓰려면 착수금 기본 1천만 원을 갖다가 내야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15:59그런데 벌금 70만 원짜리 사건에 1천만 원짜리 전관을 갖다 씁니까?
16:04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김승원 후보자가 거의 공짜로 해 준 거 아닌가?
16:08여기에 대해서는 김승원 후보자가 밝혀야 돼요.
16:10왜냐하면 이게 만약에 징역형 떨어지거나 벌금이 몇 억이 떨어지거나
16:15그러면 전관 써야죠.
16:17하지만 벌금 70만 원짜리 사건의 전관 거기에다가 변호사가 한 명이 더 있었어요.
16:23그러면 내가 친하니까 그냥 그래 공짜로 해 주지 그다음에 내가 그냥 이뻐하니까
16:29그냥 내가 공짜 저도 그럴 수 있거든요.
16:30하지만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벌금 70만 원짜리 사건을 내가 바빠 죽겠는데
16:35그걸 누가 하겠습니까?
16:36이런 하나하나 말도 안 된 이야기를 쭉 하면서 그러면서 술집 마담이라고 하는 건 기분 나쁘고
16:42여성 경제인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해달라고 하니까
16:44이게 앞뒤가 맞는 것인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6:48이렇게 작은 것부터 거짓말을 하니까 만약에 진실을 이야기한다고 하더라도
16:53국민들이 과연 믿을 수 있겠는가?
16:55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16:5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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