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법사위 소속도 아닌데 법사위 국감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 바로 한동훈 의원입니다.
00:09어제도 한동훈 의원의 딸과 관련된 질의가 이어졌는데요.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00:39네 보신 것처럼 저렇게 한동훈 의원 딸에 대해서 좀 통상적이지 않았다라고 답변이 나왔습니다.
00:48그랬더니 한동훈 의원이 지금 해외 국감 중인데 글을 하나 올려서요.
00:52오히려 통상적이지 않았던 건 대장동 항소포기였다. 박철우 서울공소청장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00:58이현종 의원님 법률관은 아니십니다만 통상적이다 통상적이지 않다 이런 공방이었는데 이현종 의원님 생각은 좀 어떠세요?
01:06통상적이지 않다 그러면 않는 증거를 좀 내놓으시면 좋겠습니다.
01:120.99달러 10달러짜리 혹시 저작권법에서 미국에 공조 요청한 게 있는지 그것만 공개하면 될 거 아니에요?
01:21네.
01:22그렇죠? 20달러도 좋습니다. 제가 더 올리죠. 100달러짜리도 좋아요.
01:25100달러짜리 저작권법 위반 사건 관련해서 미국에다가 한 거 있는지 그런 거 아마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01:32제가 알기로는 미국의 수사 공조할 때 주로 인신매매라든지 마약이라든지 중요한 사건을 하게 돼 있습니다.
01:39그런데 0.99달러짜리가 통상적이지 않다?
01:43그럼 박철우 지금 서울공소청장 이런 거 앞으로 있으면 다 전부 다 미국에다가 이거 좀 잡아주세요 할 건가요?
01:50그렇게 할 거면 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01:53저는 정말 이거에 대한 본인의 책임을 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이분이 대검 반부패부장을 했습니다.
02:00그때 대장동사 항소 포기를 했습니다.
02:04그때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등등 이진수 차관 등등에서 했어요.
02:08그리고 그때 당시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하게 하라 몇 번을 한 끝에 했습니다.
02:14그러면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해서 도대체 왜 항소 포기를 한 것인지 이게 통상적인가요?
02:21법원이 검찰이 그동안 이런 중대한 사건에서 항소 포기 해왔습니까?
02:25그게 통상적인지 제가 한번 묻고 싶습니다.
02:28거기에 대해서는 또 종합감사 때 질문이 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2:33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쓴 글에 조국원장이 반박에 나섰는데요.
02:37바로 이런 표현 때문입니다.
02:40박조루 서울공소청장에 대해서 대장동 항소 포기를 주도했다.
02:44조국 전 장관, 추미애 전 장관을 근접해서 수행한 최측근이다.
02:49이런 표현을 썼기 때문인데 그랬더니 밥 한 끼 같이 먹은 적이 없다면서
02:54지금 검찰 내부에 검찰이 없어졌으니까요.
02:58정치 검사 없어서 불안한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3:01최진봉 교수님.
03:02한동훈 의원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불안한 거냐? 이런 공경인 것 같아요.
03:06아무래도 한동훈은 얘기하면서 조국, 추미애 두 분을 거론을 하고 근접 수행한 최측근이다.
03:12얘기하니까 그 부분에서 본인 입장에서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저런 걸 올리는 거겠죠.
03:16왜냐하면 사실은 대변인을 했던 것은 추미애 전 장관 때예요.
03:22그러니까 조국 전 장관이 그만두고 나서 저분이 법무부에 와서 일을 했기 때문에
03:27본인과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고 본인이 법무부 장관할 때는 국회의 파견도 있었던 것 같아요.
03:33그러다 보니까 본인하고는 연관이 없는데 그걸 자꾸 엮어서 얘기하는 것에 대한 반박인 거죠, 사실은.
03:39그래서 이제 잘못된 정보다라고 반박을 한 거라고 저는 보이지고요.
03:42예를 들면 조국 전 장관이나 조국 지금 원장 입장에서는 한동훈 의원이 본인을 수사했던 사람이잖아요.
