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도 SNS에 여러 개를 올렸습니다.
00:06그중 이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8하나는 집값인데요.
00:10서정욱 변호사님, 지금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은 좀 주춤한다고 합니다만
00:16전체적으로 봤을 때 90주 연속 상승입니다.
00:1990주, 거의 2년 내내 상승만 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00:2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자산시장은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고 지금은 견디는 중이다.
00:28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은 알게 될 것이다 라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복장 터지는 소리만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0:37부동산은 먼저 평탄화 과정이다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00:42평탄화라는 게 말이 안 되고 지금 전체적으로 집값뿐만 아니라 전세, 월세, 트리플, 전부 다 상승해요.
00:50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에 집을 못 사게 만들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에서 못 살도록 쫓겨낸다.
00:58다 오르고 있으니까.
01:00이런데 지금 저런 말을 하니까 복장이 터지는 거고요.
01:03두 번째는 자산시장이라는 게 부동산하고 주식이거든요.
01:06그런데 주식은 9천 몇 배까지 갔다가 지금 고점 대비 거의 40% 가까이 떨어졌잖아요.
01:12그런데 지금 심각합니다.
01:15지금 인텔이 또 30%, 29% 폭락했어요.
01:19지난주 금요일에 그랬죠.
01:20월롤드기 블랙먼데이 우려되는데 국민연금도 비율을 엄청나게 널이버렸잖아요.
01:26따라서 국민연금도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고 지금 우리나라 PER이 3, 4배밖에 안 돼요.
01:32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한다더니 오히려 전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이런 주식시장이 돼버린 거예요.
01:40이게 뭐 때문이냐.
01:41이게 바로 이재명 리스크야.
01:42이것 때문에 저평가된 거예요.
01:44호남의 800조를 강제로 기업의 목을 비튼다든지 차국 기업의 압력을 여니까 외국 투자자들이 안 들어와요.
01:52저는 이런 식으로 정책을 펴면 안 된다.
01:55정말 주식시장, 부동산 둘 다 심각하다 봅니다.
01:57물론 지금 얘기하신 건 서정옥 변호사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런 일각의 의견도 있다는 점을 알면 될 것 같고요.
02:07송친구 대변인, 또 하나의 SNS 논란은 이거예요.
02:10해외 순방과 관련해서 왜 이렇게 해외에 자꾸만 나가냐, 혈세 써가면서라고 했더니 대통령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라고
02:20돼지 얘기를 꺼내니까
02:21국민의힘 쪽이나 개혁신당 쪽에서는 돼지의 눈으로 국정을 바라보니 그런 거 아니냐.
02:26개혁신당에서도 국민이 듣고 싶은 건 돼지 타령이 아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2:30이 돼지 타령, 어떻습니까?
02:32그러니까 표현에 저렇게 딱 포커싱해서 반박만 하는 이유가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기 때문이겠죠.
02:38이재명 대통령이 제조작을 하셨던 게 윤석열 정부 때는 어땠냐는 겁니다.
02:42윤석열 대통령 순방 다닐 때 그렇게 비행기에 그런 음주 활동을 계속하기 위한 그런 것들을 채우고 다니지 않았느냐.
02:49그런 것들을 비판하는 건데 그거에 대해서는 딱히 반박할 게 없으니 왜 표현을 돼지라는 표현을 썼느냐.
02:55왜 돼지의 눈으로 국정을 바라보느냐.
02:57이런 비판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02:58표현이 대통령이 쓰기에 이 비유가 적절했느냐.
03:01이런 거는 저는 동의하지는 어렵습니다만 야당이 그런 것까지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3:06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봐야 되는 것이고 우리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외교 순방이 많아지는 거는 그만큼 부르는 곳도 많고 우리나라의 국격이나 수준이 높아지고
03:14있는 것이기 때문에
03:15성과를 좀 더 내라라는 비판을 할 수 있어도 왜 나가냐는 비판은 좀 우리나라의 수준에 적절하지 않은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03:22제가 좌상해 보이지만 지금은 견디는 중.
03:27물론 대통령도 견디고 국민들도 견디고 있습니다만 점점 인계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들을 사람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03:35빨리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