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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강신철 "헤그세스, 한미동맹 이상설에 '가짜뉴스'라고 해"
강신철 "헤그세스, 많은 이야기 나오는 것에 딱 한마디"
강신철, 한미 이견 여부 질문에 "이견 없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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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한미 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와중에 북한의 위협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6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을 향한 강한 경고 메시지를 냈는데요.
00:10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계속 결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6오늘은 연평해전의 유가족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00:20지난 9월 군사분계선 이낸에서 정상적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이 설치한 지뢰로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30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 행위입니다.
00:34오늘 바로 이 시간에도 북한은 미사일을 다수 발사하면서 한반도의 영내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00:44국가 안보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00:47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즉각 경질하라.
00:51우리 장병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라.
00:59강신철 장관의 북한 미사일 발언은 원래 원고에는 없었는데 어제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서 현장에서 추가가 된 발언이라고 합니다.
01:08국방장관이라든지 청와대에서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지만 문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인 것 같은데요.
01:15문성무센터장님 제2연평해전 유족까지 와가지고 경질하라 할 정도로 지금 자꾸 북한에 빌미를 주고 있는 거잖아요.
01:23그렇습니다.
01:24강신철 장관은 원래 원고에 없었던 다시 말하면 그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있었기 때문에
01:31이것을 국제사회에 명확히 이야기하고 북한을 초대형 방사포라고 주장을 하지만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에 위반이거든요.
01:40따라서 국방장관으로서 안보의 수장으로서 이 문제를 명확히 지적하고 제기한 것은 저는 적절했다고 보고요.
01:49다만 정동영 장관이 물론 통일부 장관으로서 남북 간의 대화, 신뢰구축 이런 것들을 주 임무를 하는 장관이라 하더라도 우리 정부의 이론
02:00아니겠습니까?
02:01또 국가안보회의에서 이미 안전보장회의에서 결정된 북한의 도발, 정전협증 위반 규정한 것인데
02:08지뢰가 이건 공격용이 아니고 북한이 MDL를 넘어와서 매설한 지뢰는 공격용인지 의도적용인지 알 수 없다라고 애매한 얘기를 하면
02:19북한이 그걸 이용을 해가지고 뭐 이들 장관도 그런 얘기 했지 않냐라고 악용당하는 그런 사례도 있었던 것이거든요.
02:27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명확히 정부가 한 목소리, 도발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02:35또 대화와 긴장 완화는 별도의 입장으로서 추측으로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44오늘 강신철 장관이 귀국을 해서 국방부로 출근을 했는데 기자들이 질문하니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2:50한미동맹 이상설에 대해서 해그세스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서 해그세스 장관이 가짜뉴스다 이렇게 딱 한마디 말하셨다라고 전달을 해줬습니다.
03:00최진문 교수님, 근데 앞서 저희 청와대 속보도 전해드렸지만 정보 공유 제한은 있는 건 맞는데 어쨌든 이거는 페이크 뉴스라는 건가요?
03:10그렇게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강신철 장관에게. 해그세스 장관이.
03:14저는 한미동맹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03:18아까 두 분은 비판을 하시던데 어쨌든 그건 본인들의 의사로 제가 생각하고요.
03:23왜냐하면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예를 들어서 이견이 있을 수 있죠.
03:27이견이 없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03:29한미동맹이라는 것도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견이 있다고 해서 동맹이 무너지는 건 아니에요.
03:34동맹은 계속되면서 이견이 있고 서로가 미국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다 일하시는 분들이잖아요.
03:39그렇다면 양보하는 부분도 있고 또 부딪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죠.
03:43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각각 디테일한 부분들을 맞춰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큰 틀에서 대한민국과 미국의 한미동맹이 크게 이견이 있다고
03:52보지 않고요.
03:53트럼프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03:55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이라는 기본적 틀을 지키려고 늘 노력하시는 분이고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이익이나 우리의 어떤 국민에게 피해가 되는 부분이
04:04있다고 하면 그 부분까지 우리가 받아들인 어렵잖아요.
04:07설득하고 또 설득을 통해서 받아들이게 만들고 이런 작업들이 필요한 거니까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들 또 문제로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더
04:15노력해야 되겠지만
04:16큰 틀에서 한미동맹이라는 그 자체가 흔들린다고 얘기하는 게 너무 지나친 표현이에요.
04:21일단 확실하게 장관들이 서른을 그었으니까 앞으로 한미관계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겠습니다.
04:28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4:33오랜 세월 웃음과 감동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04:36최불암 선생님에 대한 댓글인데요.
04:38저도 여기에 공감 한 표를 누르겠습니다.
04:42파하!
04:43네 제가 못 따라하겠네요.
04:44이 웃음소리를 이제 못 듣네요 하셨는데 따라할 수 있는 배우가 과연 있기는 있을까요?
04:49저도 좀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04:52과연 보수 통합은 볼 수 있을까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좀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04:58기다려봐야 될 것 같고요.
05:01운영위가 누구를 감싸고 누구를 공격하는 자리입니까? 하셨습니다.
05:05네 마지막 댓글입니다.
05:07보복은 보복을 남긴다라고 하셨는데요.
05:10정권이 바뀔 때마다 벌어지는 일에 대한 좀 댓글을 보내주신 것 같아요.
05: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5:1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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