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이 결정단계라며 이란을 쓸어버릴 수도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00:06그러면서 유엔총회에서 이란 대통령을 직접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0:14첫 소식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9지난주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또다시 이란에 대한 대응이 결정단계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00:25폭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머지않아 아주 큰일이 일어날 거라며 이란 전체를 언제 날려버릴지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00:33동시에 대화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00:36이번 주 뉴욕에서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과 만날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00:43마이크 왈츠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유엔총회에서 동민북들이 항행의 자유를 해치는 이란과 후티 방군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0:53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언제 끝날지 시간표는 내놓지 않겠지만 시간은 트럼프 대통령의 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0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방군의 충돌격화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가 미국과 싸우지 않겠다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8이란 전쟁이 홍해까지 번지자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01:22하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은 점점 더 악화하고 있습니다.
01:27미 NBC 방송의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정권 심판을 위해 중간선거에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로 최근 30년 동안 최고치로 집계됐습니다.
01:37공화당이 승리하면 5천 달러를 지급하겠다는 트럼프 배당금 공약을 지지하는 후보를 뽑지 않겠다는 응답도 46%에 달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1расска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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