03:49그런 부분에 대한 감정도 있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03:53그리고 이번에 이제 본인이 생각할 때 조국 지금 원장이 생각할 때 보면
03:57본인과 본인의 자녀들에 대한 수사를 했던 그 방식대로 본인도 수사를 받아야 되는 게 아니냐
04:03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04:04수사를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한동훈 장관 같은 경우도 전 장관 같은 경우에도
04:09그런 부분에 대한 수사를 받아들이라로 하는 압박이라고 생각해요.
04:13조국 전 장관은 표창장이나 인턴 보고서 이런 것들 때문에 논란이 됐고
04:18그것 때문에 처벌도 받았잖아요.
04:19그런 부분으로 본다고 하면 지금 한동훈 의원의 딸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도
04:24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보고 있는 것 같고
04:26그 부분에 대한 수사를 받아들이라 이런 압박의 수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4:31관련된 상임위에서는 계속해서 한동훈 의원에 대한 질의가 나오고 있고요.
04:35오늘 민주당은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04:38한번 들어보시죠.
04:41한동훈 의원이 딸의 노트북 기부 의혹을 보도한
04:44한결의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이 지난 14일 혐의 없음으로 처분됐습니다.
04:52공소청은 해당 보도를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판단했습니다.
04:59한의원은 이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05:04한의원은 타인에게 들이댔던 엄격한 잡대를 자신에게도 적용하십시오.
05:10국제 형사사법공조 불송부 경위를 알고 있는지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05:17정당한 검증 보도를 고소한 듯 사과하고
05:20진상규명에 필요한 사실관계 확인에도 적극 협조하십시오.
05:27조금 전까지 저희랑 같이 있었던 신현영 대변인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05:32윤기찬 부위원장님, 지금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게 국제 형사사법공조
05:37이게 불송부된 경위를 아마 알고 있었을 것이다.
05:41민주당은 이걸 의심하는 것 같아요.
05:44그런데 사실 검찰이 안 보내냈다는 거잖아요.
05:46그러니까 검찰이 안 보낸 것에 대해서는 당부당.
05:49특히나 이게 통상적이다 여부 이런 주관적 판단이 아니고
05:52실제로는 규칙이나 이런 거에 의할 때 이거 말이 안 된다라고
05:56뭔가 객관적인 증빙자를 대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된 것 같고
05:59예컨대 검찰이 보냈는데 법무부에서 이거를 거부했다.
06:04그러면 당시 법무장관이었다는 한동훈 의원이 책임을 져야 되겠죠.
06:08그 부분은.
06:09왜냐하면 본인 딸과 관련된 거기 때문에.
06:11그런데 거기까지 아직 안 나갔단 말이에요.
06:13그다음에 지금 국감인데 예컨대 공소청에서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쳐요.
06:17한동훈 의원의 딸에 대한 스펙 문제와 관련돼서.
06:21그런데 이게 공소청의 처분이 잘못됐다면 국감에서 다룰 문제인데
06:24공소청의 처분은 잘 됐다고 보는 거잖아요.
06:27지금 공소청 처분이 잘 됐으니까 한동훈 의원이 잘못된 거야.
06:31이건 국감에서 다룰 얘기가 아니잖아요.
06:33국가기관의 행위에 대해서 우리가 이걸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게 국감인데
06:37지금 거꾸로 하고 있다는 거죠.
06:39어쨌든 한동훈 의원의 딸이 어떤 특정 기업 이름으로 노트북을 기증했다는 거잖아요.
06:46이게 스펙 쌓기 위해서.
06:47그런데 한겨레신문 보도는 한동훈 의원이 관여했던 것처럼 아빠 찬스를 썼다라는 거고.
06:53그런데 수사에 보니까 어쨌든 기업 이름으로 기부가 됐지만 이끌어낸 과정에서 한동훈 의원 등이 노력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거예요.
07:01그러니까 허의가 아니다.
07:02이런 취지거든요.
07:03그거는 판단의 과정이 있었던 거기 때문에 저걸 국감에서 긴급 기자회견까지 해가면서 할 일인가.
07:11그런데 한동훈 의원의 봐주기를 공소청에서 판단했다 그러면 저렇게 긴급 기자회견을 해야 되겠죠.
07:17그런데 국가기관에 대한 의혹이 아니고 이게 너무 전파낭비 아닌가 이런 생각은 들어요.
07:21너무 개인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