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범보수연대의 또 다른 한 축으로 거론되는 사람이 바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인데요.
00:06오늘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습니다.
00:39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서 최근에 암살자는 논란도 있고 하다 보니까 역사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 이런 표현을 썼고요.
00:49그리고 이 얘기도 했습니다.
00:50올림픽공원 투표용지 선관위와 관련해서 특검이 들어가서 검증을 했는데 문제가 끝나지 않았다고 얘기를 하네요.
00:59단 한 분이라도 남아서 싸울 때까지 내가 함께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4최진범 교수님 앞으로 또 계속 올림픽공원에 갈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뭘 더 검증을 해보겠다는 걸까요?
01:12그러니까요. 좀 이해가 안 돼요. 검증 다 끝났고요.
01:15그리고 이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투표지들은 지금 국가수로 다 넘겼어요.
01:19거기서 또 검증하고 있습니다.
01:21기다리면 된다고 저는 보고요.
01:23다만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이런 것 같아요.
01:25올림픽공원으로 상징되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들.
01:29이 세력들이 본인을 지탱하는 중요한 근간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33그 세력들이 흩어지고 없어지는 것이 상당히 불안한 거죠, 사실은.
01:36그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해서 본인의 지금 대표직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본인은 판단하고.
01:42또 본인이 이제 또 한 번 대표에 나간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열심히 뛰어줘야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1:46그러니까 그 세력이 계속 유지되기를 원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런 얘기를 한다고 생각해요.
01:53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는 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층만 보고 정치를 하고 계세요.
01:57대단히 잘못된 행동이고요.
01:59그렇게 해서 어떻게 확장성이 있겠습니까?
02:01그리고 저분이 있기 때문에 올림픽공원에 저런 분이 또 모이는 거예요, 저렇게.
02:05저렇게 정치인들이 나가서 발언해 주고 같이 국어 외쳐주고 부정성을 외쳐달라고 하고 이러면 또 많은 사람이 모일 거 아니겠어요?
02:13그런데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는 거죠.
02:15지금 상황으로 보면 장동혁 대표는 저분들을 기반으로 계속 정치를 하겠다는 생각을 드러내는 행동의 표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4장동혁 대표는 투표지 검증 과정에서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가 쏟아져 나왔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2:32다만 장 대표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박충건 의원은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02:36목소리 듣고 오시죠.
02:44검증 과정에서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2:50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02:52지금까지 과정에서는 없다고 봐야 되겠죠.
02:55왜냐하면 어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많은 지도부 인원들도 가서 현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03:01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것은 정밀검증해라 라고 해서
03:07아주 미묘하게 두 사람의 말이 다른데 일단 장동혁 대표는 뭔가 문제가 있다.
03:13그래서 계속 싸우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03:15오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과를 찾아서도요.
03:18박명록에 이런 글귀를 적었습니다.
03:21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라고 했는데 강전혁 대변인이 당대표 임기를 말하는 걸까요?
03:28아니면 올림픽공원 시위를 말하는 걸까요?
03:30뭔가 계속 하겠다는 것 같은데요.
03:32두 가지 다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3:35저는 오늘 구미생가에 찾아간 것은 전당대회 행보가 시작되었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03:41올림픽공원 사태 같은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가 처음부터 선관위에 찾아가고
03:46그리고 올림픽공원 집회에 계속 감으로써 특검을 이끌어냈던 것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높게 평가를 합니다.
03:52다만 지금은 특검의 시간인 것이죠.
03:55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문제 제기할 수 있는 부분 같은 경우에는
03:58현행 규정상 지금 선거 투표용지 같은 경우에는
04:02선관위에서 후보자가 당선이 됐을 때 임기 동안 보관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04:08그런데 이거는 일반적인 경우고
04:09지금 같은 경우에는 선관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04:12선관위를 믿을 수가 없어서 특검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4:15그런데 특검에서 이 투표용지를 다시 선관위에다가 보관을 하겠다고 하니까
04:19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문제 제기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04:23다른 부분들 계속 모든 것이 다 드러난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04:28특검에서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을 부인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04:33이 부분은 좀 자제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4:36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04:40지난 전당대회 직전에 본인이 측근과 술자리에서 나눴던 이야기들이 좀 나왔잖아요.
04:45이게 곤란한 상황이 된 것이죠.
04:48당 내에서 강성 지지층들이 좋아하시는 분들.
04:51그러니까 이진숙 의원이라든지 김태기 의원, 주진회 의원은 계속적으로 중앙언론에서 떠가고 있는데
04:58또 오세훈 시장도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05:01그러면 본인은 중간에서 약간 샌드위치 신세가 된 것이 아닌가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06그래서 강성 지지층들에게 소구를 하기 위해 올림픽 공원에도 다시 나가고
05:10끝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오늘 또 생가회도 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
05:15글쎄요. 아까 제가 김재석 의원에 대해서도 전당대회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05:22점점 더 뜨거워질 것 같다 생각합니다.
05:25조금씩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좀 움직이시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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